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벤] 현수의 고민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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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현수는 토요일 저녁부터 일요일 아침까지
네명의 남자에게 돌려졌다.
세명의 과 동기와 한명의 후배였다.
그들이 범하고 있는 것이 현수인걸 모르는 그들은
진짜 육변기를 사용하듯 거칠게 현수를 범했다.
뒷치기 자세로 현수의 애널에 자지를 박아넣고
엉덩이를 신나게 때려 대거나
정상위에서 현수의 불알을 잡고
허리 움직임에 맞춰 위 아래로 같이 잡아 당겼다.
일반적인 남자들간의 섹스였다면
보통은 바텀의 자지를 흔들어 주면서 했을 모양새였다.
하지만 그들은 현수의 자지 대신 불알을 잡고 흔들어 주었다.
심지어 그들은 딱딱하게 발기해 있는 현수의 자지에
딱밤을 날리며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았다.
그들의 행동리 마치 현수의 자지는 자지가 아니라는 것처럼 느껴져
수치심을 느끼면서도 그것에서 흥분하고 있는 자신을 보며
자신은 어쩔수 없는 남자들의 정액 처리 변기라는 생각을 했다.
입쪽 상황도 다르지 않았다.
오랄을 시킬땐 다들 현수의 입에
자지를 깊숙히 박아넣고는
현수의 머리를 잡고 오나홀을 사용 하듯이 흔들어 댔다.
가끔씩 날아오는 싸대기는 덤이였다.
한명이 현수의 애널에서 사정을 하고 나면
쉬는 일 없이 다음 사람의 자지가 구멍을 채웠다.
그동안 태성에게 받은 조교에 길들여져
신음 참는 것을 못하는 현수는
상대가 동기와 후배인 것을 알고는 있지만
부끄러움도 잊은채 마구 신음 소리를 질러대며
쾌락의 늪에 빠져버렸다.
아침이 밝아오고
마음껏 현수를 사용해서 정액을 뽑아내던 그들은
널부러져 있는 현수를 남겨두고 가버렸다.
침대 위에 기절한 듯 엎어져 있는
현수의 하얀 엉덩이는
손바닥 자국으로 빨갛게 물들어 있었고
엉덩이 사이 애널은 에서는
몇번이나 안싸 당했을지 모를 정액들이 새어나오고 있었다.
현수의 입주변이나 몸도 정액 범벅인채였다.
태성은 그렇게 널부러져 있던 현수의 복면을 벗기고
현수를 들쳐 안고 욕실로 가서 깨끗하게 씻겼다.
씻겨지는 와중에도 현수의 의식은 몽롱했다.
어제의 흔적이 모두 정리된 침실에 다시 눕혀지고
잘자라는 주인님의 목소리가 들린 것 같지만
현수는 그대로 잠이 들어 버렸다.
윤간 당한 피로감에 잠들었든 현수가
다시 일어난건 저녁 무렵이였다.
태성과 저녁을 먹고 현수는 태성의 앞에 무릎 꿇고 앉아 있었다.
태성 - "여긴 너를 위해 준비해 둔곳이야.
정액 처리 집이라고 부르자. ㅋㅋㅋ"
현수 - "감사합니다 주인님."
밤새 얼마나 교성을 지르면 박혀 댔는지
현수의 목소리가 아직 잠겨 있었다.
현수를 위해 정액 처리 집까지 준비했다는 주인님을 올려다보며
왠지모를 감사함을 느꼈다.
태성은 무릎 꿇고 앉아 있는
현수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말을했다.
태성 - "우리 현수 친구들 앞에서 얼마나 걸레 같이 박혔나 볼까?"
현수 - "넵 주인님 과동기님들과 후배님에게
정액 처리 변기로 마구 사용 당했습니다."
태성 - "상영회하자."
현수 - "넵 주인님 정액 처리 변기 박현수의 음란한 모습을 봐주세요."
초대남들을 불러 윤간을 당할 때 찍어둔 영상이나
조교할때 찍어둔 영상을 주인님과 같이 보는
상영회는 종종 있었다.
그리고 현수는 자신의 음란한 모습이 담긴
영상을 태성과 같이 보는 것은 부끄러웠으나
이 상영회를 매우 좋아했다.
상영회 동안 소파에 앉아 있는
주인님 자지 위에 올라타
박히면서 영상을 시청하기에
현수에게는 이 상영회가 포상과도 같았다.
사실 주인님의 자지에 박히다 보면
어느 순간부터는 정신이 나갈 것처럼 기분 좋아
영상은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현수는 어제의 윤간파티로 부어오른 구멍보지가 화끈거림에도
기쁜 마음으로 주인님의 자지 위에 올라타
단번에 주인님의 자지를 자신의 애널 안에 넣었다.
현수 - "하아아아앙...."
삽입만으로도 가버릴 것 같은 기분 좋음을 느낀 현수였지만
어제의 윤간 파티 동안 텅텅비어 버린 불알에서는
더이상 아무것도 내뿜지 못했다.
영상이 시작되었다.
현수가 아닌 침실 방문쪽을 찍고 있었다.
동기인 우성이와 민호, 진우 그리고 후배인 찬성이가 나체 상태로
방안으로 줄줄이 들어왔다.
우성이와 민호는 벌써 발기해 있는 상태였다.
그들이 들어오면서 이야기를 하지만 영상 속에 소리가 들리지 않았다.
의아함을 느끼며 현수가 영상을 보고있는데
우성이가 카메라를 들고 앵글을 바꾸기 시작했다.
그때부터 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다.
하지만 현수는 당황했다.
자신이 생각하고 있던 상황과
다른 영상 속 모습에 혼란스러웠다.
그순간 밑에서 강하게 자지를 박아대는 주인님 때문에
정신이 혼미해져서 깊은 생각을 할 수 없었다.
현수 - "흐아아앙...흐앗....흐앙....주인님 영상이...이상해요.....흐아아앙."
태성 - "쉿 현수야. 주인님 영상 시청 중이잖니?"
현수 - "죄송....흐응....합니다.....하악....하악....주인님...."
18cm자지가 현수의 전립선을 뭉게 버릴 기세로 올려쳐대자
현수는 쾌감에 어지러운 상태로
자신의 영상을 계속 보았지만
정상적으로 사고가 돌아가지 않는 상태라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다.
현수 - "하앙....하앙.....주인님.....자지....너무....좋아요....
하악....하악.....더....더....박.아.주세요......흐아아아앙"
현수는 그저 태성의 위에서 신음하는 암컷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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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토요일 저녁 상황
정액 처리 집으로 우성이가 민호와 진우 찬성이를 데리고 문을 열었다.
문을 열자마자 보이는 거실에서 우성이 옷을 벗으며 이야기 했다.
우성 - "여기서 옷벗고 들어가면 되."
민호 - "와 현수새끼를 먹게 될 줄은 몰랐는데 ㅋㅋㅋㅋ"
진우 - "그러니까 ㅋㅋㅋㅋ 사진보니까 가관이던데
개걸레 새끼가 밖에서는 정상인인척 돌아다닌거 알고 소름 ㅋㅋㅋ"
찬성 - "저는 현수형 자지 보고 싶어요 ㅋㅋㅋ
그런 소추는 처음이라 사진 보고 놀랐잖아요 ㅋㅋㅋ"
그들을 옷을 벗으며 며칠전 우성이 보여준
현수의 사진속 모습을 이야기하며 떠들어 댔다.
이들은 이태원 클럽에서 서로 서로 알음 알음 만난사이로
신기하게도 같은 과인지라 격하게 친해졌다.
돔인 우성뿐만 아니라 나머지 3명도 탑이라
가끔 바텀이나 섭을 불러 돌려먹기도 하는 사이였다.
그런데 우성이 재밌는 것을 보여주겠다며
평소에 맘에 들지 않았던 현수의 망가진 사진을
핸드폰으로 보여주자 모두들 흥분했다.
우성은 현수가 아는 돔형님 섭이고
대여해주신다고 했는데
같이 먹어볼래 라고 제안을 했고
나머지 3명 모두 격하게 참여하기를 원했다.
그리고 오늘이 되기까지 3일동안
학교에서 마주치는 현수의 얼굴을 볼때마다
사진 속의 모습이 떠오르며 솟아오르는 욕정을 참느라
4명 모두 발정 중인 상태였다.
옷을 벗은 4명은 침대방을 향해 걸어갔다.
문이 살짝 열려있는 방에서는 희미한 방울소리가 들려왔다.
민호 - "아 겁나 설레서 나 벌써 발기했어 ㅋㅋㅋ"
우성 - "야 먹어본 나는 어떻겠냐 ㅋㅋㅋㅋ
현수년 개맛있어! 나도 풀발중 ㅋㅋㅋ"
그들은 시시덕거리며 현수가 대기하고 있는 침대방 안으로 들어갔다.
문을 열자 마자 보이는 세팅된 카메라를
우성이 들고 가서 배치를 바꿨다.
태성과 사전에 계획한대로 현수의 엉덩이 쪽에서
대각선으로 찍히게 설치를 했다.
나머지 사람들은 현수의 엉덩이 쪽에서 서서 그를 품평하듯 보고있었다.
우성이 카메라 세팅을 마치고 친구들에게 다가갔다.
거기서 보이는 현수의 모습은 절경이였다.
복면을 쓴채 네발로 엎드린 자세의 현수의 등에는
현수의 학생증과 얼굴이 크게 나온 사진이 붙어 있었다.
허리에는 [정액 처리 변기 @@대학교 경영학과 ##학번 박현수] 라고 적혀 있었다.
왼쪽 엉덩이에는 [육변기 안싸가능]
오른쪽 엉덩이에는 [안싸횟수 : ]
하나로 모아저 콕링을 달아둔 불알에는 [왕불알], [장난감] 이라고
한쪽씩 적혀있었다.
게다가 정면의 디스플레이에서는 소리는 나오지 않았지만
현수가 남자들에게 범해지고 있는 영상이 재생되고 있었다.
어느 누가 와도 지금 대기중인 사람이 현수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것도 모른채 현수는 애널에 들어가 있는 바이브레이터의 움직임에
이따금씩 엉덩이를 부들거리며 유두에 달린 방울소리를 울리며
뜨거운 숨을 내밷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보던 우성이 현수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내리쳤다.
엉덩이를 얻어 맞은 현수가 잠시 움찔했다.
준비된 인사말을 내 뱉었다.
현수 - "아윽....아.....
오늘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액 처리 변기를 원하시는대로 사용해 주세요."
민호 - "ㅍㅎㅎㅎㅎㅎ 이새끼 진짜 개걸레새끼였네."
진우 - "야 나는 저걸 자기 입으로 말하는건 야동말고 실제로 처음들어."
진우는 우성이 때린 반대쪽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때렸다.
짝~
현수 - "아흑....감사합니다. 정액처리 변기입니다."
찬성 - "형들 이 자지봐요 ㅋㅋㅋㅋ
사진보다 실제로보니 더 작은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헐 이거 슨거야 딱딱해요 지금!?"
찬성은 현수의 작은 자지를 보고 웃으며
손을 가져가 그것을 잡아보았다.
예상과 다르게 단단해져 있는
현수의 자지의 감촉에 찬성은 당황하였다.
진우 - "ㅋㅋㅋㅋㅋ 진짜야 딱딱해."
현수 - "하읏....제 쓸모없이 작은 자지를....하악.... 만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민호 - "와 진자 쓸모 없어 보이긴한다.
내가 이런 자지로 태어났으면 자살각이다 ㅋㅋㅋㅋ."
찬성 - "진짜 언밸런스하게 불알은 왕불알이네요 써진대로 ㅋㅋㅋ"
찬성이 현수의 불알을 한손에 넣고 그립감을 느꼈다.
현수 - "크기만한 걸레새끼의 불알을 만져주셔서...하으응....감사합니다."
찬성 - "현수형 후배한테 불알잡혀서 좋아하네 ㅋㅋㅋ"
민호 - "후배한테 불알잡히고 신음 소리 내는 병.신은 좀 혼나야지 ㅋㅋㅋ"
딱~
민호는 망설임 없이 찬성이 잡고 있는 현수의 불알에 딱밤을 날렸다.
현수 - "하윽.....으악.....크기만한 걸레새끼의 불알을 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하악...하악..."
민호 - "와 이 상황에서도 감사인사가 나오냐 걸레새끼야!"
현수 - "흐아아아아아앙....하악...하악....
더러운 구멍보지를 꾸짖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민호가 현수의 애널에 박혀있는 바이브레이터를 거칠게 잡고 움직이자
현수는 자지러지는 교성을 내밷으며 다리를 부들부들 떨어댔다.
진우 - "와 질린다 개걸레새끼."
우성 - "내가 말했잖아 개걸레라고 ㅋㅋㅋ"
민호 - "난 입부터 사용"
진우 - "앗 난 그럼 이새끼 구멍보지부터~"
찬성 - "아놔 이런 젠장 맞을 유교사회....걸레먹는 것도 후배는 뒷전인 겁니꽈~"
우성 - "찬물도 위 아래가 있지. 넌 젤 마지막 ㅋㅋㅋㅋ"
찬성 - "쳇 관전이나 해야지 엉엉 후배라 당했다~~"
진우 - "ㅋㅋㅋㅋ 미친놈"
민호는 현수의 앞으로 다가가 현우의 턱을 잡고 입에 자지를 바로 넣어 주었다.
현수는 거부하는 기색 없이 민호의 자지를 받아드렸다.
현수가 머리를 움직이며 민호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민호 - "아 걸래새끼 겁나 잘 빠네 ㅋㅋㅋ"
찰싹-
민호는 자신의 자지를 빨고 있는 현수에게 싸대기를 날렸다.
민호 - "아 이새끼 재수 없어서
언제 한번 이렇게 싸대기를 갈겨 주고 싶었는데
내 ㅈㅗㅈ 빨게 하면서 싸대기 때릴 줄은 몰랐네 ㅋㅋㅋ"
우성 - "하여간 지가 못 생겨서 인기 없는거면서 ㅋㅋㅋㅋㅋ
민호 - "지도 존못이라 현수 싫어 했으면서 이제와서 아닌척 오지네 ㅋㅋㅋ"
우성 - "물론 나도 그땐 현수새끼 재수없긴 했지만
저런 자지 가지고 태어난거 보면 그닥
그져 병.신 같이 보임 이제 ㅋㅋㅋㅋㅋ."
진우는 현수의 애널에서 바이브레이터를 뽑아내고
벌어져있는 애널 안에 단번에 자지를 밀어 넣었다.
진우도 우성과 같은 16cm였지만 굵기가 태성의 자지와 비슷했다.
굵은 자지가 애널을 한번에 뚫고 들어오는 충격에 현수는 몸을 부들부들 떨며
손안댄 자지에서 정액을 뿜어 버렸다.
현수 - "으읍....흐....읍.....흐으으으으으읍...."
진우 - "윽...뭐야 갑자기 확 조여.....헐 이새끼 쌌어."
찬성 - "와 박히자 마자 싸다니 현수형 장난없네 ㅋㅋㅋ"
그런 현수의 모습을 본 진우와 민호는 욕정이 화르륵 올라오는 것을 느꼈다.
진우는 현수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때려가며 최고 속도로 박아대기 시작했다.
현수의 햐얀 엉덩이가 점점 손바닥 자국으로 빨갛게 물들었다.
그에 질새라 민호도 현수의 머리를 양손으로 잡고 움직이며
오나홀처럼 압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현수 - "흐으으으읍....하읍....하읍...우읍...."
현수는 입에 자지가 박혀있는 와중에도 마구 신음 소리를 질러댔다.
그럴수록 모두의 성욕을 자극할 뿐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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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과 민호 진우는 현수의 애널에 자지를 넣고
허리를 흔들고 있는 막내를 보면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찬성은 정상위로 현수를 눞혀 놓고 열심히 박아댔다.
현수 - "하아아아아앙......좋아요....하흣...구멍보지가....하응...하응..."
찬성 - "와 이 형은 박을때마다 신음소리가 멈추질 않네
후배가 박.아.주니 더 좋죠? ㅋㅋㅋㅋ"
동기들과 후배에게 박히면서
현수는 토코로텐을 벌써 7번이나 했다.
그런데도 여전히 처음 박히는 것처럼 쾌락에 빠져
신음소리를 높이고 있었다.
찬성 - "형이 열심히 잘느끼니까 포상을 줘야지~"
찬성은 현수의 불알을 한손으로 잡고
자신의 피스톤 움직임에 맞춰 위아래로 당겨 주었다.
우성 - "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민호 - "야 이 미친놈아 보통은 자지를 흔들어 주는거 아니냐 ㅋㅋㅋㅋㅋ"
우성 - "우리중에 젤 또.라.이는 찬성이가 맞지 ㅋㅋㅋㅋ"
찬성 - "하지만 현수형은 손잡이가 영 부실하단 말이예요 힝~"
민호 - "ㅋㅋㅋㅋㅋㅋ 손잡이가 유아용이긴하지"
진우 - "야 사이즈는 유아용이지만 그래도 단단해지긴해
자꾸 질질 싸대서 그렇지 ㅋㅋㅋㅋㅋ"
찬성은 허리 움직임을 멈추지 않은채 불알을 잡고있지 않는 손으로
현수의 자지에 딱밤을 날렸다.
찬성 - "오 단단하긴 한건 인정"
우성 - "아 저 또.라.이새끼 ㅋㅋㅋㅋㅋ"
민호 - "현수새끼 겁나 비참하네 후배한테 애널 뚫려
불알잡혀 자지를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아져 ㅋㅋㅋㅋ"
현수 - "흐아아앙....으악.....으악......"
진우 - "뭐 본인은 만족하는 것 같은데 ㅋㅋㅋㅋ"
찬성이 계속해서 불알을 당기고 자지에 딱밤을 날려대자
현수의 몸이 움찔움찔 거렸다.
게다가 자지에 딱밤을 때릴 때마다 현수의 애널이 조여지고 있었다.
찬성 - "오 현수형 자지 맞을때마다 애널 조여줘요 ㅋㅋㅋㅋ"
진우 - "드디어 저 소추에 사용처가 생긴건가 ㅋㅋㅋㅋ"
현수 - "하윽.....하윽.....정액 처리 변기.... 박현수의 쓸모없는....하악... 자지와
흐으응....불알을 가지고 놀아주셔서.....하악...하악.....감사합니다.....으윽
원하시는대로 가지고 놀아주셔요....하앙..."
현수의 신음과 함께 터져나온 말에 다들 잠시 멈칫했다.
우성 - "와 이 병.신 새끼 지가 지입으로 박현수라고 이름 말하는거봐 ㅋㅋㅋㅋㅋ"
민호 - "자지에 마구 박혀 뇌까지 녹아버렸네 걸레새끼."
진우 - "네네 박현수씨 원하는대로 마구 사용해 드리죠 ㅋㅋㅋㅋ"
찬성 - "악 형들 일어나지 마요 저 아직 덜 즐겼어요
저 혼자 현수형 가지고 놀꺼란 말이예요~"
그런 찬성이 다급한 듯 허리 움직임을 빠르게 해버리자
현수의 교성이 한층 더 커져갔다.
현수 - "흐아아아아아아아아......싸버려.....안돼....나온다......하읏..."
발기하고 있던 현수의 자지에서 시오후키가 분출했다.
찬성의 피스톤질에 맞춰 물줄기가 쭉쭉 쭉쭉 계속해서 뿜어져 나왔다.
진우 - "뭐야 이새끼 오줌싼거야?"
민호 - "병.신아 이것도 모르냐 시오후키 아냐.
여자처럼 물총사정하고 있는거 아냐 ㅋㅋㅋㅋ"
진우 - "와 개야해. 남자도 되는구나. 나 첨봐."
민호 - "나도 영상으로만.....ㅎㅎㅎ"
현수 - "으아아앙....안 멈춰져...흐아아앙....계속 나와.....흐아아앙"
현수의 시오후키를 목격한 동기 3명은
자리에서 일어나 다시 현수를 사용한 성처리를 시작했다.
현수 - "....하윽....안에다 싸주세요.....정액을 먹여주세요....하윽....
저는 정액 처리 변기 입니다......하아아아앙....너무 좋아....
아....구멍보지가......하윽.....하악....하악....박.아.주셔서....감사합니다...."
그렇게 날이 밝을때까지 현수는 이들에게
성인용품처럼 장난감처럼 취급당하며 돌려졌다.
해가 뜨고 찬성이 마지막으로 현수의 애널에 사정을 하고는
현수 엉덩이에 있는 안싸 횟수란에 획을 하나 추가하며
바를 정자 두세트를 완성시켰다.
그리고 우성과 일생들은 미련 없을 방문 밖으로 나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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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이 끝나고 현수는 망연자실한 상태 였지만
여전히 태성에게 박히고 있었다.
태성은 지루인지라 두시간이고 세시간이고
사정 타이밍을 조절해가며 박아댈 수 있었다.
태성에게 빨리 싸는게 어렵지
늦게 싸는건 전혀 문제가 되지않았다.
현수 - "흐아아앙.....동기들한테......하앙...하앙....거기 좋아요.....흐읏
찬성이가.....흐응......주인님 박.아.주셔서.....하윽....감사합니다....
흐아아앗......알려져 버렸어.....흐응....하악...하악..."
현수는 현실과 쾌락을 오가며 횡설수설 해대고 있었다.
현수에겐 그저 태성이 주는 쾌락에 정복당해 허덕이다
손대지도 않은 자지에서 정액을 뿜어대며
떡실신하는 결말 뿐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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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현수는 월요일되자 어김없이 수업을 들으러 학교에 갔다.
어제 상영회에서 그들에게 돌려진게 현수라는 것을
그들도 안다는걸 알게 되었다.
우성 일행의 눈에 띠지 않기 위해 현수는 필사적으로 숨어다녔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같은 과였기에
현수는 박우성 무리들과는 전공수업이 겹쳤다.
피할 수 없는 순간이 다가오고 있었다.
하지만 현수의 우려와는 다르게 강의실에서 그들을 마주쳤지만
그들은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하루 이틀 날이 지나도 똑같은 그들의 태도에
그냥 한번 즐기고 끝난 헤프닝이였나 보다하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그리고 다가오는 토요일 주인님과의 조교날을 기다리며
즐거운 캠퍼스 생활을 이어 나갔다.
토요일 아침 일찍부터 정액 처리 집으로 갔다.
방에들어가자 마자 현수는 옷을 벗고
화장실에서 센조이를 했다.
정액 처리 변기로서 준비를 끝마치고
소파에 앉아 있는 태성의 발 밑에 무릎 꿇고 앉았다.
태성 - "우성이랑 그때 왔던 애들한테 우리 현수 대여해주기로 했어."
현수 - "네???! 주인님......저 버려지는 건가요....."
태성 - "박현수!"
갑자기 태성이 화난 목소리로 현수의 이름을 크게 부르자
현수는 놀라서 당황하고 있었다.
주인님을 화나게해서 버려지는 것은 아닐까 두려움마저 느끼고 있었다.
벌벌떨고 있는 현수를 태성이 부드러운 목소리로 부렀다.
태성 - "현수야"
현수 - "넵 주인님 정액 처리 변기 박현수 입니다."
태성 - "내가 아까 분명 대여라고 했어. 팔아버리는게 아니라!!
대여 기간은 니가 우성이네 애들 조교 잘따르고
제대로 즐기면 점점 줄어들꺼야.
우성이한테 보고 받을꺼니 나 없다고 제대로 안하면 알지?"
현수 - "넵 주인님. 우성님과 나머지 분들의 조교를 열심히 받고
빨리 주인님 곁으로 돌아가겠습니다."
태성 - "아고 이쁜이 ㅋㅋㅋㅋ
그래 재밌게 놀다가와 내가 기다리고 있을께."
현수 - "넵 주인님"
태성과 현수가 이야기하는 도중
우성이와 민호, 진우, 찬성이가 정액 처리 집으로 들어왔다.
현수는 모르는 일이지만 태성은 어제 이 4명을 모아두고
대여조건을 한가득 붙여가 버렸다.
첫번째로 신체 변형 및 회손 금지였다.
문신 피어싱 모두 금지
골절 같은 하드한 플 금지
얼굴은 절때 건드리지 말 것
싸대기 정도는 괜찮은데
현수 얼굴에 멍들면 죽인다는 협박도 당했다.
플장소는 정액 처리 집 한정이고
다른 사람을 이 장소로 부르는 것은 오케이였다.
돌림을 할때는 탑들 오라퀵으로 검사 다하고 입장시키라는 둥
사진이나 영상은 찍어도 되지만
4명 외에 사람에게 보여주거나 유출하면
고소하겠다는 둥...
우성은 듣다 듣다
"그렇게 이뻐라 하면서 어떻게 빌려준데 아주 돔이 아니라 엄마 아니냐~~~!!!!"
태성에게 빽소리를 질렀지만
태성은 요구조건 이야기를 멈출 생각이 없었다.
두시간 가까이 이어지는 그의 설교 끝에
그들은 그냥 현수를 대여하지 말까 하는 생각까지 했다.
그 사실을 알고 있는 우성이와 민호, 진우, 찬성이는
태성과 현수를 보며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다.
우성 - "저번에 찬성이가 젤 또.라.이라고 한거 취소
내가 봤을땐 저 형이 젤 또.라.이야."
민호 - "격하게 공감한다. 친구"
태성이 떠나고 거실 소파에 4명이 나란히 앉아 있었고
현수만 알몸인 상태로 그들 앞에 서 있었다.
우성 - "현수야"
현수 - "네 우성님 정액 처리 변기 박현수 입니다."
우성 - "뭘 자지를 손으로 가리고 그러냐 이미 볼꺼 다 본사이에 ㅋㅋㅋ
손머리 위에 다리 벌리고 서 있어"
현수 - "넵 우성님"
우성 - "형한테 이야기는 들었지?
지금 이순간부터 우리 네명한테 조교 받는거야
잘할 수 있지?"
현수는 우성의 말에 바닥에 엎드려 큰절하듯이 머리를 바닥에 붙이고
새로운 주인들을 맞이했다.
현수 - "넵 우성님, 민호님, 진우님, 찬성님
정액 처리 변기 박현수는 지금 이시간 부터
네분의 조교를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민호 - "자세는 되어 있네 ㅋㅋㅋㅋ 역시 프로 걸레답네.'
현수 - "감사합니다 민호님"
민호 - "감사하단다 병.신이 ㅋㅋㅋ"
우성 - "우리의 관계가 새롭게 정립됬지만
서로 신뢰를 쌓으려면 우리가 너에 대해
좀더 자세히 알아야 겠지?"
현성 - "넵 우성님"
우성 - "그럼 신체 검사부터 시작해보자 ㅋㅋㅋ"
그 말에 찬성이 일어나 현수를 한 바퀴돌며
몸을 감상을하다가 현수의 자지를 손으로 잡았다.
찬성 - "형 우선 자지부터 예요~"
현수 - "찬성님 제 쓸모없이 작은 자지를 만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 "제 점수는 2점~~~!!
이런 자지는 남자로써 실격이예요! 안그래요 형?"
현수 - "맞습니다 찬성님.
소추를 가진 저는 남자가 아닙니다.
진짜 남자분들에게 자지와 정액을 구걸하는 정액 처리 변기입니다."
찬성 - "제가 2점을 준이유는 저번에 형한테 박을때
자지에 딱밤 날려주면 애널을 꽉꽉 조이더라고요.
나름 기능이 있으니까 2점~~~!
이렇게요~딱!"
현수 - "아흣.....감사합니다 쓸모없는 자지의 기능을 찾아주셔서...."
민호 - "아 개비참하고요~
후배에게 자지에 딱밤 맞고 감사하데 ㅋㅋㅋㅋ"
우성 - "너무 점수가 주관적인거 아니냐~~ㅋㅋㅋ
데이터 비교를 해봐야 하는거 아니냐?"
찬성 - "그럼 제꺼랑 비교해보면 되죠?
현수형은 발기된 상태라 제가 불리하긴 하지만요 ㅎㅎㅎ"
찬성은 바지 안에서 자신의 자지를 꺼냈다.
발기하지 않고 축쳐져있는 찬성의 자지가
발기하고 있는 현수의 자지보다 한눈에 봐도 커보였다.
우성 - "오케이~인정인정 발기한 자지로도 지면 2점짜리지~~ㅋㅋㅋ
민호 - "ㅋㅋㅋㅋㅋ 이렇게 보니 진짜 개작네 왜달려 있는거임?"
진우 - "야 근데 저렇게 작은데 포경수술은 했다 어떻게?"
민호 - "멍청아 포경수술은 신생아도 할 수 있거든
현수 자지가 아무리 작아도 신생아보단 크잖아."
진우 - "아아 그건 또 몰랐네 ㅋㅋㅋㅋ"
현수는 얼굴을 새빨갛게 물들인채 동기들의 조롱을 받고 있었다.
찬성이 들어가고 이번에는 진우가 현수의 몸을 둘러 보았다.
진우 - "젖꼭지가 핑크 핑크한데 말랑 말랑 푸딩 푸딩~"
현수 - "흐아아아앙.....진우님 감사합니다....흐앙.....
저는 젖꼭지로 느끼는...흐악....암.캐입니다."
진우 - "헐 말랑했는데 조금 만저주니까 단단하게 발기해버렸어.
되게 민감하네."
현수 - "흐앗....하읏....하아..."
진우가 현수의 젖꼭지를 잡고 당겨도보고 비비기도 하면서 가지고 놀자
현수의 입에서는 끝임없이 신음 소리가 흘러나왔다.
진우 - "89점! 말랑한게 좋았는데 발기하니 딱딱해서 촉감이 나빠졌어.
그래도 잘느끼니까 89점"
현수 - "감사합니다."
진우가 들어가고 이번엔 민호가 기대된다는 눈빛으로 나왔다.
민호 - "뒤돌아서 허리 숙여서 발목 잡아. 뒷.보.지 검사시간이야 ㅋㅋㅋ"
현수 - "네 민호님 더러운 육변기의 구멍보지를 검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수가 자세를 취하자 민호는 현수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때렸다.
현수 - " 아흣...감사합니다."
민호 - "피부가 하얀편이라 그런지 엉덩이가 엄청 하얗네 ㅋㅋㅋ
야 하얀 엉덩이에 이 손바닥 자국 꼴림 포인트 아니냐?"
진우 - "ㅋㅋㅋ 야하긴 하네."
민호는 왼손 검지와 중지로 브이 자를 만들어 현수의 애널을 벌리고
오른손가락으로 애널주름은 쓰다듬었다.
현수 - "흐아앙...하읏....하읏..."
찰싹
민호 - "꿈틀대지마 걸레년아."
현수 - "아흣...죄송합니다...흐읏..."
민호 - "하얀 엉덩이 사이에 약간 거무스름한 색의 구멍보지라 그런지 개 야한데.
이렇게 살짝만 벌려줘도 구멍이 뻐금거리며 열려버려 ㅋㅋㅋ
구멍보지 그 자체네."
현수 - "하읏...하읏..."
민호 - "난 100점 ㅋㅋㅋㅋ
다들 맛봐서 알잖아."
우성 - "동의 합니다."
찬성 - "찬성합니다."
진우 - "제창합니다."
민호 - "미친 현수새끼 구멍보지로 대동단결 ㅋㅋㅋㅋ"
민호가 자리에 돌아갔지만 현수는 여전히
뒤돌아 허리를 숙인채 발목을 잡고 있어 그들에게
애널과 불알 피쏠린 얼굴까지 모두 보여주고 있었다.
불행이도 현수의 발기한 자지는 뒤편에서는 확인 할 수 없었다.
이렇게 새로운 조교가 시작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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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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