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남자 - 4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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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은 엄연히 100%픽션이므로 재미로만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옥택연은 방금 온 카톡을 확인해봤다.


[잘 지내고 있어? 형.]


이민혁한테서 온거였다.


[어... 나름... 근데 형이 보고 싶어.]


[나도 니가 보고 싶더라. 어쩐지 너 요새 잘 안 보인다 싶어서...]


[근데 형... 셋이서 하는거 어때?]


옥택연은 흠칫 놀랬다.


[좋긴한데... 근데 걔는 포지션이 뭐길래?]


[탑이야. 그리고 형보다 덩치커. 사실 내가 예전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였는데...]


[였는데...]


[자세한건 나중에 얘기하고... 형 집은 그렇지?]


[그렇지.]


[게다가 셋이서 하는거면 모텔은 좀 그렇고...]


[모텔은 그렇지. 근데 그렇다고 펜션이나 풀빌라는 괜히 돈만 확 깨지는거 같고...]


그리고 몇분뒤에...


[아... 나 그... 암튼 걔랑 대화나눠봤거든. 영종도에 침대 사이즈 개큰거 하나 있는 방이 있어. 그 호텔이 좀 싸기도 하고... 셋이서 즐기기에는 딱 안성맞춤이라고 하더라.]


솔까 같은 포지션이 하나 늘어나는게 내키지 않지만 이민혁을 볼 수 있기에


[오케이. 그 호텔에서 보자.]


흔쾌히 승낙했다.





호텔에 도착한 옥택연... 이민혁이 예약해둔 방으로 들어갔다. 이민혁은 가운을 입은채


"형 왔어?"


해맑게 그를 맞이했다.


"나도... 근데 걔는 아직인가보네."


"곧있으면 올걸."


일단 옥택연과 이민혁은 그를 기다려보기로 했다. 옥택연은 있는 힘껏 참아보기로 했다. 솔직히 지금 바로 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고 이민혁도 옥택연의 페로몬에 그저 어질어질했지만


"일단 기다려보자. 같이 하는게 낫지 않을까?"


라고 먼저 말한게 있다보니 가운을 꽁꽁 싸매면서 콧노래를 흥얼거렸다.




갑자기 방문이 열렸고 누군가가 들어왔다. 들어온 사람은... 나인우였다. 나인우는 방문을 닫았고 이민혁은 그에게 다가갔다. 둘은 포옹을 했고 나인우가 이민혁의 뺨에 뽀뽀를 했다. 이민혁은 기분좋은 웃음을 띄웠다. 옥택연은


'내가 앞에 있는데... 하아... 킹받네.'


둘의 포옹에 그저 정색때릴 수 밖에 없었다. 나인우는 이민혁을 놔주고나서


"아... 안녕하십니까? 저 나인우라고 합니다."


"아... 안녕... 하세요. 저 옥택연이라고 합니다."


"형. 내가 말했던 종찬이가 바로 얘야."


"본명이 따로 있나봐."


"네. 나종찬이죠."


옥택연은 나종찬을 바라보자


'딱 내가 안 좋아하는 스타일 고루고루 다 갖췄네. 몸집만 큰채 연기자치고 비쥬얼은 무슨 달동네 싼마이 느낌나고...'


질투심을 제대로 느꼈다. 그에 비해 나종찬은


'오... 잘 생겼네. 나 요새 2세대 사냥중인데... 근데 딱 잡아먹고 싶진 않게 생겼네. 인류 멸망해서 우리둘만 지구에 남았을때 먹는거면 모를까?'


옥택연을 좋게 평가했지만 그 역시 옆에 있는 이민혁이 최우선이었기에 별로 신경쓰지 않았다. 침대 중간에 앉아서 야릇한 표정을 짓는 이민혁이


"시작해볼까?"


가운의 허리띠를 풀었다. 그리고 이민혁의 몸이 보였다. 옥택연과 나인우는 입맛을 다셨다. 일단 옥택연은 이민혁의 몸에 있는 가운 앞부분을 치우고나서 그의 몸을 어루만지면서 키스를 했다. 나인우는 옷을 천천히 벗으면서 이민혁을 애태웠다. 벗다보니 겨우 브리프만 걸쳐진 상태가 되었다. 나인우는 그 상태에서 침대에 엎드려누운채 이민혁의 페니스를 빨았다. 옥택연는 이민혁의 젖꼭지를 빨면서 그를 쳐다봤다. 그리고 나인우를 잠시 쳐다봤다.


'아니... 먼저 차지했어? 거기를? 양심없네.'


본격 경쟁심이 앞선 옥택연은 갑자기 일어나더니 옷을 벗기 시작했다. 그렇게 옥택연은 완전한 나신이 되었다. 이민혁은 홀린듯이 옥택연의 페니스를 잡고 흔들었다.


"우리 형 X나 커. 이래서 내가 형을 못 놓는거야."


근데 그 페니스를 이민혁만 만지는게 아니었다. 나인우도 궁금하다는듯이 옥택연의 페니스를 만져보았다.


'이 ㅅㄲ는 대체 뭐야?!'


갑자기 훅 들어오는 나인우땜에 황당스러웠지만 분위기를 깨뜨리기 싫어서 일단 가만히 있었다. 그러더니 나인우가 옥택연의 페니스를 빠는거 아닌가?


'이 ㅁㅊ... 갑자기 왜 이래?'


그래도 남자한테 반응하는 옥택연답게 나인우의 혀랑 입을 부정하기 힘들었다. 이민혁은 코웃음치면서


"나종찬 진짜 별종이야."


이민혁도 자세를 제대로 잡은채 나인우가 페니스를 햝고 있을때 그도 그 페니스를 햝고 있었다. 두 혀가 페니스 옆을 쓸다가 귀두에서 딱 맞닿았다. 둘은 페니스를 햝으면서 서로의 혀를 낼름낼름거렸다. 그리고 어느새 키스로 이어졌다.


'아~ 이런거였구나.'


옥택연은 물먹은거같은 기분이 들었고 한손을 이마에 댄채


'좀 짜증나네.'


한숨만 쉬었다. 둘은 옥택연 눈치 슬쩍 보다가 별일 아니라는 생각이 든건지 딥키스를 제대로 했다. 이와중에 둘은 키스를 멈췄고 나인우가 잠시 일어난뒤 브리프를 벗었다. 이때가 기회다 싶은 옥택연은 이민혁에게 다가가 키스를 제대로 하면서 그의 가운을 완전히 벗겼다. 이윽고 전원 나체 상태가 되었다. 이민혁은 여전히 침대 중간에 앉은 상태였지만 머리부터 무릎까지 수직 상태였다. 왜냐하면? 옥택연과 나인우가 침대 위에서 일어나있는 상태였기때문이다. 둘은 서로를 바라봐야했고 이민혁은 두 페니스를 동시에 잡고 붙인채 햝기 바빴다. 옥택연은


'이 재수없는게 내눈앞에 있다니... 뭔가 욕이 나올려고 하네.'


이제 아예 업신여기는 표정을 지었다.


'뭐지? 이 표정 뭐지?'


그치만 옥택연이 표정을 백퍼 표현하지 못한건지 아님 그 표정을 제대로 못 읽은 나인우의 오해인건지 잘 모르겠지만 나인우는 그에게 호기심이 생겼다.


이민혁이 옥택연의 페니스를 빨때


"하아~ XX~ X나 좋아."


옥택연의 눈을 질근 감은채 탄성과 함께 나오는 약간 힘겨워하는 표정이 나오자마자 나인우는 구미가 당겼다. 그리고 옥택연에게 기습키스를 날렸다. 이 광경을 본 이민혁은


"오~ 아주 흥미로워."


싱글벙글거리다가 나인우의 페니스를 빨았다. 옥택연은 은근 불쾌했지만 분위기를 깨뜨리기 그랬던거뿐만 아니라 이민혁의 텐션이 더욱 좋아진거땜에 차마 이 키스를 거부하기 힘들었다. 옥택연과 나인우는 서로 혀를 낼름거렸다. 이젠 옥택연이 적극적으로 자신의 혀를 나인우의 입안에 넣었고 나인우도 옥택연의 입술과 혀를 제대로 느끼면서


'역시 옛날 내 롤모델답다. 뭐 하나 빠지는게 없네.'


그를 리스펙했다. 그러면서 한손으로 이민혁의 머리를 쓰담쓰담했다. 그렇게 둘은 키스를 끝냈다. 일단 옥택연이 침대 중앙에 앉아있고 이민혁은 엎드린채 그의 굵고 큰 페니스를 다시 빨았다. 나인우는 이민혁의 애널을 빨면서


"육즙이 팡팡~"


만족감에 젖어들었다. 그리고 손가락 하나에 젤을 묻혀 이민혁의 애널을 뚫었다. 이민혁은


"우우웁~ 우우웁~ 우우우웁~"


페니스를 탐닉하는 와중에 애널에서 느껴지는 아픈 촉감을 느끼고 있었다. 그와중에 이민혁의 애널은 나인우의 두 손가락이 왔다갔다하기 바빴다.


침대 중앙에서 엎드려서 편하게 무릎을 내려놓은게 이민혁이었다. 그리고 나인우는 이민혁 앞에 있었고 옥택연이 이민혁 뒤에 있었다. 이민혁은 나인우의 70~80% 발기된 페니스를 물었고 그의 애널에는 옥택연의 페니스가 천천히 들어가고 있었다. 옥택연은 느슨하게 피스톤질하면서 이민혁의 엉덩이를 만지작거렸다. 자연스럽게 이민혁의 몸이 움직이고 입이 왔다갔다거리자 나인우는 그저 야릇한 분위기에 취했으며 한손으로 자신의 흑두를 만지작거리면서


"하아~ 민혁이 형 X나 좋아. 사랑해."


이민혁을 느꼈고 갑자기 스피드를 내는 옥택연도


"나도 민혁이 사랑해. XX~"


사자후내지르기 바빴다. 이와중에 이민혁은


"우우우웁~ 우우우우웁~ 우웁~"


나인우의 페니스를 빨면서 전립선에서 느껴지는 고통과 쾌락을 느끼면서 신음내었다. 애널에서 나는 마찰 소리가 점점 커졌고 이민혁의 입에서는 타액이 흐르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이민혁은 자신의 입안에서 왔다갔다거리는 나인우의 페니스를 포기하지 않았다. 그 모습을 본 나인우는


"와아~ 형 너무 야해."


탄성을 질렀다. 옥택연이 피스톤질 멈추고나서 잠시 누웠다.


'옛날같으면 이렇게 멈출 내가 아니었는데... 그래도 아직 나오지않았고 풀발 상태인건 다행이네.'


나인우도 슬슬 이민혁을 놓아주었다. 그래도 이민혁의 몸에 있는 타액이 흐르는 자국을 햝았다. 그의 혀는 쇄골부터 목 그리고 입술까지 다다르렀다. 그렇게 자연스럽게 딥키스를 했고 혀와 혀가 만나자마자 서로의 입안으로 집어넣을려고 했다. 옥택연은 이 장면을 보면서 자신의 페니스를 만지작거렸다. 젤과 애액이 묻혀있는 상태라 보드라운지 일부러 천천히 위아래도 흔들었다. 일단 나인우는 이민혁을 옆으로 눕도록했다. 그리고 이민혁 뒤에서 옆으로 누운뒤 이제 자신의 페니스를 그의 애널에 집어넣었다. 그리고 한손으로 이민혁의 다리 하나 잡았다. 이미 한번 당했던 애널이라 나인우가 바로 빠른 피스톤질했다.


"하아~ 하아응~ 아으엉~ 앙 앙 아앙 아엉~ 하응~ 하읏~"


이민혁은 신음소리를 나즈막하게 내었다.


'둘중 하나 못 고르겠어. 둘다 X나 좋아.'


옥택연의 페니스를 쳐다봤다. 그리고 옥택연이 자신의 페니스를 놓자... 이제 그의 페니스를 이민혁이 잡고 흔들었다. 이와중에 나인우는 이민혁의 귀를 빨았고 이민혁은 홀린듯이


"하아~ 하아응~ 귀는 못 참지~"


신음을 야하게 내었다. 둘이 애널을 멈추고 잠시 앉아있을때 옥택연이 침대 중앙으로 움직였다. 배게에 등을 댄채 편하게 앉았다.


"민혁아. 이리온~"


옥택연은 느끼한 중저음 말투로 이민혁을 유혹했고 이민혁은 그의 위에 올라탔다. 눈앞에서 이민혁의 등짝을 본 옥택연은 더욱 흥분된 표정을 지었다. 이민혁의 애널에 옥택연의 크고 굵은 페니스가 들어갔고 다리를 확 벌린 이민혁이 먼저 몸을 움직였다. 그리고 자신의 페니스를 잡고 흔들었다. 옆으로 온 나인우는 이민혁의 젖꼭지를 빨기 시작했다. 거기에 마비된듯 갑자기 몸을 움직이지 않은 이민혁... 옥택연은 이때싶 본격적인 피스톤질을 했다.


"아아응~ 앙아아으엉~ 아아으엉~ 앙 앙 앙 엉 어엉~ 아어응~ 아으엉~ 아앗~ 하앗~ 하아아앗~"


이민혁의 신음소리는 점점 강해졌다. 뭔가 참기 힘들었던 나인우는 먼저 자신의 페니스를 잡고 빨리 흔들었다. 그리고 일어선 다음 이민혁의 고개를 옆으로 돌렸다. 다리를 살짝 벌린뒤 자신의 페니스를 이민혁의 입안에 넣었다.


"우우우우웁~ 우우우프~ 우웊~"


이민혁은 그의 페니스를 잡으면서 고환도 만지작거렸다. 그리고 거기를 잡았다. 그의 페니스를 입에서 떼어놓은채 혀를 내밀고 햝았다.


"하아읏~ 하으응~ 종찬이 고추 X나 좋아. 종찬이 몸도 X나 좋고~ 아아응~ 하응~"


이번에는 나인우가 눕고 이민혁의 그의 위에 앉아서 선녀하강 자세를 취했다. 옥택연도 그의 앞으로 다가갔다. 이민혁은 자연스럽게 옥택연의 페니스를 물고 빨았다. 눈을 위로 올려 옥택연을 바라본 이민혁... 옥택연의 비쥬얼과 피지컬을 보자마자


'와아~ 상상만 해도 짜릿한데 이게 현실이라니...'


일단 한손으로 옥택연의 복근을 어루만졌다. 나인우가 이민혁의 엉덩이를 잡자


'종찬이의 보드라우면서 큰 손도 포기할 수 없어.'


자극이라는 자극을 받은 이민혁은 더 이상 참기 힘들었는지 자신의 페니스를 잡고 빨리 흔들었다. 그리고 제일 먼저 토정을 했다. 나인우의 배에 이민혁의 토정물이 쏟아졌다.


"큰일났네."


말 한마디랑 다르게 너무나도 무덤덤한 옥택연의 말투... 일단 옥택연은 이민혁의 입에서 자신의 페니스를 떼어냈다. 그리고 이민혁의 뒤에서 살짝 앉았다. 이민혁의 상체를 숙이게 한뒤 자신의 페니스를 이민혁의 애널에 쓱 넣었다. 페니스 두개가 동시에 들어가있는 이민혁의 애널... 옥택연이 움직이자


"끄아아아앙~ 아아아응~ 꺄아아응~ 끄 으 응 응 엉 엉 앙 앙앙아응~ 아아응~ 하아읏~"


이민혁은 괴성을 지르는듯한 신음소리를 내었다. 옥택연은 자신도 상체를 숙인채 이민혁의 등짝에 밀착시켰다. 그리고 두 페니스가 빠르게 움직였다. 일단 나인우가 먼저 페니스를 뺐다.


"나 근데 그거 또 하고 싶거든."


뭔가 눈치챈 옥택연이 먼저 상체를 일으켰다.


'아... 그거..'


이민혁도 상체를 일으키기 마찬가지였다. 옥택연은 이민혁의 어깨를 포개어잡았고 피스톤질을 제대로 하고 있었다. 나인우는 이민혁의 앞에서 자신의 페니스를 빠르게 흔들었고


"와아~ 더 이상 참기 힘들어. 나올거같아."


나인우도 토정을 제대로 했다. 이민혁의 얼굴은 나인우 토정물이 쏟아져내렸다. 옥택연도


"끄아아앗~"


잠시 몸을 멈추더니 이민혁의 애널 안에서 거하게 사정했다. 옥택연은 잠시 가만히 있는채 이민혁을 놔주지 않았다. 이민혁은 나인우의 페니스를 햝으면서 토정물을 맛봤다. 토정을 완전히 해낸 옥택연은 수축되어가는 페니스를 애널에서 꺼내었다. 그리고 셋은 서로 마주 보면서 앉은채 서로의 혀를 낼름거렸다.




셋은 씻고난뒤 옷을 갈아입은채 침대에 끄트머리에 앉았다.


"택연이 형이랑 종찬이 둘다 못 놓겠어. 나한테 둘이 너무 소중해."


"그... 그래?"


"민혁이 형이 좋다면 나도 좋은거지."


이민혁은 중간에서 옥택연과 나인우의 허리를 잡으면서 행복감을 제대로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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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이름에 걸맞게 함 써봤어요 ㅋㅋㅋ 언젠가 꼭 써봐야겠다고 생각했거든요. 자기 전에도 상상했을 정도로... 드디어 끄적여봤는데 어때요? 옥택연 혼자만 기싸움하는 것도 귀엽고 무엇보다 몸집이 큰 둘한테 쌓여서 이리저리 당하고도 행복한 이민혁도 대단하다고 생각이 들어요.[물론 제 소설 속에서는말이죠...] 이제 현생 핑계대기 귀찮지만 월요일인 내일부터 또 현생을 위해 살려고 노력하겠죠. 암튼... 다음 화도 기대해주시길 바랄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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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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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a…
  • 작성일
오랜만에 오셨네요ㅎㅎ

혹시 임성진이나 이대훈, 조규성같은 스포츠스타들로써보시는건 어떠실까요? 옥택연이나 나인우가 스포츠 스타들도 따먹는 스토리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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