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천사와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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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반복 난 그냥 평범한 직장인이다 평범 ...? 평범은 아니였다 난 직장인이기 전에 이반이였으니까... 겉보기에는 별다를바 없이 남들과 같은 모습으로 살아가지만 욕망에 사로 잡힐떼는 남자를 접하게 된다는것뿐 .. 평범은 아니지만 말이다 내 나이 27세 아직 노총각이고 넉넉하지는 않지만 비 바람 막아주는 전세방에 낡긴 했어도 굴러가 주는 자동차 .. 불편없는 생활을하고 있다 ..아침에 일어나 해가 지도록 일을하고 일이 끈나면 어둑한 밤거리 프리를 즐기는 사람을 찾아 해메이는 ..이중생활을 하고 있다 직장에서야 멀쩡하게 여성을 좋아 하는 사람처럼 보이기 위해 나름대로 표정관리하고 ..고심해야 하는 .. 하 .. 정말 한심하기 짝이 없다 .. 자신의 감정을 숨기고 살아야 한다는게 힘들줄이야 ..아니 먹고살려니 어쩔수 없는것일지도 ..모른다 나도 처음부터 이반은 아니였다 이쪽 생활을 한지 한 ..3년 지났나 ..? 요즘 세상이 좋아저서 인터넷 검색을 하다 우연히 찾게된 게이 싸이틀 ..그것이 게기가 되어 지금에 이르렀다는 말씀 ..나만 그런건 아닐테지만 어쩨든 난 어려서부터 남자에게 관심이 많은 편이였다 조금 조숙했다고 해야 하나 ..남녀공학 출신이 첫사랑이 남자였다는 사실..아므도 모르는 일급비밀 이다 그아이는 졸업과 함게 헤어진후 소식을 알수없다 그떼는 어려서인지 나름데로 풋풋한 사랑이라는 것이 느껴지긴 했지만 .. 그때와 지금의 나를 비교해 보면 ..정말 많이 변한걸 알수 있다 오늘은 일요일 특별히 약속도 없고 어제 만난녀석한테 전화가 오지만 왠지 귀찮은 기분이 든다 점점더 각박해저가는 심리를 점 풀어주기위해 차를몰고 무작정 나섯다 혹시 누가 아는가 멋진 만남이 나를기다고 있을지 ..영화에서나 일어날것 같은 일이 설마 나에게 있으랴 ..그냥 기분 전환겸 한적한 도로를 달리고 있었다 기분이 낳아저야 하는데 .. 오히려 피곤해지는 느낌 차는 늙어서 여기저기서 신경쓰이게 소리를네고 라디오에서도 시대지난 트롯만 나오고 조금 달린다 싶으면 서서 깜빡 대야 되고 ..짜증만 더 나는듯했다 한참을 달렸을까 ..? 제법 한적한 서울 인근 시골 지역 까지 와버렸다 해는 기울어저서 노을이 물들어 가고 있었다 배가 고파 오는듯 해서 근처 가든이나 식당같은 곳에 들러 끼니나 떼울 생각에 셋길로 차를 몰아 인가 쪽으로 가고 있었다 뻥 뚤린 일자도로 양 옆에 넓다란 벼의 파란 평야 선선한 저녘의 바람이 아까의 짜증을 한결 가쁜하게 해주는듯 했다 멀리 하나둘씩 색색의 현란한 조명들이 켜지고 하늘은 검회색으로 변해가면서 차츰 별들이 빛나기 시작할 무렵 마치 한폭의 그림과 같은 풍경 ..혼자 있다는 자유로움 떼문인가 여유롭게 즐기고 있었다 주위에는 아무도 없다 차를 길가에 세우고 잠깐 담배나 필겸 해서 .. 풀가에 않자 느긋하게 쉬고 있었다 해가 지니 라디오에서도 제법 분위기 있는 음악도 흐르고 ..배는 조금 고프긴 했지만 지금이 아니면 안될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잠시 쉬어 가는것도 ..?훗 .. 나도 감성적인 구석이 있군 ..해는 지고 오늘은 누구와 만나서 서로의 욕구를 충족해야 하나 ..? 어제 갔던 이반 빠에는 귀찮게 구는 녀석떼문에 싫고 서울쪽으로 가자니 생활비가 거의 축나가고 그냥 집에서 야동이나 다운 받아서 보는 걸로 생각을 마무리 지었다 ..."역시 난 이반인가 .."...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이런 저런 생각에 잠겨 있는데 멀리서 작게 쓰레빠 끄는 소리가 들리는듯 했다 무의식 적으로 소리가 나는 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10대 정도의 키작은 소년이 였다 반바지 차림에 가느다란 다리 쎈스 있게 차려입은 반팔난방 그리고 면티  약간은 긴듯한 머리 귀쪽이 빤짝이는걸로 봐서 귀걸이까지 낀모습 하얀 양말 가방을 매고 음악을 듣는지 ..가슴사이에 이어폰 선이 보이는듯 했다  귀여워 보이는 소년 ..."심 바따 !!.." 라고 말하고 싶지만 ..일반인에게 그런 말을 했다가는 미친놈 취급 받을건 뻔하고 ..입에 문 담배가 다 타들어 가는지도 모른채 숨을 쉬다가 담배 연기에 사레 걸려 켁켁 거렸다 아 ..이런 망신쓰 .. 봤을까 ..? 가까이 오는 소년 난 두근 거렸지만 ..솔직히 갖고 싶지만 덥처버리고 싶은 마음이 왈칵 솟지만 ..무리였다 그냥 그림에 떡일뿐 이뿐애 봤으니 그냥 그걸로 만족한채 채념하고 집으로 가려고 차문을 열었다

『저기 .. 죄송한데요 .. 어디 까지 가세요 ..? 괜찮으시다면 .. 요앞 시네까지만 테워 주시면 ..안될까요 ..?』

『에 ..? 아 .. 그러죠 머 .. 타세요 ..』

오옷!! 나이쑤!! 이게왠 횡제냐 ..? 귀여운 녀석이랑 같이 한차에 타게 되다니 ..흐흐 이걸 이상테로 으쓱한 곳에 가서 덥처버려 ..? 아 이걸 어쩐다 넌 이제 딱걸려써 ..라고 생각 했지만 역시 일반을 상대로 하는건 범죄다  에구구 .. 왠지 아쉽기는 했지만 같이 가는것만으로도 만족이다 .. 라고 생각 했다

『시네앞 사거리에서 네려 드림될까요 ..? 』

『예 .. 그레 주심 고맙죠 ..』

『이 근처에 사시나요 ..?』

『아니요 .. 여기 살지는 않아요 ...그냥 ... 그냥 .. 아는 사람 ...』

말끝을 흐리고 있는 소년의 휴대폰 소리가 들려왔다 그는 주저 없이 휴대 폰을 받았다 칫 ..이것저것..물어 보고 싶어지는데 뜬금 없이 전화라니 ..전화 키톤을 높혀 놓았을까 ..? 운전대를 잡고 있는 운전 석에도 들릴정도였다 청년의 목소리 인듯 ..?같은 남자임에는 틀림이 없다 사적인 내용을 듣는건 아니지만 왠지 자꾸 귀에들려 왔다 신경을 쓰지 않고 싶었지만 .. 왠지 ..그렇게 안되네 .. 소년의 목소리가 상기 되어 있는듯 했다 왠지 안절 부절 못하는 듯한 ...그때 갑자기 확실히 들리는 소리 .."지훈아 사랑해 .." 제발 ..돌아와 .." 하면서 울먹이는 ...? 헉!!!!!!!!!!!! 소년은 아무말도 하지 않고 있었다 ..말없이 전화를 끊어 버리는 소년 사랑해 ..? 돌아와..? 설마 ..? 설마 ..? 엥 ..?

『애인 전화 인가요 ..?』

『아 .. 아녀 ..아니에여 ..』

『당신 .. 이반이군요 .. 그렇죠 ..?』

흠짖 놀라는 표정 .. 역시 그 소년도 이반이였다 ..말하는 나 자신도 놀랐지만 당사자는 얼마나 놀랐을까  더군다나 이렇게 이쁜 아이가 이반이라니 이반이라는 사실을 안이상 시네 앞을 그냥 지나처 버릴꺼야~!달리던 차를 잠깐 세우고 창문을 네리고 담배를 물었다 말없이 고게를 숙이고 있는 모습 ..귀엽다 ..

『당신도 이반이시군요 ..우연이네요 .. 이런 외진곳에서 만나게 될줄은 ..』

『키톤을 높혀논게 실수 였어여 듣고 싶지 않았는데 들리더군요 .. 미안 ..곤란하게 만들었나요 ..?』

『애인 ..인가보져 ..그사람 ..사랑한다던데 ..?』

『....................................................』

『말로만 하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죠 ...』

상황으로 대충 파악해보면 연인사이에서 이제 쫑 이 난걸 알수 있었다 서로에게 마음이 돌아서 버린것 흔한일이다 ..만나고 헤어지는 일따위 ..헤어 지려는 구나 ..라는 생각이들었다 하지만 내가 참견할 바가 아니니까 둘 사이 문제니 이레라 저레라 말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다 어차피 난 그가 가고자 하는 곳에만 네려 주면 되니까 피던 답배를 던저버리고 다시 차를 몰아 사거리에 차를 세웠다 묵묵히 고게를 떨구고 있는 그아를 ."다왔으니 네려라.." 라고 말하고 싶지만 어쩨 측은한 생각이 든다 한참을 우리는 그렇게 말없이 차안에서 앉자 있었다

『아 ... 언제 다와버렸네 ..고마워여 ..나중에 대접이라도 ...』

『괜찮아 ....단지 ..』

차에서 네리려는 순간 ..그아이의 손목을 잡아 끌어 가슴에 확 끌어 안아 버렸다 내가 왜러지 ..? 왜그랬을까 ..? 당혹 스러워서 무언가를 말하려는 아이의 입술 ..에라 모르겠다 그에게 입을 맞추고 혀를 깁숙히 밀어 넣어 버렸다 거세게 반항하던 그아이의 몹이 점점 힘이 풀려 가는것이 느껴젔다 더욱더 끌어 안고 깁숙히 ..부드럽게 ..차가운 입술 ..정말 부드러운 입술을 가진 아이 ..키스의 황홀함을 느낀건 이아이에게 처음이였다 순간 그도 반항을 풀고 입술에 힘을 풀고 다가 오는 것을 느꼇다 ..때마침 거리에는 다니는 차들뿐 사람은 없었다 장시간의 키스 ..입술이 ..혀가 아이를 느낄수록 점점 달아 오르는 느낌 어느덧 바지 아레쪽은 딱딱하게 굳어가고 있었다

『우리 할까 ..?』

『그..그런 ..나 ..난 ..』

『까다롭게 굴지마 같은 이반이야 흔히 있는일이야 ..너 이별 준비 하잖아? 죄책감 없잖아 ..』

차를 무섭게 몰았다 얼굴이 붉게 물들어 있는 아이 약간은 몸이 풀린듯 했다 이 주체 할수 없는감정 정말 기분이 ..왠지 주체 할수가 없을것 같았다 이대로 그냥 보넬수가 없었다 산기슭으로 해는 저가고 무작정 길도 모르고 달렸다 어느정도 가다보니 적당한 산쪽의 셋길이 보였다 차에 시동을 끄고 아이의 팔목을 잡아 끌고 산으로 조금더 으슥한 곳으로 들어갔다 이 녀석 말로는 안된다고 싫다고 하면서 순순히 따라 오고 있었다 내가 싫지는 않은가 보다 ..이렇게 된이상 끝장을 보자!!아이의 팔목을 잡고 어느정도 산을 올랐을까 ..? 낙옆이 쌓여 제법 푹신하고 주위에 풀들이 많아 적당한 장소가 보였다 잡고 있던 팔을 낙옆쪽으로 휙 던저 버렸다 아이는 내동댕이 처젔고 난 제빨리 셔츠를 벗었다 산을 올라서 인지 둘은 약간 숨이 거칠어저 있었다 강간 할떼의 야릇한 분위기 우리는 물끄럼히 서로를 처다 보았다 왜 갑자기 이런일이 급히 진행 됬는지는 모르지만 왠지 더욱더 아이를 갖고 싶어 지기만 했다 아이도 채념한듯 ..조용히 입고 있던 난방과 셔츠를 벗엇다 그걸 보고있는 난 ..흥분의 절정을 달리고 있었다 오우 ... 신이시여 이게 왠 떡~!!!

『묶...어..줘 ...나무에 ...』

『뭐 ..??? 어 ... 그레 ..』

순간 .. 당혹스러웠다 ..이녀석 색스 스타일이 쎄디즘이였나 ..? 어린녀석이 ..벌써부터 묶어 달라니 어쩔수 없이 묶어 주기는 한다만 ...밧줄이 ...아 ... 허리디를 쓰자 나무쪽으로 녀석이 팔을 머리 위로 꼬고 묶어 주길 기다리고 있다 ..정말 표정한번 색쉬하다 붉으스름한 양볼 ..가느다란 허리 ..빠알간 젓꼭지 ..뽀얀피부 하며 ..입안에 침이 고여 넘어가는 것을 느꼇다 자 .. 이제 남은건 ..!! 잘먹겠슴니다!!바지 지퍼를 천천히 내리면서 입고 있던 바지를 배꼇다 ..녀석도 허리를 살짝 들어 순순히 볏겨 지게 돕는다 그 안에는 순백색의 팬티 ..양말은 놔두고 바지를 벗끼고 ..워메 좋은거 ...빳빳하게 슨 팬티 속의 귀여운 고추 ..냄세를 맡고 싶어젔다 ..향기 죽인다 ...어메 ..

『꺄하하 ..간지러워 ..변태 ...』

『변태..라니 이반이다 ..바보 ..!! 그리고 조용히 해 ..흐흐 ..』

자자 ..이젠 남은건 팬티 ..다시한번 허리를 살짝 들어주는 귀여운 녀석 ..어라 ..?? 녀석도 흥분이 되는지 귀두가 촉촉히 젖어 있었다 미끌 미끌 ..아직은 성장이 덜한지 털도 없었다 그야 말로 빽자지!!!크읔...감동적이야 ..팬티까지 신속히 벗기고 나니 이녀석 정말 작은 천사같이 귀여웠다 나도 바지와 함께 팬티를 한거번에 잡고 벗어 버렸다 아직은 아이라 몸에 열기가 대단하다 뽀얀피부가 가슴에 닿는순간 ..두근두근 ..약간은 눈물이 고여있는 눈 ..어메 이게 정령사람이던가 ..?목덜미서 부터 천천히 핣터 내려 갔다 녀석도 좋은지 약간의 소리를 네면서 좋아 했다 허벅지 사이를 네랴 갈떼는 간지러운 탓인지 움찔거리기도 했다 다리를 들어서 작고 귀여운 고추를 입에 넣었다 아 ..딱 한입 싸이즈 ..너무 맛있어 ..!!냠냠 ..하루 종일 빨고 싶었다 한참을 빨다가 본격적으로 일을 치루기위헤 항문 쪽으로 입을 옴겼다 침을 마니 발라놔야 제 효과가 있다는 말씀 녀석도 몹시 흥분되는지 몸을 이리 저리 비비 꼰다

『앗 ..!! 아 ..거기 말고 거기 아레쪽 ..아 ..』

『좋아 ..? 훗 ..』

『당신 정말 굉장해 ..대단해 ..앗 ..거기 ..아...』

다리를 쫙 벌리고 ..항문에 살작 혀를 밀어 넣었다 ..녀석 신기하게 넴세나 지저분한 구석이 없이 몹이 갈끔 했다 ..아마 앤이란 사람하고 고별 섹스라도 준비 했나 싶었다 ..하지만 미안하게도 내가 먼저 실례 .. 하하하 ..자 이제 ..더는 안되겠다 ..나도 내 고추에 침을 바르고 몸을 아이의 가슴쪽으로 끌어 안았다 자세를 잡고 ..조심스게 ..상처안나게 ..녀석 다치면 안되니까 ..조금씩 고추가 항문안으로 들어 가는것을 느겻다 귀두쪽의 따듯한 느낌 아픈것일까 ..눈을 질끈감고 이를 꽉무는 녀석 ..노력하는 모습이 보인다 ..조금더 밀어 넣고 ..어느정도 들어 갔을까 느낌이 확!!! 온다 ..오우 .. 이 조임성!!짱이다!! 급하게 하다간 녀석이 다칠까 싶어 ..천천히 피스팅을 시작했다 천천히 아주 부드럽게 ..시작도 안했는대 벌서부떠 느낌이 쏠리기 시작했다 ..조금더 참자 ..오우!!! 굿이다!!

『아 ... 아파 ...읔!...당신 정말 ..굉장해 ..프로군 ..』

『그레 ..?칭찬 고맙군 ..지금부터는 각오 하라구 ..본격적으 즐겨 볼까 ..?』

아 ...미칠지경...이조임 ..이따듯함 ...예술이다 ..미처 ..그냥싸버려?? 이녀석 ..바텀이 한두번이아니다 니녀석도 프로다 ....역시 ..프로의 승부다!!!여기서 사정하면 바보 취급당한다 ..참자..참자 ..아..이조임성...이따듯함...정말예술이다 ..귀두를 이랗게나 자극할수 있는건 프로가 아니면 불가능이다..녀석도 프로다 ...하지만 ..이느낌 주체할수 할수 없다 ..피스팅이 진행될수록 ...이 조임성..귀두를 조이는게 아니라 ..꼬추 전채가 조이는 이느낌 ..예술이다 ..정말 프로다 ..나 잘못하면 이녀석 한테 빠질수 있다는 위험한 느낌 .. 피스팅 떼문에 일까 조금 고통스러워 하는 듯한 표정 피스팅과 함께 강렬한 키스를 ~! 고추에서 녀석이 느껴지고 입에서 아이의 혀가 느껴지고 ..으읔..쌀꺼가따 ..참자 참자 ..

『읔 ..아.. 멋지다 ..아 ..』

『젠장 ..미치겠네 ..쌀꺼같아 ...』

『쌀꺼면 밖에다 해줘 ..아라찌 ...?』

피스팅은 빨라지고 느낌은 아레쪽으로 쏠려온다 녀석도 내가 절정에 이르러 감을 알았을까 ..?일부러 네는 신음 소리 ..귀에 자극을 주는듯 했다 양 다리를 어께에 걸치고 녀석의 무릅을 살짝 께문체 이제는 더이상 ... 더이상 ...안되 겠다 ..느낌이 쏠려서 요도를 다는게 느껴진다 ..순간 항문에서 고추를 뻬고 엉덩이 아레쪽에 사정을 했다 실로 엄청난 량이다 ..자위 할떼보단 월씬 많은량 비교적 짧은 시간안에 사정 할수 있어서 다행이였다 바텀에게 시간을 오래 주면 상처를 입거나 병에 걸릴수도 있다 하지만 일반 게이들은 그런걸 잘 모르고 있는듯 하다 마치 진짜 여자와 바텀을 착각 하듯이 ..?

『이젠 ... 내 차레야 ..잘 부탁해 ..』

『기대 하라고 ..』

일단은 먼저 사정했으니 끝이라고 생각되겠지만 배드메너에 입각하면 탑이 먼저 사정할지라도 몸이 달아오른 바텀이 사정할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바텀의 불평이나 커플 이라면 그 관계는 오레 지속될수 없기 떼문이다 라는 말씀~! 고통스러웠나 ..고추가 조금 시들었네 ..? 무리도 아니지만 나도 예전에 한번 받아 본적이 있는데 ..정말 아픈건 사실이다 바텀들은 그 고통을 "남자를 사랑하는 대가..의 고통" 이라고 생각한다 측은해지기도 하고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해준 녀석이 고맙기도 하고 아이의 고추를 만지면서 빠알갛게 달아오른 적꼭지를 살짝 께물며 ..부드럽게 에무해 주었다 이녀석 몸에서 애기타열 넴세가 나는듯 했다 갓난 아기의 뽀얀 살결네음 같은것 말이다 어느정도 애무를 마첫을까 꽤 단단해저 있는 아이의 고추 ..정말 맛있어 보여 ...컴컴해 진다 싶어 고추에 뽀뽀만 해주고 .. 자위를 시작했다

『키스..해줘 ...』

자위가 진행되면서 몸을 앞으로 숙여 아이의 아렛 입술을 살짝 께물어 입을 옆으로 돌려 혀를 깊숙히 밀어 넣었다 부드러우면서 차가운 아이의 혀와 입술 ..정말 부드러운 입술을 가진듯 햇다 아이가 신음하기 시작 했다 묵여진 팔떼문인디 몸을 이리 저리 틀며 절정에 오른듯 했다 제빨리 몸을 옆으로 틀어 주어 낲옆 쪽으로 사정하게 만들어 주었다 ..이녀석도 꽤나 굶었나 보다 사정하고도 내손에 흥건히 적셔 버렸다

『미안 .. 일이 이렇게 되버려서 .. 너 정말 멋졌어 ...』

『당신도 .. 여지것 당신같은 남자는 처음이야..애인 있어 ..?』

우리는 옷을 주섬주섬 입으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다 녀석이 애인이 바람끼가 있어서 자신을 속이는듯해 같이 드라이브를 나왔다가 말다툼 끝에 차에서 네려서 무작정 걷기 시작 했다는것과 이름이 "진우" 라는 것도 알수가 있었다 산을 네려와서 그의 집까지 바레다 주기로 하고 녀석의 집으로 향했다 해는 떨어저 밤하늘에 별들이 빛나기 시작 했다 오늘은 꽤 운이 좋은 날인가 보다 ..두런 두런 이야기를 나누며 어느센가 벌써 다 도착한듯 ..차에 내려서 마지막 인사를 ...크읔 ...아쉽다 ...

『고마웠어여 ...오늘 ..이 ...아니라 ..대려다 주어서 감사해요 ...』

『아니 감사할 쪽은 이쪽인데 .. 잘 들어가.....』

한참을 말없이 서있었다 ..마치 이성교제에나 있을법 한 모습을 남자끼리 제연 하고 있자니 ..뻘쭘 했다 제발 내 전화 번호를 ..물어봐줘 먼저 물어 보고 싶지만 ..오늘일로 충격먹지 않았을까 ..에혀 ..그냥 이걸로 끝네야 겠다 ..나중에 만나면 더욱 서먹해 지랴 .. 어차피 프리 섹스도 마찬가지 그냥 등돌리면 서로 잊혀 지겠지 ..자 ... 이젠 집으로 돌아 가볼까나 ..?

『다시 한번 만날수 있어여 ....?』

오 ~나이쑤!!!엮어써! 딱 걸려써~!넌 이제 내끄야!! 기쁘다~애 인 오셧네~! 이렇게 우리의 만남이 시작 되었다 진우야 잘 부탁해 ...^^그리고 샤랑해~!

이런이런 .. 우짜다 내이름을 상대 역에게 쓰게 되었는지 ...(뻘쭘 ..)
실력이 형편없담니다 이쁘게 봐주세용 ...^^ #7편 까지 예정인데 ..어느 세월에 완결 짖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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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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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a…
  • 작성일
이글 본인이 쓰신것이 맞나요?
아무래도 맞춤법도 그렇고 내용을 보니까 초등학생이 각색한것 같아서 그럽니다. 맞춤법 틀린부분과 철자의 혼동이 성인이 쓴것 같지 않네요. 만일 그렇지 않다면 죄송합니다만...아무래도 냄새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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