짐승같은 곰아저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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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사가 짖어 불쾌하실수 있습니다☆
카페를 나선 민수는 아저씨를 따라 이동했다.
번화가를 벗어나 주택이 밀집해 있는 곳으로 걸어가는데 민수가 사는 집쪽 방향이였고 금세 아저씨의 집에 도착했다. 완전히 가까운건 아니고 2블럭 정도 10분정도의 거리였다.
@@ 다왔다
민수 아네 저희집에서 가까운데요?
@@ 그래? 어디사는데?
민수 저는 여기서 왼쪽으로 조금만 걸어가면 나와요
민수는 집에갈때 편하겠거니 생각하며 별생각없이 답했고
@@ 잘됬네ㅋㅋ가깝고
아저씨는 음흉하게 미소를 띄며 웃으며 얘기했다
@@ 올라가자 3층이야
아저씨는 계단으로 걸어가며 얘기했고 민수도 뒤따라 가려는데
@@ 너가 앞에서 올라갈래?
라고하시며 뒤에있는 민수를 아저씨 앞에서 걷도록 유도했다. 민수는 별 생각없이 아저씨 앞으로 계단을 올랐고 아저씨는 약간 뒤에서 따라 올라오셨다.
2층을 넘어 3층 전 반 계단을 오를때쯤
@@ 앞에서 엉덩이 씰룩씰룩 거리니까 박고싶네
라고 뒤에서 따라 오시던 아저씨가 갑작스레 말하시고 민수는 멋적게 웃고는 앞을 보고 올라가는데 갑자기 아저씨가 양손으로 민수의 골반을 잡고 얼굴을 엉덩이를 아저씨 얼굴쪽으로 당겨 엉덩이 사이로 코를 박으시곤 "흡~ 하" 하시며 숨을 들이키셨다 내뱆으셨다.
민수는 당황해서 걸음을 멈추고 엉덩이를 앞으로 빼려는데 아저씨가 더 쎄게 골반을 잡으시고 놓아주지 않으셨다. 민수는 당황해 하며
민수 사람 나오면 어쩌시려고;;
라며 어떻게든 벗어나려 했고 그럴수록 아저씨는 더욱 골반을 놓지 않으며 엉덩이 사이에 코를 들이밀며 거칠게 숨을 들이켰다 내뱆으시고
@@ 뭐어때?앞에서 씰룩씰룩 거리니까 ㅂㅈ냄새좀 맡고싶어서
라며 본능적으로 움직이는 짐승처럼 킁킁거리셨다.
민수가 적극적이진 않지만 어쨋든 벗어나려 하자 아저씨는 잡은 골반을 놓아주셨고 민수가 서잇는 계단으로 올라와 민수의 바지 속으로 한쪽 손을 넣어 엉덩이 한쪽을 움켜쥐시고는
@@ 엉덩이 한손에 들어오는건 여전하네
라고 하시면서 부끄러움과 수치스러움이 섞인 민수를 보시면서 엉덩이를 주물럭 거리셨다.
너무 노골적인 아저씨의 행동에 민수는 어쩔줄 몰라하며 안절부절 하고 서있으니 아저씨는
@@ 올라가자
라고 하시며 민수의 엉덩이를 주물럭 거리며 천천히 계단을 올랐고 민수는 엉덩이가 주물럭 거려지는 채로 계단을 올라가는수 밖에 없었다.
3층에 올라와서도 아저씨는 계속 한손으론 엉덩이를 주물럭 거리고 다른 한손으로 비밀번호를 눌러 문을 여셨고, 그 상태로 현관으로 들어가고 나서야 바지 안에 넣은 손을 빼주셨다.
민수는 쿵쾅거리는 가슴을 뒤로하고 신발을 벗으려고 하는데 아저씨가 민수의 어깨를 잡고 몸을 자신쪽으로 돌려 민수 입안에 아저씨의 두꺼운 혀를 쑤.셔 넣으면서 키스 했고
민수도 입을 벌려 키스를 받자 아저씨는 민수의 허리를 양손으로 강하게 끌어 안고 허리를 앞 뒤로 움직이며 키스를 하셨다.
@@ 하아..오랫만에 다시 하는거라 그런가
개따먹고 싶네
아저씨는 노골적으로 민수를 잡아먹고싶다고 얘기하시고 민수는 안그래도 따뜻한 몸이 쎄게 껴안으니 더 뜨거워지는듯한 아저씨의 체온을 느끼며
민수 으읍..이.일단 들어갈까요?
라고 아저씨를 살짝 밀어내며 얘기했다
아저씨는 그제서야 팔을 풀어 주셨고 민수는 겨우 신발을 벗고 집안으로 들어갈수있었다.
집에 들어가 멀뚱멀뚱 서 있으니 아저씨가 쪼리를 벗고 들어 오시면서 민수의 허리를 가볍게 끌어당기며 방으로 안내했고 민수는 그대로 끌려들어갔다.
방에 들어와 민수는 옷을 하나씩 벗었고 아저씨는 그런 민수를 빤히 쳐다만 보고계셨다.
민수는 속옷을 뺀 나머지를 다 벗었을 때 쯤 에서야 아저씨가 옷을 벗지 않고 자신만 쳐다보고 있다는 것 을 알았고
민수 옷..안벗으세요?
라고 묻진
@@ 너가 벗겨줘야지
라고하시며 속옷만 입은 민수쪽으로 가까이 오셨다.
민수는 아저씨가 가까이 오자 티를 위로 벗겨드리 면서 자연스레 아저씨 가슴에 얼굴이 밀착됬고 아저씨의 젖꼭지가 민수의 입 앞에 위치 해졌다.
유륜이 크고 꼭지는 살짝 함몰 된 시커먼 꼭지였는데 티를 벗겨드리자 아저씬 민수의 튓통수를 손바닥으로 감싸 아저씨 젖꼭지로 민수의 얼굴을 끌어당겼다
민수는 눈치껏 입을 살짝 벌려 젖꼭지를 혓바닥으로 낼름 거렸고 아저씨는 살짝 부르르 떨며 "아~으" 하시며 나즈막한 신음소리를 내셨다.
살짝만 낼름 거렸는데도 함몰 되잇던 아저씨의 꼭지가 언제 그랬냐는듯 발딱 튀어나와 서있었다.
꼭지가 점점 튀어나올수록 뒷통수를 감싸고 있던 손은 더 강하게 민수의 얼굴을 가슴쪽으로 끌어당겼고 낼름거릴 수 없이 밀착되 입을 크게벌려 빨수밖에 없었다.
너무 강하게 끌여당겨져 숨이 순간 탁 막힌 민수는 아저씨의 손바닥을 반대로 밀어내며 머리를 뒤로 젖혔고 아저씨도 잡고있던 손바닥을 놔주셨다.
그리고 이어서 민수는 무릎을 꿁고 아저씨의 반바지를 벗겨드렸다
버클을 풀고 바지를 아래로 내려드리는데 허벅지가 두꺼워 잘 안벗겨지자 다리에 밀착할수 밖에 없었는데 확 바지를 내리자 자연스레 얼굴이 아저씨의 사타구니쪽에 닿았다.
순간적으로 사타구니의 습한 냄새와 남성성 짖은 정액냄새가 코속으로 들어왔고
아저씨는 ㅈㅈ에 무언가 닿는 느낌이 나시자 허리를 살짝 숙여 이번엔 민수의 뒷통수를 양손으로 감싸 사타구니 쪽으로 끌어 당겼고 더 짙게 그리고 살짝 발기 되있는 아저씨ㅈㅈ가 얼굴 전체로 느껴졌다.
아저씨는 민수의 얼굴을 양손으로 고정한 채 허리를 좌우로 흔들며 민수의 얼굴에 속옷채로 비벼대셨고 민수는 그대로 얼굴이 속옷에 비벼지며 손으로는 아저씨의 바지를 마져 벗겨내려 반바지를 잡고 바지를 벗겨냈다.
잠깐 비볐는데도 아저씨의 ㅈㅈ가 서서히 발기 되더니 점점 딱딱해 지기 시작했고 조금 지나자 물기같은 느낌이 얼굴에 묻는 느낌이 났다
아저씨의 허벅지를 잡고 밀어내 얼굴을 뒤로 빼니 민수의 눈앞엔 가운대가 찢어질 듯이 튀어나온 드로즈가 끝부분은 프리컴에 젖어 찐하게 색이 바뀌어 있었다.
민수는 속옷 마져 내리려 드로즈 밴드에 손을 올리자 아저씨는 그런 민수의 손을 잡고 밴드에서 손을 살며시 떼시곤 드로즈 한쪽 가랑이 사이로 아저씨의 ㅈㅈ를 꺼내 ㅈㅈ 뿌리를 잡고 위아래로 덜렁더령 ㅈㅈ를 흔드셨다.
드로즈 사이로 나온 아저씨의 ㅈㅈ는 오랫만에 봐서 그런지 더 대단해 보였다
위아래로 흔들고 있는 아저씨의 ㅈㅈ는 그동안 얼마나 많이 잡아 먹었는지 고동색에 가까운 어두운 색이였고 두께는 한손에 겨우 잡힐까 안 잡힐수도 있겠다 싶을 정도에 두꺼운 ㅈㅈ를 딱딱하게 만드려고 여러 뿌리의 굵은 혈관들이 꿈틀 거리고 있었다.
귀두는 두꺼운 표피가 큰 귀두를 힘겹게 감싸다 채 다 감싸지 못해 귀두를 노출 시켰고 귀두 끝 검은요도 끝 에선 투명한 끈적이는 액체가 아침 이슬 처럼 맑게 점점 커지며 맺혀있었다
기억보다 더 크게 보이는 ㅈㅈ가 눈앞에서 덜렁거리자 민수는 마른침을 자신도 모르게 꿀꺽 삼키며
민수 예전보다 더 커지신거 같은데요?;;
라고 얘기하며 자신도 모르게 ㅈㅈ로 얼굴이 다가가고 있었고 아저씨는 덜렁거리는 자지를 고정 해서 잡고 ㅈㅈ에 가까워 지는 민수의 얼굴을 내려다 보며
@@ ㅋㅋ오랫만에 봐서 더 빨고 싶지?
민수 네..빨고싶어요
어릴때 처럼 내숭 떨 필요없는 민수는 속마음을 그대로 얘기했다
@@ 입벌려
아저씬 짧게 얘기 하시고 ㅈㅈ뿌리를 잡고 ㅈㅈ를 쭉 내미셨고 민수는 홀린듯 입을 벌려 ㅈㅈ를 입에 넣었다
워낙 두꺼운 탓에 입을 크게 벌려야 했고 혹시라도 치아에 닿아 아프실까봐 최대한으로 입을 벌렸다.
쑥~하고 자연스럽게 표피가 입에 걸려 벗겨지며 입 안으로 들어 오는데 혀에 닿는 살짝 짭조름한 맛과 입안 가득차오르는 뜨거운 ㅈㅈ에 숨쉬기 조차 힘들었다
아저씨도 자신이 크다는것을 알고 있기에 민수의 뒷통수를 잡고 천천히 앞 뒤로 입에 박으시며 저음의 낮은 신음 소리를 길게 내뱆으셨고 민수는 입을 다물지 못해 계속 벌리고만 있으니 침이 프리컴과 뒤섞여 입안에서 맴돌다 입밖으로 길게 늘어지며 바닥을 적셨다
@@ 아흐..아..아흐..아..
민수는 가만히 입만 벌리는게 아니라 ㅈㅈ가 입안으로 들어올땐 혀를 뱀처럼 마구 움직여 ㅈㅈ를 이리저리로 감싸기도 했고 ㅈㅈ가 빠질때는 껍질을 빨며 껍질 안으로 귀두를 낼름 거려 자극을 시켰다
@@ 아흐..아.. ...이젠..입ㅂㅈ도 제법 쓸줄 아네
아저씨는 나름 합격이라고 얘기하는듯 음흉한 미소를 띄고 허리를 앞뒤로 움직이며 민수를 내려다보며 얘기했고 민수는 입안가득 차 잇는 ㅈㅈ때문에 대답없이 입속 혀만 굴릴뿐이였다
아저씨는 그렇게 몇번을 앞뒤로 움직이시다 자세가 불편하셨는지 뒤에있는 침대에 걸터 앉으셨고 민수는 입에서 ㅈㅈ가 빠질라 입에서 ㅈㅈ를 때지않고 그대로 ㅈㅈ를 따라 바닥을 기어 움직였다
아저씨가 침대에 걸터 앉으니 민수는 손바닥을 땅에 짚고 더욱 엎드린 자세가 되었고 아저씨는 그런 민수의 손등에 아저씨의 큰 발바닥을 지긋이 올려밟았다. 꺼칠할줄 알았는데 부드럽고 따뜻했으며 땀이 났었는지 살짝 촉촉한 느낌이였다
손이 발에 밟혀 있으니 민수는 사타구니쪽으로 살짝 더 기어가서 목을 쭉 빼고 아저씨의 ㅈㅈ를 빨기시작했다
한번 빨때마다 목구멍 까지 들어와 목까지 한가득 차는 느낌과 뺄때 입안이 휑 하고 비는 느낌이 아주 상반되는 느낌 이였다.
아저씨는 손바닥으로 민수의 뒷통수를 감싸며 부족하다 싶을땐 살짝 힘을 줘 더 깊게 빨리 셨고 힘을 확 준게 아니라서 힘이들땐 머리를 뒤로 젖힐수 있게끔 힘조절을 해주셨다.
그렇게 한참을 ㅈㅈ를 빨고있는데 너무 두꺼운 탓인지 턱이 빠질것 같은 통증이 서서히 오자 빠는 속도가 점점 느려지다 이내 민수는 입에서 ㅈㅈ를 빼고 후 하며 숨을 쉬자 아저씨는 허리를 앞으로 숙여
민수의 양 겨드랑이에 손을 넣어 민수를 들어올리듯이 아저씨의 가슴팍으로 끌어 당기셨고 민수는 아저씨 가슴위에 철퍼덕 안기게 되었다
아저씬 민수의 뒷목을 당기고 한손은 엉덩이를 마구 주무르시며 숨조차 쉬기 힘들게 키스를 하기 시작하셨고 민수나 아저씨의 입은 반질반질 침 범벅이 되었고 중간중간 껄떡되는 아저씨의 ㅈㅈ가 민수의 엉덩이 사이를 탁 탁 하며 치기도 했다.
민수 푸하..하아..하아..하아..
더이상 숨을 쉬는게 불편한 민수는 머리를 빼고 거친 숨을 몰아셨고 아저씬 그런 민수를 아직 부족하단듯 쳐다보시고는 민수의 양 어깨를 눌러 아래쪽으로 눌렀고 민수는 아래쪽으로 애무를 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가슴부터 천천히 애무를 시작했다
가슴근육은 아니고 그냥 큰 가슴이지만 왠지모르게 탄탄한 탄력있는 가슴부터 애무를 시작했다
큰 유륜부터 튀어나온 꼭지까지 반시계 방향으로 천천히 혀를 돌리며 애무를 했다. 혀끝으로만 하다가도 혓바닥을 전부사용해 핥기도 빨기도 하며 자극시켰다.
그렇게 양쪽의 가슴을 충분히 침으로 적시고 난뒤엔 혀가 아닌 입술을 몸에서 떼지않고 천천히 아래로 내려가니 움푹 파인 위치에 도달하니 배꼽 주위였다.
수북한 배랫나루 털 사이사이로 뱀처럼 혀를 내름거리며 배꼽주위를 핥아대며 침으로 범벅시켜나가다
껄떡대며 목을 자꾸 치고 있는 ㅈㅈ로 넘어가 ㅈㅈ뿌리를 잡고 뿌리쪽에서 위로 잡아 올리니 완전히 노출 되었던 귀두가 표피 안쪽으로 덮히게 되었다.
그 상태로 표피안에 귀두를 혀끝으로, 표피안에 숨어있는 귀두의 형태를 파악하듯이 자세히,구석구석 혀를 돌리며 애무를 해가자 아저씨는 아까보다 더 앓는듯한 더 길고 낮은 신음소리를 내시며 갑자기
그 두꺼운 허벅지로 민수의 몸을 확 감쌌고 민수는 허벅지의 압박감과 갑자기 쑥 목구멍까지 들어온ㅈㅈ 때문에 켁켁 되버렸다.
민수가 켁켁되자 아저씨는 다리를 풀어주셨고 민수는 진정하고 다시 아래로 천천히 애무를 이어나갔다
허벅지가 너무 두꺼우니 전부를 핥긴 무리고 안쪽 허벅지를 넓게 핥으며 무릎까지 내려갔을때
아저씨는 양다리를 들어 바텀이 정자세를 하는것 같은 자세를 취해주셨다.
민수는 몸을 완전히 엎드려 아저씨의 허벅지를 밀며 항문위 고환 아래 넓은 부위를 핥아드리자 아까보다 더큰 신음 소리를 내시며 아저씨의 몸이 부들 부들 떨리셨다,
그리고 다시 위로 올라가며 탁구공 만한 고환이 들어가있을 법한 주머니를 한입 베어 물었다 혀로 핥았다 탁구공 하나를 아예 입에 문채로 낼름거렸다 하며 아저씨의 반응을 즐기며 애무해드렸다.
꽤 오랜 애무를 하고 지친 민수는 엎드린자세에서 무릎을 꿇은것 같은 자세로 상체를 일으켜 아저씰 내려다 보니 아저씨도 고개를 들어 민수를 보고
들었던 다리중 하나는 민수의 가슴에 다른 하나는 민수의 얼굴 바로앞에 들어 올리시곤
@@ 빨아
라고 짧게 얘기하셨다. 민수는 얼굴을 다 가릴듯한 커다란 발을 양손으로 잡고 뒷금치부터 천천히 발바닥을 핥아 올라갔다.
옅은 짠맛과 은은한 발냄새를 입과 코를 써가며 천천히 핥아가고 아저씬 그런 민수의 모습을 보며 흡족해 하시는 모습으로 감상하고 계셨고 발바닥이 뜨거워 흥분된 민수의 얼굴이 더 열이 오르는것 만 같았다
발가락 사이를 핥아가고 있을때쯤 아저씬 발가락을 접었다 폈다 하셔서 애무를 멈추고 아저씨를 쳐다보니
@@ 밑으로 내려가봐
라고 하시며 다리를 내려놓으셨고 민수는 침대 밑으로 내려가 아저씨늘 보고섰다
누워있던 아저씨는 상체를 일으켜 앉으셔서
@@ 뒤로 돌아봐
라고 얘기하셨고 민수는 아저씨의 말대로 뒤로 돌아섰다
@@ 그대로 업드려봐 허리 숙여서
민수는 그대로 허리를 숙여 엎드리니 민수의 ㅇㄴ이 아저씨 앞에 보여졌고 아저씬 품평 하듯이 민수의 엉덩이를 잡고 벌려도 봤다가 엄지손가락으로 ㅇㄴ을 문지르기도 하시면서
@@ 그동안 ㅂㅈ좀 썼구나 너
하시면서 노골적으로 품평을 하셨다. 민수는 수치스러웠지만 엎드린채로
민수 네에.,시간이 많이 지났으니까..
라며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대답했고 아저씬 대답없이 양손으로 엉덩이를 주물럭 거리다 옆에 있던 젤통을 집어들어 손가락에 젤을 둠뿍 짜시고
@@ 겉보단 안이 중요하지
라고 하시며 천천히 손가락 하나를 ㅇㄴ에 집어 넣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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