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녀석 그리고 나 (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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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백일장에 올렸다가, 아무래도 성인란이 나으리라 사료되어 자진해서 옮겼습니다~
앞으로 써내려갈 글의 제목은 [그 녀석 그리고 나] 입니다.
대략적인 내용은 이렇습니다.
지방 어느 공단의 작은 회사에서 일어나는 남자들의 이야기이며,
그 회사에 생산직으로 젊은 녀석이 입사를 하면서부터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and 주인공은~~~
A : 생산부 대리, 29살
B : 생산부 신입, 21살
A의 어머니, 그리고 여자친구인 사무실 여직원 등등이 출연합니다.
자유게시판에 살아가는 이야기만을 올렸던 온리원이 처음으로 소설을 구상하여 올립니다.
재미?
없을 겁니다^^;;
하지만, 최대한 성의껏 써내려가겠습니다.
시간나는대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회사에서 며칠 동안 틈나는대로 구상을 좀 해봤는데...
역시~ 실화를 올리는 것은 어렵지 않았지만, 역시~ 소설은 힘들더군요.
제대로 만들어진 멋진 글 보다는 배워나가는 자세로 열과 성의를 다해서
글을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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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기대 돼요^^
흠뻑 기대 할게요^^
아주아주 많이많이 기대 할께요 .
정말 정말 많이 아주많이 기대돼요^^
기가 막힐거야..
엄청 재미 있을거야...
(히히히.이정도면 부담 갖으시려나..히히히)
성인란에 잘 오셨어요.
환영 해요^^
흠뻑 기대 할게요^^
아주아주 많이많이 기대 할께요 .
정말 정말 많이 아주많이 기대돼요^^
기가 막힐거야..
엄청 재미 있을거야...
(히히히.이정도면 부담 갖으시려나..히히히)
성인란에 잘 오셨어요.
환영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