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한 유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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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그를 만난건 내가 20대 중반이였다..
우린 채팅으로 급속히 친해졌다..
가까운 곳에 서로 거주하고 있었으며 그는 유부남이였고 운동도 맨날한다고 했다..그리고 채팅으로 가까워지고 우린 인근지역에서 하는 축제에서 만나기로했다..그리고 그날 나는 그를보고 이상한 매력을 느꼈다..
호리호리한 아빠나이대 아저씨 젠틀한 옷차림과 말투,매너 우라 걸으면서 이런저런 애기를 나눴고 그는 나랑 같이 있고싶다 했고
나는 좋다고 그러고 모텔로 향했다..
워낙 젠틀했다.. 난 게이인데.. 여자를 대하듯 젠틀했다..
멋있었다.. 그래서 그를 그냥 따랐다..
모텔에 들어가서 우린 포옹을 했다..몸이 호리호리해보였는데
엄청 단단했다.. 허벅지랑 엉덩이는 튼실했고 우린 샤워하고 나체로 누웠다. 그의손길이 내 온몸을 더듬으며 날 위로해주는것 같았다
난 그냥 그사람에게 연주되는 하나의 악기가 된듯 신음이 절로났다..
그렇게 서로를 애무하고 그는 내게 들어왔다..
처음엔 부드럽게 내게 들어왔고 점점 빨라지며 강하게 ㅍㅅㅌ을 했다
난 퍽퍽소리가 날정도로 강하게 들어오는 그를 막을수도 저항할수도 없이
흐느끼며 받았다.. 그가 나에게 해주는 젠틀함이 좋아서 그에게 맞춰주고 싶었다.. 그는 실망시키지 안았다.. 강하게하다.. 날위해 부드럽게 ㅍㅅㅌ해주며 날 연주해줬다.. 난 그 앞에서 신음하며 그를 바라봤고 그는 다시 강하게 날 연주했다.. 난 그런 그를 받으며 처음느껴보는 쾌락를 느꼈다..
힘들면 애기하라며.. 자기는 사정 컨트롤이 가능하다며 내게 말해줬고
난 한계에 도달해서 싸고싶다고 했다.. 그리고 그의 손길에 난 사정했고 그도 사정을 위해 마지막 거친 연주를 시작했다 그렇게 그도 사정하고 시계를보니 한시간 섹스를 했다.. 너무 보고싶어서 글을 적어본다..
내겐 항상 첫사랑같은 사람.. 얼마전 문자로 안부를 물어줬을때.. 내가 정말 좋아했었는데.. 유부남이라 너무 어려웠던 사람..
고맙고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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