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따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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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여름 

난  회사 앞마당에서  누군가를 발견 했다

그것은 내가 입사하기전  여기서 아르바이트를 했던    20대의 청년

철수(가명)를  본것이다  순간 난  필이  가슴에  팍 꽃였다

그래 바로 이놈이야    철수는 근처  음식점에서 음식 배달을 하고 있었는데

잠깐 놀러 온것이다  이순간을 노칠세라  음식점 스티커를  건네 받았다

철수야 우리동네도 배달돼? 

네  배달돼죠........

얼마후 휴일날 난 음식점에 전화를 했다

하지만 사장님이 안됀다고 하셨단다  거리가 먼이유로 (사실 멀긴 멀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사무실이  다른곳으로  이전을 하고

일이 바빠지면서  아르바이트를 또 뽑게 되었는데  이런 일도..

바로 철수가 다시 온것이다    당시 철수는    내가 퇴근하는  길에 살았음으로

출퇴근 시간에  카플을 하고 있었는데  그때부터 작업?이 들어 간것이다.

하루는  철수야?

네에?

카플하기도 귀찮은데  우리집으로 들어와라?

이렇게 애기를 했는데 그 다음날  바로 짐을 싸가지고  집으로 들어온것이다.

이게 꿈인가..........생시인가.....

철수와의 첫날밤 

녀석은  조금은 어색한듯  반바지에 반팔을 입고 잠을 청했다

레스링으로 다져진 몸이라    몸매는 예술일것 이란 생각을 했다

아무일이 없다는 듯이 철수는  곤히 잠이 들었다

하지만 난 잠을 잘수가 없었다

육체적은 욕구는 도저히 날 절재 못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너무 쉽게 빨리 접근하면  모든것이 숲으로 돌아 갈수 있다는 생각에  뜬눈으로

밤을 새워야 했다 

그렇게 일주일이 지나고  이젠 제법 친하게 지내다 보니

오히려 철수가 더 편하게 행동한다  샤워하고  알몸으로 이방정방을 돌아 다니기도하고

날 켜안고 자기도 하고  정말 행복한 순간들 이었다

이게 정녕 꿈인가 생시인가

역시 철수의 몸은 예술이었다  잘빠진 몸메에  잘생긴  물건까지  난  날마다

철수의 몸을 수색했다

철수도 이런 내 행동이  징그럽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고 했다

그러면서 철수는  점점  게이를  알게 되어갔다

얼마뒤 철수는 군대를 갔다 

군대를 간뒤 한달정도 난  이제서야 허전함이 몰려왔다

면회 를 갈수 있는  날만 손꼽아 기다리며...

드디어 면회 가던날 

모든 업무를 팽개친채  오전 업무만 마치고  대천으로 향했다

3시간에 걸쳐 도착한 대천  늠늠한 철수가 정문앞에서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엇다

대천 해수욕장을 한바퀴  돈뒤 시내 여관으로 향했다

물론  호프집에서 술도 한잔 한뒤였다

참고로 철수는  술을 거의 하지 못했다 

하지만  500cc을 마셨다

여관안......

샤워하고 나오는 철수의 몸을 난 사진으로 찍었다

약간 술기운이 있던 철수는  이런 행동들이 별로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다시 맥주 한잔식을 한뒤  철수 는 잠에 빠져 들었다

드디어 기회를 잡은 것이다

속옷만 입고 자기 때문에  옷을 벗기는 긴장감은 없었지만

오랜만에 만난탓에 왠지 어색했다

가볍게 스킨쉽이 이어지고  철수를 가볍에 안았다

얼마만에 느켜보는 철수의  향기

손은 어느새 가슴으로 향하고 있었고

내 허벅진  철수의 허벅질  감싸 않았다

역시 몸맨 예술이야  군대 를 간뒤 몸은 더 좋아진것 같았다

술에 취에 잠든 철수지만  나의 손길에  천막속은  서서히 부풀어 오르고 있었다

이곳 저곳을 더듬다가  오랄 에 대한 욕구를 참을 수가 없었다

자세를 바꾸어서 철수를 정면으로 바라보면서 눈치를 살필것도 없이

철수의 계곡을 서서히 파고 들어갔다

가슴에서 ........
 
아래로 아래로

철수도 싫지 않은듯  잠인들었는지  기색이 없다

천천히 팬티를 벗기는 순간 

철수가 움찍한다  휴~~~~~~~~``

다시 팬티는 내려지고

발기된 철수의 물건이 내 눈앞을 아른거린다

발기된 모습은 처음이다

적당히 나있는 털

철수의  물건에 서서히 접근한다

음.................  신음소리?  아니다    술에 취해 자고 있었으므로 술을 못이기는 소리 같다

하지만  여기서 갈등이 생겼다  이런 행동들을  내일 아침에는 어떻게 수습할까?

하지만 이런 기회가 다시 언제 올지 모른단는 생각에 

정면으로 돌질했다  입안가득    철수의 물건이 담겨지고

황홀한 기분.          한참동안 입안가득한 철수의 물건을  느껴본다

서서히 피스톤 행동을 할려고 할 무렵 

뭐야????????????


앗.....철수가 깬것이다

하지만 난 더욱더  피스톤 운동을 전개했다

철수는  하지말라는 말만 할뿐  내몸을 뿌리치진 않았다

자식 좋은 가봐(내생각)

그러기를 잠시 철수가 몸을 비틀어  더이상의 행동은 멈추었다

나도 잠시 돌아 누워  생각에 빠진다

왠지 내일 아침이 두렵기도하고....

하지만  면회 를 와준 고마움에 아무일 없다는 듯이 넘어갔다


2탄    기대해 주세요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6-06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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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픽션이라도 재미있고,
실화라면 그 찍은 사진 좀 올려봐주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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