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 경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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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는 애들이 노는 곳 인데..
음... 안 좋은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어쩔수 없이.. 몸이 이끌리는데로 난 따랐다.
그형은 놀이터의 구석진곳에 서서 바지를 내렸다.
그리고 나보고.. 팬티를 내리라고 했다.
나는 시키는 데로 했다.
"야~ 아까 처럼 다시 빨아봐~ 이번엔 좀더 깊숙히. 내 좃 기둥까지 목젓이 닿을때까지말이야."
"예~!"
"음.. 캬~ 죽이~인다.. 아~좋아.. 그만... 그만 빨어."
"네?"
"빠는거 그만두라고!"
난 그형의 좃을 깊숙히 한번 빨고는 형이 시키는 데로 그만두었다.
그러자 그 형은 이번엔 내 바지를 벗기고는 이내 팬티도 벗겨버렸다.
아직 발기하진 않았지만... 형의 손길을 느꼈는지 난 어느새 빨딱 섰다.
"좃을 어떻게 빠는지 내가 갈켜줄께."
"저 아직 고래 안 잡았는데요?"
"괜찮아... 너 자연포경은 되지?"
"네..."
그랬다. 나는 수술은 하지 않았지만 발기하면 자연스럽게 귀두를 덮고 있는 살이 벗겨진다.
이번에도 그랬다.
나의 발기한 자지를 손으로 잡고 앞뒤로 움직여주더니 내 웃옷을 벗겼다.
그리고는 나의 젖꼭지를 손으로 살짝 잡았다가 비틀었고 이번에는 형의 입으로 나의 젖꼭지를 애무했다.
첨 느꼈는데. 그땐 너무좋았다.
그리고는 조금씩 아래로 내려오면서 배꼽을 지나고... 아랫배까지 왔다.
형은 잠시 입을 뗐따가 바로 나의 성기를 물었다.
나는 다리의 힘이 다 빠지는 듯 했다.
형이 내 성기를 무척 힘껏 빨았다. 너무 좋았지만...
금방 쌀것 같아서 형의 머리를 밀어내고는 고개를 저었다.
"음... 좋아?"
"네.. 좋긴 한데 빨리 쌀것 같아서 못 참겠어요."
"그래? 첨이라서 긴장탔나 보네.. 음.. 그럼 뒤돌아서봐"
나는형이 시키는 데로 뒤돌았다.
그랬더니 형은 형의 입으로 나의 항문을 조금씩 핥았다.
난 그 느낌을 음미했는데.. 형이 혀로 핥아주니까 너무 좋았다.
그러다가... 형은 입을 떼고서... 손에다가 형의 침을 묻혀 나의 항문에 고루 펴 발랐다.
이룬... 난 아직 에널 경험이 없는데.. 형은 오늘 나의 에널을 침범하려고 하는것 같았다.
그러다 손가락 하나를 나의 에널에 천천히 아주 천천히 집어넣었다.
나는 긴장때문인지 항문에 힘을 주었다.
"야~ 힘 빼~ 힘 주고 있으면 너만 아퍼! 마음을 가라앉히고 다리에 힘 풀고.."
"아~악... 형 아파요... 저 아직 한번도 안해봤는데... 무서워요... 아~악.. 으~음... ㅁ"
내가 혼자서 이러는 동안 형은 손가락을 빼고 넣고 하다가 손가락을 뺌과 동시에 형의 성기를 나의 에널로 집어넣었다.
그러고는 천천히 앞뒤로 움직였다. 처음에는 천천히 뒤로 몸을 뺐다가 또 천천히 몸을 앞으로 밀었다.
난 가만히 있었다.
체위로 따지면.. 벽치기 인가.. 흠..
내가 놀이터의 한쪽 벽면으로 양손을 뻗고 있었고 그 뒤에서 형이 박고 있었으니깐...
천천히 앞뒤로 움직이다가 이번에는 속력을 조금씩 내었다.
처음이지만 난 알게 모르게 잘 참고 있었다.
그 형 성기는 굵기는 그리 굵진 않았고 길이가 길었다.
앞뒤로 빠르게 움직일때 형의 성기가 내 몸속을 찌를땐.. 뱃속에 구멍이 나는듯 했다.
배도 살살 아프기 시작하고.. 꼭 뭐가 나올 것만 같았다.
형은 그런 중에도 나의 젖꼭지며 나의 성기를 손으로 애무했다.
형의 삽입이 계속 되는 동안 나의 성기도 발기해 있었다.
나의 등쪽에서 느껴지는 형의 심장박동소리.. 그리고 따뜻한 체온을 느끼면서 관계를 계속했다.
어느덧 사정의 기미가 보였는지 형은 왕복운동을 더욱 빨리했다.
그러더니 비명을 지르며 나의 엉덩이를 힘껏 형쪽으로 당겼다.
"허.ㄱ 헉.. 어...ㅎ ㅓㄱ 으~~으~윽..."
"형 쌌어요?"
"그래 쌌다. 너 첨이긴 첨인가 봐.. 조이는 힘이 대단해. 보통때면 30분정도 하는데 오늘은 빨리 끝냈어."
형의 성기는 사정을 하자 천천히 줄어들더니 이내 나의 항문에서 빠져나갔다.
형은 손으로 좃을 쭈욱 짜더니 남은 정액까지 모두 쌌다.
나의 첫 경험.. 에널 첫경험이었습니다.
음 늦은 시간에... 글을 올리네요... 피곤해용... 낼 일두 하러 가야하는뎅...
첫경험은 여기서 마치구요... 담에 기회되면 다른 경험담도 올릴께요.
다시 말하지만 실화 입니다.
앞으로도 저의 경험담을 솔직하게 털어놀을께요.
그럼 오늘하루도 행복하시고... 잘 지내세요.
저는 이만...
			음... 안 좋은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어쩔수 없이.. 몸이 이끌리는데로 난 따랐다.
그형은 놀이터의 구석진곳에 서서 바지를 내렸다.
그리고 나보고.. 팬티를 내리라고 했다.
나는 시키는 데로 했다.
"야~ 아까 처럼 다시 빨아봐~ 이번엔 좀더 깊숙히. 내 좃 기둥까지 목젓이 닿을때까지말이야."
"예~!"
"음.. 캬~ 죽이~인다.. 아~좋아.. 그만... 그만 빨어."
"네?"
"빠는거 그만두라고!"
난 그형의 좃을 깊숙히 한번 빨고는 형이 시키는 데로 그만두었다.
그러자 그 형은 이번엔 내 바지를 벗기고는 이내 팬티도 벗겨버렸다.
아직 발기하진 않았지만... 형의 손길을 느꼈는지 난 어느새 빨딱 섰다.
"좃을 어떻게 빠는지 내가 갈켜줄께."
"저 아직 고래 안 잡았는데요?"
"괜찮아... 너 자연포경은 되지?"
"네..."
그랬다. 나는 수술은 하지 않았지만 발기하면 자연스럽게 귀두를 덮고 있는 살이 벗겨진다.
이번에도 그랬다.
나의 발기한 자지를 손으로 잡고 앞뒤로 움직여주더니 내 웃옷을 벗겼다.
그리고는 나의 젖꼭지를 손으로 살짝 잡았다가 비틀었고 이번에는 형의 입으로 나의 젖꼭지를 애무했다.
첨 느꼈는데. 그땐 너무좋았다.
그리고는 조금씩 아래로 내려오면서 배꼽을 지나고... 아랫배까지 왔다.
형은 잠시 입을 뗐따가 바로 나의 성기를 물었다.
나는 다리의 힘이 다 빠지는 듯 했다.
형이 내 성기를 무척 힘껏 빨았다. 너무 좋았지만...
금방 쌀것 같아서 형의 머리를 밀어내고는 고개를 저었다.
"음... 좋아?"
"네.. 좋긴 한데 빨리 쌀것 같아서 못 참겠어요."
"그래? 첨이라서 긴장탔나 보네.. 음.. 그럼 뒤돌아서봐"
나는형이 시키는 데로 뒤돌았다.
그랬더니 형은 형의 입으로 나의 항문을 조금씩 핥았다.
난 그 느낌을 음미했는데.. 형이 혀로 핥아주니까 너무 좋았다.
그러다가... 형은 입을 떼고서... 손에다가 형의 침을 묻혀 나의 항문에 고루 펴 발랐다.
이룬... 난 아직 에널 경험이 없는데.. 형은 오늘 나의 에널을 침범하려고 하는것 같았다.
그러다 손가락 하나를 나의 에널에 천천히 아주 천천히 집어넣었다.
나는 긴장때문인지 항문에 힘을 주었다.
"야~ 힘 빼~ 힘 주고 있으면 너만 아퍼! 마음을 가라앉히고 다리에 힘 풀고.."
"아~악... 형 아파요... 저 아직 한번도 안해봤는데... 무서워요... 아~악.. 으~음... ㅁ"
내가 혼자서 이러는 동안 형은 손가락을 빼고 넣고 하다가 손가락을 뺌과 동시에 형의 성기를 나의 에널로 집어넣었다.
그러고는 천천히 앞뒤로 움직였다. 처음에는 천천히 뒤로 몸을 뺐다가 또 천천히 몸을 앞으로 밀었다.
난 가만히 있었다.
체위로 따지면.. 벽치기 인가.. 흠..
내가 놀이터의 한쪽 벽면으로 양손을 뻗고 있었고 그 뒤에서 형이 박고 있었으니깐...
천천히 앞뒤로 움직이다가 이번에는 속력을 조금씩 내었다.
처음이지만 난 알게 모르게 잘 참고 있었다.
그 형 성기는 굵기는 그리 굵진 않았고 길이가 길었다.
앞뒤로 빠르게 움직일때 형의 성기가 내 몸속을 찌를땐.. 뱃속에 구멍이 나는듯 했다.
배도 살살 아프기 시작하고.. 꼭 뭐가 나올 것만 같았다.
형은 그런 중에도 나의 젖꼭지며 나의 성기를 손으로 애무했다.
형의 삽입이 계속 되는 동안 나의 성기도 발기해 있었다.
나의 등쪽에서 느껴지는 형의 심장박동소리.. 그리고 따뜻한 체온을 느끼면서 관계를 계속했다.
어느덧 사정의 기미가 보였는지 형은 왕복운동을 더욱 빨리했다.
그러더니 비명을 지르며 나의 엉덩이를 힘껏 형쪽으로 당겼다.
"허.ㄱ 헉.. 어...ㅎ ㅓㄱ 으~~으~윽..."
"형 쌌어요?"
"그래 쌌다. 너 첨이긴 첨인가 봐.. 조이는 힘이 대단해. 보통때면 30분정도 하는데 오늘은 빨리 끝냈어."
형의 성기는 사정을 하자 천천히 줄어들더니 이내 나의 항문에서 빠져나갔다.
형은 손으로 좃을 쭈욱 짜더니 남은 정액까지 모두 쌌다.
나의 첫 경험.. 에널 첫경험이었습니다.
음 늦은 시간에... 글을 올리네요... 피곤해용... 낼 일두 하러 가야하는뎅...
첫경험은 여기서 마치구요... 담에 기회되면 다른 경험담도 올릴께요.
다시 말하지만 실화 입니다.
앞으로도 저의 경험담을 솔직하게 털어놀을께요.
그럼 오늘하루도 행복하시고... 잘 지내세요.
저는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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