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장선생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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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차마 일어날 수 없었다.
그상황을 이겨낼 자신이 없었기 때문이다.
교장선생님의 손은 조금씩 떨리고 있었고 그 떨리는 손은
나의 팔을 스치듯 지나며 조금씩 조금씩 나의 몸을
향해 다가오고 있었다.

손은 어느새 나의 가슴을 파고들며 가슴을 살짝 애무하듯 나의몸을 헤짓고 다녔다. 그렇게
가슴에만 머물던 손은 나의 심볼쪽을 향해 하강하고 있었으며
그에 따라 나의 심장은 요동치듯 뛰고 있었다.

수믓수믓 돋아난 털이있는 배를 거쳐 떨리는 손은 나의 팬티위에
조용히 얹어져 있었다. 손은 조용히 내 심벌위에 얹져저 있었지만
오랫동안 성관계를 하지 못햇던 나의 심벌은 가만있지를 못했다.
나의 심벌이 조금씩 흥분이 되어 커져갈 때 난 도저히 참지를 못햇다
더이상 이 상황을 나두면 내 자신이 이상해 질 것같은 생각이 들었다

난, 벌떡 일어났다. 그바람에 교장선생님은 깜짝 놀라며 내 심벌위에
있던 손을 얼른 내려놓았다

" 교장선생님!! 이상황을 어떻게 설명하실거죠!!!!'
교장선생님은 아무말도 못하고 가만히 있었다.

"선생님!! 전 동성애자가 아님니다. 선생님이 어떤 맘으로
저에게 접근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전 오늘 무척 불쾌하군요""
난 평소 동성애에 대해 변태들이나 하는 짓이라고 생각을 했었고
또 그러한 애기를 들을떄마다 열변을 토로했던 동성애 반대론자였
기 떄문에 더욱 이상황을 받아들이기 힘들엇다.

교장선생님은 한참을 가만히 계시다가 풀이죽은 모습으로 ......

"한선생!! 미안하이!! 사실 난 한선생을 처음 본 순간부터 한선생이 맘에
들었다우! 한선생이 동성애를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고
또 내가 먼저 이야기한다면 내곁을 떠날지 모른다는 생각에
여태 참아왔지만 오늘 정말 한선생이 내옆에서 자는 모습을
본 순간 더이상 내 감당하기 힘들었다우!! 내 마음을 이해해줄수있나!!

" 선생님!! 전 아직 그런것에 대해 생각해보질 않앗습니다.
더구나 어떻게 남자끼리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 물론 한선생은 이해가 안되겠지!! 하지만 사랑이라는 것이
남녀간에만 있는것을 아니라우!! 남남간에도 사랑이라는 것과
사랑의 행위는 아름다운 것이지요!! 난 정말 한선생을 위해서라면
내 목숨까지 받칠 용기가 있다우!! 내 맘을 받아주면 안되겠소"

이렇게 오랜시간을 난 교장선생님과 이야기 했고 내 자신이
무너져가는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것은 오랫동안 성에 굶주려
있는 내 몸뚱이와 그동안 나에게 모든것을 베풀어주었던 교장
선생님의 지극정성이 내 맘을 움직이게 했던것은 아닐까??
난 선생님에게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했다. 지금 이상황은
지금 당장 결정내릴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 한선생!! 이왕 이렇게 된거 오늘 나를 위해 좀 참아주구려!!!
앞으로 한선생이 어떤 결정을 내리던지 내 다 수용하리다!
하지만 나를 떠날 생각은 제발 하지말아주오!! 나를 방아줄수
없다면 여태지내온 것처럼 친구로 남아주시구랴!!!

좋은 기분은 아니였지만 저렇게 간절히 원하는 선생님을 보며
측은한 생각이 들었다, 도대체 나같이 병든 중년 남자를 뭐가
좋다구 저리 애절할까 하고 생각하니 내 맘도 편치는 않앗다.
난 거기에 대한 답을 하지않은체 다시 잠자리에 들엇다.

아마 교장선생님은 아무말도 하지않은체 다시 잠자리에 든
내 행동을 보고 승낙의 표시로 알았는가 보다.

누운 내 옆으로 교장선생님 몸이 느껴졋다. 다시 손은
나의 가슴을 향해 올라오고 잇었고 그 손은 다시 심하게
떨리고 있었다. 한참을 그렇게 가슴에 머물던 손은 나의
심벌을 향해 돌진하고 있었으며, 배부근에 난 털을 어루만지더니
팬티위에 손을 얹고 나의심볼을 느끼고 있었다.

내가 비록 동성애에 대해 비판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었지만
내 자신 내면엔 또다른 내면이 자리잡고 있지는 않앗을까??
어느새 내 심볼은 흥분되어 커져가고 있었다. 팬티위에서
한참을 머물던 손은 나의 심볼이 커져갈때 팬티속으로 들어오고
있었다. 멍한 내 모습과는 달리 교장선생님의 흥분은 극에 달한듯
침 넘어가는 소리만 방안을 맴돌았다.

떨리던 손은 팬티를 헤치고 나의심벌에 다달았다, 크게 커진
심벌에 약간의 창피함도 있었지만 이 상황에 난 더 매료되어
있었다, 나의 커다란 심볼을 선생님의 손은 조심스레 감싸안으며
느끼고 있었다. 선생님의 손이 나의 심벌을 위,아래로 쓰다듬으며
스쳐갈때 난 흥분을 느끼기 시작했고 나의흥분을 눈치챈 선생님은
좀더 적극적인 모습을 띄기 시작했다,

불편한 팬티를 손으로 내리고는 선생님은 두손으로 나의 심볼을 움켜잡고는 위,아래로 흔들기 시작
했다. 그리고 나의 심볼밑에 구슬(요거 뭐라고 표현해야 하나요?)을 입안에 넣고 음미하고 있었다.
그동안 많은 금욕생활에 굶주렷던 나의 심벌은 더욱 기승을 부렷고 두손으로
심볼을 만지던 손은 어느새 사라지고 무엇인가 나의 심볼을 감싸안듯
축축함이 느껴졋다.

내 심볼은 어느새 선생님의 입안에 그윽히 들어가 선생님의 먹이가 되있는것이었다,
그렇게 입안에 넣은 심벌을 선생님은 맛있는 식사를 하듯 음미하고 계셧다, 집사람과 할떄도
더럽다고 안해주던 행위를 지금 이순간에 내가 느끼다니, 난 전
집사람과의 섹스보다 더욱 큰 희열의 기분을 느끼게 되었다.

"헉~~~~~선생님!!! 이제 그만하세요~~~
난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 선생님의 머리를 밀며 말했다.

"헉!!헉! 한선생! 오늘은 좀 참아줘! 그리고 나에게 한선생의
모든것을 줘! 난 모두 갖고 싶어!!!!!!!!!

도저히 참을 수 없던 나는 선생님의 머리를 밀어내며 내 배위에
불출하려고 했으나, 선생님은 더욱 힘을 강하게 주며 힘차게
음미하고 있었다

"으~~~~~~~~~헉~~~~~ 선~~생~~님!!!!!~

더 이상 참지못하고 있던 수많은 나의 분신들은 선생님의 입안을
향해 돌진하였고 입안에 나의 심볼을 넣고 있던 선생님은 많은
불출물을 입안에 가득히 담으려했으나, 너무 많은 양에 조금씩
입밖으로 흘러 나의 배위에 까지 쏟아지기 시작했다.

아~ 근 몇년동안 금욕생활에 산물이 이렇게 많을 줄이야!!
교장선생님두 많이 놀란것 같았다. 입안에 그득 담아두었던
그것을 선생님은 음미하듯 한참을 머금고계시더니 어느순간
다 먹었다~~~~ㅎㅎㅎ 하시는 것이었다~~
그날밤 난 3번에 걸쳐 선생님에게 나의 불출물을 주었다.
과거 집사람과도 하루 3~4번씩 할 수있었기에 아마 가능했으니라~~

그렇게 하루가 지나가고 우린 서울을 향해 출발하고 있었다

"선생님~~~ 어제는 선생님의 간청에 못이겨 몹쓸짓을 했습니다만
이 문제에 대해 제가 좀 신중히 생각을 해보아야겠습니다
제가 연락할때까지 연락하지 마십시요~~""
선생님은 나의 말에 아무말도 못하고 그렇게 우린 서울로
들어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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