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아.. 사랑해 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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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화
저녁11시12분 이였다. 더워서 창문을 열어본다...... 그래도 덥다..
나의 잠잘때 특기인 옷벗기를 살려
위에옷과 아래 입고 있던 핫팬츠를 벗었다. 순간적으로 옆의 창문을 봤다.
한신한 놈의 방이 보인데 불이 꺼져있다.
['이런 그인간 방에서 여기가 보이겠는걸.... 씨 불!']
안보이게 저마치 가서 다리를 벌리고 벽에 기대어서 얕게 숨을 헐떡거리고
멍하니 거울을 보고 앉았다.
10분쯤 지났다. 문뜩 나의 배가 보였다.
[어? 언제 ....]그렇다 춤을 추면서 182센티의 57키로그램 의 마른편?? 에 속하는 나의 배에
王자 비스므르 하게 생겼다.
실실 쪼개 보았다... [ㅋㅋㅋㅋ 짜식 왕자도 나오구..!]
그리고 나서 또 잠시 동안 있다가 옷을 홀라당 벗고 욕실로 향했다.
샤워기가 미지근한 물을 켜놓고 거울을 아주 강렬한 눈빛으로 째려 보았다.
["MI 친놈 괜히 폼잡고 그래 아주 쥐 랄을 한다."] 속으로 이렇게 말했다..
['그나마 면상이라도 곱게 생겨야지 대가리에 든게 없으면 면상이라도 출중해야지..']
역시 수원이 자신도
자신의 앞날을 많이 걱정 하고 있었나 보다...
개폼을 풀고 시선이 다시 아래로 내려갔다. 수북히 제멋대로 머리를 대고
엉켜있는 털 속에 수원이의 물건이
점점 부풀어오른다. 수원이의 머릿속엔 아무 생각이 없다. 다만 생각하고 있는것은....
['요즘 너무 요물건이 나를 끌리게 한다말이야..'] 이 생각이 자꾸만 든다..
수원이는 아마오늘 자위를 할 예정이다. 중3학년때 다들 그랬듯이 성 호기심에 의해서
수원이도 4번정도 했다.
하지만 수원이의 물건은 수원이를 내비 두었나 보다...
오늘 만큼은 그 물건은 수원이를 가만히 놔두질 않을 것이다.
역시 그랬다.
수원이는 샤워기의 물을 끄고 욕실 문쪽으로 향했다.
그 곳 바닥은 타일이 아니고 카펫트로 되어있어..
누워 있기 편하다. 수원이는 앉아서 물건에 피스톤 질을 한다. 수원이의 물건 속엔
더러운 것만 있는 것이 아닌가 보다.
뽕알이 들어있는 주머니가 피스톤 질 할때마다 심하게 덜렁 거린다.
아마 귀여운 정액들이 이제는 옹기종기 모이다 못해...
터질 것 같아서 수원이를 불렀는지도 모른다.
어쨋건 한 손은 피스톤 질을 한 손은 수원이의 가슴벌판에 여드름 처럼 볼록 나와있는
유두에 손이 정착하여
연신 꼬집어 대고있다. (표현이 조금..ㅡ,.ㅡ)
몇분이 흘렀을까 수원이는 널 부러져 있고 숨이 점점 격해오면서 신음소리가 점점 야릿해진다.
이때다! 3년동안 사이좋게 있던 정액들이 수원이의 넓은 가슴과 배위에 떨어진다.
신음소리도 점점 작아진다. 한손으로 정액을 가슴에 어루만지다. 5분쯤 누워있다가
수원이가 일어나 다시 샤워기를 틀었다.
구석구석 씻은뒤 수건으로 아래를 걸친뒤 욕실문을 향한다.
그때 ["아 씌불 존na ... "] 그렇다 3년만에 한 자위라 정액들이 많이 나왔나 보다.
바닦에 미쳐 발견하지 못한 정액들이 있다. 그것을 밟은 것이다.
["이 쉐끼 들이 나오고 싶다고 한번 당겨 줬더니 곱게 나올 것이지 누구 허락없이
바닦에 떨어져.ㅡ,.ㅡ 씨 불 이 오빠 가슴에 앵겨야지..ㅋㅋㅋ]
대충 정리하고 나오니 몸이 다 말라 있었다.
시계가 12시에서 땡땡 하고 연거푸 쥐 랄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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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코멘트 많이 해주시고... 재미없으시면 재미 없다고 코멘트 달아주세요..
저녁11시12분 이였다. 더워서 창문을 열어본다...... 그래도 덥다..
나의 잠잘때 특기인 옷벗기를 살려
위에옷과 아래 입고 있던 핫팬츠를 벗었다. 순간적으로 옆의 창문을 봤다.
한신한 놈의 방이 보인데 불이 꺼져있다.
['이런 그인간 방에서 여기가 보이겠는걸.... 씨 불!']
안보이게 저마치 가서 다리를 벌리고 벽에 기대어서 얕게 숨을 헐떡거리고
멍하니 거울을 보고 앉았다.
10분쯤 지났다. 문뜩 나의 배가 보였다.
[어? 언제 ....]그렇다 춤을 추면서 182센티의 57키로그램 의 마른편?? 에 속하는 나의 배에
王자 비스므르 하게 생겼다.
실실 쪼개 보았다... [ㅋㅋㅋㅋ 짜식 왕자도 나오구..!]
그리고 나서 또 잠시 동안 있다가 옷을 홀라당 벗고 욕실로 향했다.
샤워기가 미지근한 물을 켜놓고 거울을 아주 강렬한 눈빛으로 째려 보았다.
["MI 친놈 괜히 폼잡고 그래 아주 쥐 랄을 한다."] 속으로 이렇게 말했다..
['그나마 면상이라도 곱게 생겨야지 대가리에 든게 없으면 면상이라도 출중해야지..']
역시 수원이 자신도
자신의 앞날을 많이 걱정 하고 있었나 보다...
개폼을 풀고 시선이 다시 아래로 내려갔다. 수북히 제멋대로 머리를 대고
엉켜있는 털 속에 수원이의 물건이
점점 부풀어오른다. 수원이의 머릿속엔 아무 생각이 없다. 다만 생각하고 있는것은....
['요즘 너무 요물건이 나를 끌리게 한다말이야..'] 이 생각이 자꾸만 든다..
수원이는 아마오늘 자위를 할 예정이다. 중3학년때 다들 그랬듯이 성 호기심에 의해서
수원이도 4번정도 했다.
하지만 수원이의 물건은 수원이를 내비 두었나 보다...
오늘 만큼은 그 물건은 수원이를 가만히 놔두질 않을 것이다.
역시 그랬다.
수원이는 샤워기의 물을 끄고 욕실 문쪽으로 향했다.
그 곳 바닥은 타일이 아니고 카펫트로 되어있어..
누워 있기 편하다. 수원이는 앉아서 물건에 피스톤 질을 한다. 수원이의 물건 속엔
더러운 것만 있는 것이 아닌가 보다.
뽕알이 들어있는 주머니가 피스톤 질 할때마다 심하게 덜렁 거린다.
아마 귀여운 정액들이 이제는 옹기종기 모이다 못해...
터질 것 같아서 수원이를 불렀는지도 모른다.
어쨋건 한 손은 피스톤 질을 한 손은 수원이의 가슴벌판에 여드름 처럼 볼록 나와있는
유두에 손이 정착하여
연신 꼬집어 대고있다. (표현이 조금..ㅡ,.ㅡ)
몇분이 흘렀을까 수원이는 널 부러져 있고 숨이 점점 격해오면서 신음소리가 점점 야릿해진다.
이때다! 3년동안 사이좋게 있던 정액들이 수원이의 넓은 가슴과 배위에 떨어진다.
신음소리도 점점 작아진다. 한손으로 정액을 가슴에 어루만지다. 5분쯤 누워있다가
수원이가 일어나 다시 샤워기를 틀었다.
구석구석 씻은뒤 수건으로 아래를 걸친뒤 욕실문을 향한다.
그때 ["아 씌불 존na ... "] 그렇다 3년만에 한 자위라 정액들이 많이 나왔나 보다.
바닦에 미쳐 발견하지 못한 정액들이 있다. 그것을 밟은 것이다.
["이 쉐끼 들이 나오고 싶다고 한번 당겨 줬더니 곱게 나올 것이지 누구 허락없이
바닦에 떨어져.ㅡ,.ㅡ 씨 불 이 오빠 가슴에 앵겨야지..ㅋㅋㅋ]
대충 정리하고 나오니 몸이 다 말라 있었다.
시계가 12시에서 땡땡 하고 연거푸 쥐 랄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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