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스트--파우스트와 손오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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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에 방문해보고 채팅방에 왓다 회원님들을 찾아보앗지만 역시 안게신다.
여기저기 기웃거리다보니 벌써 네시 삼십분.
두시간이 후다닥 지나가 버렷다.
무의미 하다.
새로운 무언가를 찾고 기다려 보지만 변화란 쉬운게 아닌가보다.
지금 메모장을 열오놓고 글을 써본다.
전에 리플달아주신 세분이 게시기에
짧게 함 더 써봐야지~^^ 하는 마음으로 ...
글을 쓰면 그 순간은 잡념과 성욕이 사라진다는 장점이 잇다.
단점은 예상시간을 훨씬 넘어가서 내일일에 지장이 생길수 있다는점.
함 써볼까?^^
-------------------------------------------------
==회상^^==
서희는 월요일에 올릴 보고서를 작성하며 시계를 힐끗 거린다.
퇴근 시간까지는 삼십분이 남앗지만..아까부터 게속 삼십분인것만 같다.
'국방부 시게도 이거보단 빠르겟다.ㅜㅜ'
토요일이 다른이들보다 더 기다려 지는건 지금에 애인과는
주말 부부와도 같기 때문이다.
오직 토요일밤만 그와 함께할수 있고 한달이래야 네번밖에 돼지 않기에
한주 한주를 토요일만을 바라보고 버틴다? 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서희는 시간이 두시가 돼자마자 동료들에게 시골간다는 핑게를 대고 부리나케 일어서서
버스에 몸을싣고 집으로 향한다.
차창에서 툭툭 소리가 나더니 갑자기 이름에 맞게 소나기가 내린다.
'진석 씨를 만날때도 이렇게 비가 왔었는데...'
그랬다 정말 우연한 만남이였다.
서희가 시디가 돼고 일년이 지나갈 무렵에 서희는 채팅을 통해 매너좋은 한
시디러버를 알게 됏고 ,서준이란 이름에
그를 사랑하는데는 별다른 어려움이 없었다.
처음 본 순간부터 그날 그사건이 있기 전까지는 그냥 좋고 마냥 좋았다.
서준과에 사랑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앗다.
여관..낚시터..수영장..극장..동부간선도로..심지어 동네 놀이터에서 까지..
그는 서희가 여장을 했을때는 정말 여성으로 대해주곤 했다
그게 너무나 좋았다.
한남자에 여자가 됀다는게 이렇게까지 행복할까 하는 생각을 자주했으니까.
그러던 어느날 그가..서희에게 친구네 집이 빈다는 이유로
주말을 함께 하자고 햇고 서희는 퇴근후 바로 그를 만나 친구에 집으로 향했다.
샤워를 마치고 여장을 하고 나와서 한동안 그와 달콜한 속삼임을 주고 받으며
와인을 한잔 마셨다.
"어때 맛나?"
서희:예 와인이 이렇게 달콤한건지 몰랐어요..ㅎㅎ 이것도 취해요?ㅎㅎ
서서히 얼굴이 붉어질때쯤 준이 제안을 했다.
"서희씨!! 우리 그룹함 해보자..생각보다 짜릿하고 좋다니까?"
서희:하지만 겁나요..그리고 어떻게...전 그냥 둘이만 나누고 싶어요..
다른 사람이 우리 사이에 끼는게 싫어요...
"겁먹을 필요 없어..첨이니까 그렇지뭐..그리고 다 내가 아는 사람들인데뭐..
내가 이렇게 까지 원해도 정말 안돼겠어?"
서희:.....예...죄송해요..그것만은...
"알았어 그렇게 까지 싫다면 어쩔수 없지"
그가 씨익 웃는다.
서희는 그게 용서? 한다는 의미에 미소인줄 알았다.
그룹에 대한 상상은 자위할때 종종 한적이잇다.
하지만 그건 상상일뿐 어떤 여자가 그런일(강간이나 그룹)이
실제로 일어나길 원한단 말인가.
물론 자신이 좋아서 한다면 상관이 없지만 강요는 아니라고 생각했다.
"그 이야기는 그만하고 우리 맥주로 입가심 하고 들어가자..시간이 많이 지났네.^^"
서희는 그가 따라주는 맥주를 한잔 비우고는 그에 말대로 여장한 채로 침대방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침대에 걸터 앉앗을 뿐인데 갑자기 밀려오는 졸음에 눈을 감고 말았다.
서희가 눈을 떴을땐 무언가가 잘못됐다는 생각이 들엇다.
눈엔 가리게 같은게 씌워져 잇었고.. 침대가 아니엇다.
더더욱 손은 묶여잇었고..남자들? 에 이야기 소리가 들려왔다.
"어때 정말 이쁘장 하지 않아?"
준씨에 목소리가 들리고 서너명에 낯설은 남자들에 목소리가 이어서 들렸다.
"최상이야..하하 어디서 구햇어?"
"정말 좋은 몸인데..하지만 넘 비싼거 아냐?"
"비싸긴 뭐가 비싸요 에이프라스 급인데..이런년 어디서 또 구할것 같아요?"
"그래도 하룻밤에 각각 한장씩이라니 ..."
"싫으시면 그냥들 가세요.다른 분들도 많으니까."
서희는 이게 꿈인가 싶엇지만 머리가 깨지듯 아파오는게 꿈이 아니라는걸 직시했다.
준씨가 나에에 어떻게 이럴수가 잇을까를 생각 햇지만 ,곧
닥쳐올 두려움에 그 생각은 쉽게 사라졋다.
하룻밤에 한장 ? 아마도 서희를 유린하는 댓가를 가지고 서로가 타협점을 찾는것 같았다.
비로소 몇일전부터 자꾸 그룹을 원한 이유를 알게돼자.
손만 묶여잇지 않다면 일어서서 죽여버리고 싶엇다.
두려움에 떨고 잇는 사이에 그들은 협상을 마치고 준이는 밖으로 나갓다.
"아침에 올께요"
헉.서희는 그나마 나쁜놈이라도 곁에 잇어 주기를 바랐는데..그냥 가버린다.
두려움은 두배가 됏고 입에물려있는 자갈을 씹고 있는것 말고는 할수잇는일이
없다는 자신이 비참하고 한심해 보엿다.
"그년 엉덩이도 빵빵한게..참 색시한데..흐흐"
"우물이야 우물..본전 뽑아 보자고..ㅎㅎ"
사내들은 옷을 벗으며 맥주를 병째 들이키고는 정말 짐승들 처럼 서희를 유린하기 시작했다.
지금에 서희는 여자였고 그들은 남자였다.
그들은 옷을다 벗고는 묶여있는 팔과 재갈을 풀럿다.
하지만 눈가리개 만은 그대로 두엇다.
사내들이 시키는 행위?를 거부 하려 할때마다 그들은 즐기듯이 서히를 짓밟앗고 짓이겼다.
처음엔 두려움이 생겻다.
그리고 수치를 느꼇다.
그후엔 단지 그만 맞았으면 하는 생각밖에 없었고
그들에 명령?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행동하기 시작햇다.
처음그들은 보통 동성애자와 같았다 그냥 그룹으로 서희에 가슴과 목 애널을 유린했다
시간이 갈수록 그들에 에셈성향은 점점 뚜렷해졋다.
그날 하루밤에 서희가 강제로 경험한건 말그대로 에셈에 모든것이엿다.
줄로 여기저기 압박해서 묶이는 본디지/
그후에 뜨거운 촛농을 엉덩이나 목덜미에 떨어뜨리는 왁싱/
그촛농으로 벌겋게 됀 엉덩이를 혁대로 내려치는 스패킹/
그리고 맥주로 인해 꽉찬 오줌보에서 터져 나오는 소변을 그대로
서희에 몸에 뿌려대는 골드샤워와 ,
개줄을 목에 채우고 기어다니게 하는 도그풀까지.
슬레이브들이 주인에게 몇달동안 길들여져야할 일들을 서희는 단 하룻밤에 겪어야 햇다.
에셈이라고 나쁜건 아니다.
본인들이 스스로 원하고 주종관게가 성립됀후에 하는 플레이라면 그 어떤것도 즐거움이 돼고
행복하고 짜릿한 행위가 됄수있다.
하지만 일반에게는 그건 고통과 수치 모멸감만을 가져올 뿐이다.
도대체 얼마나 시간이 흐른걸까?
서희는 준이를 죽이고 싶지도 원망하고 싶지도 않았다.
다만 제발 그가 빨리 나타나서 이제 그만 이라고 외치는 장면만을 바랄 뿐이엿다.
그 행위는 서희에 몸이 완전히 풀려서 그들이 명령을 해도 명령을 수행할수
없을정도가 돼서야 끝이났다.
그들은 번갈아 가며 서희에 애널에 사정을 했고
그들에 운동이 빨라지던 느려지던 서희에 몸은 축 쳐진채로 아무 반응이 없었다.
세번째남자가 사정을 함과 동시에 서희는 정신마져 놓고 말앗다.
차창을 때리는 소나기 소리가 다시 들린다.
서희는 몸서리를 친다.
눈에선 눈물이 흐른다.
그날에 있었던 일만을 생각하면 서희는 죽었거나 미쳐잇을게 당연했다
진석씨가 있음으로 해서 서희는 지금이 좋앗고 밝은 미래가 좋았다.
"진석씨....."
서희가 정신이 들었을땐 침대위였고 메모가 한장 남겨져 잇었다.
-서희에게..
미안하다 .돈이 너무 필요했어.
용서할수 없겟지만 용서해줘.
좋게 끝내려고 했는데..
이빛은 담에 꼭 갚을깨...
좋은사람 만나..
서준...-
서희에 입에선 자신도 생전 처음 들어보는 욕들이 새어나왔다.
서희는 빨리 집에가서 쉬고 싶을 뿐이였다 .
잠들고 깨어나지 말아야지 하는 생각 뿐이였다.
집에가는길에 수면제를 사리라 마음먹고.
처음 입고잇던 옷을 찾았지만 없었다.
옷도 핸드백도 아무것도 없었다.
그들에게 유린 당할때 입고잇던 찟어진 치마와 팬티 스타킹
그리고 누렇게 색이 바래버린 나시 티만이 한장 있었다.
비로소 주위를 둘러보았다.
어찌해야 하나? 생각할때쯤 현관문이 열렸다.
현관문이 열리고서야 서희는 밖에 소나기가 내린다는걸 알았고.
그 현관문 앞에 멍하니 서잇는 남자를 보고 어찌 해야 하나잠시 생각했다.
서희보다 더 놀란 표정으로 서잇는 남자.
그가 지금에 진석 씨엿다.
====================여기까지에요^^
우쒸 한시간 안에 끝내고 집에가서 자려고 햇는데
벌써 시간이 여섯시 십이분이네요.
이렇게 끊어 쓰는건 내 자신이 싫은데...
지루한글을 또 올리고 또 올리고 하면 짜증 낼텐데...
시작은 했으니 오늘은 일끈나자 마자 와서 마쳐야겠네요...
새벽 두시에 끋나요 일이...ㅎㅎㅎ
2부 제목은 뭘로 해야 하나?
흠...
흠....
흠......
하여간 2부에선 진석씨와 서희와에 사랑과 배신에 대한 스토리에요..
일하면서 생각해 바야지...
와이프 한테 죽었다..
오늘도 다섯시간 잘수있다
아~행복해^^
여기저기 기웃거리다보니 벌써 네시 삼십분.
두시간이 후다닥 지나가 버렷다.
무의미 하다.
새로운 무언가를 찾고 기다려 보지만 변화란 쉬운게 아닌가보다.
지금 메모장을 열오놓고 글을 써본다.
전에 리플달아주신 세분이 게시기에
짧게 함 더 써봐야지~^^ 하는 마음으로 ...
글을 쓰면 그 순간은 잡념과 성욕이 사라진다는 장점이 잇다.
단점은 예상시간을 훨씬 넘어가서 내일일에 지장이 생길수 있다는점.
함 써볼까?^^
-------------------------------------------------
==회상^^==
서희는 월요일에 올릴 보고서를 작성하며 시계를 힐끗 거린다.
퇴근 시간까지는 삼십분이 남앗지만..아까부터 게속 삼십분인것만 같다.
'국방부 시게도 이거보단 빠르겟다.ㅜㅜ'
토요일이 다른이들보다 더 기다려 지는건 지금에 애인과는
주말 부부와도 같기 때문이다.
오직 토요일밤만 그와 함께할수 있고 한달이래야 네번밖에 돼지 않기에
한주 한주를 토요일만을 바라보고 버틴다? 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서희는 시간이 두시가 돼자마자 동료들에게 시골간다는 핑게를 대고 부리나케 일어서서
버스에 몸을싣고 집으로 향한다.
차창에서 툭툭 소리가 나더니 갑자기 이름에 맞게 소나기가 내린다.
'진석 씨를 만날때도 이렇게 비가 왔었는데...'
그랬다 정말 우연한 만남이였다.
서희가 시디가 돼고 일년이 지나갈 무렵에 서희는 채팅을 통해 매너좋은 한
시디러버를 알게 됏고 ,서준이란 이름에
그를 사랑하는데는 별다른 어려움이 없었다.
처음 본 순간부터 그날 그사건이 있기 전까지는 그냥 좋고 마냥 좋았다.
서준과에 사랑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앗다.
여관..낚시터..수영장..극장..동부간선도로..심지어 동네 놀이터에서 까지..
그는 서희가 여장을 했을때는 정말 여성으로 대해주곤 했다
그게 너무나 좋았다.
한남자에 여자가 됀다는게 이렇게까지 행복할까 하는 생각을 자주했으니까.
그러던 어느날 그가..서희에게 친구네 집이 빈다는 이유로
주말을 함께 하자고 햇고 서희는 퇴근후 바로 그를 만나 친구에 집으로 향했다.
샤워를 마치고 여장을 하고 나와서 한동안 그와 달콜한 속삼임을 주고 받으며
와인을 한잔 마셨다.
"어때 맛나?"
서희:예 와인이 이렇게 달콤한건지 몰랐어요..ㅎㅎ 이것도 취해요?ㅎㅎ
서서히 얼굴이 붉어질때쯤 준이 제안을 했다.
"서희씨!! 우리 그룹함 해보자..생각보다 짜릿하고 좋다니까?"
서희:하지만 겁나요..그리고 어떻게...전 그냥 둘이만 나누고 싶어요..
다른 사람이 우리 사이에 끼는게 싫어요...
"겁먹을 필요 없어..첨이니까 그렇지뭐..그리고 다 내가 아는 사람들인데뭐..
내가 이렇게 까지 원해도 정말 안돼겠어?"
서희:.....예...죄송해요..그것만은...
"알았어 그렇게 까지 싫다면 어쩔수 없지"
그가 씨익 웃는다.
서희는 그게 용서? 한다는 의미에 미소인줄 알았다.
그룹에 대한 상상은 자위할때 종종 한적이잇다.
하지만 그건 상상일뿐 어떤 여자가 그런일(강간이나 그룹)이
실제로 일어나길 원한단 말인가.
물론 자신이 좋아서 한다면 상관이 없지만 강요는 아니라고 생각했다.
"그 이야기는 그만하고 우리 맥주로 입가심 하고 들어가자..시간이 많이 지났네.^^"
서희는 그가 따라주는 맥주를 한잔 비우고는 그에 말대로 여장한 채로 침대방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침대에 걸터 앉앗을 뿐인데 갑자기 밀려오는 졸음에 눈을 감고 말았다.
서희가 눈을 떴을땐 무언가가 잘못됐다는 생각이 들엇다.
눈엔 가리게 같은게 씌워져 잇었고.. 침대가 아니엇다.
더더욱 손은 묶여잇었고..남자들? 에 이야기 소리가 들려왔다.
"어때 정말 이쁘장 하지 않아?"
준씨에 목소리가 들리고 서너명에 낯설은 남자들에 목소리가 이어서 들렸다.
"최상이야..하하 어디서 구햇어?"
"정말 좋은 몸인데..하지만 넘 비싼거 아냐?"
"비싸긴 뭐가 비싸요 에이프라스 급인데..이런년 어디서 또 구할것 같아요?"
"그래도 하룻밤에 각각 한장씩이라니 ..."
"싫으시면 그냥들 가세요.다른 분들도 많으니까."
서희는 이게 꿈인가 싶엇지만 머리가 깨지듯 아파오는게 꿈이 아니라는걸 직시했다.
준씨가 나에에 어떻게 이럴수가 잇을까를 생각 햇지만 ,곧
닥쳐올 두려움에 그 생각은 쉽게 사라졋다.
하룻밤에 한장 ? 아마도 서희를 유린하는 댓가를 가지고 서로가 타협점을 찾는것 같았다.
비로소 몇일전부터 자꾸 그룹을 원한 이유를 알게돼자.
손만 묶여잇지 않다면 일어서서 죽여버리고 싶엇다.
두려움에 떨고 잇는 사이에 그들은 협상을 마치고 준이는 밖으로 나갓다.
"아침에 올께요"
헉.서희는 그나마 나쁜놈이라도 곁에 잇어 주기를 바랐는데..그냥 가버린다.
두려움은 두배가 됏고 입에물려있는 자갈을 씹고 있는것 말고는 할수잇는일이
없다는 자신이 비참하고 한심해 보엿다.
"그년 엉덩이도 빵빵한게..참 색시한데..흐흐"
"우물이야 우물..본전 뽑아 보자고..ㅎㅎ"
사내들은 옷을 벗으며 맥주를 병째 들이키고는 정말 짐승들 처럼 서희를 유린하기 시작했다.
지금에 서희는 여자였고 그들은 남자였다.
그들은 옷을다 벗고는 묶여있는 팔과 재갈을 풀럿다.
하지만 눈가리개 만은 그대로 두엇다.
사내들이 시키는 행위?를 거부 하려 할때마다 그들은 즐기듯이 서히를 짓밟앗고 짓이겼다.
처음엔 두려움이 생겻다.
그리고 수치를 느꼇다.
그후엔 단지 그만 맞았으면 하는 생각밖에 없었고
그들에 명령?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행동하기 시작햇다.
처음그들은 보통 동성애자와 같았다 그냥 그룹으로 서희에 가슴과 목 애널을 유린했다
시간이 갈수록 그들에 에셈성향은 점점 뚜렷해졋다.
그날 하루밤에 서희가 강제로 경험한건 말그대로 에셈에 모든것이엿다.
줄로 여기저기 압박해서 묶이는 본디지/
그후에 뜨거운 촛농을 엉덩이나 목덜미에 떨어뜨리는 왁싱/
그촛농으로 벌겋게 됀 엉덩이를 혁대로 내려치는 스패킹/
그리고 맥주로 인해 꽉찬 오줌보에서 터져 나오는 소변을 그대로
서희에 몸에 뿌려대는 골드샤워와 ,
개줄을 목에 채우고 기어다니게 하는 도그풀까지.
슬레이브들이 주인에게 몇달동안 길들여져야할 일들을 서희는 단 하룻밤에 겪어야 햇다.
에셈이라고 나쁜건 아니다.
본인들이 스스로 원하고 주종관게가 성립됀후에 하는 플레이라면 그 어떤것도 즐거움이 돼고
행복하고 짜릿한 행위가 됄수있다.
하지만 일반에게는 그건 고통과 수치 모멸감만을 가져올 뿐이다.
도대체 얼마나 시간이 흐른걸까?
서희는 준이를 죽이고 싶지도 원망하고 싶지도 않았다.
다만 제발 그가 빨리 나타나서 이제 그만 이라고 외치는 장면만을 바랄 뿐이엿다.
그 행위는 서희에 몸이 완전히 풀려서 그들이 명령을 해도 명령을 수행할수
없을정도가 돼서야 끝이났다.
그들은 번갈아 가며 서희에 애널에 사정을 했고
그들에 운동이 빨라지던 느려지던 서희에 몸은 축 쳐진채로 아무 반응이 없었다.
세번째남자가 사정을 함과 동시에 서희는 정신마져 놓고 말앗다.
차창을 때리는 소나기 소리가 다시 들린다.
서희는 몸서리를 친다.
눈에선 눈물이 흐른다.
그날에 있었던 일만을 생각하면 서희는 죽었거나 미쳐잇을게 당연했다
진석씨가 있음으로 해서 서희는 지금이 좋앗고 밝은 미래가 좋았다.
"진석씨....."
서희가 정신이 들었을땐 침대위였고 메모가 한장 남겨져 잇었다.
-서희에게..
미안하다 .돈이 너무 필요했어.
용서할수 없겟지만 용서해줘.
좋게 끝내려고 했는데..
이빛은 담에 꼭 갚을깨...
좋은사람 만나..
서준...-
서희에 입에선 자신도 생전 처음 들어보는 욕들이 새어나왔다.
서희는 빨리 집에가서 쉬고 싶을 뿐이였다 .
잠들고 깨어나지 말아야지 하는 생각 뿐이였다.
집에가는길에 수면제를 사리라 마음먹고.
처음 입고잇던 옷을 찾았지만 없었다.
옷도 핸드백도 아무것도 없었다.
그들에게 유린 당할때 입고잇던 찟어진 치마와 팬티 스타킹
그리고 누렇게 색이 바래버린 나시 티만이 한장 있었다.
비로소 주위를 둘러보았다.
어찌해야 하나? 생각할때쯤 현관문이 열렸다.
현관문이 열리고서야 서희는 밖에 소나기가 내린다는걸 알았고.
그 현관문 앞에 멍하니 서잇는 남자를 보고 어찌 해야 하나잠시 생각했다.
서희보다 더 놀란 표정으로 서잇는 남자.
그가 지금에 진석 씨엿다.
====================여기까지에요^^
우쒸 한시간 안에 끝내고 집에가서 자려고 햇는데
벌써 시간이 여섯시 십이분이네요.
이렇게 끊어 쓰는건 내 자신이 싫은데...
지루한글을 또 올리고 또 올리고 하면 짜증 낼텐데...
시작은 했으니 오늘은 일끈나자 마자 와서 마쳐야겠네요...
새벽 두시에 끋나요 일이...ㅎㅎㅎ
2부 제목은 뭘로 해야 하나?
흠...
흠....
흠......
하여간 2부에선 진석씨와 서희와에 사랑과 배신에 대한 스토리에요..
일하면서 생각해 바야지...
와이프 한테 죽었다..
오늘도 다섯시간 잘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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