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디문학을 이끌어 갈 새로운 얼굴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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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빵,
안녕하세요. 시 합평을 같이할 분을 찾아요.
저희는 현재 두 명이고, 한 달에 한 번 만나서
각자 써온 시에 대해서 서로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모임을 가지려고 합니다.
스카이 캐슬의 이태란처럼 첫 문장을
빵빵,
이라고 쓰셔도 조크든요.
하고 싶은 말, 언젠가는 해야 할 이야기를 같이 풀어내고
공유할 마음이 있으시면 누구라도 환영해요.
장소는 주로 부울경에서 하고,
시간은 서로 조율해서 만나는 거로 해요.
원하시면 우리 시를 먼저 보내드릴 수 있어요.
글의 방향이나 모임의 분위기가 본인과 맞다고 생각되시는 분은
편하게 손 내밀어 주세요
연락처 : 라인 cellosuiteb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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