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 점검온 꼬맹이-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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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우린 커플도 아닌 썸을 타게 됬다

커플이 아닌거에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생판 첨 보는 사이에서 이렇게 발전한게 어딘가.....

나름 만족한다. 관계야 뭐....더 가까워지면 되니까...

그렇게 우린 다음 점검일까지 서로 연락도하고 가끔 만나서 술마시기도 하도  그렇게 지냈다

맘같아서 만날때마다 자빠트리고 싶었지만 너무그러면 또싫어할수도 있으니까 많이 참았다......

그리고 어느덧 점검일이 되어서 성윤이가 왔다...


- 형 하이


나: 응~그래 왔냐 ㅋㅋ


성윤이는 오자마자 점검가방을 내려놓고 우리집 정수기를 만지기 시잦했고 난 커피한잔하면서 그의 뒷태를 감상했다ㅋ

15분쯤 지났을까 정수기 점검을 마쳤는지 정수기 뚜껑을 덮었다...


너: 오늘 끝나고 다음 갈집있어?


- 아니.. 일부러 형집을 마지막집으로 잡았는데?


성윤이가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내게 다가오며 단추를 하나씩풀었다...

그리고는 내게 키스를......

성윤이느 내게 키스를 하면 옷을 하나씩 벗어 던졌고 내옷까지 벗기기 시작했다.


나: 야~너왜이래?ㅎㅎ 오늘 무슨일 있었어?


- 오늘 하고싶어서 미치는줄 알았어....


나: 그래도 나 아직 안씻었는데....


- 괜찮아... 가만히 있어....


내옷을 벗기기 시작한 성윤이는 어느세 팬티한장 남기고 다벗겼다

그러면서 아래로 내려가기 시작하면서 내 젖꼭지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생각했던것보다

혀 테크닉이 너무 좋았다 한손으로는 나의 꼬꼬를 세울려고 만지고 나머지 한손은 반대쪽 젖꼭지를 만졌다...

왠지 내가 성윤이의 테크닉에 놀아나는것 같았지만 너무좋았다

그러면서 아랫도리로 가서 내꼬꼬를 거칠면서 부드럽게 애무해줘다

나도 모르게 신음이 터져버렸다..


나: 음..하..으...응.핰...


흥분 해버릴대로 흥분한나는 성윤이의 팔목을 잡고 안방 침대로가 던지듯 눞혀서 성윤이의 몸을 정성 스럽게

애무해줬다 성윤이도 기분이 좋은지 애무받는 내내 앓는소리 하듯 신음을 냈다


-음......응..아..앙...아앙..앗..응..



성윤이는 나를돌아눞히고는 나의 ㅇㄴ에 삽입을 했다....

하....너무 좋았다 마치 내속이 성윤이의 물건에 가득 찬것처럼 너무좋았다


나: 앙...아...윽..앙..아앙



우린그렇게 여러 테크닉으로 했고 성윤이도 마침내 쌀것 같다고 해서 내입에 싸달라고 하면서 입을 벌렸다

성윤이도 그게 좋았는지 내입에 잔뜩쌋다...

성윤이의 우유는 비릿하면서도 따뜻했고 나쁘지 않았다.....

그렇게 우린 서로 나란히누었고 성윤이는 내게 팔베게를 해줬다


- 좋았어? 어땠어?


나: 최고였어 ㅎㅎ


-나오늘 자고간다?ㅎㅎㅎ


나: 응 그래~


앗싸  나중에 자면서 또괴롭혀야지 ㅋㅋ




다음화에서 계속 ㅋㅋ







그동안 올리지못해서 ㅈㅅ ㅠㅠㅠ밤늦게까지 점검 다니느라 너무 바빳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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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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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꼴려요  성윤이랑 자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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