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하숙집 M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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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숙집의 M


집에 막 도착해서 주머니의 열쇠를 찾아 현관을 열려고 하니 문은 그냥 열렸다. 잠겨 있던 게 아니었다..
'이상하다 보통 때는 두번 이상 확인을 하고 나가는데 오늘은 깜빡 했던가?' 생각 하며 문을 열고 들어왔다..

거실에 막 들어섰을 때 안에 누가 있음을 직감했다..

좀도둑인가..
아무튼 제대로 걸렸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찌 되었건 흉기만 들고 있는 놈이 아니면 어느 정도 되는 놈이건 자신이 있었기 때문이다..

살그머니 방쪽으로 다가 가서 안을 들여다 보니 옷장을 부지런히 뒤지고 있는 도둑의 모습이 보였다..

근데. 저건 ...
그랬다.. 부지런히 서랍을 열어 옷안에 걸어둔 옷을 일일이 손을 넣고 확인 하는 사람은 다름 아닌 M이었다..

만만한 상대라 긴장도 풀리고 해서 일부러 문을 열고 섬큼 들어섰다.
깜짝 놀라 돌아 서는 M은 다름 아니라 아침에 봤던... 아침에 마주쳤는데 내가 나가는 걸 보고 집에서 내내 궁리 끝에 돈 몇 푼이나 있을려나 하고 주인집에서 보관 하고 있던 열쇠로 내 방에 들어온 것인 듯 했다.

내가 평소에 해지기 전엔 절대 안들어 오는걸 어느 정도 아는 듯 했다..
그는 어쩔 줄 몰라 하고 있었다. 난 씨익 웃어 보였다..

그리고 방문을 닫고 방으로 들어가 침대에 걸 터 앉았다..
옷장을 부지런히 뒤지던 M은 얼어 붙은 듯 몸을 털지 않고 고개만 내쪽으로 돌려 쳐다 보고 있었다..

'요걸 어케 처리 할까..?'


주인집 M을 경찰에 신고해서 처리 하기는 그렇고 그냥 훈계 하기엔 오늘 낮에 들었던 친구얘기가 귀에 생생히 들리는 듯 했다.. 그렇다면..
"너 오늘 잘 걸렸다.. 경찰서에 바로 넘겨 버릴테니 그리 알아라."

핸드폰을 열어 번호를 누르는 시늉을 했다.
그리고 통화가 된냥 큰소리로 떠들어댔다. "아, 여보세요, 거기...."
M은 그제서야 벌떡 일어나서 한손에 메달리며
"잘못했어요 아저씨.. 저 한번만 용서해주세요.. 시키는 짓은 뭐든지 할께요 예..? 한번만 용서해주세요 네..?"

핸드폰을 접고 침대에 다시 걸터 앉아 무릎 끓은 M의 모습을 내려다 보고 곰곰이 생각 했다..

서툴리 건드렸다간 잘못될 수도 있고... 내가 잠시 망설이는 듯 해서였는지 M은 다시 애원 했다.
"이번만 그냥 넘어 가면 저 뭐든지 시키는데로 할게요.."

두손을 싹싹 문질러 비는 모습을 보니 나도 아랫도리가 쓰윽 달아 오르는걸 느끼며 순간
요걸 마음껏 조롱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동안 눈여겨 봐 둔것도 있고 속된 말로
이쁘장한 놈이었다. 은근히 괜찮을 것 같은.

"그래..? 그럼 옷벗어"

M은 잠시 황당한 표정을 짓더니 뭔가 결심한 듯 벌떡 일어나서 돌아서서 옷단추를 꺼르기 시작 했다.

"야.. 돌아서서 하지 말고 이쪽으로 서서 제대로 벗어" 내심 쾌재를 울렸다.
나에게도 이런 모습이 있구나.. 하는 생각이 불쑥 들었지만 어차피 엎질러진 물이닷...,

M은 날 정면으로 쳐다보는 모습으로 하나 둘 씩 벗어 나갔다.
하지만 말귀를 못알아 들었는지 팬티만 입은 모습으로 두 손을 가지런히 앞으로 가리고 어쩡쩡하게 서 있었다.

'후후 요놈 봐라. 제법 내숭을 떠네.'
하얀 팬티에 불쑥 튀어나온 자국이 나는걸 보니 더욱 자극적이었다..

"어여 벗어라 남기지 말고"

그제서야 눈물을 지어 짜며 팬티를 벗었다.
좀 황당한 경우를 당한 것처럼 머쓱해 하며 두다리를 떨며 서있었다.

이렇게 겁먹은걸 보자니 더욱 발동하는 성욕...
웃통을 벗어 던지고 바지도 벗었다. 팬티를 내리니 벌써 우뚝 솟은 성기가 튀어 나왔다.. M은 놀랐는지 화들짝 놀라는 표정이었다.
침대에 걸터 앉으며

"일루 와서 빨아봐. 경찰서로 가기 싫으면 "

M은 잠시 망설이는듯 하더니 나의 가랑이 사이로 와서 다시 무릎 꿇고는 내 물건을 조심스레 물었다.. 나름대로 성의를 줘서 한다고는 하는데 서툰 솜씨였다..

"너 몇번이나 해봤어..?"

물건을 입에서 꺼내며 우는 얼굴로 애원하듯..
"저 한번도 이런 경험 해본적이 없어요."

그런식으로 애원한다고 은근설쩍 넘어갈 사람은 아니지 내가.. 후훗..

"너, 지난번 보니까 비디오보며 열심히 하더구만, 그렇게 한번 해봐!..?"

눈물을 질질 지어 짜며
"정말예요.. 저 실은 혼자는 그렇게 해봤지만 아직 이런 경험은 없어요.. 믿어주세요..
흑흑"


내가 손으로 성기를 새워 보이자 필요 없음을 알았던지 다시 입에 물고 고개를 부지런히 흔들어 댔다.
손으로 머리를 쓰다듬어 주다가 적당히 발기가 되었음을 느끼고는 고개를 밀어 성기를 빼게 했다.. M은 여기서 끝인 줄 알았는지 옷쪽으로 갈려고 했다..

"야..이제 시작인데 어딜 갈려고 그래 일루와바.. 어여.."

M을 일단 내 옆에 걸터 앉게 한 다음 먼저 가슴에 손을 올려 조용히 쓰다듬었다. 적당한
체격, 뽀얀 피부... 침이 고였다..

입에서 한쪽을 입으로 비어 물며 손은 그 놈 사타구니근처로 넣었다..
M은 잠깐 주춤거렸지만 내가 혀를 가볍게 차자 이내 벌렸다.. 쪽쪽 빨아주자 서서히 발기되어 솟아 오르는 게 느껴 졌다.

M은 점점 홍조를 띄우며 숨소리가 거칠어 지는 거 같았다.
혀와 이빨로 M의 가슴을 애무 하든 나는 입을 M의 귀쪽으로 가져가서 혀로 귓볼을 쓰윽 문지르며 귀속으로 밀어 넣었다.. 그리고 혀를 말아서 입김을 서서히 귀로 불어 줬다..

M은 이내 숨소리가 고조를 오르내리고 있었다.
처음같지 않은 느낌을 받았다. 그의 그끝에는 프리컴이 이미 흘러내리고 있었다....
조용히 눕혀서 M의 anal을 살짝 건드려 보았다. 움찔하는게 보였다. 다시 손에 침을 발라그 부위를 만져주었다. 그리고 점점 강도를 높혀 손각락을 넣었다. 이미 M의 것은 무엇이든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는 듯 했다.
좀 더 다리를 벌려 들어올리고 내가 들어갈 준비를 하자 M은 포기한 듯 눈을 질끔 깜았다.. 아마 어떻게 하지도 못하고 단념하는 것이다.

그의 엉덩이를 더 벌려 이미 성날대로 성이난 내 물건을 밀어 넣었다..
"아아아..." M은 약간 아픈 듯 소리를 질렀다.

천천히 왕복 운동을 시작 했다. M은 잠시 고통에서 이젠 쾌감으로 바뀌는지 격앙된 소리를 질러대기 시작했다. 처음이라며 이정도이면, 흠...,

"아..아,,,,,허허...헉....."

서서히 강도를 높여 가자 이젠 서서히 M이 아래에서 엉뎅이를 쳐주는 형상이 되었다.. 그러면 그렇지..

"아저씨..저 ..이상...한 거 같아요..아아아아...."

어찌나 맛있는지 보통 다른 애들 보다 더 부드러운 느낌이었다. 더구나 그 꽉 조여지는
느낌은 내 성기로도 느껴졌다.
내가 성기를 빼자 헐떡 거리고 감았던 눈을 뜨며 놀라는 듯 했다.

"너가 올라와봐."

이젠 말 잘 듣는 노예였다..
이른바 순하디 순한 양이 되어 제 스스로 내 몸 위에 걸터 앉으며 가랑이를 벌려 내 물건을 삼키며 고개를 뒤로 제치며 소리를 질렀다.. 으......,
"아, 아...아저씨.."

밑에서 내가 강도 있게 탁탁.. 쳐 올려 주자 이내 위에 있는 M은 눈이 다시 뒤집히는 듯
하더니
"아아.. 넘 좋아요 아저씨.. 나.. 날으는 거 같아여.. 아아.. 정말 이런건 처음이에요.
좀 더 세..게, 세게 해 줘요. 너무 좋아요...아저씨..."

뒤로 제쳤다가..... 내 목에 감겨왔다..
아주 요동을 심하게 쳤다. 맞부딪치는 소리가 귀에 들려왔다. 아..나도..절정이 다가오는듯 했다..

"아저씨.. 나올꺼 같아.."
역시 처음 하는 놈이 이었다.
anal에 내 거시기가 들어가 있는데도 M의 그것은 하늘로 빳빳이 발기되어 있었고
불그스럽다못해 곧 터질것만 같은 화약고 같았다.
"아저씨.. 좀만 더요 좀만..제발.."
M은 사정하기 일보 직전이었다.
"아아...못참겠는데..."

내가 M을 밀어 내며 침대에서 일어나 앉자 어디서 그런걸 배웠는지 침대 밑으로 가서 무릎을 꿇고 입을 벌렸다...

M의 그 끝은 프리컴으로 뒤범벅 되어갔다. 이미 너무 흥분이 되어 그의 허벅지로 줄줄 흐르고 있었지만 신경쓰지 않는 거 같았다.
M에게 다가가 손으로 자위 하듯 몇차례 왕복을 시켰다..
그리고, M에게 자기 것을 만지라고 했다.
순간 터져 나오는 정액을 M의 입에 쏟아 붇고 말았다.. 얼른 빼고 그의 얼굴에....

간만에 하는 낮거리여서인지 M의 입에 홍건히 차고는 가슴으로 줄줄히 흘러 내렸다..
M은 입에 담긴 정액을 뭐 씹은 듯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다가 내가 째려보자 입에 고여
놓았다가 꿀꺽 삼키는 것 같았다.

입가에 정액을 묻히고 있는 M의 모습을 보니 그렇게 사랑스러울 수 없었다.. 침대 옆 티슈로 M의 입 주위랑 가슴을 닦아 줬다.. 아까는 울던 M이..

"아저씨 정말 전 이런건줄 몰랐어요..담에 또 놀러(?) 와도 되요..?"

되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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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a…
  • 작성일
나도 많이 정액을 먹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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