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무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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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이왕 이렇게 된바에야.빨리 끝내고..말아야지....!!
그는 서서히 물건앞으로 얼굴을 내민는데.......
남자물건의 그 특유한 냄새가..난다..싫지않은 냄새가.................
살작.귀두를 입술로 대어본다.....침가지뭍혀본다...
매끕럽다...부드러울정도록....
입을더..크게벌려...한입가득넣어본다...
머리위에서...작은 신음소리가...들려온다....
"..좋은가보지.."
"그래..이런기회에 맘껏 느껴라..."
물건을 입안가득 넣은채로 앞뒤로..움직인다...
읍..으..읍.읍..
어느새.입안가득 침이고이고...침이 윤활유가되어..더 매끄럽게..움직이고.....
근데.....?
두놈은 뭐하고있지...?
ㅋㅋㅋ..얌전히 뒤에서 바지를훌라덩까고..존나게..손운동을 하고있다...
"그만하고 일어나.."
그의 입에서 좆을빼는가싶든이...그를 일으켜세운다...
............
"이짜식...도무슨짓을 할려구,,,,,?
우악스럽게 그를 뒤로 돌리고....바닥에쳐박는데....
"엉덩이를들어라...."
"아주 잘박을수있도록.....흐흐흐"
그는 어쩔수없이 엉덩이를 그를 향해 들었다....
속으로는 갖은 욕을 다하면서......
솥뚜겅같은 손이 우악스럽게 그의 바지를 뜯어버리고.....
"호...오"
"역시 죽이누만...지지배엉덩이같아...흐흐.."
정말 그래다..뽀야고 하얀 엉덩이...안쪽구멍은 어쩜..저렇게 핑크빛이도는 거일까...
그는 서서히 구멍으로 향해...좆을 미는데.....
그런데...!!!!!!
"그만하지"
저어둠속에서..남무가 살짝 움직이는가 싶드니......
어기적어기적 걸어나오는 남자가 있으니.....
((누군지는 말안해도 다...아....겠지))
"에잉...좆꼴려서 더이상 못보껬다.."
"저양반 당하는것도 불쌍해보이고....말야"
"어이..형씨"
"이상한 자세 그만하고 어여 일루와요.."
그는 일순 당황스럽다....
갈까...말까....
가고는싶지만...이무식한 녀석이 가만있지는 않을것고.........끙.."
"하하..내가 알아서 할테니...걱정말고 일루와요.."
"에라 모르겠다..."
그는 바지를 올리는것도 잊은체....수호천사같은 그에게로 잽싸게  가버리고........
"씩..씩....이게뭐야..."
"이렇게 허망할때가..."
뒷골땡길만큼...겁나게흥분상태에...음식을 누가 가져가버려....흐....으..."
정말....나라도 열받지...
그리고 저 불쌍한 똘똘이는또...어쩌고.....ㅠㅠ
얼마나 열받아는지....그는 바지올리는것도 잊은체....난데없이 나타난 그를 잡아먹을것같이 쳐다보는데....
근데....
그를 더열받게 하는게  있으니....
갑자기나타난 그놈은 나같은건....아니,,,우리형제들은 안중에도 없이보이는데....
후후....정말 그의 행동은 그랬다...
저족에 멀찍이.덜어져서....어쩌고 저저고....둘이서 죽이잘맞게...더드는데.....
..괜찮냐...다친데는없냐...이따가...술이나한잔하자..등등....
캬....정말 사람을 무시해도 분수가 있지...아예 우리들은 안중에도없어..?;;"
영화에서봐도그렇고..비디오를봐도그렇고...이런상황에서는 일단..죽이든.밥이든.우리부터 상대를 해야..스토리가 되는것아냐....
근데..저놈은....으......저짜식을......으득득....
"야....."
조용
"야..임마..."
또조용
"이..이...이세끼...너말야....귀에다..니좆박아냐...내말안들리냐..."
"잉.....나..."
"허....그래...너..."
어느새..그의 동생들도 형님옆에서..겁나게..폼잡고서는데....
"왜..."
"왜...!지금왜라고했냐...환장하께다...몰라서묻냐..이씹탱아."
"아..그양반들 얼굴만큼이나...입도 열라 더럽네..."
순간 그들의 얼굴은..똥먹은 표정으로 변하고....
"캬캬캬캬....그자식...얼굴도 반반한게...한..이빨하네...'
"좋아..좋아...이쁘장해서 봐준다...."
"...조금후면 죽을놈들이 누가,,누구,봐줘...웃기네.."
그들의 눈은 핏자국이 선명하게 보이게...커지는데....
"으....더는 못참아....잘달래서....어덯게 해보려고 헸는데....."
"흐흐..너의운명을 원망해라...재수없이.우리..패도삼인에게..걸리걸말야..크크킄.....
"패도삼인"
이들이누군가....
무림에..소문이 자자한놈들아닌가....
물론...악한소행으로 말이지...
쑤실구멍만 있으면 여자 남자..애..어른..안가리는족소들...
자지구레한것다빼고..그들에게..당해서..아다라시깨진남자애들만..트럭으로...세트럭은..될껄...
"오호..너네들이..그..패도삼인이니...?"
"어라...저자식보게...알면서도..전혀..쫄은 기색이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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