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벤] 현수의 고민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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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우성 - "이제 신체 검사는 했고 자기소개 타임~!"



찬성 - "와아아아아아~~~


         아 형들 왜 호응 안해줘요. 엉엉 막내라 당했다~!"



우성 - "야 또.라.이 시끄럽고 스쿼드 자세로 자지소개 시작~!"




현수는 우성의 말대로 스쿼드 자세를 취한 상태로 자기소개를 시작했다.




현수 - "안녕하십니까. 


         저는 @@대학교 경영학과 ##학번 정액 처리 변기 박현수 입니다.


         발기해도 6cm밖에 안되는 남자 실격 자지를 가지고 있어


         진짜 자지를 가지신 남자분들께 봉사하는 육변기 입니다."



우성 - "그냥하면 재미 없으니까 


         현수야 허리 돌리면서 자지 프로펠라 하면서 대답해."



현수 - "넵 우성님."



민호 - "악~ 저게 뭐야 ㅋㅋㅋㅋ 


         자지보다 불알이 더 시선 강탈인데


         와씨 난 아는 사람 앞에서 이런거 시킴 뒤져버릴지도 ㅋㅋㅋ"




민호의 말에 현수는 얼굴을 더욱 붉혔지만 허리는 계속 돌리고 있었다.




우성 - "야 더빨리 돌려 자지의 잔상이 보이잖아."



현수 - "헉헉헉....넵 우성님....헉헉...."



찬성 - "어딜보시는 거죠? 그건 제 자지의 잔상입니다만?"



진우 - "아 ㅋㅋㅋㅋ 찬성이 이 또.라.이야 ㅋㅋㅋㅋㅋ"



우성 - "그럼 지금부터 질문타임~!"



민호 - "처음 자위한 때는 언제?



현수 - "헉헉....초등학교 5학년때입니다...."



진우 - "자위는 일주일에 몇번해?



현수 - "헉헉....남자의 자지의 맛을 알게 된 이후로... 헉...헉....


         자지로 자위한 적이 없습니다. 


         흐억......저는 구멍으로 자위하는 암컷 육변기입니다."



찬성 - "헐 형은 애널 자위만 하는거예요. 자지 불쌍해 ㅠ.ㅠ"



진우 - "찬성이 또 헛소리한다 ㅋㅋ


         첫경험은 언제?"




현수는 첫경험이야기에 잠시 멈짓 했지만 트라우마는 과거의 일


지금은 즐거운 섹스 라이프를 즐기는 중 이였다.


조금 달라지긴 했지만.....




현수 - ".....고등학교 1학년때 입니다....헉...헉..."



찬성 - "형 최단 발사시간은요?"



현수 - "최단 시간은 0.5초입니다! 흐억...헉....


         넣자마자 조임에 즉시 사정해 버렸습니다!...헉...헉.."



민호 - "와 이새끼 ㅈㅗㅈ만 작은게 아니라 씹조루 새끼였네.


         여친은 만족했냐?"



현수 - "그날 여친에게 흐악....으악.....헉헉


         [ㅈㅗㅈ도 존나 작은게 그거 넣어봤자 느낌도 안나겠다! 소추 조루새끼야!] 라는 말을 듣고


         헤어졌습니다."



민호 - "와 내가 다 수치심이 느껴지네 ㅋㅋㅋㅋ" 



현수 - "그날 이후 ....흐억....여자랑 잠자리에서.....


         헉헉..... 발기가 되지 않습니다....헉헉...."



우성 - "야 그래도 암컷 육변기가 되기 전에


         동정은 떼줬는데


         이정도면 은인 아니냐 ㅋㅋㅋㅋ."



진우 - "그러게 ㅋㅋㅋㅋ 결국 그 여친이 그렇게 말해 줘서


         남자 ㅈㅗㅈ맛도 알게 된거잖아."



민호 - "이정도면 그 여친한테 감사인사 정도는 해야 하는거 아니냐? ㅋㅋㅋ"



현수 - "넵......헉헉....수민아...동정을 떼게해주고....흐억....


         남자의 자지맛을 알게 해줘서 고마워....으헉...."



우성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병.신 찐따 같네."



민호 - "ㅍㅎㅎㅎㅎㅎ 겁나 웃겨."




현수는 계속되는 허리돌림에 방광이 자극되어 소변이 마려웠다.


질문이 계속되는 와중에 더이상 참지 못하고 말을 했다.




현수 - "정액처리 변기 박현수 으헉....으헉.....


         방광이 계속 자극되서.... 헉헉....


         화장실에 가고 싶습니다......헉헉....허락해 주세요."



우성 - "씨.발 변기년 주제에 변기에 오줌싸려하네 ㅋㅋㅋㅋ


         그렇게 자지 돌리다가 싸버려!"



현수 - "으읏.......흐읏...."




현수는 최대한 참아보려고 했지만 싸버려란 소리에 


허리를 돌리면서 오줌을 사방으로 뿜어대기 시작했다.




현수 - "으아아악.....정액 처리 변기 박현수의


         오줌 싸는 모습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민호 - "아 씨.발 더러워. 주변에 다 튀었어 ㅋㅋㅋ"



진우 - "그러게 요즘 유치원생도 오줌은 잘참는데 


         자지가 유치원생 만해서 그런가 애들만도 못하네."



현수 - "헉헉헉....."



         

현수는 배뇨감이 사라지자 몸을 부르르떨면서 거친 숨을 들이마시며 서 있었다.




우성 - "변기새끼야 바닥 다 더러워 졌잖아 깨끗하게 햟아."



현수 - "넵 우성님."




현수는 그자리에서 엎드려 바닥에 흩뿌려진 자신의 소변을 햟아먹기 시작했다.




민호 - "와씨 개더러워. 저 새끼 지금 자기 오줌먹고 있는 거야?"



진우 - "와....."




평소 돔이였던 우성과는 다르게 진우와 민호는 


현수가 자신의 오줌을 햟아 먹고 있는것에 충격을 받은 것 같았다.


찬성은 늘 그렇듯 아무 생각 없어 보였다. 그저 신기하게 바라보고 있었다.




우성 - "아 저번에 이야기 안해 줬었다. 이 새끼 골든도 가능해." 




찰싹~


바닥을 기어다니며 자신의 오줌을 햟고 있는 


현수의 엉덩이를 우성이 내리쳤다.




현수 - "넵 저는 진짜 남자분들의 정액과 오줌을 처리하는


          정액 처리 변기입니다."




어느정도 바닥이 정리되자 다음 조교로 이어졌다.




우성 - "원래는 딸치는 걸 구경해 주려고 했는데 


         우리 육변기씨는 애널 자위만 해서 애널 자위 구경 코스~!"



현수 - "정액 처리 변기 박현수의 음란한 애널 자위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수는 소파 등받이에 몸을 기대고 다리를 높이 들어올힌 상태 


손가락에 침을 뭍혀 애널로 자져갔다.


침네 젖은 손가락 하나는 바로 현수의 애널에 들어가버렸고 


어느 순간 손가락 세개가 들락날락 거리고 있었다. 


잠시 애널에서 손가락을 뺀 현수는 옆에 준비되어 있는 딜도를 들고 


자신의 애널에 박아 넣었다.




현수 - "흐아아아앙......흐앙......으응...."



민호 - "와 개야하네. 현수새끼 눈풀린거봐 


         저 얼굴로 애널자위하는 건 누가봐도 꼴릿하겠다."



현수 - "흐앙....구멍보지가....기분좋아.....흐읏......하아아앙...."



찬성 - "형들 저 잠시 화장실 좀..."




모두들 현수의 애널자위에 집중하는 분위기라


찬성은 나머지 사람들에게 조용히 말하고는 화장실을 가려 했다.


그때 우성이 찬성의 팔을 붙잡았다.




우성 - "변기가 저기 있는데 왜 먼데가 ㅋㅋㅋㅋ"



찬성 - "에?"



우성 - "현수야 찬성이 오줌마렵데~"



현수 - "하읏....정액 처리 변기 박현수의 흐아앙...


         입보지와 구멍 보지는...흐읏.....


         찬성님의 정액과 오줌을 처리하는 곳입니다. 흐아아앙...


         마음껏 사용해주세요....흐앙.....흣...."




현수는 말을 하는 동안에도 딜도를 계속 움직이며 신음소리를 흘려댔다.


찬성은 애널 자위를 하고 있는 현수 앞에 서서 


딜도가 들락날락 거리는 애널과 


벌어진채 신음소리를 내뱉고 있는 현수의 입을


번갈아 가며 쳐다보았다.


결정을 한 찬성은 바지를 내리고 


현수의 애널에 박힌 딜도를 잡고 한번에 뽑아낸 뒤


흥분으로 발기한 자신의 자지를 현수의 애널에 바로 박아버렸다.




현수 - "읏....으아아아아아아앙...........헉...."




발기한 찬성의 자지는 18cm로 길었지먼 굵기는 가는 편이였다.


그런 기다란 자지가 한번에 현수의 애널을 뚫고 들어오자


현수는 드라이오르가즘(암컷 사정, 암컷이키, 사정 없이 오르가즘)에 빠져버렸다.




민호 - "와 현수 얼굴봐 눈돌아갔어. 개야해."



진우 -"이게 찐 아헤가오인가 ㅎㄷㄷ"



찬성 - "형 저 이제 오줌싸요."



현수 - "........"




암컷사정에 빠져 몸을 부들부들 떨던 현수는 


뱃속에 들어있는 찬성의 자지에서 오줌이 뿜어져 나오자 


현수는 다시 정신없이 신음소리를 흘려댔다.




현수 - "흐앙아앙....찬성님 뜨거워요.....흐앙....뱃속이....안되....이러다.....흐앙...가버려..."




찬성이 오줌을 싸면서 자지를 조금씩 움직여 주자


현수의 발기한 자지에서 정액이 뿜어져 나왔다.


현수는 다시 눈을 까뒤집은채 몸을 부들대며 파닥거리고 있었다.




민호 - "이새끼 오줌 받으면서 손 안대고 쌋어!"




초점 없는 눈으로 널부러져 있는 현수를 보는 4명의 얼굴이 상기되어 있었다.


지난주 자신들에게 박히며 현수가 


핸즈프리 사정이나 시오후키를 하는것을 많이 봤지만


그의 절정에 오른 얼굴을 생생하게 보면서 가버리는 것을 


처음 본 그들은 서로 눈을 마주치더니 


현수를 들고 화장실로가 애널을 세정 시킨 뒤 


광란의 윤간파티를 시작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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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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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우성이 무리들에게 조교를 받기 시작한 한달간은 


현수는 미친듯이 박히며 윤간을 당했다.


게다가 그들은 절륜하기 까지해 


2일간 입이나 애널로 15~20번정도의 정액을 받아내야했다.


조교날인 토요일 일요일 내내 제정신으로 버티고 있던 적이 거의 없었다.


그들이 발 아래서 그들이 주는 쾌락 속에 신음했다.



지난 한달간


우성 일행과의 플은 


생각보다 꽤 깔끔했다.


조교날인 주말 동안 


개같이 굴리면서 박아대던 그들은


평일에는 평소와 다름 없이 현수를 대했다.



학교에서 서로 같이 놀던 무리가 달랐기에


그닥 같이 대화를 하거나 


같이 무엇인가를 할 일은 없었다.



자신의 음란한 모습을 


더 많은 주변사람들에게 


들킬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아직 조금 남아 있던 현수는 


이제 걱정이 덜어진 느낌이였다.



그리고 매번 4명모두 모여


윤간 파티만 하는 것도 아니였다.



두달째 되는 달부턴 


주마다 토요일은 한명씩 돌아가며 


개인조교를 했다.


신기하게도 4명의 취향은 모두 달랐다.


 

토요일이되면 현수는 아침 일찍 


정액 처리집으로 가 준비를 마치고 


그들이 지정한 대기자세로 대기했다.



네발로 엎드린 자세로 바닥에 얼굴을 쳐박고 


양손으로 엉덩이를 활짝벌리고 


애널을 보여주는 자세였다.


그리고 그날 조교 담당이 들어오면


현수는 엉덩이를 더욱 활짝 벌리고


"어서오세요. 정액 처리 변기 박현수 입니다.


 오늘도 원하시는 대로 사용해 주세요."


라며 플 시작을 알렸다.



첫 대기 자세는 모두 같았지만 


처음 현수를 끌고 들어가는 것 부터가 


4명 모두 달랐다.



진우의 단독 조교를 처음 받던날


진우는 구멍보지를 벌리고 인사하는 현수를


못 본듯 무심하게 지나쳐 거실에 있는 쇼파에 


앉아 휴대폰을 보고 있었다.



현수는 이런 상황은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대기자세 그대로 구멍보지를 벌린채 


낑낑대고 잇었다.



진우의 핸드폰에서는 야동소리가 들려왔고


진우는 그것을 보면서 바지랑 팬티를 벗어 던졌다.




진우 - "이리와."



현수 - "넵 진우님."




현수는 곧바로 자리에서 일어나 


진우에게 달려갔다.




진우 - "빨아"




무심하게 툭 던지는 진우의 명령




현수 - "넵 진우님 자지를 빨게....윽..."




짜악-


현수가 무릎꿇고 감사인사를 하던 도중 


진우에게 싸대기를 맞았다. 




진우 - "여기 사람은 없어 나랑 인공지능 오나홀만 있지.


          목소리 내지마 신음소리까지는 봐주는데 


          말 한마디 하지 말고 시키는 것만 해."



현수 - "넵 진우....윽..."




짜악-




진우 - "오나홀이 자꾸 말을 거네?"

 



현수는 대답을 꾹참고 대기를 했다.




진우 - " 빨아"




현수는 말없이 진우의 자지를 입에 넣었다.


평소에 말수도 적었고


현수를 육변기로 사용하긴 했지만


4명중 가장 얌전했던 진우는


현수를 인간이아닌 


진짜 무형물인 오나홀 처럼 취급하고 


사용하였다.



오나홀로 사용되는 동안에도 


진우는 현수의 자지나 구멍보지, 몸에는 관심이 없었다.


핸드폰으로 게임을 하거나 책을보고 야동을 보며


진짜 자위용으로 사용했다.  



오랄을 하는 것도 현수의 마음대로 해도 안됬다.


진공모드, 운동모드, 딥모드, 귀두딱개모드 등 


맞아가며 배운 각종 오나홀 모드를 


그의 지시대로 바꿔가며 오랄을 했다.



진우는 사정의 순간에도 현수에게 말하지 않았다.


그져 오나홀을 사용하다 정액을 뽑아내듯 


그냥 현수의 입에 싸버렸다.


현수는 예고 없이 터져나오는 


진우의 정액에 당황 했지만


입에서 진우의 자지를 물고있는채 


그의 정액을 삼켰다.




진우 - "귀두딱개 모드"




사정을 끝낸 진우가 귀두딱개 모드를 말했다.


현수는 진우의 자지를 입안에 반쯤 넣고 


혀로 귀두를 핧아대기 시작했다.




진우 - "아읏.....싸고 난 다음에 귀두딱개 모드가 기분이 젤 좋지 ㅋㅋㅋ


         아우...좋아......으윽....!!!"




혀로 민감해진 진우의 귀두를 계속 핧고 있자


진우의 자지에서 시오후키가 터져 버렸다.


현수는 터져나오는 시오후키에 입에서 


진우의 자지를 빼내려 했지만


진우가 현수의 머리를 잡아 고정시키고


허리를 부르르 떨면서 시오후키를 이어갔다.




진우 - "하윽...하아...."




현수는 꿀꺽꿀꺽 터져나온 


진우의 시오후키를 모두 마셔버렸다.


시오후키를 마친 진우는 소파에 늘어져 있었지만


현수에게 그 어떤 명령도 내리지 않아 


현수는 진우의 자지를 입에 물고 있는 상태였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진우의 자지가 다시 발기하기 시작했다.




진우 - "운동모드"




현수는 조금 놀랐지만


그의 말대로 고개를 앞 뒤로 움직여


다시 오랄을 시작했다.



그렇게 진우와의 플에서 진우의 자지가 


현수의 입에서 빠지는 순간은

  

장소를 옮길때 뿐이였다.



쇼파에서 진우 앞에 무릎꿇고 앉아 오랄을 했고


친대에서는 누워있는 진우의 자지를 


배깔고 엎드린 자세로 빨아야했다.


식사시간에 식탁에 앉아 밥을 먹는 진우의 자지를


식탁아래로 기어들어가서 빨았다.


진우는 소변도 현수의 입으로 


해결해 버리며 하루 종일 사용했다.



정작 현수는 하루종일 


밥한끼 먹지 못하고


진우의 정액과 오줌으로 배를 채웠다.


액체류만 가득 먹은 탓에


어느 순간부터


밀려오는 배뇨감에 


현수는 진우의 자지를 입에 문채


안절부절 하고 있었다.



화장실 가고 싶다고 


말을 하는 순간 진우에게 


혼날 것이 뻔했기 때문이였다.


그때 진우의 명령이 떨어졌다.




진우 - "딥모드"



현수 - "흡~"




현수는 진우의 자지를 목 안 


깊숙이 받아 들였다.


그때 진우가 현수의 머리를 잡고 


피스톤질을 시작하였다.


얼마뒤 진우는 


다시 현수의 목 안쪽을 향해


정액을 뿜어냈고


그 순간 진우의 자지털에 코를 박은채


현수는 오줌을 싸버리고 말았다.


참았던 소변을 뿜어낸 해방감에 


현수는 몸을 브르르 떨고 있었다   




진우 - "아 뭐야? 오나홀에서 물이 세네 ㅋㅋㅋㅋ


         청소모드!"




진우의 명령에 현수는 바닥에 흘린 


자신의 오줌을 핧아먹었다.


청소가 끝나고 


진우가 다시 오랄을 시켰다. 



조용한 정액처리 집에선 


진우의 핸드폰 소리와 


모드 설정을 하는 진우의 목소리만 


간간히 들려왔다.

  


진우는 그날 5번의 사정을 마친 


다음에서야 현수를 방 안에 놓아두고 


말없이 정액 처리 집을 나갔다.



하루종일 오나홀로 사용되며 


사정 한번 구멍보지 한번 


쑤.셔지지 못한 현수는


멍하니 집을 나가는 


진우의 뒷 모습을 보고있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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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민호가 집안으로 들어서자


현수는 네발로 엎드려 


얼굴을 바닥에 쳐박은채


엉덩이를 더욱 활짝 벌리고


인사를 했다.




현수 - "어서오세요. 정액 처리 변기 박현수 입니다.


         오늘도 원하시는 대로 사용해 주세요."



민호 - "개.보.지년아 시작해~!"



현수 - "넵 민호님."




현수는 바닥에 누워 


두다리를 접어 올리고


미리 준비해둔 딜도를


구멍보지에 박고 흔들면서


고개를 들어올려 민호를 쳐다보며 


애원했다.



 

현수 - "박현수의 구멍보지에....으흣.... 


         민호님의 자지를....하앙....넣어주세요.


         안에다...정액을 싸주세요...흐으응....


         임신시켜 주세요....흐읏...."




현수는 계속해서 딜도로 애널 자위를 하며


민호의 입에서 들어가자라는 말이 나올때 까지


문앞에서 자지를 박아 달라고 몇번이고 애원을 해야했다.



겨우 허락이 떨어지고 쇼파에 앉은 민호 앞에서


현수는 네발로 엎드려서 구멍보지를 벌린자세로


딜도와 바이브레이터로 능욕당했다. 



현수가 어딜 잘 느끼는지 잘 아는 민호는


집요하게 전립선 부분만 공격을 해댔다.




현수 - "흐아아앙.......흐읏....하윽......"



민호 - "걸레년 겁나 잘느끼네 ㅋㅋㅋㅋ"




짜악~


민호는 현수의 구멍보지를 딜도로 마구 쑤시며


엉덩이를 때려 이미 양쪽 엉덩이는


빨갛게 손바닥 자국이 나있었다.


계속되는 딜도질에


현수는 프리컴을 민호의 발등에 흘려댔다.




민호 - "야 걸레년아 발이 더러워 졌잖아!!"



현수 - "하으응.....죄송합니다.....하응....흐응..."




민호는 현수의 애널에서 딜도를 뽑고는


프리컴이 뭍은 엄지발가락을


현수의 애널에 박아 넣고 쑤.셔주었다.




현수 - "흐아아앙....흣....으흣...나와요.....하으응.....


         쌀것 같아요....하응.....싼다....!!!"

 



현수는 민호의 엄지 발가락에 쑤.셔지면서


바닥에 정액을 뿜어댔다.




민호 - "와이씨, 걸레새끼 발가락으로 쑤.셔주는데 가버리네 ㅋㅋㅋㅋ


         너 같은 걸레는 따.먹.어 줘야지 ㅋㅋㅋ"




민호는 발가락을 뽑고 


사정의 여운에 몸을 부들대고 있는 


현수의 애널에 자지를 단번에 박아 넣었다.




현수 - "아흣....하아악.....자지를.....박.아.주셔서....


         하으으응....감사합니다....하읏!!!"




사정이 끝나기도 전에 


전력으로 박아대는 민호 때문에


현수는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민호의 자지는 길이는 16cm였지만


두께는 태성의 자지 못지 않았다.


구멍 안을 가득채운 채 


전립선을 향해 박아대는 민호의 자지에


현수는 다시 한번 작게 발기한 자지에서


정액을 뿜어 버렸다.




민호 - "야 또 갔냐 ㅋㅋㅋㅋㅋ

       

         니가 가던지 말던지 내 알바 아니고 잘 조여라!"



현수 - "아아아아아앙......아흐으으응....."




절정인 상태에서 계속 주어지는 쾌감에


현수는 몸을 부들부들 떨며 


신음소리만 내지르고 있었다. 



10여분간 계속되는 자극에 


현수가 떡실신 하기 직전 


민호의 움직임이 멈췄다.




민호 - "이제 니가 움직여"



현수 - "....흐읏....하아......네...민호님..."




찰싹-




민호 - "들어갈때 힘풀고 부드럽게 안쪽까지 받아들이고


         나갈때 보짓살로 자지를 꽉 잡아줘야지!"



현수 - "아흣...네...민호님....제대로 풀고 조이겠습니다...아흣...."




찰싹-



민호 - "들어갈때 힘 풀어라."



현수 - "흐읏....죄송합니다 민호님....하앙...."




찰싹-



민호 - "제대로 조여~!"



현수 - "하읏...죄송합니다.,,,"




민호의 자지가 현수의 애널을 나가는 순간


현수는 구멍에 힘을 주어 민호의 자지를 꽉 물었다.


그 순간 움직이지 않던 민호가


힘껏 자지를 구멍 깊숙한 곳까지 박아 버렸다.


그 충격에 현수는 눈을 까뒤집은 채


몸을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


연이어 이어지는 민호의 피스톤질에


현수는 시오후키를 하며 미쳐갔다.




현수 - "흐아아아아앙....시오후키가....안멈춰....흐아아앙~!"




그렇게 민호와 플이 있는 날은 


3발이상 안싸를 당하며 


걸레처럼 범해졌다.


.

.

.

.

.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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