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치] 클럽활동 임시교사_여름방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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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좀 야한게 나옵니다.
필력이 부족해도 여러분의 상상력으로 잘 봐주세요ㅜㅜ
.............................
해가 질 무렵 준영이와 재혁이는 현성이를 데려다주러 성태의 집으로 갔다.
조카를 데려다 준 것 까진 좋았는데 이놈들이 왠지 갈 생각을 안한다.
“성태쌤 집 구경 한번 해봐도 돼요?”
안된다고 해도 거의 반강제로 들어올거면서 물어보는 척하기는
속마음과는 다르게 영업용 미소를 지으며 집안으로 들여보냈다.
“그래, 급하게 구한 집이라 별로 볼 건 없지만 들어와”
둘리를 집안에 들이는 고길동의 마음이 이럴까? 대답도 듣기 전에 당연하다는 듯이 들어오는 준영이와 재혁이는 둘리 도우너랑 다를 바 없는 새끼들이었다.
들어오자마자 내 침대와 의자에 앉는 놈들이었다. 적당히 음료수 먹이고 돌려보내야겠다.
그런 성태보다 준영이가 먼저 입을 열었다. 그것도
“근데 성태쌤, 선생님이 사랑스러운 조카한테 성교육도 제대로 안시켜 주신거 같던데요?”
“응??”
당황하는 성태를 씨익 웃으며 바라보는 준영이는 초승달처럼 휘어진 눈웃음을 지었다. 그 눈빛은 장난치고 싶어 미칠 것 같아하는 광기가 느껴짐과 동시에 먹이감을 노리는 맹수 같아서 성태의 몸을 얼어붙게 만들었다.
“조카가 몽정했는데 오줌싸개라고 놀렸다면서요?”
“아.. 아니 그게...”
“선생님이 되가지고 그러시면 어떻게요?
“......”
하필 그게 이 녀석들 귀에 들어갔을 줄이야.. 마치 어른이 훈계하는 듯한 느낌으로 성태를 몰아붙였다. 그렇지만 구구절절 틀린 말은 없었기에 잠자코 듣고 있을 수밖에 없었다. 마치 몇 달 전에 목욕탕에서 있었던 상황이 떠오를 만큼 성태는 죄인처럼 있었다.
“그래서 잘 하셨어요? 잘못하셨어요?”
“내가.. 잘못했지”
준영이는 자신이 원하는 대로 대답하는 성태를 보며 더욱 의기양양해졌다.
“잘못하셨으면 벌도 받고 성교육도 제대로 다시 해주셔야겠죠?”
준영이가 순식간에 팔을 뻗어 성태의 바지를 확 내려버린다. 익숙한 손놀림으로 팬티까지 같이 내려버렸다.
그 안에는 여전히 짧고 깔끔하게 정리된 털과 특별할 것 없이 평범한 크기의 불알들, 그리고 굵직하고 튼튼한 다리사이에 맞지 않게 조그마한 노포 소추가 팬티가 내려지는 반동으로 딸랑거리고 있었다.
예전에도 당했고 그 동안에도 몇 번이나 상상해왔던 장면이지만 설마 조카 앞에서 이렇게 팬티가 벗겨질 줄은 몰랐다. 당황해 하며 준영이의 손을 재지하고 팬티를 올리려는 순간. 준영이는 순식간에 익숙한 손놀림으로 성태의 불알은 움켜쥐었다.
크흡
그 순간 성태는 불알에서 오는 고통에 놀란 듯이 짧게 숨을 삼켰다. 올리려던 팬티는 중간에 불알을 잡고 있는 준영이의 손에 막혀서 더는 올라가지 못했다. 한손으로 성태의 불알을 움켜쥔 준영이는 장난스럽게 웃으면 말했다.
“어허! 가만히 있으세요. 조카한테 성교육 시켜주셔야죠”
“크윽.. 팬티 좀 다시 입고 하자...”
성태가 자신의 불알을 쥐고 있는 준영이의 팔을 잡고 치우려고 할 때 준영이는 손에 더욱 힘을 주면서 불알을 위로 잡아당겼다, 더 크게 밀려오는 고통에 조금이라도 덜 아프기 위해서 준영이의 손을 따라서 까치발을 들었고 거대한 하체가 들어올려지듯 따라왔다. 성태는 황급하게 준영이의 팔에서 손을 때며 외쳤다.
“끄아아.. 알았어! 제발.. 제발 살살 해줘...”
성태의 대답에 만족스러워하며 준영이는 손에 힘들 살짝 풀어주었다. 아직도 불알에서 오는 욱신거리는 통증에 성태는 미세하게 다리까지 떨었다.
그러다가 문득 앞에서 이걸 지켜보는 재혁이와 조카가 눈에 들어왔다.
옷을 전부 입고 있는 아이들 3명과 바지가 벗겨진 어른.
게다가 고딩한테 불알을 잡히자 뿌리치지 못하고 제압당해서 비굴하게 비는 모습을 보였다는 생각에 얼굴이 화끈거리고 심장이 마구 뛰었다. 하지만 불행히도 몇 달 동안 성태의 몸은 수치심에 발.정하도록 꾸준히 학습되어왔다.
잡혀버린 불알 위로 조그마한 꼬추가 서서로 커져갔다. 작아서 평소라면 잘 안보였겠지만 모두의 시선이 성태의 다리사이에 있었기 때문에 전부 알 수 있었다. 준영이는 기다렸다는 듯이 쾌활하게 얘기했다.
“이야~ 성태쌤도 성교육 할 준비가 됐네요? 뭐가 좋다고 소추 빨딱 세우시고는ㅋㅋ”
“자 이거 봐봐, 성태삼촌 꼬추가 커지면서 딱딱해졌지? 이걸 ‘발기’했다고 하는거야. 발기”
현성이가 잘 볼 수 있게 손가락으로 성태의 풀발기 꼬추를 툭툭 치면서 얘기했다.
“이건 현성이 나이쯤 되면 누구나 이럴 수 있는거야. 현성이도 이렇게 꼬추가 딱딱해진적 있어?”
“우웅... 저도 가끔 이만큼 커지면서 막 딱딱하게 되는거 같아요!”
“응? 이만큼? 요고 만큼 커진다고?”
성태의 발기 꼬추를 엄지와 검지로 잡고 흔들면서 물어봤다. 현성이는 고개를 끄덕였고, 준영이는 흥미진진한 눈빛으로 입을 열었다.
“혹시 형들한테 현성이꺼도 보여줄 수 있어? 현성이 성교육 할 때 필요 할 것 같은데?”
“으... 너무 부끄러워요...”
이미 자기의사와 상관없이 벗겨져서 풀발기한 꼬추를 보이고 있는 성태를 가르키며 말했다.
“봐봐 삼촌도 이렇게 보여주고 있자나. 그리고 같은 남자끼리인데 뭐 어때? 괜찮아”
우물쭈물하던 현성이는 조심스럽게 바지와 팬티를 벗었다.
이제 막 이차성징이 시작되는지 보일 듯 말듯한 자지털과 작은 알들, 그리고 포경을 안해서 끝이 앙 다물어진 꼬추가 보였다. 그냥 흔한 6학년 초딩의 ‘그것’이었다.
그걸 본 순간 준영이는 뭔가 번쩍 떠오른 듯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리고 잠시만 기다리라고 한 뒤 성태를 데리고 화장실로 들어갔다. 물론 성태는 불알이 잡아당겨져서 억지로 엉거주춤 끌려갔다.
그렇게 5~10분이 지났을까? 화장실 문을 열고 준영이가 나왔고 그 뒤로 여전히 불알이 잡힌 성태가 목줄 잡힌 개처럼 끌려 나오고 있었다. 재혁이는 이놈이 뭘 한 건지 훑어보다가 달라진 점을 발견했다.
남아있던 성태의 자지털을 전부 밀어버렸다. 원래 짧게 정리되어있던 자지털이었지만 이렇게 밀어버리니까 또 느낌이 달랐다.
성태를 조카 앞에 세운 준영이가 둘의 꼬추를 비교했다.
“왘ㅋㅋㅋ 이렇게 보니까 성태쌤 완전 초딩 꼬추다ㅋㅋㅋ”
“야야 근데 발기랑 노발기라 비교가 잘 안되는데?”
옆에서 재혁이가 거들었다. 준영이는 그 말을 듣고 현성이의 것을 살살 간지럽혔다. 간지러움에 몸을 배배꼬던 현성이의 것도 어느새 완전히 커졌다. 다시 두 사람을 마주보게 하여 비교를 시작했다.
둘 다 자지털이 거의 없었고, 불알은 어른인 성태가 현성이에 비해 2~3배는 더 커보였다. 성태가 풀발기에도 껍질이 덮혀 있는 반면 현성이는 껍질이 반쯤 벗겨져있었다. 자지 크기는 둘다 비슷비슷했다. 성태 쪽이 엄청난 크기의 덩치와 잡히기 좋게 생긴 불알이 있다는 걸 빼면 둘 다 똑같았다.
“와 이거 실화냐?ㅋㅋ 초딩이랑 꼬추 크기가 똑같애ㅋㅋㅋ”
“야 잠깐만.. 쫌 다른 것 같은데?”
옆에서 같이 웃으면서 지켜보던 재혁이가 약간 이상함을 느끼고 말했다. 그러고는 책상위에 있던 자를 집어 들었다. 가지고온 자를 현성이의 것에 먼저 대면서 측정하기 시작했다.
“현성이가.. 팔점.. 5센치. 8.5cm고, 성태쌤이....”
성태는 마음속으로 기도했다. 예전부터 두려운 마음에 한 번도 자신의 길이를 측정해보지 않은 성태는 제발 9cm이상이 뜨길 바랬다. 하나뿐인 조카한테 풀발기한 자지를 보여준 것도 수치스러운데 크기에서까지 밀릴 순 없었다.
“성태쌤...? 7cm??”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태쌤 7cm밖에 안돼ㅋㅋ ㅅㅂ 초딩한테 져버리네”
아... 차마 조카의 얼굴을 마주 볼 자신이 없어진 성태는 두손으로 얼굴을 가렸다. 사실 어디론가 숨어버리고 싶었지만 여전히 준영이에게 불알이 잡혀있어서 도망갈 수도 없었다.
“초딩한테 진 소감 좀 말씀해주세요 성태쌤 ㅋㅋㅋ”
“이...이제 그만해줘...”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말하는 성태는 호흡이 가빠져왔고, 온몸에 심장이 있는 것처럼 쿵쾅거리면서 화끈거리는 얼굴은 어지럽기까지 했다. 말과는 다르게 점점 몸이 달아올랐다.
“야 근데 성태쌤이 성교육 안 한게 하니라 자기가 조카보다 애기 꼬추라 성교육 못한거 아니냐?ㅋㅋ”
“하긴ㅋ 이런거 달고 성교육하기는 쪽팔리지ㅋ 성태쌤의 큰그림에 부랄을 탁~치고 갑니다”
자기들끼리 농담하면서 준영이는 성태의 불알을 손바닥으로 탁 쳤다. 가만히 있다가 괜히 불알을 맞은 성태는 크윽 신음소리를 내며 허리를 숙이며 다리를 꼬았다. 언제부턴가 불알의 고통에도 조금씩 흥분하도록 길들여진 성태의 꼬추는 여전히 풀발기를 유지했다.
“저기.. 형들.. 삼촌이 싫어하는거 같아요.. 그만해야 될거 같아요..”
삼촌이 아파하면서 자꾸 그만해달라는 말을 하자 조카는 조심스럽게 준영이와 재혁이에게 얘기했다. 하지만 준영이는 괜찮다는 듯이 웃으면서
“괜찮아, 지금 성태삼촌은 거짓말을 하고 있는거야. 여기 봐봐”
준영이는 자지껍데기 끝으로 줄줄 새고 있는 액체를 가지키면서
“이걸 ‘프리컴’이라고 하는데 남자가 기분이 좋으면 나오는 거야. 봐봐 계속 나오지? 지금 성태삼촌은 이렇게 해주는 걸 좋아하고 있어ㅋㅋ”
너무 발.정해서 프리컴이 새는지도 몰랐던 성태는 당황하며 외쳤다.
“아..아니야, 이건 내가 좋아서 그러는게 아니라.. 끄흑..
준영이는 불알을 꽉 쥐며 성태의 말을 끊었다.
“성태쌤도 기분 좋죠?”
아니라고 하면 당장에라도 손을 움켜쥘 것 같은 표정으로 물어봤다. 불알을 약점으로 잡힌 성태는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게다가 실제로 몸이 발.정하고 있으니 반은 맞다고 할 수 있었다.
아직도 갈팡질팡하는 현성이를 보고는 뭔가 떠오른 듯이 한손으로 자신의 바지춤을 살짝 내리며 다리사이에 있는 물건을 꺼냈다.
수북한 자지털 사이로 거대한 기둥 하나가 축 늘어져 있었다. 준영이의 까무잡잡한 피부와 같이 포경된 우람한 흑자지가 모습을 드러냈다. 그 옆에 풀발기한 성태의 꼬추가 무색해지게 노발인데도 훨씬 컸다.
준영이는 보란 듯이 한손으로 자신의 자지를 주물럭거렸고 젊은 혈기에 맞게 간단한 자극만으로 점점 커져갔다. 완전히 발기한 준영이는 우람한 자지를 몽둥이처럼 잡고 성태의 꼬추 옆에 갖다 댔다.
“어때? 누가 더 어른 같아?
둘의 키 차이 때문에 바로 옆에서 비교하려고 준영이가 불알을 밑으로 잡아당겼다. 준영이의 손에 끌려 어정쩡한 자세로 무릎을 굽히고 있는 성태의 다리 사이에는 털이 다 밀려버린 민둥 꼬추가 물을 흘리며 있었다. 그 옆에 무성한 자지털과 굵고 우람하게 솟은 흑자지가 있었다. 준영이의 까무잡잡한 귀두가 풀발기한 성태의 꼬추 크기와 거의 맞먹는 듯 했다.
현성이는 준영이의 우람한 흑자지와 성태삼촌과 자신의 민둥민둥한 꼬추들을 번갈아 가면서 쳐다봤다. 그리고는 자기 아빠와 목욕하면서 본 성기를 준영이의 것과 겹쳐서 생각했다.
“준영이 형이 더 어른 같아요. 우리 아빠보다 더 커요!”
“그래ㅋ 역시 애들은 거짓말을 못하네ㅋ”
자신이 원하는 대답을 들은 준영이는 기분 좋다는 듯이 웃으며 몽둥이처럼 쥐고 있던 흑자기를 휘둘러 성태의 꼬추를 툭하고 내리쳤다. 꼬추를 맞은 성태는 몸을 움찔거렸고, 꼬추 끝에선 프리컴이 흘러나왔다.
준영이가 자지를 꺼낼 때부터 조금씩 나던 수컷의 체취에 집중하고 있던 성태는 자지를 맞고도 반항하지 못하고 가만히 있었다. 가까이 대고 맡지 않았지만 워낙 강렬하기도 했고, 그 동안 훈련받은 마약탐지견처럼 자위하면서 맡았던 냄새라 더 민감하게 반응했다.
준영이가 다시 현성이에게 얘기했다.
“그럼 더 어른인 형의 말을 들어야겠지? 그래야 착한 어린이지?”
“네! 형아”
준영이의 말을 완전히 신뢰하게 된 현성이는 씩씩하게 대답했다. 그리고 준영이는 거의 자지평가에 가까운 성교육을 계속 진행했다. 자신이 잡고 있는 불알을 보여주며
“자 이거 봐봐, 이게 불알이란 건데, 남자의 몸을 남자답게 만들어주는 물질이 나오기도 하고 애기를 만들 때 쓰는 정자가 만들어지는 알이야. 근데 약하고 민감해서 이렇게 잡아서 쥐면 성태삼촌 같이 덩치 큰 사람도 제압할 수 있는 곳이지”
흡.. 윽.. 읏.. 읏. 읏..
설명하며 손을 쥐락펴락하는 준영이의 동작에 맞춰 성태는 고통에 몸을 움찔거렸다.
“그리고 여기는 꼬추.. 아니 원래 자지라고 부르는 부분인데 이렇게 딱딱하게 발기시켜서 여자 몸에 넣었다 뺐다하면서 아기를 만드는거야. 아.. 근데 이렇게 작으면 애기를 만들 수 있나?ㅋ”
“야, 남자는 7cm만 넘으면 임신시킬수 있다고 하자나ㅋ”
“그렇긴 한데 딱 7cm라 ㅈㄴ애매하네ㅋ 근데 털도 안난 초딩보다 작은 소추면 임신 가능해도 여자들이 ㅅㅅ 안해줄 듯ㅋ”
아직 ㅅㅅ도 안해본 고딩들한테 이런 자지품평을 당하고 있어도 발.정난 자신의 소추에 이성이 밀리고 있는 성태는 부정하지 못했다. 키득거리며 재혁이와 얘기하던 준영이가 성태의 자지껍데기를 잡으면서
“여기는 귀두라고 부르는 부분이야”
스윽
흐읏..
자지껍데기가 벗겨지면서 꼬추에서 올라오는 쾌감에 작은 신음소리를 냈다.
껍질이 서서히 벗겨지면서 점점 분홍빛의 살결이 드러났다. 상남자의 외모와 근육으로 된 몸을 가진 성태의 이미지에 맞지 않게 핑크빛 귀두가 보였고, 프리컴에 젖어 번들거리고 있었다.
핑크빛 귀두를 본 현성이가 감탄하듯이
“우와 형, 이거 너무 귀여워요”
조카에게 자신의 비밀스러운 핑크귀두를 드러내버린 것도 모자라 귀엽다는 평가를 들은 성태는 부끄러움에 눈을 질끈 감았다.
“이 귀두는 남자의 성감대라고 하는 곳인데 여기를 만져주면..”
준영이는 엄지로 성태의 귀두를 몇 번 문질렀다.
크흑...
눈을 감아서 그런지 더욱 촉감에 예민해진 성태는 한번 몸을 구부리며 움찔거렸다. 준영이의 손에 만져지자 분홍색 귀두에서 프리컴이 울컥하고 쏟아져 나왔다.
“어어? 형 여기서 물이 나왔어요. 삼촌이 좋아서 그러는 거에요?”
“맞아ㅋ 여길 만져주면 성태삼촌이 좋아해”
실제로도 싫다는 듯이 눈을 질끈 감고 있는 성태와 달리 성태의 자지와 몸은 솔직하게 반응했다.
“너도 한번 해볼래?”
현성이는 호기심 가득한 표정으로 한손을 뻗어 성태의 귀두를 잡았고, 손 안에 들어온 작은 귀두를 문질렀다.
큽 흐윽
이번에도 큰 덩치를 움찔거리는 삼촌을 신기하게 쳐다봤다.
“마지막으로 이 자지를 잘 자극하면 정액이라는 하얀 물이 나오는데 그게 여자 몸속에 들어가면 아기가 생기는거야. 한번 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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