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오늘 교통경찰관 미행했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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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디빌더 체육관장 올렸던 넘입니다. ㅎㅎ
오늘 실제 있었던 사건 님들과 같이 공유하고 싶어 이렇게 띄웁니다.
오늘 용산에 컴터 수리 관계로 갔다가, 오는 길이였다. 담배가 떨어져 동네근처 구멍가게에서
담배를사러 들어갔는데, 갑자기 뒤를 보는 순간 숨이 멎어 버리는것 같았다.
교통경찰관 2명이 바로 내 뒤에 서있는게 아닌가.. 평소에 나는 특히 교통경찰관 제복만 보면
어쩔줄 몰라한다. 제복입은 사내들을 좋아하고 특히 군복입은 군인보다 교통경찰관 제복만 보면
왠지 모를 성욕을 느낀다. (나만 그런가요?) 두명이 일을 마치고 복귀하는 듯 싶었다.
난 여러분들도 그렇겠지만 혹시 쳐다보면 의심할까 맘놓고 쳐다보지도 못하고, 담배만 사러 들어갔지
지만 음료수도 사는척 하면서 시간을 끌었다. 힐끗힐끗 쳐다보는데 와.. 진짜 잘생겼다. 두명다,
비리비리한 교통경찰관 보면 제복입은 모습이라도 느껴지지 않는데, 이 두명은 일본 이반 동영상에
나오는 잘생긴 넘들처럼 진짜 잘생겼다, 의경이라 머리는 스포츠 머리였고, 특히 키도 크고, 체구도
좋았고, 내가 제일먼저 눈여겨 본 사타구니 부분은 좆무덤이 심하게 툭하고 튀어나와있었다.
이럴수가,,, 길가다 교통정리 하는 의경들 사타구니 보면 다들 자지가 있는지 없는지 밋밋하더만,
이넘은 아주 꽉차있었다. 허벅지도 굵어서 진남색 제복이 딱 달라붙어있었다. 그런데 나머지 한명은
역시 밋밋했다. 자지가 툭나온 그 의경얼굴이 더 터프하게 잘생겼고, 밋밋한 한명도 체구는 크고
얼굴도 잘생긴건 마찬가지였다. 그중 한명은 구멍가게 티비를 보고 있고, 나머지 더 잘생긴 넘이
내옆으로 와서 음료수 2개를 집었다. 가게 아주머니도 계속 그넘들 그부위를 보려고 노력하는게
내눈에는 다 보였다. ㅋㅋ (그나이에 그래도 여자라고) 그 2명은 음료수를 가게안에서 마시며
티비뉴스를 보고 있었다. 아.. 시간 끌어야 되는데,, 난 과자코너까지 가서 뒤짐뒤짐 하는척 하면서
계속 흘깃흘깃 보고 있는데, 갑자기 수고하십쇼 하고 나가는게 아닌가
난 부리나케 계산을 하고 따라 나섰다. 다행이 시야에 보였고, 난 쫌 뛰어서 그 사내들 10걸음 뒤정도
에서 따라갔다. 나도 모르게 따라가는 내 자신이 우수웠다. 하지만 난 놓치지 않고, 그 두 사내의
터질듯한 제복바지 엉덩이를 응시하면서 따라갔다. 사타구니에 자지가 튀어나온 한명 엉덩이는
쫌 오리궁둥이다 싶을 정도로 바지가 꽉껴서 걸을때 마다 실룩거렸다. 난 따라가면서도 아랫도리가
단단해지는걸 느꼈다.. 내 바지앞섬도 튀어나올정도로. 계속 골목길을 따라가는데 갑자기 그들이
지하 피씨방으로 들어갔다. 난 같이 들어갔다. 이넘들이 근무 끝났다고 겜방을 가네,, 속으로 생각
했지만 난 왠떡이냐 하고 오늘은 기필코 만족을 느낄때까지 옆에서 관찰하리라 마음먹었다.
그때 시간이 낮 1시라 사람은 3사람 정도만 있었고, 그 넓은 자리에서 난 그 잘생긴 한넘 옆으로
앉았다. 그넘은 나를 힐끗 쳐다봤다. 두근두근 심장이 박동쳤고, 그 의경은 이넘 아까 가게에서
본넘인데 따라들어왔네,, 이런생각을 해서 나를 쳐다봤다고 혼자 느껴서 난 쳐다보지도 못했다.
ㅎㅎ 그 두 사내는 스타크래프트를 열더니 무한맵을 하는 것이다. 웃겨서,, 겨우 땡땡이 치고
겜방에 와서 스타나 하나니.. 난 괜히 인터넷 검색하는 척하면서 흘깃흘깃 그 잘생긴 한명을
쳐다보았다. 겜에 열중해서 내가 쳐다보는지 신경도 안쓰는듯 보여서, 나중에는 아예 게임을
보는척하면서 밑에 앉아있는 사타구니 좆무덤까지 흘깃흘깃 보았다. 보통 도로에서 오토바이타고
다니는 교통경찰이 오토바이에 앉으면 그 사타구니를 보려고 노력해도 한번도 제대로 못봤는데
바로 옆에서 가까이 관찰하니 꿈만 같았다. 내쪽으로 몸을 약간 비튼 상태라 그의 터질듯한 다리사이
를 면밀히 관찰할수 있었다. 와 진짜 탐스럽게 튀어나왔다. 만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다.
그리고 무전기에선 지지지 소리가 계속 났는데 무슨 말인지는 모르겠구..
아무튼 30분 정도 있었을까.. 내옆에 그 의경이 일어나더니 화장실 쪽으로 갔다.
난 절호의 기회를 놓치기 싫어서 의심을 하던말던 그냥 박차고 따라 나섰다.
화장실은 지하와 1층사이에 있었는데 층계를 올라가는 그 꽉낀 엉덩이를 보면서 기필코 이 교통경찰
의 자지를 확인하겠다고 다짐했다. 변기는 3개였고, 다행히 가운데에 그가 서서 지퍼를 내렸다.
솔직히 쳐다볼 용기가 안났다. 그리고 화장실까지 내가 따라온게 의아한지 또 나를 힐끗 쳐다보는데
난 감히 쳐다볼 용기가 안났다. 하지만 어떠랴,, 이 기회가 아니면 평생 교통경찰 제복위만 보고
상상만 할것이 아닌가,, 난 과감하게 옆으로 고개를 돌려 쳐다봤다. 검붉은 그 교통경찰의 자지..
귀두가 상당히 컸다. 오줌줄기가 마치 폭포같이 쏴아,, 하고 나왔고, 털숲이 열린 지퍼위로
숭얼숭얼 나와있었다. 예상한 대로 몽둥이형 자지였다. 완전 포경이 되서 싹 까진 자지가 아니고
까진 경계부분에 살이 쫌 두툼한 귀두는 약간 붉은 빛이였고, 자지까지 잘생겼다. 이런걸 넣고 다니니
사타구니가 튀어나올수밖에,, 그넘은 내가 쳐다보는게 부담스러운지 몸을 약간 반대로 틀었는데,,
역시 튼다고 가려질 자지가 아니였다. 귀두는 뚜렷히 보였다. 오줌을 다싸고,, 그가 이상한 행동을 한
다. 귀두를 손가락으로 톡톡톡 털더니,, 딸치는듯 쭈욱 자지 중간부분부터 손가락으로 감싸 오줌을
짜는게 아닌가,, 예상외의 행동에 내 자지는 완전 꼴려버렸고, 그가 다시 흘깃 나를 쳐다보자 난
다시 눈을 앞으로 돌렸다. 그 사내가 내려가고 난 20초정도 손을 싰는척 하면서 흥분을 가라앉혔다.
면티를 밖으로 빼서 텐트친 내 바지 앞섬을 가리고 내려갔는데 이미 그 교통경찰들은 일어서서
가려고 모자를 쓰고 있었다. 왜이리 일찍 가냐,, 난 따라나서고 싶었지만,, 더이상 따라나섰다간
그 잘생긴 경찰한테 귓사대기 맞을거 같은 느낌이 들었다. 너무 티나니깐,, 내가 생각해도,,
난 아쉽지만 그 경찰들이 나간후 10분후에 나갔다. 나가면서 그 화장실 대변보는 곳에서 자위로
후회를 달랬다..........................................................
나중에 다른 에피소드 일어나면 또 올려드릴께요,, 실화라고 붙인거는 진짜 실화니 믿어주세요
소설은 소설이라고 밝힘니다. 안믿으셔도 할수 없고요,, 근데 진짜 있었던 일만 올릴께요,, 그럼
이만.(h)
오늘 실제 있었던 사건 님들과 같이 공유하고 싶어 이렇게 띄웁니다.
오늘 용산에 컴터 수리 관계로 갔다가, 오는 길이였다. 담배가 떨어져 동네근처 구멍가게에서
담배를사러 들어갔는데, 갑자기 뒤를 보는 순간 숨이 멎어 버리는것 같았다.
교통경찰관 2명이 바로 내 뒤에 서있는게 아닌가.. 평소에 나는 특히 교통경찰관 제복만 보면
어쩔줄 몰라한다. 제복입은 사내들을 좋아하고 특히 군복입은 군인보다 교통경찰관 제복만 보면
왠지 모를 성욕을 느낀다. (나만 그런가요?) 두명이 일을 마치고 복귀하는 듯 싶었다.
난 여러분들도 그렇겠지만 혹시 쳐다보면 의심할까 맘놓고 쳐다보지도 못하고, 담배만 사러 들어갔지
지만 음료수도 사는척 하면서 시간을 끌었다. 힐끗힐끗 쳐다보는데 와.. 진짜 잘생겼다. 두명다,
비리비리한 교통경찰관 보면 제복입은 모습이라도 느껴지지 않는데, 이 두명은 일본 이반 동영상에
나오는 잘생긴 넘들처럼 진짜 잘생겼다, 의경이라 머리는 스포츠 머리였고, 특히 키도 크고, 체구도
좋았고, 내가 제일먼저 눈여겨 본 사타구니 부분은 좆무덤이 심하게 툭하고 튀어나와있었다.
이럴수가,,, 길가다 교통정리 하는 의경들 사타구니 보면 다들 자지가 있는지 없는지 밋밋하더만,
이넘은 아주 꽉차있었다. 허벅지도 굵어서 진남색 제복이 딱 달라붙어있었다. 그런데 나머지 한명은
역시 밋밋했다. 자지가 툭나온 그 의경얼굴이 더 터프하게 잘생겼고, 밋밋한 한명도 체구는 크고
얼굴도 잘생긴건 마찬가지였다. 그중 한명은 구멍가게 티비를 보고 있고, 나머지 더 잘생긴 넘이
내옆으로 와서 음료수 2개를 집었다. 가게 아주머니도 계속 그넘들 그부위를 보려고 노력하는게
내눈에는 다 보였다. ㅋㅋ (그나이에 그래도 여자라고) 그 2명은 음료수를 가게안에서 마시며
티비뉴스를 보고 있었다. 아.. 시간 끌어야 되는데,, 난 과자코너까지 가서 뒤짐뒤짐 하는척 하면서
계속 흘깃흘깃 보고 있는데, 갑자기 수고하십쇼 하고 나가는게 아닌가
난 부리나케 계산을 하고 따라 나섰다. 다행이 시야에 보였고, 난 쫌 뛰어서 그 사내들 10걸음 뒤정도
에서 따라갔다. 나도 모르게 따라가는 내 자신이 우수웠다. 하지만 난 놓치지 않고, 그 두 사내의
터질듯한 제복바지 엉덩이를 응시하면서 따라갔다. 사타구니에 자지가 튀어나온 한명 엉덩이는
쫌 오리궁둥이다 싶을 정도로 바지가 꽉껴서 걸을때 마다 실룩거렸다. 난 따라가면서도 아랫도리가
단단해지는걸 느꼈다.. 내 바지앞섬도 튀어나올정도로. 계속 골목길을 따라가는데 갑자기 그들이
지하 피씨방으로 들어갔다. 난 같이 들어갔다. 이넘들이 근무 끝났다고 겜방을 가네,, 속으로 생각
했지만 난 왠떡이냐 하고 오늘은 기필코 만족을 느낄때까지 옆에서 관찰하리라 마음먹었다.
그때 시간이 낮 1시라 사람은 3사람 정도만 있었고, 그 넓은 자리에서 난 그 잘생긴 한넘 옆으로
앉았다. 그넘은 나를 힐끗 쳐다봤다. 두근두근 심장이 박동쳤고, 그 의경은 이넘 아까 가게에서
본넘인데 따라들어왔네,, 이런생각을 해서 나를 쳐다봤다고 혼자 느껴서 난 쳐다보지도 못했다.
ㅎㅎ 그 두 사내는 스타크래프트를 열더니 무한맵을 하는 것이다. 웃겨서,, 겨우 땡땡이 치고
겜방에 와서 스타나 하나니.. 난 괜히 인터넷 검색하는 척하면서 흘깃흘깃 그 잘생긴 한명을
쳐다보았다. 겜에 열중해서 내가 쳐다보는지 신경도 안쓰는듯 보여서, 나중에는 아예 게임을
보는척하면서 밑에 앉아있는 사타구니 좆무덤까지 흘깃흘깃 보았다. 보통 도로에서 오토바이타고
다니는 교통경찰이 오토바이에 앉으면 그 사타구니를 보려고 노력해도 한번도 제대로 못봤는데
바로 옆에서 가까이 관찰하니 꿈만 같았다. 내쪽으로 몸을 약간 비튼 상태라 그의 터질듯한 다리사이
를 면밀히 관찰할수 있었다. 와 진짜 탐스럽게 튀어나왔다. 만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다.
그리고 무전기에선 지지지 소리가 계속 났는데 무슨 말인지는 모르겠구..
아무튼 30분 정도 있었을까.. 내옆에 그 의경이 일어나더니 화장실 쪽으로 갔다.
난 절호의 기회를 놓치기 싫어서 의심을 하던말던 그냥 박차고 따라 나섰다.
화장실은 지하와 1층사이에 있었는데 층계를 올라가는 그 꽉낀 엉덩이를 보면서 기필코 이 교통경찰
의 자지를 확인하겠다고 다짐했다. 변기는 3개였고, 다행히 가운데에 그가 서서 지퍼를 내렸다.
솔직히 쳐다볼 용기가 안났다. 그리고 화장실까지 내가 따라온게 의아한지 또 나를 힐끗 쳐다보는데
난 감히 쳐다볼 용기가 안났다. 하지만 어떠랴,, 이 기회가 아니면 평생 교통경찰 제복위만 보고
상상만 할것이 아닌가,, 난 과감하게 옆으로 고개를 돌려 쳐다봤다. 검붉은 그 교통경찰의 자지..
귀두가 상당히 컸다. 오줌줄기가 마치 폭포같이 쏴아,, 하고 나왔고, 털숲이 열린 지퍼위로
숭얼숭얼 나와있었다. 예상한 대로 몽둥이형 자지였다. 완전 포경이 되서 싹 까진 자지가 아니고
까진 경계부분에 살이 쫌 두툼한 귀두는 약간 붉은 빛이였고, 자지까지 잘생겼다. 이런걸 넣고 다니니
사타구니가 튀어나올수밖에,, 그넘은 내가 쳐다보는게 부담스러운지 몸을 약간 반대로 틀었는데,,
역시 튼다고 가려질 자지가 아니였다. 귀두는 뚜렷히 보였다. 오줌을 다싸고,, 그가 이상한 행동을 한
다. 귀두를 손가락으로 톡톡톡 털더니,, 딸치는듯 쭈욱 자지 중간부분부터 손가락으로 감싸 오줌을
짜는게 아닌가,, 예상외의 행동에 내 자지는 완전 꼴려버렸고, 그가 다시 흘깃 나를 쳐다보자 난
다시 눈을 앞으로 돌렸다. 그 사내가 내려가고 난 20초정도 손을 싰는척 하면서 흥분을 가라앉혔다.
면티를 밖으로 빼서 텐트친 내 바지 앞섬을 가리고 내려갔는데 이미 그 교통경찰들은 일어서서
가려고 모자를 쓰고 있었다. 왜이리 일찍 가냐,, 난 따라나서고 싶었지만,, 더이상 따라나섰다간
그 잘생긴 경찰한테 귓사대기 맞을거 같은 느낌이 들었다. 너무 티나니깐,, 내가 생각해도,,
난 아쉽지만 그 경찰들이 나간후 10분후에 나갔다. 나가면서 그 화장실 대변보는 곳에서 자위로
후회를 달랬다..........................................................
나중에 다른 에피소드 일어나면 또 올려드릴께요,, 실화라고 붙인거는 진짜 실화니 믿어주세요
소설은 소설이라고 밝힘니다. 안믿으셔도 할수 없고요,, 근데 진짜 있었던 일만 올릴께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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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재밌다... 이런 글 좋아함. 예전에 기차에서 일반만진거 쓴 사람임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