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생긴 일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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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제가 요즘 도서관에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제 대각선 앞에는 여자이름을 가진 열라 멋있는 사람이 앉아 있고, 제 옆에는 고슴도치 머리를 한 사람이 앉아서 매일 자다가 갑니다.
현애와 재원 캐릭터도 이 분들에게서 따왔구요... 내용은 제 상상과 경험을 토대로 쓴 것이랍니다.
그런데 오늘... 도서관 앞에서 우연히 대각선 앞에 앉는 그 멋있는 사람이 아기를 안고, 어떤 뽈록이와 함께 있는게 아닙니까!!!
열라 띵받은 저는 분노로 끓어올라 도서관을 불싸지르고 싶었으나... 그래봤자 저만 미친넘되고... 이성적으로 생각해보면 그 사람이 저한테 잘 못한 것 없더군요...
우짜겠습니까... 참아야지...
마침 도서관 앞에는 봄바람에 벚꽃이 날리고 있었습니다.
중학교 때 배운 이형기님의 ‘낙화’란 시와 상황 설정이 얼마나 잘 맞는지...
‘가야할 때가 언제인가를
분명히 알고 가는 이의
뒷 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저도 그 사람한테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렵니다.
담주부터 자리 옮겨야지... ㅠ.ㅠ
현애 8
녀석과 그것을 하다가... 난 문득 삽입하고픈 욕구를 느꼈다.
어디서 배운 적은 없는데... 이런게 본능인가 보다.
그래서 녀석을 엎어 눕히고는 내 그것을 삽입하려고 했다.
그러자 이 녀석이 기겁을 한다.
“할 줄 알어?”
니가 박지윤이냐 -_-;;;
“뭐 알아야 하냐?”
“그냥 넣으려고 그러지?”
“응...? 그러면...?”
“콘돔 없어?”
“너 임신 걱정하냐? 콘돔은 무슨...”
“어휴... 진짜 ...이럴 줄 알았어...”
그러더니 녀석은 지갑에서 콘돔을 하나 꺼낸다.
“내가 미리 비상용으로 챙겨 다니거든...^.^”
잠시 분위기가 깨졌지만, 나의 격정적인 키스에 녀석은 다시 흥분했다.
녀석의 젖꼭지를 빨아당기니 녀석이 죽으려고 한다.
“으... 좀 살살 해봐...ㅜ.ㅜ"
ㅋㅋㅋ 봐줄 줄 알고...
난 잽싸게 콘돔을 착용하고 녀석의 그 곳에 내 물건을 집어넣었다.
“아..악~~~”
녀석이 죽는다고 고함을 지르며 다시 빼낸다.
“아파?”
“당연한거 아냐... 갑자기 그렇게 넣으면 어떻해...”
“그래야 들어가지..”
“내가 그렇게 찔러볼까?”
“아니...미안...^.^”
녀석은 내 위에 올라타서 천천히 그것을 집어넣었다.
“음...”
여자와 할 때와는 다른 압박감... 날 더욱 흥분시켰다.
녀석은 엉덩이와 허리를 천천히 움직였다. 난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를 내뱉고 있었다.
“아...으...”
난 녀석을 엎드리게 하고는 뒤에서 열심히 박았다.
살과 살이 부딪히는 소리가... 썰렁한 집안을 가득 채웠다.
녀석은 많이 아픈지... 계속 신음소리를 낸다.
참아라... 다 니가 좋아서 그런거다... 그러기에 첨부터 날 건드리래?
녀석은 못 견디겠는지 몸을 돌려서 다시 내 목덜미와 귓불을 자극한다.
나의 그것은 녀석의 몸안에 있고, 녀석이 날 자꾸 자극하니 흥분은 배가 된다.
녀석과 나는 마주보고 앉은 자세에서 열심히 그 일을 했다.
녀석의 얼굴 또한 엑스터시 맞은 사람의 표정같다. 구름 위에 있는...
헉... 점점 숨이 가빠진다... 이래도 되는걸까...
난 녀석의 허리를 힘껏 잡고는 더 세차게 박았다.
녀석도 너무나 흥분했고... 나 또한...
“으...으...”
난 녀석의 머리를 쥔 채로 사정하고 말았다.
녀석은 그 자세에서 움직임 없이 가만히 있었다.
나만 사정하니 미안하네... 녀석의 그것은 아직도 꼿꼿하게 서 있었다.
난 녀석을 다시 눕히고는 온몸을 혀로 애무했다.
그러고는... 녀석의 그것을 다시 입으로 빨았다.
“아...아... ”
녀석이 죽겠는지 신음소리가 더 잦아졌다.
“형... 나 손으로 해줘.”
그래서 난 녀석의 목덜미를 애무하면서 손으로 녀석의 그것을 계속 자극했다.
결국.. 녀석은 곧 사정하고 말았다.
“ㅋㅋㅋ 많이도 했네.”
“부끄럽게 왜 이래!!! 얼렁 휴지나 줘!”
이런 모습조차 귀엽다. 난 다시 꼭 껴안고 키스를 해주었다.
그 주는 주일에 예배를 드리러 가지 못했다.
주님도 이해해주시리라.. 주님... 저 이 녀석 많이 좋아합니다...
용서해 주십시오...
그 일이 있고... 다시 새로운 주가 시작되었다.
난 녀석과 여전히 도서관에서 티격태격 잘 지냈고, 몰래 도서관 음산한(?) 곳을 찾아서 키스를 하기도 하였다.
섹스를 하고한 후... 더 가까워진 느낌이었다.
그 때까진 몰랐었다.
이런 날이... 얼마나 내게 있을지를...
그 주의 화요일 밤.
운명적인 전화가 걸려왔다.
“현애 오빠.”
“어... 수영이구나...”
“왜 요즘 통 연락이 없어?”
“아.. 미안... 너무 바빴어.”
“다른 여자 생긴 거 아냐?”
“맹세코 그런 일은 없다.”
“정말 바빴던 거야?”
“그래... 요즘 내가 학생들 시험대비 자료를 만드느라...”
“응....”
“무슨 일 있는거야?”
“....”
난 순간 심상치 않음을 느낄 수 있었다.
“무슨 일이야?”
“오빠...”
“왜?”
“나... 임신했어...”
난 갑자기... 몸에서 힘이 빠지면서 앞이 캄캄해짐을 느꼈다...
제 대각선 앞에는 여자이름을 가진 열라 멋있는 사람이 앉아 있고, 제 옆에는 고슴도치 머리를 한 사람이 앉아서 매일 자다가 갑니다.
현애와 재원 캐릭터도 이 분들에게서 따왔구요... 내용은 제 상상과 경험을 토대로 쓴 것이랍니다.
그런데 오늘... 도서관 앞에서 우연히 대각선 앞에 앉는 그 멋있는 사람이 아기를 안고, 어떤 뽈록이와 함께 있는게 아닙니까!!!
열라 띵받은 저는 분노로 끓어올라 도서관을 불싸지르고 싶었으나... 그래봤자 저만 미친넘되고... 이성적으로 생각해보면 그 사람이 저한테 잘 못한 것 없더군요...
우짜겠습니까... 참아야지...
마침 도서관 앞에는 봄바람에 벚꽃이 날리고 있었습니다.
중학교 때 배운 이형기님의 ‘낙화’란 시와 상황 설정이 얼마나 잘 맞는지...
‘가야할 때가 언제인가를
분명히 알고 가는 이의
뒷 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저도 그 사람한테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렵니다.
담주부터 자리 옮겨야지... ㅠ.ㅠ
현애 8
녀석과 그것을 하다가... 난 문득 삽입하고픈 욕구를 느꼈다.
어디서 배운 적은 없는데... 이런게 본능인가 보다.
그래서 녀석을 엎어 눕히고는 내 그것을 삽입하려고 했다.
그러자 이 녀석이 기겁을 한다.
“할 줄 알어?”
니가 박지윤이냐 -_-;;;
“뭐 알아야 하냐?”
“그냥 넣으려고 그러지?”
“응...? 그러면...?”
“콘돔 없어?”
“너 임신 걱정하냐? 콘돔은 무슨...”
“어휴... 진짜 ...이럴 줄 알았어...”
그러더니 녀석은 지갑에서 콘돔을 하나 꺼낸다.
“내가 미리 비상용으로 챙겨 다니거든...^.^”
잠시 분위기가 깨졌지만, 나의 격정적인 키스에 녀석은 다시 흥분했다.
녀석의 젖꼭지를 빨아당기니 녀석이 죽으려고 한다.
“으... 좀 살살 해봐...ㅜ.ㅜ"
ㅋㅋㅋ 봐줄 줄 알고...
난 잽싸게 콘돔을 착용하고 녀석의 그 곳에 내 물건을 집어넣었다.
“아..악~~~”
녀석이 죽는다고 고함을 지르며 다시 빼낸다.
“아파?”
“당연한거 아냐... 갑자기 그렇게 넣으면 어떻해...”
“그래야 들어가지..”
“내가 그렇게 찔러볼까?”
“아니...미안...^.^”
녀석은 내 위에 올라타서 천천히 그것을 집어넣었다.
“음...”
여자와 할 때와는 다른 압박감... 날 더욱 흥분시켰다.
녀석은 엉덩이와 허리를 천천히 움직였다. 난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를 내뱉고 있었다.
“아...으...”
난 녀석을 엎드리게 하고는 뒤에서 열심히 박았다.
살과 살이 부딪히는 소리가... 썰렁한 집안을 가득 채웠다.
녀석은 많이 아픈지... 계속 신음소리를 낸다.
참아라... 다 니가 좋아서 그런거다... 그러기에 첨부터 날 건드리래?
녀석은 못 견디겠는지 몸을 돌려서 다시 내 목덜미와 귓불을 자극한다.
나의 그것은 녀석의 몸안에 있고, 녀석이 날 자꾸 자극하니 흥분은 배가 된다.
녀석과 나는 마주보고 앉은 자세에서 열심히 그 일을 했다.
녀석의 얼굴 또한 엑스터시 맞은 사람의 표정같다. 구름 위에 있는...
헉... 점점 숨이 가빠진다... 이래도 되는걸까...
난 녀석의 허리를 힘껏 잡고는 더 세차게 박았다.
녀석도 너무나 흥분했고... 나 또한...
“으...으...”
난 녀석의 머리를 쥔 채로 사정하고 말았다.
녀석은 그 자세에서 움직임 없이 가만히 있었다.
나만 사정하니 미안하네... 녀석의 그것은 아직도 꼿꼿하게 서 있었다.
난 녀석을 다시 눕히고는 온몸을 혀로 애무했다.
그러고는... 녀석의 그것을 다시 입으로 빨았다.
“아...아... ”
녀석이 죽겠는지 신음소리가 더 잦아졌다.
“형... 나 손으로 해줘.”
그래서 난 녀석의 목덜미를 애무하면서 손으로 녀석의 그것을 계속 자극했다.
결국.. 녀석은 곧 사정하고 말았다.
“ㅋㅋㅋ 많이도 했네.”
“부끄럽게 왜 이래!!! 얼렁 휴지나 줘!”
이런 모습조차 귀엽다. 난 다시 꼭 껴안고 키스를 해주었다.
그 주는 주일에 예배를 드리러 가지 못했다.
주님도 이해해주시리라.. 주님... 저 이 녀석 많이 좋아합니다...
용서해 주십시오...
그 일이 있고... 다시 새로운 주가 시작되었다.
난 녀석과 여전히 도서관에서 티격태격 잘 지냈고, 몰래 도서관 음산한(?) 곳을 찾아서 키스를 하기도 하였다.
섹스를 하고한 후... 더 가까워진 느낌이었다.
그 때까진 몰랐었다.
이런 날이... 얼마나 내게 있을지를...
그 주의 화요일 밤.
운명적인 전화가 걸려왔다.
“현애 오빠.”
“어... 수영이구나...”
“왜 요즘 통 연락이 없어?”
“아.. 미안... 너무 바빴어.”
“다른 여자 생긴 거 아냐?”
“맹세코 그런 일은 없다.”
“정말 바빴던 거야?”
“그래... 요즘 내가 학생들 시험대비 자료를 만드느라...”
“응....”
“무슨 일 있는거야?”
“....”
난 순간 심상치 않음을 느낄 수 있었다.
“무슨 일이야?”
“오빠...”
“왜?”
“나... 임신했어...”
난 갑자기... 몸에서 힘이 빠지면서 앞이 캄캄해짐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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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째 이론 일이...
아무리 상상이지만 일이 꼬이는군요......
담글은 어찌 전개될래나.............???????????????????
아무리 상상이지만 일이 꼬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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