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빠른 기숙사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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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이 된 길용이는 지방출신이라 학교기숙사에서 지내게 되었다.
여자보단 야동과 ㄸㄸㅇ를 좋아하는 소심한 남자다..
기숙사에 배정이 되었고 첫날 방에는 들어가보니...
3개의 침대와책상이 그리고 한쪽에 옷장이 있는 방이었다..
책상이 벽에 붙여져있어 컴퓨터화면을 방짝들에게 공개될수밖에 없었다...
길용이는 야동을 볼수없겠다싶어 매우 실망하였다...
하지만 방짝이 한명뿐이었고,, 한자리는 비워지게 되었다...
방짝은 더군다나 다른과였기에 수업이 겹치지 않는 때도 있어서
혼자 방에 있을수 있었다...길용이는 야동을 볼수있겠다싶어 신났다...
여자기숙사에 침대랑 책상이 필요하게되어서 길용이네 방에서
빈책상과침대가 나가게 되었고,,, 2명이 편하게 방을 쓰게되었다...
어김없이 길용이는 방짝이 수업을 가고 혼자 방에 있게되면 야동과 ㄸㄸㅇ를
즐겼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한달이 지났을때였다.. 방짝과 화장실에서
마주쳤는데 방짝이 힐끔거리더니... 내 물건에 묻은 휴지를 발견하고는
너 ㄸㄸㅇ 쳤냐며 야동있으면 같이 보자고 농담같은말을 내뱉고는 갔다...
아 눈치는 더럽게 빠른 놈이었다... 이렇게 어색한듯이 방에서 만났지만
방짝은 별다른 말은 없었다... 밤 늦은 시간이 되고 길용이가 먼저 자려고하자
친구는 자기혼자 야동이나보게 야동을 달라고하였고 넘겨준뒤에 길용이는
친구가 모니터에 집중하는걸 보고는 먼저 잠을잤다...
몇일이 지나고 친구가 USB를 넘겨주며 편식하지말라며 골고루먹어야된다는
말을 남기고 몇일 집에 갔다온다고 간단히 짐싸들고 나갔다...
길용이는 혼자 USB를 살펴보니 10개정도의 야동이 있었다.. 그중 하나를 틀었더니
일본여자인데 물건이 있는 뉴하프 영상이었다... 다른 영상들도 트랜스젠더영상이었다...
처음보는 것이라 바로 흥분이 되지는 않았지만 보다보니 점점 흥분이 되었고,,
ㄸㄸㅇ 도하게되었다... 그날 길용이는 3변 이상 ㄸㄸㅇ를 하였다...
길용인는 곰곰히 생각하다 혹시나하여 방짝의 옷장을 열어보았다...
그냥 평범한 남자의 옷들뿐이었다... 근데 안쪽에 평소보지못했던
검정가방이 있었고 꺼내어 열어보았다... 가방에는 여자가발구두원피스속옷등이
들어있었다...그리고 전동딜도도...다시 주섬주섬 가방에 넣어두었다...
그렇게 몇일이 흘러 방짝이 돌아왔고 방짝은 야동이 어땠냐며 물어보았고
길용이는 혹시나하는 마음에 그냥 그랬다고 하였다...
방짝은 그러냐며 큰 반응은 없었다.. 그날저녁 길용이가 수업갔다가 방에들어오니
방짝은 평소와같이 책상에서 과제를 하고있었다... 나도 책상에 앉아서 게임을 하고있는데..
친구가 방에서 돌아다닐때 보니 슬리퍼신은 발이 반짝거렸고 유심히보니
그건 커피색스타킹이었다...길용이는 모르는척하며 게임을 하였지만 계속
생각하게되었고,, 혹시 눈치빠른 방짝이 검정가방을 열어본걸 알아챘나하고
생각할때,, 방짝이 옆에와서는 자신의 취미라며 간단히 이야기를 하였고
검정가방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하였다... 그렇게 방짝은 방에 길용이와있을때는
편하게 여장을 하였고 그렇게 잠드는 걸 보기도 하였다...
길용이는 점점 익숙해지기 시작했다...
어느날 길용이가 친구들과 술을먹고 취해서 방에 들어와서 그냥 침대로
꼬꾸라졌고 잠이 들었다...목이 말라 빙빙도는 눈을 겨우뜨고 고개만 살짝 돌려보니...
왠 여자가 보여서 깜짝놀라서 정신이 번쩍났고 얼굴을 자세히보니 방짝이었다...
그상태로 눈만 몰래뜨고 방짝을 보니 치마는 올려져있고 스타킹은 허벅지에 걸쳐져서
책상 의자에서 뜰썩거리며 아주작은 신음소리를 내고있었다... 모습은 여자가 눈앞에서
ㅈㅇ하는 모습이었다...길용이는 여느때보다 빳빳해졌고 자기도모르게 한손은 이미
자신의 물건을 살살 어루만지고있었다... 방짝의 움직임이 느려지더니 엉덩이를 심하게
떨었고 깊은 한숨을 쉬었다... 아마 ㅅㅈ을 했을거라 길용이는 생각했고 혹시 방짝이
자신이 보고있다는걸 알까두려워서 고개도 돌리고 계속 자는척을했다...
또각또각 소리가 나더니 길용이에게 가까워졌고 소리가 멈추었다...
길용이는 긴장한채로 잠자는척을했다... 혹시 방짝이 자신을 만지면 어떻하나하고
걱정하는 길용이의 예상과는 다르게 방짝은 길용이의 귀에대고 작은소리로
미안한데 그냥 오늘만 가만히 있어줘...라고하였고 길용이의 이불을 걷어내고
방짝은 길용이의 다리쪽으로 가서는 솟아로는 바지위로 얼굴을 가져갔고 애무하기
시작했다... 길용이는 아무말도 못하고 가만히 있을수밖에 없었다...
방짝은 길용이의 바지와 팬티를 내렸고 ㅇㄹ을 해주었고 얼마안되어
입으로 길용이의 ㅈㅇ을 받아내었다... 길용이의 배에다 ㅈㅇ을 뱉고는 다시 ㅇㄹ을
시작하였고 바로 빳빳해지자 콘돔을 씌었고 방짝은 길용이를 바라보며 앉아서는 천천히
내려가며 길용이의 ㅈㅈ를 받아들였다... 방짝의 움직임에 길용이도 점점 같이 움직여 주었고
손으로 가슴과 스타킹신은 허벅지와 흔들리는 방짝의 물건을 만져주었다...
길용이와 방짝은 비슷하게 절정이 왔고 길용이가 ㅅㅈ하고 방짝고 앉은채로 길용이의 가슴에
ㅈㅇ을 뿌려버렸다... 길용이는 자신도 모르게 방짝을 끌어당겨 안으며 키스를 하였고
방짝도 혀를 움직이며 좋았다고 말했다... 그날 길용이와 방짝은 그렇게 한침대에서
잠을 잤고 같이 일어나서 같이 샤워를 하였다...
그렇게 그날이후로 길용이는 야동을 안보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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