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아 ... 사랑해 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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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화
무어라고 쥐 , 랄을 떨어는지 몰라도 오늘은 왠지 기분이 좋다.
["위수원 넌 고1 때도 내가 담임 이였지만 내말을 하두 안 들어 쳐먹어서
아주 3학년땐 1학년때 보다 더 후라릴라고 했는데.. 고3이고 또 민증???도 나왔고..
다른 아이들 방해하지 말고 아침에는 제 시각에 등교하고 교실로 올 때 쥐 ,랄 떨어서
애들 분위기 망쳐놓지 말고 정규 수업 마치고는 먼지 하나 남기지말고
반 친구 꼬셔서 어디 가자고 쥐 랄 했다간 니 뽕알 하나 없어질 줄 알아!"
또! 학교에서 여자애들이 좋아한다고 체육관에서 춤추지 말고! 빌어먹을 놈 공부는 안하고.. 하긴
대가리가 딸리면 몸이라도 고생해야지..]
["신혁! 씨8놈 쉐끼 1년동안 도 닦았으면 조용히 다닐 것이지....
어제일은 잘 해결 됐으니깐 조용히 학교다녀! 더이상 말 않겠다.]
그렇다! 역시 고1때 내가 좋아하던 선생 진호현은 나에게 좋은 말만 한다. 기분이 좋다.
옆 에 있던 신혁도 역시나 실실 쪼개면서 나의 어깨를 친다.
["왜?"]
["저인간 원래 저러냐?"]
["왜에?"] ["아니 좋아서"]
["mi친놈 쥐 랄하네..."] ["꺼 져 한번만 주둥이 날렸다간 ... 니뽕알 입에 쳐넣는다.."]
잠시동안 조용해졌고 수업종이 쳐서 자리로 돌아갔다. 쫄아서 대답한 것이 아니다.
수원이의 말발은 기하급수적이다.
하지만 저놈이 화가 나면 나의 뽕알은 입속으로 들어가고 학교는
또다시 혼란해지고 담임은 곤란해진다.
또 나의 더러운 것 들을 보관해주고 버려주는 나의 자지가 고맙기도 하고.. 이상하게 끌린다...
아주 아주 아주 울트라 캡숑 짱!!!! 지루한 수업이였다. 모두8교시 수업을 마치고 나는
학교 버스를 타고 집으로 왔다.
그 놈은 아마 오늘 늦게 들어올거 같다. 근처 공고에서 그 인간을 모시고 갔기 때문이다.
나는 또다시 나의 춤이 땡겨왔다. 내방 건너편 욕실 옆방은 창고로 사용하는데 몇일전
아주 깔끔히 내가 치워서 내가 춤추는 곳으로 쓴다.
물론 엄마를 누나와 동생에게 손벌려 유리를 주문에 엄마가 건주모 갔다올때 유리를
설치 했다.
오늘은 보아의 발렌티를 한번 따라해 볼 계획이다.
♪♬♬~~~~ 열심히 발렌티를 7번 따라해 보곤 이정도 됐다 싶어 음악을 잠시끄고
핸드폰 시계를 봤다.
부재중이3통 문자가 1개 음성이1개
{야 나 진훈인데 이슬 먹으러 가자 전화해! 전화좀 받아! 개새꺄!}
{이 썩을 놈아 가자니깐! 오늘은 미루고 나는 내 마누라(여자친구)랑 이슬 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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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짧네요... 그래도 코멘트 많이 달아주세요!
무어라고 쥐 , 랄을 떨어는지 몰라도 오늘은 왠지 기분이 좋다.
["위수원 넌 고1 때도 내가 담임 이였지만 내말을 하두 안 들어 쳐먹어서
아주 3학년땐 1학년때 보다 더 후라릴라고 했는데.. 고3이고 또 민증???도 나왔고..
다른 아이들 방해하지 말고 아침에는 제 시각에 등교하고 교실로 올 때 쥐 ,랄 떨어서
애들 분위기 망쳐놓지 말고 정규 수업 마치고는 먼지 하나 남기지말고
반 친구 꼬셔서 어디 가자고 쥐 랄 했다간 니 뽕알 하나 없어질 줄 알아!"
또! 학교에서 여자애들이 좋아한다고 체육관에서 춤추지 말고! 빌어먹을 놈 공부는 안하고.. 하긴
대가리가 딸리면 몸이라도 고생해야지..]
["신혁! 씨8놈 쉐끼 1년동안 도 닦았으면 조용히 다닐 것이지....
어제일은 잘 해결 됐으니깐 조용히 학교다녀! 더이상 말 않겠다.]
그렇다! 역시 고1때 내가 좋아하던 선생 진호현은 나에게 좋은 말만 한다. 기분이 좋다.
옆 에 있던 신혁도 역시나 실실 쪼개면서 나의 어깨를 친다.
["왜?"]
["저인간 원래 저러냐?"]
["왜에?"] ["아니 좋아서"]
["mi친놈 쥐 랄하네..."] ["꺼 져 한번만 주둥이 날렸다간 ... 니뽕알 입에 쳐넣는다.."]
잠시동안 조용해졌고 수업종이 쳐서 자리로 돌아갔다. 쫄아서 대답한 것이 아니다.
수원이의 말발은 기하급수적이다.
하지만 저놈이 화가 나면 나의 뽕알은 입속으로 들어가고 학교는
또다시 혼란해지고 담임은 곤란해진다.
또 나의 더러운 것 들을 보관해주고 버려주는 나의 자지가 고맙기도 하고.. 이상하게 끌린다...
아주 아주 아주 울트라 캡숑 짱!!!! 지루한 수업이였다. 모두8교시 수업을 마치고 나는
학교 버스를 타고 집으로 왔다.
그 놈은 아마 오늘 늦게 들어올거 같다. 근처 공고에서 그 인간을 모시고 갔기 때문이다.
나는 또다시 나의 춤이 땡겨왔다. 내방 건너편 욕실 옆방은 창고로 사용하는데 몇일전
아주 깔끔히 내가 치워서 내가 춤추는 곳으로 쓴다.
물론 엄마를 누나와 동생에게 손벌려 유리를 주문에 엄마가 건주모 갔다올때 유리를
설치 했다.
오늘은 보아의 발렌티를 한번 따라해 볼 계획이다.
♪♬♬~~~~ 열심히 발렌티를 7번 따라해 보곤 이정도 됐다 싶어 음악을 잠시끄고
핸드폰 시계를 봤다.
부재중이3통 문자가 1개 음성이1개
{야 나 진훈인데 이슬 먹으러 가자 전화해! 전화좀 받아! 개새꺄!}
{이 썩을 놈아 가자니깐! 오늘은 미루고 나는 내 마누라(여자친구)랑 이슬 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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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짧네요... 그래도 코멘트 많이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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