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ddr 칠때 생각하는 넘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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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지 자위를 할때는 어떤 형상이나 누군가를 생각할 겁니다.
저 역시 초등학교 6학년때부터 남자를 좋아했고,
24세가 되고 군대를 제대한 지금까지 늘 자위를 할때면 누군가를 생각하곤 합니다.
그떄 당시에 추억이 있었고,또 그로인해 생각나는 놈들을
이니셜 형식으로 적어보고 싶네여^^
초등학교 6학년때 같은반 'ㅇ' 군
이넘과 저는 참 많이도 많이 맡닿았던--; 사이입니다.
그냥 이 시기는 사춘기라고 하기에도 그렇고,또 아니라고 하기에도 그렇고,,
자기 고추에 관심이 많을 때잖아요...
그냥 체육시간 도중에도 화장실 뒷편으로 가서 체육복입은채로 그냥 밑의 부분끼리 장난으로 부딪치고,(난 장난이 아니었지만)
애들 있는데서도 장난으로 부딪치고....또 만져보라고 노골적으로 말을 하고,
또 이놈은 워낙 활달한 놈이라 딸딸이 이야기도 참 많이 하고...
딸딸이를 치면 쫌물이 나온다느니 어쩌느니 하던놈..
중3때던가 한번 우연히 봤는데..정말 숨이 막힐정도로 멋있고,섹시했고,또 교복에 튀어나온 바지앞섶을 보니 예전 생각이 너무 많이 났습니다.
고등학교 이후로는 거의 뭐 여자 후리기 선수라는 소문이...( 그 자지에 후려지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이놈도 제 자위의 단골손님입니다...ㅋㅋ
중학교 1학년때 같은반 'ㄱ' 군
이넘과는 거의 매일 쉬는시간마다 만졌습니다.
처음에는 장난식으로 꼬집는 식으로 만지기 시작했지만,
서로 재미가 들렸는지 살살 만져주기 시작했습니다...
그냥 뭐 저는 쉬는시간만 기다렸죠..
그러다가 운명의 날일뻔한 하루..
그놈과 어떤놈이 주번이었는데 주번 한 놈이 주번을 하기 싫다고 했고,
ㄱ 군이 나에게 극구 주번을 같이 하자고 유혹아닌 유혹을 했는데..
대리주번을 하다 걸린 경우가 있어서 그렇게 하지 못했습니다
헌데 그날은 주번 체크를 하지 않았고,저는 너무 아쉬워서 ㅠ.ㅠ...
헌데 이상한것은 그 이후로 그 친구와 서로 만지는 경우가 없었다는 것...
아쉽죠... 이놈은 3년전 여름인가 검은 나시를 입고 자장면 배달을 하는것을 봤는데
서로 눈이 마주쳤고 조금 멍하니 몇초간 서로 쳐다보던 기억이 있습니다.나만 그친구를 본 것이 아니라,서로 멍하니..
그 섹시한 팔근육과 매력적인 얼굴..
그놈은 이반은 아니지만....
중학교 2학년때 같은반 'ㅇ' 군 'ㄱ' 군..
먼저 ㅇ 군..이놈은 지금 생각해 보면 너무 섹시했고,또 섹스머신이라고 불리울 수 있을 정도의 놈이었습니다.
정말 이놈 보면 뻑 안가는 사람 없었죠...운동부 출신이었는데 검은 피부 하며,다리 하며,
또 체육복 갈아입을때 사람 미치게 하는 보라색 팬티의 바나나 하며...
진짜 바나나라고 표현해도 좋을 정도로 메이저리그 선수들 유니폼 앞의 튀어나온 만큼의 자지...
성인과 같은체격에 배에 선명한 왕자와 굵은 목소리....
이 친구를 그냥 동경만 하고 있던 차에...2년동안 가보로 가지고 있던 그의 흔적을 갖게 되었으니..
가을 수련회 마지막날 밤에 방에서 술을 마시고,딸딸이 이야기를 이 친구와 그 옆의 자던 친구가 했는데..저는 깨서 숨 죽이고 듣고 있었습니다.
이 친구가 갑자기 옆의 놈한테 '치자' 하면서 자기것을 막 흔드는 소리가 났습니다.
둘다 미친듯이 흔드는 것이 느껴졌고,저는 자는척 하고 있었죠...이윽고 '쌌다' 라는 소리가 나면서 휴지로 닦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그날 잠도 조금 자고 새벽에 일어나서 휴지통 뒤져서 약간 굳어 있는 그의 좀물묻은 휴지를 찾았습니다.
많이도 나왔더군요..바로 화장실로 달려가서 쳤죠...
큰 좆에서 나온 것이라 그런지 끈끈함과 냄새 하며,그의 뜨거운 물건을 닦았을 것을 생각하니..
정말 미치겠더군요...밤꽃냄새와 함께 좆비린내 까지..
오죽하면 그의 팬티까지 훔칠 생각도 했을 정도니...
ㄱ 군은 한마디로 변태 괴짜입니다.
누가 보던 말던 교복위로 자기 좆을 만지는건 예사고,
교실 4분단 구석에다 자기 좆 다 내놓고 오줌을 싼 적도 있고,,,
미술시간 미술실에서 크고 시커먼 자지를 내 놓고 딸딸이를 치고,
수업시간에도 맨 뒤에 앉아서 지 자지를 내 놓기도 하고..
아무튼 정말 괴짜였습니다...
근데 저 혼자 주번을 하게 된 어떤날....
저는 솔직히 욕구를 참지 못하고 ㄱ 군의 책상위에 접어 놓은 바지의 냄새를 맡았죠...
뿅 갔습니다..한 한달정도 썪은 비린내와 함께.누렇게 좀물 묻은 흔적하며..
바로 그 냄새 맡으면서 딸딸이 쳤죠..정말 괴짜가 따로 없는 놈이었습니다...
다음시간에 계속
저 역시 초등학교 6학년때부터 남자를 좋아했고,
24세가 되고 군대를 제대한 지금까지 늘 자위를 할때면 누군가를 생각하곤 합니다.
그떄 당시에 추억이 있었고,또 그로인해 생각나는 놈들을
이니셜 형식으로 적어보고 싶네여^^
초등학교 6학년때 같은반 'ㅇ' 군
이넘과 저는 참 많이도 많이 맡닿았던--; 사이입니다.
그냥 이 시기는 사춘기라고 하기에도 그렇고,또 아니라고 하기에도 그렇고,,
자기 고추에 관심이 많을 때잖아요...
그냥 체육시간 도중에도 화장실 뒷편으로 가서 체육복입은채로 그냥 밑의 부분끼리 장난으로 부딪치고,(난 장난이 아니었지만)
애들 있는데서도 장난으로 부딪치고....또 만져보라고 노골적으로 말을 하고,
또 이놈은 워낙 활달한 놈이라 딸딸이 이야기도 참 많이 하고...
딸딸이를 치면 쫌물이 나온다느니 어쩌느니 하던놈..
중3때던가 한번 우연히 봤는데..정말 숨이 막힐정도로 멋있고,섹시했고,또 교복에 튀어나온 바지앞섶을 보니 예전 생각이 너무 많이 났습니다.
고등학교 이후로는 거의 뭐 여자 후리기 선수라는 소문이...( 그 자지에 후려지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이놈도 제 자위의 단골손님입니다...ㅋㅋ
중학교 1학년때 같은반 'ㄱ' 군
이넘과는 거의 매일 쉬는시간마다 만졌습니다.
처음에는 장난식으로 꼬집는 식으로 만지기 시작했지만,
서로 재미가 들렸는지 살살 만져주기 시작했습니다...
그냥 뭐 저는 쉬는시간만 기다렸죠..
그러다가 운명의 날일뻔한 하루..
그놈과 어떤놈이 주번이었는데 주번 한 놈이 주번을 하기 싫다고 했고,
ㄱ 군이 나에게 극구 주번을 같이 하자고 유혹아닌 유혹을 했는데..
대리주번을 하다 걸린 경우가 있어서 그렇게 하지 못했습니다
헌데 그날은 주번 체크를 하지 않았고,저는 너무 아쉬워서 ㅠ.ㅠ...
헌데 이상한것은 그 이후로 그 친구와 서로 만지는 경우가 없었다는 것...
아쉽죠... 이놈은 3년전 여름인가 검은 나시를 입고 자장면 배달을 하는것을 봤는데
서로 눈이 마주쳤고 조금 멍하니 몇초간 서로 쳐다보던 기억이 있습니다.나만 그친구를 본 것이 아니라,서로 멍하니..
그 섹시한 팔근육과 매력적인 얼굴..
그놈은 이반은 아니지만....
중학교 2학년때 같은반 'ㅇ' 군 'ㄱ' 군..
먼저 ㅇ 군..이놈은 지금 생각해 보면 너무 섹시했고,또 섹스머신이라고 불리울 수 있을 정도의 놈이었습니다.
정말 이놈 보면 뻑 안가는 사람 없었죠...운동부 출신이었는데 검은 피부 하며,다리 하며,
또 체육복 갈아입을때 사람 미치게 하는 보라색 팬티의 바나나 하며...
진짜 바나나라고 표현해도 좋을 정도로 메이저리그 선수들 유니폼 앞의 튀어나온 만큼의 자지...
성인과 같은체격에 배에 선명한 왕자와 굵은 목소리....
이 친구를 그냥 동경만 하고 있던 차에...2년동안 가보로 가지고 있던 그의 흔적을 갖게 되었으니..
가을 수련회 마지막날 밤에 방에서 술을 마시고,딸딸이 이야기를 이 친구와 그 옆의 자던 친구가 했는데..저는 깨서 숨 죽이고 듣고 있었습니다.
이 친구가 갑자기 옆의 놈한테 '치자' 하면서 자기것을 막 흔드는 소리가 났습니다.
둘다 미친듯이 흔드는 것이 느껴졌고,저는 자는척 하고 있었죠...이윽고 '쌌다' 라는 소리가 나면서 휴지로 닦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그날 잠도 조금 자고 새벽에 일어나서 휴지통 뒤져서 약간 굳어 있는 그의 좀물묻은 휴지를 찾았습니다.
많이도 나왔더군요..바로 화장실로 달려가서 쳤죠...
큰 좆에서 나온 것이라 그런지 끈끈함과 냄새 하며,그의 뜨거운 물건을 닦았을 것을 생각하니..
정말 미치겠더군요...밤꽃냄새와 함께 좆비린내 까지..
오죽하면 그의 팬티까지 훔칠 생각도 했을 정도니...
ㄱ 군은 한마디로 변태 괴짜입니다.
누가 보던 말던 교복위로 자기 좆을 만지는건 예사고,
교실 4분단 구석에다 자기 좆 다 내놓고 오줌을 싼 적도 있고,,,
미술시간 미술실에서 크고 시커먼 자지를 내 놓고 딸딸이를 치고,
수업시간에도 맨 뒤에 앉아서 지 자지를 내 놓기도 하고..
아무튼 정말 괴짜였습니다...
근데 저 혼자 주번을 하게 된 어떤날....
저는 솔직히 욕구를 참지 못하고 ㄱ 군의 책상위에 접어 놓은 바지의 냄새를 맡았죠...
뿅 갔습니다..한 한달정도 썪은 비린내와 함께.누렇게 좀물 묻은 흔적하며..
바로 그 냄새 맡으면서 딸딸이 쳤죠..정말 괴짜가 따로 없는 놈이었습니다...
다음시간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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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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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땐 모든게 다~ 거대하고 멋져보이기 일수이죠..
어렸을때나 생길법한.. 환상이랄까.. ㅎㅎ
자신을좀더 가꾸세요 남부러워하고 생각하고 ddr 이나 할시간에
그런놈들맛도 오지게봤고 저또한 그런놈들보단 잘났으니 ㅋㅋㅋ
어렸을때나 생길법한.. 환상이랄까.. ㅎㅎ
자신을좀더 가꾸세요 남부러워하고 생각하고 ddr 이나 할시간에
그런놈들맛도 오지게봤고 저또한 그런놈들보단 잘났으니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