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사랑하고싶다면 나에게로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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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가질수없는 없는 삶이니까
너에게 얽애어 우리를 못보고 더이상 숨기기 싶지 않아
처벅처벅
내 포기한듯한 발걸음은 알고 있지만
익숙하지 않기에 외면 하고 싶지만
귀에 들리는걸 포기할수는 없더라
이문을 연다면 넌 어떤 모습일까?
무엇을 보고 어떤것을 외면할까?
울지말아야지 혹시라도 눈물이라는것이
흐른다면 그건 날씨탓일꺼야
아무도 없다는것이 나에게 숨소리를
쉽게 만든다
'나쁘진 않네'
답이 없는 널 최대한 그윽한 표정으로 말을 건네며
나를 위로하고 버릴수 없는 체면을 유지한다
숨소리조차 나를 힘들게 한다
갑자기 내가 싫어진다 세상 사랑이라는 단어를
기억할때 자신을 거기어 끼워 맞추고 살았는데~
너의 이마의 땀을보고 난
우습게도 돌아간다
내이름을 불러주던 그시절 그 옛닐에 너와 나에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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