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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다들 즐거운 추억들 만 있는듯합니다,,
너무 예쁘고 재미있어서 드라마를 보는듯합니다,,
그에비해 나는 ,,,,,어떨까,,,
부대에 딱 들어가니,,,모범생 일병왕고가 자꾸 말을 걸고 장난을 칩니다,,
원래 모범생을 싫어했기 때문에 본척도 안하였습니다,,,,
막 때리고 도망가고 그런짓을 반복하니 열만 받았습니다,,
내뒷통수를 딱악,,때리면 저는 이병창곤 하고말합니다 그넘은,,,나잡으러 와라 이럽니다,,,
그럼 다른 고참들이 없나 살피고는 조용히 그넘 귀에다대고..
싫어,,다리아파 너때문에 2층3층 뛰어다니느라,,죽을것같애,,,이럽니다 용감하죠^^
그넘은 내가 개겨도 남에게 이르지 않습니다,,,,
참이상한 넘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밤마다 나를 불러서 같이 티비도 보고 과자도먹습니다,,,
딴사람있을때는 존댓말쓰고 둘이있을떄는,,,반말합니다,,,
한침낭 안에서 제가 ...야 내가 너줄라고 꿀땅콩 사왔다,,,
그넘은.... 오올 이제형님대접을 하는군 자식.... 합니다
두살이나 어린넘한테 꿀땅콩 얻어먹고 기분좋니,,,라고생각했습니다
이제보니 정말 잘생긴것같습니다,,,강원도 산골태생 이라그런지 개구진 장난을 전문으로 합니다
학교도 고대에다 숫총각입니다 여자친구도있고,,,,
그넘이 우울해보입니다,
혼날까봐 존댓말로 00 상병님 뭔일있습니까?
..여자친구랑 헤어졌다,,,그냥 기분이우울하다,,참 내가 귤20개 뽀렸거든 내옆에서 그거나 까서먹여주라,...
저는 그만...싫어 니가까먹어 이래버렸습니다
하지만 기분이 ...이상하게 조았습니다 그냥,,,조았습니다
여름입니다 그넘이 부릅니다,,,,,
일병창곤 ,,,,,
야너 거기 가만히 서있어,,,하더니 그넘이 에프킬라 에 라이터불을 부쳐서 화염을 쏴대기시작합니다,,
저는 으아아아아아아아앙아,,,,,,불애 대어죽지않으려고 죽도록 뛰기만했습니다
그넘은 저를 불로 지지고도 남습니다,,,그걸알기에 더욱힘차게..........뛰었습니다
피엑스 손수레에 절타라고합니다,,,,
...왜 나태워줄려고,,,신나라,,공주처럼 사뿐히탔습니다 그리고 여자처럼 오빠달려도 했습니다
전속력으로 언더에서 절밀어버렸습니다 만화처럼 내몸이 붕떠오릅니다,,,,,
...이제 이넘 옆에도 안가야지,,,지독한넘 날 사람으로 보기는하는거야,,,,
하지만 저도 즐기기 시작했습니다,,,장난 치는걸 원래 조아했기에..
내가 위기에 처하면 나서서 막아줄줄 알았습니다
고참의 갈굼이나 단체 체벌에서 나를 구해줄줄 알았습니다,,,
하지만,,그넘은 그러지않았습니다,,,
우린 뭐지 ,,,라고 생각했습니다
나도 더이상 도움을 바라지 않았습니다 용감해졌습니다 화이팅..
하루에 절반을 그넘하고 보냅니다...
근무끝나고 오면 나를깨웁니다,,,놀자구,,,
놀다가 한마디합니다,,,나는 양아치 같은애들 조아해,,형 동기 가 사실난더조아,,그러니까 밤에깨우지마,,,이러면
..난 니가조아 이럽니다,,,,
난속으로 그래 나도니가조아 이넘아 하지만 겉으로,,휴지드립니까 이럽니다,,,
그넘이 또부릅니다,,,심부름인줄알고 내려갔더니 기다렸다는듯 그넘을 주측으로 패거리들이 달려듭니다,,,
내바지를 내리고 수성매직으로 내중요한곳에 그림을 그립니다
발버둥 쳤지만 애들 힘이 워낙쌔야죠,,,,
여러분그거 아시나여 ,,,중요한곳을 크게두가지로 나누는대 밑애꺼애 매직이닿으면 굉장히쓰라립니다,,위애꺼는 멀쩡한데,,
체험으로 얻어낸 지식입니다,,,조심하세여
그넘하고 잘돼었으면 했습니다,,,
일반인거 알지만,,,그래도 해보자 라고생각했습니다
휴가때인터넷을 뒤져서 그넘혈액형 에이비를 찾아냈습니다
..그리고 딸리는머리로 성격을 분석했습니다,,
싫어하는건뭔지,,,조아하는건뭔지,,,
하지만 에이비넘들은 정말 어려웠습니다,,
밤입니다 근무들어와서 날깨웁니다,,
자는척 했습니다 귀찮아서
그넘은 제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갖다됍니다,새벽두시에,,,
아무일 없다는듯 옆에서 장구류를정리하더니 잡니다...
이건뭐지 ....라고 한참 생각하다가 제가 그넘의 입술에 키스했습니다
한번하고 눈을 쳐다보고 다시한번했습니다,,,,
그리고 곧바로 도져히 같이 있을수가없어서 자리를 나오려니까 그넘이 내팔을잡습니다
...어디가?.........
화장실가여
전 다른 내무실에서 잤습니다,,,,무안해져버릴 내일을 걱정하면서
앗 죄송,,,,두서없이,,,ㅡㅡ혈액형 에이비이신분들 죄송,,,,,ㅡㅡ
다들 군대이야기를 멋있게 쓰시던대,,,
위의것은 제가 백일장에쓴글입니다,,앞의,번호매긴 글들에서 유씨와 놀기전 제가딴넘때문에 속상해 했다고 썻는데 그넘과의 일을쓴것입니다, 글을쓰고는 싶은데 군에서의 경험담이 두개밖에 없어서 다시쓰기 뭐해서 퍼왔습니다 이해해 주시길,,,이글에서도 둿편에 제가 양아치와 짧게 놀았다고 썻는데 그게바로 유씨입니다,,,^^ 조잡시런글에 리플달아주신분들께 감솨,,드리며,,
			너무 예쁘고 재미있어서 드라마를 보는듯합니다,,
그에비해 나는 ,,,,,어떨까,,,
부대에 딱 들어가니,,,모범생 일병왕고가 자꾸 말을 걸고 장난을 칩니다,,
원래 모범생을 싫어했기 때문에 본척도 안하였습니다,,,,
막 때리고 도망가고 그런짓을 반복하니 열만 받았습니다,,
내뒷통수를 딱악,,때리면 저는 이병창곤 하고말합니다 그넘은,,,나잡으러 와라 이럽니다,,,
그럼 다른 고참들이 없나 살피고는 조용히 그넘 귀에다대고..
싫어,,다리아파 너때문에 2층3층 뛰어다니느라,,죽을것같애,,,이럽니다 용감하죠^^
그넘은 내가 개겨도 남에게 이르지 않습니다,,,,
참이상한 넘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밤마다 나를 불러서 같이 티비도 보고 과자도먹습니다,,,
딴사람있을때는 존댓말쓰고 둘이있을떄는,,,반말합니다,,,
한침낭 안에서 제가 ...야 내가 너줄라고 꿀땅콩 사왔다,,,
그넘은.... 오올 이제형님대접을 하는군 자식.... 합니다
두살이나 어린넘한테 꿀땅콩 얻어먹고 기분좋니,,,라고생각했습니다
이제보니 정말 잘생긴것같습니다,,,강원도 산골태생 이라그런지 개구진 장난을 전문으로 합니다
학교도 고대에다 숫총각입니다 여자친구도있고,,,,
그넘이 우울해보입니다,
혼날까봐 존댓말로 00 상병님 뭔일있습니까?
..여자친구랑 헤어졌다,,,그냥 기분이우울하다,,참 내가 귤20개 뽀렸거든 내옆에서 그거나 까서먹여주라,...
저는 그만...싫어 니가까먹어 이래버렸습니다
하지만 기분이 ...이상하게 조았습니다 그냥,,,조았습니다
여름입니다 그넘이 부릅니다,,,,,
일병창곤 ,,,,,
야너 거기 가만히 서있어,,,하더니 그넘이 에프킬라 에 라이터불을 부쳐서 화염을 쏴대기시작합니다,,
저는 으아아아아아아아앙아,,,,,,불애 대어죽지않으려고 죽도록 뛰기만했습니다
그넘은 저를 불로 지지고도 남습니다,,,그걸알기에 더욱힘차게..........뛰었습니다
피엑스 손수레에 절타라고합니다,,,,
...왜 나태워줄려고,,,신나라,,공주처럼 사뿐히탔습니다 그리고 여자처럼 오빠달려도 했습니다
전속력으로 언더에서 절밀어버렸습니다 만화처럼 내몸이 붕떠오릅니다,,,,,
...이제 이넘 옆에도 안가야지,,,지독한넘 날 사람으로 보기는하는거야,,,,
하지만 저도 즐기기 시작했습니다,,,장난 치는걸 원래 조아했기에..
내가 위기에 처하면 나서서 막아줄줄 알았습니다
고참의 갈굼이나 단체 체벌에서 나를 구해줄줄 알았습니다,,,
하지만,,그넘은 그러지않았습니다,,,
우린 뭐지 ,,,라고 생각했습니다
나도 더이상 도움을 바라지 않았습니다 용감해졌습니다 화이팅..
하루에 절반을 그넘하고 보냅니다...
근무끝나고 오면 나를깨웁니다,,,놀자구,,,
놀다가 한마디합니다,,,나는 양아치 같은애들 조아해,,형 동기 가 사실난더조아,,그러니까 밤에깨우지마,,,이러면
..난 니가조아 이럽니다,,,,
난속으로 그래 나도니가조아 이넘아 하지만 겉으로,,휴지드립니까 이럽니다,,,
그넘이 또부릅니다,,,심부름인줄알고 내려갔더니 기다렸다는듯 그넘을 주측으로 패거리들이 달려듭니다,,,
내바지를 내리고 수성매직으로 내중요한곳에 그림을 그립니다
발버둥 쳤지만 애들 힘이 워낙쌔야죠,,,,
여러분그거 아시나여 ,,,중요한곳을 크게두가지로 나누는대 밑애꺼애 매직이닿으면 굉장히쓰라립니다,,위애꺼는 멀쩡한데,,
체험으로 얻어낸 지식입니다,,,조심하세여
그넘하고 잘돼었으면 했습니다,,,
일반인거 알지만,,,그래도 해보자 라고생각했습니다
휴가때인터넷을 뒤져서 그넘혈액형 에이비를 찾아냈습니다
..그리고 딸리는머리로 성격을 분석했습니다,,
싫어하는건뭔지,,,조아하는건뭔지,,,
하지만 에이비넘들은 정말 어려웠습니다,,
밤입니다 근무들어와서 날깨웁니다,,
자는척 했습니다 귀찮아서
그넘은 제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갖다됍니다,새벽두시에,,,
아무일 없다는듯 옆에서 장구류를정리하더니 잡니다...
이건뭐지 ....라고 한참 생각하다가 제가 그넘의 입술에 키스했습니다
한번하고 눈을 쳐다보고 다시한번했습니다,,,,
그리고 곧바로 도져히 같이 있을수가없어서 자리를 나오려니까 그넘이 내팔을잡습니다
...어디가?.........
화장실가여
전 다른 내무실에서 잤습니다,,,,무안해져버릴 내일을 걱정하면서
앗 죄송,,,,두서없이,,,ㅡㅡ혈액형 에이비이신분들 죄송,,,,,ㅡㅡ
다들 군대이야기를 멋있게 쓰시던대,,,
위의것은 제가 백일장에쓴글입니다,,앞의,번호매긴 글들에서 유씨와 놀기전 제가딴넘때문에 속상해 했다고 썻는데 그넘과의 일을쓴것입니다, 글을쓰고는 싶은데 군에서의 경험담이 두개밖에 없어서 다시쓰기 뭐해서 퍼왔습니다 이해해 주시길,,,이글에서도 둿편에 제가 양아치와 짧게 놀았다고 썻는데 그게바로 유씨입니다,,,^^ 조잡시런글에 리플달아주신분들께 감솨,,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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