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씨 청년 육덕 여장 번개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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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고씨 성을 가진 30대 미혼남이다. 

대학 졸업후 직장생활을 2년 정도하다가, 갑작스러운 부모님의 사고로 시골 작은 읍내에서

4층짜리 상가건물을 관리하는 건물주가 되었다. 나의 비밀은, 직장 생활중 남자의 물건을 강렬하게

한번 경험하고, 막 입문자가 되었다는 것이다.


<< ep 03 - 육덕 여장 번개남 >>

번개남의 개인장소는 개인이 장사하는 가게였다. 나의 빌딩과는 멀지 않은 거리에 있었다.

가게는 양말속옷 잡화점이었다. 내가 가게로 들어오자 셔터를 내리고는 가게에 있는 조그만 방으로

안내해 주었다. 시장에 있는 잡화점을 알겠지만, 양말부터 스타킹에 보정속옷에 그리고 여기는

사장의 취미활동으로 인해서 빅사이즈 여성복과 신발까지 갖추어진 가게였다. 

번개남은 멀지않은 이웃이라는 점을 내세우며 같이 먼저 한잔 하자고 하였고, 나도 술기운이 있으면

변스러운 욕구가 솟는것을 알기에 거절하지 않았다. 한잔 두잔 들어갈수록 이야기는 점점 무르익었고

서로의 욕구를 말하게 되었다. 나의 욕구는 남자의 물건에 대한 이상한 환상이었고, 번개남의 욕구는

자신이 여장을 하여서 여자같은 느낌을 받으며 변태적인 상확극 플레이를 하는것이라고 하였다.

그렇게 이야기를 하며 술을 들이키니 서로 욕구가 스멀스멀 올라오게 되었다.

번개남은 잠시 화장실을 간다고 하였고 10분정도 지난후에, 무릅위까지 오는 진한 갈색 윈피스에

간단한 화장을 한 얼굴과 단발 가발, 그리고 검정색 오픈토 구두에 보라색발톱, 광택회색 스타킹을 

수줍게 걸어보이며 나에게 다가왔다. 내곁으로 다가온 번개남은 나의 손을 잡고는 침대에 

밀어 앉게하였고. 방의 조명을 어둠게 하였다. 그리고 방에 있는 컴퓨터로

쉬멜 영상을 틀었주며, 잠시만 기다리라고 하였고, 정말 얼마 지나지 않아 얼음이 담긴 양주 컵을

들고 들어왔다. 다시 또 들어오는 술기운, 나의 앞 물건을 자극하는 육덕가발남자, 그리고 생소하면서도

변태스러운 분위기, 이 모든 분위기가 번개남이 나의 성적욕구를 채워주는 유일한 파트너라는 최면을

들게하였고 나를 번개남의 노예로 만들어 버리는 날이 되었다.


번개남은 먼저 침대위에 걸터앉은 나를, 섬세한 터치로 알몸으로 만들어 버렸고, 몇번의 혀놀림에

나의 액체를 입으로 받았다. 번개남의 입에 머금은 나의 액체를 자신의 양주컵에 뱉고는 다시 마셔버리며,

나를 바라보는데, 나의 정신은 이미 번개남의 몸종이 되었다. 번개남은 키스로 술을 나의 목으로 넘겨

주었고, 계속되는 애무와 술을 넘겨주는 키스로 나는 이미 몸을 가누지 못하면서도 키스와 애무를 갈구하는

노예가 되어버렸다. 번개남은 나의 물건을 일어서도록 도와주면서, 나의 엉덩이를 열심이 마사지해 주었다.

술이 취해서 나는 느끼지 못했지만, 젤을 바르며 나의 뒷구멍에 작은 기구를 넣으며 공사를 하는 것이었다.

번개남은 나의 구멍에 기구를 밀어넣고는, 누워있는 나의 몸위로 올라와 물건에 콘돔을 씌우고는 

자신의 구멍으로 천천히 밀어넣고는 펌프질을 하였다. 

술에 취해서 무슨 느낌인지는 잘 몰랐지만, 앞뒤로 엄청난 자극에 오면서, 나도모르는 신음소리에,

터져나오는 느낌의 액체가 나를 미치게 만들어 버렸다. 내 물이 빠지고 있는때에 번개남의 액체가

내 얼굴까지 뿌려졌고, 나도 모르게 번개남을 내쪽으로 끌어안으며 짧지않은 키스를해 버렸다.

번개남은 나의 키스를 마치고는, 내 엉덩이에 들어가있던 기구를 뽑아 주었다.

번개남은 함께 씻자며 가게 안쪽에 있는 계단으로 걸어갔고, 윗층에는 가정집이 나왔다.

본인은 이혼하고 혼자 산다며, 화장실을 알려주고는 먼저 씻으라고 하였다.

나는 씻고나서 나왔고, 기다리던 번개남은 더 있다가 가도되고, 돌아가도 된다고 하였는데,

오늘은 나는 먼저 돌아가겠다고 하였다.

다음날, 오후에도 깨지않는 술이 힘들때에, 번개남의 연락이 왔고 함게 해장을 하러갔다.

해장을 하고나서도 깨지않는 술에, 번개남은 자신이 가는 목욕탕을 가자고 하였고,

우리는 목욕탕에서도 간단히 특별히 즐기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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