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변태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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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29세 총각이다.
174 에 89kg
뚱뚱한거 아니다... 다 근육이다.
(헬스 6년)
직업은 비밀.
지금부터 나의 변태행각을 공개한다.

1. 베란다에서 딸딸이

내 아파트는 12층
새벽 2시경 베란다로 나간다.
물론 알몸으로.
앞동에 불켜진 곳은 몇 안되지만
누군가가 나의 몸을 몰래 볼지 모른다는 짜릿함에 흥분된다.
온갖 폼을 잰다.
그리고 딸딸이 실시.
절정에 이르는 순간 난간에 꼬추를 내밀고 샷~
다음부터는 베란다에 불을 켜고 할까...

2. 팬티 벗고 시내 주행

역시 새벽에
차를 타고 아랫도리를 모두 벗는다.
동네에서 좀 멀리까지 나간다...
갓길에 차를 세우고 잠시 꼬추를 쥐고 흔든다.
빳빳해졌으면 주유소로 들어간다.
기름을 넣는다.
직원이 내 식이면 꼬추 안가리고 내 식이 아니면 가린다.
젠장.. 들킨적이 한번도 없다.
다음부턴 웃통까지 벗고 갈까...

3. 택배직원 놀래키기

인터넷으로 콘돔을 주문한다.
택배직원이 올때쯤 샤워를 하고 있는 척 알몸으로 물을 묻히고 있는다.
벨이 울리면 꼬추를 세우고 타올로 가리고 문을 열어준다.
타올에 발기된 꼬추가 표시나게...
택배직원이 쳐다본다.
서명해달라고 할 때가 기회다.
볼펜을 잡을 때에 타올을 놓친다.
물론 내 식이 아니면 걍 기다리라고 하고 팬티 입고 나온다.

다음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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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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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잼있네요..저도 언제 한번 해봐야겠네요..^^(x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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