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장선생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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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한 조명은 두사람의 나신을 비추며 에로틱한 분위기를
연출해 주고 있었다.
우린 서로의 입술을 향해 진한 입맞춤을 하기 시작했다.
오랫동안 입술을 부딛치며 서로의 타액을 넘겨주기 바빴고
장난스럽게 입술을 살짝 깨물기도 했다.
선생님의 타액은 나이에 맞지않게 달콤했다. 봄철에 고로쇠
나무를 타고 흘러내리는 고로쇠와 같은 달콤한 내음과 맛을
주는 것이었다.
" 선생님!! 냄새가 무척 좋아요! 달콤한 내음이 나는것같아요"
" 한선생이 나를 좋아하니까!! 그런냄새가 나는 거겠지!!
한선생한테두 정말 좋은냄새가 나네!!라이락향같은 내음새가!!
진한 내음이 어느정도 가실때쯤 우린 또 다른 향기에 빠져들고 있었다.
타액의 향과는 조금 다른 정렬적이고 남성적인 내음!!! 밤꽃향기를
품고 있는 육신의 내음에 흠뻑 빠져들고 있었던 것이다.
선생님은 나의 육체의 한부분도 놓치지않고 달콤한 입술로 내몸을
젹져갔고 그 촉촉함에 난 전기에 감전된것처럼 움찔거리구 있었다.
선생님의 입술과 타액은 머리에서 부터 발끝까지 흘러내리며 조금씩
성감대에 다가올수록 난 희열에 조금씩 몸을 내던져야 했다.
나의 육봉에 선생님의 입술이 스쳐하듯 지나가며 다시 돌아와서
스쳐가듯 지나가며, 내 육봉은 깜짝깜짝 놀란듯이 커다란 원을 그리며
춤을 추고 있었다. 진한 타액안에 나의 육봉이 들어갈땐 발끝에서
머리까지 치어오르는 전율에 선생님의 머리를 붙잡고 몸서리 쳐야
했다. 조금씩 조금씩 아까운 과일을 먹듯이 선생님의 입술은 내것을
감싸안았고, 나도 더이상 참기 힘들어 69자세로 선생님의 것을
입술로 감아안앗다. 선생님의 육봉은 무척 커서 내입속엔 다 들어가지
않아 귀두부문만 입속에 넣어 빨기도 하고 깨물기도 하고 하며
장난을 쳣다. 선생님의 육봉은 크기도 컷지만 육봉이 무척 잘생겻다고
해야 할까?? 정말 탐스럽게 생긴것 같다.
야릇난 조명불빛은 우리의 신혼첫날밤을 시샘하듯 새침거리며 살랑
살랑 거리고 있었고, 창밖에 별들은 문틈에 구명을 내어 구경하는
사람들처럼 초롱초롱 빛나고 있었다.
우린 이렇게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었으며. 서로에 대해 탐익하는
과학자처럼 세세히 살펴보고 만져보고 즐기고 있었다. 어느덧
서로의 육봉을 향해있던 자세는 자연스럽게 풀려서 내 애럴을
선생님은 힘차게 빨고 있었다. 육봉에서는 느끼는 못하는 또다른
쾌감을 온몸으로 느끼며 혀끗으로 애럴 깊숙히 감싸안을때엔
나도 모른게 엉덩이가 튕겨지듯 움직였다. 어느덧 나의 애럴은
선생님의 타액으로 흠뻑 젖어버렷고, 선생님의 얼굴에도 많은
타액으로 인해 번들거리고 있었다.
우린 누가 어떻게 해야되는지 이야기는 하지 않았지만 , 자연스럽게
행동하고 있었으며, 각자의 역활에 대해 잘 알고 있었다.
어느덧 나의 입술은 선생님의 애럴을 향해 있었으며, 나이답지않은
탱탱한 엉덩이는 나를 반기듯 살랑살랑 거리고 있었다.
선생님의 애럴엔 약간은 연륜을 말해주듯 하얀 털과 까만 털이
스뭇스뭇 감싸고 있었고, 내 입술과 타액을 애럴로 넣엇을때도
향긋한 내음만이 내 코를 자극하고 있었다. 혀로 애널을 밀어넣으면
벌어지는듯 하다가 다시 조여들어오는 천연의 보고앞에 난 흥분할 수
밖에 없었다. 타액으로 흠뻑 적셔논 애널을 향해 내 손가락은 하나
,둘씩 동굴 탐험에 나서고!! 몇사람인지는 모르지만 동굴을 탐험한
사람들이 있었음을 느낄 수 있었다. 그중에 나도 한사람이지만....
내가 마지막 탐험하는 최후의 탐험가를 꿈꺼보며 애럴을 탐사해가고
그렇때마다 선생님의 야릇한 신음소리는 나를 점점 강렬하게 만든다.
" 아!!!!!!!!!!!!!!!흐!!!!!!!!!앙!!!!!!!
천연의 보고를 탐색대가 먼저 들어가 어느것 본진이 들어갈 수
있는 길을 만들어 놓았고 본인인 나의 육봉은 선생님의 애럴을
향해 맹렬히 돌진하였다. 단단한 나의 육봉은 선생님의 애럴과는
천생배필이라!! 맹렬히 돌진하면 갈대가 바람에 흩날리듯
꽉 잡아 더이상 들어오지 못하게 하고, 내가 부드럽게 돌진하면
모든것을 놓아주듯 깊숙히까지 주는것이었다. 이렇게 한참을
밀고 떙기며 탐색전을 거치더니, 힘찬 노도의 폭풍우가 일기
시작했다. 천둥과 번개와 거친바람과 떄로는 환한 태양도 뜨고
은은히 밤길을 비추는 달도 뜨고 폭풍우도 일고 이렇게 우리의
첫 정사는 막을 내리게 되었다. 그날 우리는 모두 4번의 정사를
벌이며, 서로의 것을 온몸으로 느끼며 천장을 바라보고 깊은
숨내를 내밷고 있었다.
" 한선생!!!!!
" 예 !! 선생님!!!
" 나 한선생이라구 하지말구 다른말로 부르면 안될까??
" 네?? 그럼 뭐라고 부르고 싶은데요!!
" 나는 "자기" 라구 부를게"
"하하하하하하하!! 자기요?? 그럼!! 저는요 선생님을 뭐라고
불러야 하지요"
" 응! 나 불를떄는 마누라라구 불러줘!1 난 자기의 영원한
마누라가 되고 싶어!!!!!!!!
" ㅎㅎㅎㅎ 알았어여!! 그럼 앞으로 우리 둘이 있을떄는 선생님이라
하지않고 마누라 라고 부르면 되는거지요!!!!
" 그래!! 그리고 존대도 않햇으면 해! 거리감 느껴진다니까""
" 알았서!! 마누라!!!!!!너무 사랑해!!!!!!!!!!!
" 자기야!!!!! 나도 자기를 너무 사랑해""""""""""
우리는 진한 키스를 나누며 서로에 대한 사랑을 음미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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