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 점검온 꼬맹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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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뭐 어때요 남자끼리ㅎㅎ 괜찮아요...
- 고객님 그래두..이건...
나: 찝찝한채로 집에 가는것보단 낮죠ㅎ
난 그의 윗옷가 바지를 벗겼다...
팬티도 벗길려고 했는데 팬티는 안젖어서
벗기질 못했다...겁나 아쉬웠다...
그래도 나를 눈호강하고 만족했다
그의 몸은 가슴 근육과 복근이 적당히 있었으며
한눈에봐도 몸이 다부져보였다...
그래서 그런지 내눈은 계속 그의 팬티로 향했다...
팬티도 너무 벗기고싶었고 계속 그 팬티 안속의 모습을
상상해버렸다...그의 팬티속을 계속 상상하니 어느새
내 꼬꼬가 일어났다...
난 아무렇지 않은척 계속 대화를 이어갔다...
나: 몇살이에요? 이런거하기엔 좀 어려보여서...
- 아네..저는 26입니다...
나: 그렇구나...일한지는 얼마나 되신거에요?
- 저 이제 3개월 차라...
나: 얼마안됫네요?ㅎ
-네 고객님...
나: 에이~편하게 불러요ㅎ 동생같아서 그래~~
- 아...아..네...
벗기고 보니 그의 얼굴과 귀는 빨개지고 양쪽 가슴도 빨개졌다...
그런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바로 안고 침실로 가고 싶었다...
가만 보니 그의 젖꼭지는 핑두였다 딱..내취향 ..
나:여자 친구 있어요?ㅎ
- 아뇨 아직....ㅠ 바쁘다보니 연애할시간도 없네요ㅎㅎ
나: 인물도 좋은데 왜 없지?ㅋ 내가 여자친구 소개시켜줄까요?
맘에도 없는 개소리다ㅋㅋ 사실 여자친구 없다고 그랬을때
너무 좋아서 환호성 지를뻔했다ㅋ
- 아이고 아닙니다 고객님
그렇게 우린 한시간 두시간 동안 대화 하다 보니...서로 좀 친해진 것같았다
어느새 빨래가 다돌아가고 건조 까지 다됫다...
나: 빨래 다됬네요...여기여...ㅎ
- 감사합니다 고객님...
나: 쓰읍!!형!
-아...형...ㅎㅎ 그럼 이만 가볼게요..ㅎ 감사합니다~!
난 이렇게 보내는게 내심 아쉽기도 하고 두달동안 기다릴 자신이 없어서
그에게 말했다...
나: 아! 맞다 웨이코에어 청정기도 렌탈하죠?ㅋ
- 네 고객님 당연히 하고 있죠~!!
나: 그럼낼 우리집에 한번 더올래요?
와서 청정기 좀 알려줘요ㅎㅎㅎ
- 네 고객님!!!!!♡
그가 엄청 기뻐하며 돌아갔다...
나의 꿍꿍이도 모른채....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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