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씨터에서 생긴 인연은 기나긴 사랑이었다...6
작성자 정보
- 작성
- 작성일
본문
박씨는 커피잔을 옆으로 놓으며 내게 무릅 걸음으로 다가서며 ...
'좋~~지요'
하며 어느새 나를 껴안는다.
그리곤 얼굴에 수염이 가득한 입술로 순간적으로 내 입술을 덮어버렸다.
내가 피하고 자시고 할틈도 없었다.
그런 박씨는 내가 어찌할 틈도 주지않고 입술을 빨아댄다.
난억지로 그를 떼어놓으며, 나사장이 밖에 있어요~!
박씨는 ,,나사장님은 가셨어요!
하면서 내 바지를 어느새 끌러놓고 있었다.
그의 커다란 덩치와 힘앞에 나는 속수 무책 이었다.
당황한 내것은 풀이 죽어잇는데...
박씨는 내것을 몇번 주물럭 거리더니 수렴이 더부룩한 입으로 그것을 한입에 담아 버렸다.
그리고는 자기의추리닝 바지를 아예 벗어버렸다.
내것은 그의 입속에서 꼼지락 거리며 일어서고 있었다.
그가 잠깐 멈추더니..내옷을 벗긴다.
낚시 조끼를 벗기고는 그가 엊저녁 내게 주었던 밤색 긴팔 티셔츠를 내팔을 들게 하고는 올려서 벗겻다.
난 순간적으로 알몸이 되어 있었다.
그리곤 나를 겨울 담요가 널려있는 위로 눕히곤 내허리를 잡고는 내것을 입안가득 물고서 집요할 정도로 빨아 댔다.
몸이 살며시 경기가 일듯 기분좋은 쾌감이 아래쪽에서 스멀스멀 올라온다.
아!이게 아닌데...
박씨가 내것을 집요하게 빨아대는가 싶었는데..
그의 엉덩이쪽이 내입술쪽으로 그리곤 박씨의 엄첨난 크기의 물건은 내얼굴위로 걸쳐져 있었다.어찌해야 하는 생각도 없이 그의 물건을 입안에 넣었다.
마치 그렇게 해야 되는것처럼...
입안에 그의 굵고 큰 물건이 앞쪽 일부분만이 들어왔다.
누가 가르쳐준것은 아니라도 ...
난 그의 커다란 물건을 이리저리 돌려가면서 입으로 아주 세게 빨아댔다.
박씨의 입에서 탄성도 괴성도 아닌 신음을, 엉덩이를 뒤틀며 밷아내고 있었다. 그가 물건에 힘을 주며 내입안으로 세게 디밀어 넣는다.
그의 물건은 목구멍을 막을듯...숨이 막혀 왔다.
이래선 안되겠다 싶었다.
그의 물건을 두손으로 잡고,,나머지 부분을 빨아줬다.
두손으로 잡았는데도 나머지 손앞으로 나온 크기가 내것과 같은 크기 였다.
그가 엄청난 힘으로 나를 돌려서 엎어지게 했다.
그리곤 내등위로 덮어져서는 그 커다란 물건을 내엉덩이 사이로 넣으려 했다.
내가 놀라서..
' 아! 안돼!아저씨!!
그가 순간 멈칫거린다.
그큰걸루 거기다 넣으면 내가 다치잖아~~
그가 이해 한다는 듯이 내등위로 몸을 덮어 왔다.
그의 거치른 수염이 내목덜미를 부벼댄다.
그가 답답 했는지..잠깐 일어서더니..
조그만 경대 위에 있던 로션을 가져와서는 내 엉덩이 아래로 듬뿍 발라서 문지르고는 그사이에 물건을 넣고는 피스톤운동을 격렬히 해대기 시작했 다 . 내어깨를 빨갛게 자국이 날정도로 물면서..
그가괴성을 지른다..
아~아아~~아아~하우~~악!!
비명인지 괴성인지...
그리곤 내엉덩이 위로 뜨끈한 물을, 소주병을 꺼꾸로 들이붓듯 벌컥벌컥 쏟아낸다.
그러고도 그의 커다랗고 부드러워진 물건을 엉덩이 사이로 서서히 율동을 하듯 그리곤 내등위로 겹쳐져선 내엉덩이 사이로 율동을 하듯 서서히 허리를 놀려대고 있었다.
그의 간헐적인 숨소리는 멈출듯 하면서도,,,
그리곤 한차례 경련하듯 심하게 떨더니 '아~아~하!
하고는 나머지 뜨거운 것을 쏟아내고 있었다.
순간 그가 내가슴을 등뒤로 너무 세계 안아왔기 때문에 가슴에 통증을 느겨야 했을정도로 숨이 막혀 왔다.
그리곤 그대로 가뿐숨을 몰아쉬며 나를 등뒤에서 꼭 껴안고 있었다.
박씨의커다란 체중을 등뒤로 느끼며 싱숭생숭항 내 마음을 갈피를 잡을수 가 없었다.
그가 내게서 떨어져 옆으로 몸을 뉘었다.
그가 나를 보는 얼굴은 미소가 담긴 ...정을 깊게 간직한 얼굴 표정이었다.
그가 아직 발기되어 있는 내것을 손으로 부드럽게 쥐고는... 나를 자기 몸 위로 끌어 당겻다.
아~ 이제보니 그는 얼굴을 덮은 수염뿐만이 아니라, 그의 가슴은 온통 뻗뻗한 털로 뒤범벅이 되어 있었다.
앞가슴 털에 그가 쏟아놓은 정액과 뒤범벅이 되어서 하얗게 거품이 일고 있었다.
그걸보니 내등뒤나 엉덩이도 같을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가 자기 몸위로 나를 끌어올려 놓고선 내게 자기 다리사이 에다가 그렇게 하라고 한다. 난 마지못해 그의 다리사이에다가 그렇게 ...
한참을 지난후 그의 배위에 내것을 쏟아놓고는 그가 내어민 수건으로 대충 마무리를 지었다.
그가 벌거벗은 몸으로, 잠깐만 방안에서 있으라 하고는 보일러 실로 알몸 그대로 바같으로 나갔다가 들어왔다.
아니!날씨도 쌀쌀한데 감기들면 어쩌시려구?
그가 이정도 체격에, 그까짓 날씨좀 추운걸 가지고 그러냐며 커다란 물건이 덜렁거릴 정도로 웃어 제꼈다.
그가 김장담그는 커다란 고무통에, 김이 모락모락 피어나는 더운물을 수도꼭지에서 가득 받을때까지 난 담배 한대를 피워물고.. 안개가 걷혀가는 창밖을 보고 있었다.
저기....
내가 낚시대를 드리워놓은 쪽으로 이쪽집에서 걸어가고 있는 사람이 있었다.
그 뒷모습은 어제 같이 술을 마시고 나에게 처음으로 .... 남자에게 내물건을 빨리는.. 쾌감을 느끼게해준 나사장이었다..
그가....
여기 왔었나보다.
그의 뒷모습은 땅을 바라보고 걸어가고 있었다.
아직 걷히지 않은 안개속으로 그가 서서히 사라져 갔다.
안개속으로 모습을 감추고 사라진 나사장에게, 나는 뭔가 크게 잘못한 마음이 드는것은 무엇인지......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