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방금 미남 군바리 먹고 왔어요~^^
작성자 정보
- 작성
- 작성일
본문
흠... 어제 모 카페 게시판에 저희 동네 근처에 있을테니 새벽에 시간되는 사람
찾는 현역 바텀 군바리 글이 올라왔길래...
냥... 반신반의 하면서 편지를 보냈죠
그런데 새벽에 답멜이 오더라고요
전번 날리라고...
장난이지 싶어 몇단계에 걸쳐 확인을 했는데... 오... 장난이 아닙디다~
그래서 당장 나가기로 결심했죠
흠... 가족들과 같이 사는건 그래서 참 불편하더군요
엄마에게는 아주 탁월한 연기 솜씨를 발휘해서
며칠전 모 대학병원 응급실에 급하게 실려가셨다가 정상적으로(?) 퇴원하신 친구 아버님이
갑자기 돌아가셨다는 환상 잔머리를 굴려서 조심스레 빠져나왔습니다
약속 장소로 가는 택시안...
가고 있는데 중간에 단란주점을 하는 우리 이모를 길거리에서 만났더랬지요
이모는... 엄마 친동생은 아니고 엄마 사촌이니까 저한테 이모가 되는데
저희 집 근처에서 단란주점을 하고 있는 터라 새벽시간에 장사 마치고 집에 가는길...
각자 다른 택시를 타고 가야하는 방향이라서 20여초 정도 창문 내리고 얘기했는데...
그새 우리 이모를 흘낏 훑어본 택시기사(참고로 기사가 내식이었음... ㅎㅎ)
"진짜 이모에요?"
"... 네...--"
"캬...(정말 이소리였음... 놀래서리...) 남자 여럿 후리게 생겼네...^^"
"(ㅋㅎㅎ 너도 나같은놈 여럿 후리게 생겼어...) 왜요... 아저씨 관심있으세요? 이모 이혼하고
혼자사는데..."
"(택시기사... 눈빛이 번쩍~) 아... 뭐 그렇다는 거죠...^^"
"아저씨 명함하나만 주세요 나중에 이모네 가게 소개시켜드릴께요^^"
"아... 예... 그럴까요?(오옷... 또 놀랬다...)" 결국 그 기사 양반 전화번호를 따내고...
룰루랄라 즐거운 마음으로 귀염둥이 군바리를 만나러 갔고...
약속장소 앞에 서있는 군바리는 어쩜... 정말 얘기에서만 듣던 킹카가 내 앞에 서있는거다...
이놈이 정말? 난 내 눈을 의심했고
약간 얼큰하게 취한 군바리는 내가 폭탄이건 뭐건 상관없이 빨리 가자고 재촉했다...
근처 모텔에서 또한번 연기력을 발휘한 우리 둘은
방하나를 잡고 들어가서 본격적으로 시작을 했는데...
이제 막 군인 된 놈이라 그런지 몸은 정말 싱싱했다
매끈하게 균형잡힌 상체에 적당한 물건... 최고의 마스크까지...
난 키스부터 시도했고 입이 닿자마자 알싸한 소주방울이 묻어있는 그의 혀가 내 입안으로 돌진했다
난 그의 옷을 다 벗겨버리고 입술에서 날렵한 턱선을 타고 내려와 젖꼭지를 애무했다
술이 취해서 그런지 작은 자극에도 민감하게 반응했다
바텀이란걸 알고 있었지만 피곤해 보이는 그를 힘들게 하고 싶지 않아서 내가 먼저 그의
물건을 빨아주기 시작했다
그리 크지도 않고 적당한 크기에 휘지도 않아서 곧은... 정말 빨기 좋은 그런 크기였다
한참을 빨아주다가 그의 고환을 입에 넣었는데 자지러지는 그의 신음소리...
최고의 성감대였던같다... 난 그곳을 집중 공략하면서 그를 점점 달아오르게 했고
마침내 그의 입에서 "해줘..." 라는 말이 나왔다
첨에 무슨소린지 몰라 헤매고 있었는데 갑자기 뒤를 가르키며 "해줘" 라고 얘기했을때
난 한편으로 피곤한 그가 걱정되었지만 한편으로 가방에서 콘돔을 꺼내고 있었다
"이제 들어가면 1년동안 이짓 못해... 해줘..."
그가 남긴 애절한 한마디...
길이는 약간 짧지만( ^^; ) 두께는 남부럽지 않은 내 물건이
오랜만에 남자 구경하는 그의 구멍에 잘 맞을 리가 없었다
미리 가져간 러브젤과 비치되어있는 로션으로 그의 구멍을 충분히 넓히고
우리는 삽입을 시도했다
허리에 베개를 받치고 그의 구멍에 내 손과 그의 손이 동시에 내 물건을 인도하면서
집어넣는 순간 그 짜릿함...
이 잘생긴 얼굴을 내가 먹는구나...
난 허리를 움직였다 처음이라서 약간 어색했는지 자꾸 빠졌는데
엎드려 보기도 하고 뒤집어 안기도 하고 경험이 많은듯 그는 나에게
다양한 포즈를 요구했다
내 어깨에 그의 두 다리를 올려놓으면서 그의 구멍이 활짝 열렸고
그 틈을 놓치지 않고 나는 그의 구멍을 깊게 공략했다
시간은 새벽 세시가 넘었고 옆방에 다들 잘텐데...
남자 둘의 신음소리가 그렇게 내세울만한 것은 아닌지라 극도로 자제했지만
오랜만에 남자를 받는 그의 구멍은 나를 미치게 하기 충분했다
신음소리로만 일관하던 그가 갑자기 입을 열었다...
"나.. 한번도 안해봤는데 내가 위에서 해볼께..."
나도 한번도 안해봤는데 난 당장 누웠고 그는 내 위로 올라탔다
말로만 듣던 선녀하강...
누워서 올려다본 그의 얼굴은 더욱 멋졌다
적당히 그을린 얼굴이 붉은 조명과 함께 내 물건때문에 상기된 표정으로
반쯤 눈을 감고 눈이 감긴만큼 입이 벌어지면서 그 사이에서 뿜어져나오는 뜨거운
숨결과 신음소리...
난 홍콩간다는 말 뜻을 그때 알게되었다
백지영 비디오에서 백지영이 시도하던 살사fuck을 그는 시도하고 있었다
내 두꺼운 물건을 앞뒤로 타면서 그는 너무 좋아... 를 연발하고 있었고
뒷 구멍 자극만으로 절정에 달했는지 쌀꺼같다며 불안해 하고 있었다
난 그의 것을 입으로 받고 싶어졌다
당장 그를 바로 뉘이고 그의 후장을 손가락 2개로 자극하면서 그의 물건에 입을 댔다
"좀더... 좀더..." 가까워 오고 있었다
마침내 그의 골반뼈에 힘이 잔뜩 들어가면서 예의 그렇듯 비릿한 따뜻한 물이
입에 들어오기를 기대하고 있었는데 내가 정신이 나간거였는지 몰라도
그의 정액은 달콤했다...
다 삼키고 싶었지만 초면에 그에게 실례일수도 있을것 같아서
난 그냥 뱉어내고 온몸을 떨며 전율하는 그의 물건을 다시금 빨아주었다
나른한지 움직이지 못하는 그를 옆에서 안고 쓰다듬으며 있는것 만으로
나에겐 너무 큰 행복이었다
그런데 그가 갑자기 통증을 호소했다...
흠... 내께 너무 두꺼워서 힘들었다나?--
화장실로 달려가더니 이내 고래잡은 아이들이 걷는 포즈로 걷기 시작했다
난 더이상 그에게 내 욕망을 강요하고 싶지 않았다
집에도 다녀와야하고 복귀도 해야하는데
이지경으로 제대로 걸을수나 있을까 걱정됐다
난 아무것도 안하고 그저 그를 안고 있기만 해도 좋았기 때문에
더이상 그에게 어떤것도 요구하지 않았다
그는 자기만 재미봐서 미안하다며
복귀전에 다시 한번 만나 줄것을 약속했다
사람들 눈치때문에 그는 먼저 자리를 떳고
나는 그 모텔에서 내가 할수 있는 모든것을 해본 다음에(모텔이 첨이라 참 신기하더군요^^; )
집에 돌아와서 다시한번 엄마에게 연기를 떨며(잠을 못자 부은 눈을... 울어서 부은거라고
믿었던 우리 엄마...) 지금 내방 컴퓨터에 앉아
잠시전의 그 짜릿한 기억을 잊기 전에
미약한 글솜씨로 추억을 남긴다...
아... 잘생긴 애들도 바텀을 하는구나아...
난 얘기로만 그런줄 알았는데... 그놈은 참 여자들한테도 인기가 많을거 같은데...
오늘 정말 몸보신 제대로 했네 ㅎㅎ
이번주에 또 만날껀데 뭐 재미는 없지만 또 올릴께요~
게시판에 만나자는 글... 쉽게 넘기지 않을겁니다 ㅋㅋㅋ
찾는 현역 바텀 군바리 글이 올라왔길래...
냥... 반신반의 하면서 편지를 보냈죠
그런데 새벽에 답멜이 오더라고요
전번 날리라고...
장난이지 싶어 몇단계에 걸쳐 확인을 했는데... 오... 장난이 아닙디다~
그래서 당장 나가기로 결심했죠
흠... 가족들과 같이 사는건 그래서 참 불편하더군요
엄마에게는 아주 탁월한 연기 솜씨를 발휘해서
며칠전 모 대학병원 응급실에 급하게 실려가셨다가 정상적으로(?) 퇴원하신 친구 아버님이
갑자기 돌아가셨다는 환상 잔머리를 굴려서 조심스레 빠져나왔습니다
약속 장소로 가는 택시안...
가고 있는데 중간에 단란주점을 하는 우리 이모를 길거리에서 만났더랬지요
이모는... 엄마 친동생은 아니고 엄마 사촌이니까 저한테 이모가 되는데
저희 집 근처에서 단란주점을 하고 있는 터라 새벽시간에 장사 마치고 집에 가는길...
각자 다른 택시를 타고 가야하는 방향이라서 20여초 정도 창문 내리고 얘기했는데...
그새 우리 이모를 흘낏 훑어본 택시기사(참고로 기사가 내식이었음... ㅎㅎ)
"진짜 이모에요?"
"... 네...--"
"캬...(정말 이소리였음... 놀래서리...) 남자 여럿 후리게 생겼네...^^"
"(ㅋㅎㅎ 너도 나같은놈 여럿 후리게 생겼어...) 왜요... 아저씨 관심있으세요? 이모 이혼하고
혼자사는데..."
"(택시기사... 눈빛이 번쩍~) 아... 뭐 그렇다는 거죠...^^"
"아저씨 명함하나만 주세요 나중에 이모네 가게 소개시켜드릴께요^^"
"아... 예... 그럴까요?(오옷... 또 놀랬다...)" 결국 그 기사 양반 전화번호를 따내고...
룰루랄라 즐거운 마음으로 귀염둥이 군바리를 만나러 갔고...
약속장소 앞에 서있는 군바리는 어쩜... 정말 얘기에서만 듣던 킹카가 내 앞에 서있는거다...
이놈이 정말? 난 내 눈을 의심했고
약간 얼큰하게 취한 군바리는 내가 폭탄이건 뭐건 상관없이 빨리 가자고 재촉했다...
근처 모텔에서 또한번 연기력을 발휘한 우리 둘은
방하나를 잡고 들어가서 본격적으로 시작을 했는데...
이제 막 군인 된 놈이라 그런지 몸은 정말 싱싱했다
매끈하게 균형잡힌 상체에 적당한 물건... 최고의 마스크까지...
난 키스부터 시도했고 입이 닿자마자 알싸한 소주방울이 묻어있는 그의 혀가 내 입안으로 돌진했다
난 그의 옷을 다 벗겨버리고 입술에서 날렵한 턱선을 타고 내려와 젖꼭지를 애무했다
술이 취해서 그런지 작은 자극에도 민감하게 반응했다
바텀이란걸 알고 있었지만 피곤해 보이는 그를 힘들게 하고 싶지 않아서 내가 먼저 그의
물건을 빨아주기 시작했다
그리 크지도 않고 적당한 크기에 휘지도 않아서 곧은... 정말 빨기 좋은 그런 크기였다
한참을 빨아주다가 그의 고환을 입에 넣었는데 자지러지는 그의 신음소리...
최고의 성감대였던같다... 난 그곳을 집중 공략하면서 그를 점점 달아오르게 했고
마침내 그의 입에서 "해줘..." 라는 말이 나왔다
첨에 무슨소린지 몰라 헤매고 있었는데 갑자기 뒤를 가르키며 "해줘" 라고 얘기했을때
난 한편으로 피곤한 그가 걱정되었지만 한편으로 가방에서 콘돔을 꺼내고 있었다
"이제 들어가면 1년동안 이짓 못해... 해줘..."
그가 남긴 애절한 한마디...
길이는 약간 짧지만( ^^; ) 두께는 남부럽지 않은 내 물건이
오랜만에 남자 구경하는 그의 구멍에 잘 맞을 리가 없었다
미리 가져간 러브젤과 비치되어있는 로션으로 그의 구멍을 충분히 넓히고
우리는 삽입을 시도했다
허리에 베개를 받치고 그의 구멍에 내 손과 그의 손이 동시에 내 물건을 인도하면서
집어넣는 순간 그 짜릿함...
이 잘생긴 얼굴을 내가 먹는구나...
난 허리를 움직였다 처음이라서 약간 어색했는지 자꾸 빠졌는데
엎드려 보기도 하고 뒤집어 안기도 하고 경험이 많은듯 그는 나에게
다양한 포즈를 요구했다
내 어깨에 그의 두 다리를 올려놓으면서 그의 구멍이 활짝 열렸고
그 틈을 놓치지 않고 나는 그의 구멍을 깊게 공략했다
시간은 새벽 세시가 넘었고 옆방에 다들 잘텐데...
남자 둘의 신음소리가 그렇게 내세울만한 것은 아닌지라 극도로 자제했지만
오랜만에 남자를 받는 그의 구멍은 나를 미치게 하기 충분했다
신음소리로만 일관하던 그가 갑자기 입을 열었다...
"나.. 한번도 안해봤는데 내가 위에서 해볼께..."
나도 한번도 안해봤는데 난 당장 누웠고 그는 내 위로 올라탔다
말로만 듣던 선녀하강...
누워서 올려다본 그의 얼굴은 더욱 멋졌다
적당히 그을린 얼굴이 붉은 조명과 함께 내 물건때문에 상기된 표정으로
반쯤 눈을 감고 눈이 감긴만큼 입이 벌어지면서 그 사이에서 뿜어져나오는 뜨거운
숨결과 신음소리...
난 홍콩간다는 말 뜻을 그때 알게되었다
백지영 비디오에서 백지영이 시도하던 살사fuck을 그는 시도하고 있었다
내 두꺼운 물건을 앞뒤로 타면서 그는 너무 좋아... 를 연발하고 있었고
뒷 구멍 자극만으로 절정에 달했는지 쌀꺼같다며 불안해 하고 있었다
난 그의 것을 입으로 받고 싶어졌다
당장 그를 바로 뉘이고 그의 후장을 손가락 2개로 자극하면서 그의 물건에 입을 댔다
"좀더... 좀더..." 가까워 오고 있었다
마침내 그의 골반뼈에 힘이 잔뜩 들어가면서 예의 그렇듯 비릿한 따뜻한 물이
입에 들어오기를 기대하고 있었는데 내가 정신이 나간거였는지 몰라도
그의 정액은 달콤했다...
다 삼키고 싶었지만 초면에 그에게 실례일수도 있을것 같아서
난 그냥 뱉어내고 온몸을 떨며 전율하는 그의 물건을 다시금 빨아주었다
나른한지 움직이지 못하는 그를 옆에서 안고 쓰다듬으며 있는것 만으로
나에겐 너무 큰 행복이었다
그런데 그가 갑자기 통증을 호소했다...
흠... 내께 너무 두꺼워서 힘들었다나?--
화장실로 달려가더니 이내 고래잡은 아이들이 걷는 포즈로 걷기 시작했다
난 더이상 그에게 내 욕망을 강요하고 싶지 않았다
집에도 다녀와야하고 복귀도 해야하는데
이지경으로 제대로 걸을수나 있을까 걱정됐다
난 아무것도 안하고 그저 그를 안고 있기만 해도 좋았기 때문에
더이상 그에게 어떤것도 요구하지 않았다
그는 자기만 재미봐서 미안하다며
복귀전에 다시 한번 만나 줄것을 약속했다
사람들 눈치때문에 그는 먼저 자리를 떳고
나는 그 모텔에서 내가 할수 있는 모든것을 해본 다음에(모텔이 첨이라 참 신기하더군요^^; )
집에 돌아와서 다시한번 엄마에게 연기를 떨며(잠을 못자 부은 눈을... 울어서 부은거라고
믿었던 우리 엄마...) 지금 내방 컴퓨터에 앉아
잠시전의 그 짜릿한 기억을 잊기 전에
미약한 글솜씨로 추억을 남긴다...
아... 잘생긴 애들도 바텀을 하는구나아...
난 얘기로만 그런줄 알았는데... 그놈은 참 여자들한테도 인기가 많을거 같은데...
오늘 정말 몸보신 제대로 했네 ㅎㅎ
이번주에 또 만날껀데 뭐 재미는 없지만 또 올릴께요~
게시판에 만나자는 글... 쉽게 넘기지 않을겁니다 ㅋㅋㅋ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