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번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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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9시 어두운 공중화장실에 들어갔다. 

오래된 화장실이라 칸막이도 없는 화장실이다. 

항상 여기오면 민망했는데 사람이 이미 오줌을 싸고 있다.

급했던 나는 바지를 내리고 싸고 있는데 옆사람을 잠깐 봤는데

허걱 발기된 상태로 싸고 있었다. 민망해서 오줌이 나오지 않는다.

나도 발기가 된것이다. 서로 의식해서 인가 차가운 공기가 느껴진다.

나는 의식안하고 싸는거에 집중했다. 

하지만 시선이 느껴졌고 따라가보니 아저씨가 내것을 대놓고 보고 있었다.

눈이 마주친 나는 얼어버렸는데 아저씨가 먼저 말을 건다.

자지가 아주 크시네요 ㅎㅎ  나는 받아쳐야 했다. 거기도 엄청크시네요.

정적이 흐르고 다시 싸는게 집중했는데 내 ㅈㅈ가 발기되 있었다.

잘 나오지 않아 머뭇거리다가 아저씨와 눈이 마주쳤다.

손이  내 자지를 잡았다. 

마구 흔드는 데 나도 아저씨것을 잡고 흔들었다. 누가 먼저랄 것 없이 마주보고 상대방 것을 한손으론 부랄을 잡고 한손은 자지를 마구 흔들었다.

마치 경기를 하듯 서로의 신음소리가 들리고 서로의 것을 비비고 

10분간 이어지는 장기전 둘다 참을수 없었는지 마구 쏫아내었다.

바지를 올리고 나가려는데 아저씨가 커피사준다고 따라오라고 한다.


편의점 커피라 실망했지만 라운지에서 1+1 조지아 커피를 마시며

자기집에서 라면 먹자고해서 따라갔다. 

신라면을 먹고 야동을 봤다. 자기는 씻고 온다며 나왔는데 근육질이다.

스탠체형에 막노동을 다져진 몸이다. 

나도 씻고 나왔는데 맨몸운동을 하고 있다.

생각해보니 몇번 공사판에서 본 기억이 난다.


나도 아저씨따라서 팔굽혀기를 했다. 둘다 알몸으로 먼짓인가

왠지 오늘은 둘이 뒹굴것같다고 생각했다.

운동에 땀이 났다. 눈이 마주친 우리는 손을 잠고 침대로 갔다.

내목덜미를 깨무는 아저씨  점점 따가운 볼이 얼굴로 온다.

생각보다 잘생긴 아저씨다.

하지만 난 ㅋㅅ는 거부했다.

내몸을 ㅇㅁ하는 순간순간 온몸에 전율이 왔다.

우리는 69를 하며 서로의 것을 매우 빨아당겼다.

ㄷㅁ의 맛이란 너무 맛있었다. 무려한 20분동안 빨아당긴 우리는

서로의 몸에 ㅅㅈ을 하였다. 


두번의 사정 조금 ㅈㅈ가 아팠다.

조금친해져서 같이 샤워를 했다. 서로 비누칠해주다가 또 서로의 것을

탐내기 시작했다. 이상했다. 오랜만에 힘이 넘친다. 비누때문에 더 자극적이다. 이번엔 서로의 ㅅㄲㅅ를 탐하게 됬다. 변태가 되가는 기분이었다.

난 너무좋아 ㅅㅈ하고 말았다. 그는 힘들었는지 ㅅㅈ을 조금했다.

ㅅㅈ을 마치고 눈이 마주쳤는데 혀를 내미는 변태적눈빛 나도 혀를 내밀어

공중에서 우리혀는 엄청 흔들었다. 이내 딥키스를 하였고 그는 나를 들고 침대로 갔다. 


3번이나 한 우리는 이제 지칠만도 하지만 또 다시 몸을 비비며 뒹굴준비를 하고 있었다. 키스를 하고 ㅈㅈ를 빨아주었다. 그도 내것을 ㅇㄹ해주고 ㅈㅈ끼리 마구비비고는 그의 구멍을 마구 빨아주었다.

우리는 앉은 자세로 ㅋㅅ를 하며 ㅂ을 준비를 했다.

먼저 내선제공격읍노 

그의 구멍에 ㅈㅈ를 넣고 마구흔들었고 그는 여자처럼 신음소리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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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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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 ㄹ 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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