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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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동네목욕탕에서 때밀이를 하고 있다.

지방에서 올라와 목욕탕을 집삼아 지낸지
거의 2년이 되가고 있다. 수많은 사내들의 몸매와
 물건을 감상하면서 난 하루하루 그야말로 행복했다.
이반이라면 누구나 내 직업을 갈망할것이다.

그러던 중 저번달이었다. 평일날 주로 목요일이나 금요일이 되면
영업이 끝날 즈음 항상 찾아오는 깍두기 머리의 조직같은 아저씨가 있었다.
그는 30대중반으로 보이는 남자답게 잘생긴 얼굴과 근육질의 소유자였다.
거의 6개월째 항상 들르는 그를 난 흠모하고 있었다.

그러던중 일이 터진 그날, 어김없이 저녁 8시반이 되자 그가 왔다.
점퍼차림, 특히 굵은 허벅지에 꽉낀 살색 면바지에 좆무덤이 뚜렷히 드러나 있었다.
난 긴장되어 어서옵쇼라고도 못했다. 그는 나를 힐끔 쳐다보더니, 옷장으로 갔다.
솔직히 난 그의 좆을 한번도 제대로 못봤다. 눈길을 보낼수 가 없었다.
그가 평상에 앉아 양말을 벗을때 난 그의 가랑이 사이를 용기를 내어 쳐다보았다.
와.. 재봉선을 경계로 불알이 잘못 삐져나온듯이 2:3정도 튀어나와 있었다.
만지지 않고는 못베길 그런 좆두덩이였다. 그는 빠르게 탈의를 하고 욕탕으로 들어갔다.
그의 돌덩이같은 근육질의  엉덩이만 보며 난 또 후회하고 있었다.
난 오늘이야말로 그 아저씨의 물건을 보겠다는 신념으로 목욕탕 문을 잠궜다.
이미 영업이 끝난 시간이었다. 난 욕탕청소를 빌미로 들어갔다.
앗,,그가 나를 부른다. 

"어이.때밀이 좀 밀어주라!!"

전라도 말투의 어김없는 조직스타일이었다. 굵은 목소리가 욕탕을 울린다.
내가 들어갔을떄 그는 때밀이 침대에 엎드려 있었다. 예.. 하고 달려갔다.
와 그의 근육질 등판과 무엇보다 바위같이 단단한 엉덩이는 이미
내 물건을 흥분시키고 있었다.

"어이, 영업끝나부렸냐?"
"아뇨 손님,. 천천히 하십쇼"
"임마야, 한번 시원하게 밀어본나"

난 너무 흥분되었다. 그는 엎드린 채로 다리를 45도정도 벌리고 있었는데
엉덩이 부분을 밀때 다리사이에 짓눌려 있는 붕알과 그 밑에 벌겋게 살짝보이는
그의 귀두를 보고야 말았다. 헉,, 뒤돌아 눕는 순간, 눌려있어 그런지
늘어진 거대한 불알과 드디어 그의 남근이 덜렁 흔들리며 드러났다.
진짜 이보다 완벽할순 없다. 무성한 털숲에서 튀어나와 있는 그의 물건,
길이도 길었지만, 그보다 아주 굵은 훌렁 시원하게 까진 귀두의
몽둥이형 물건이였다. 좆대가리가 진짜 컸다.
 눌려 있고 때를 밀때의 힘으로 움직여서 인지,약간 꼴린게 확실했다.
아니 그 아저씨는 의외의 행동을 했다. 묵직한 손을로 그의 물건을 덮었다.
물론 그의 손밖으로 반절은 드러나 보였지만...

"임마야, 니는 때밀면서 무슨 추리닝을 입고 하나?
쓰발 나만 좆대가리 내놓고 누워있을라니 민망하지 않나.
사내놈들끼리 거추장스레 옷 입을 것 없이 좆내놓고 어떻나?"
"아, 예. 벗겠습니다."

그 아저씨가 투덜거리면서 나에게 추리닝을 벗으라고 하자,
나는 알겠다면서 옷을 벗고 사각 팬티 차림을 한 채 때를 밀기 시작했다.

"씹새야. 내 딸랑이 어떻나?
이 망할 자지는 여자앞에서는 조용하더니만 왜 고개를 쳐들라고 그러나?
임마야 내 자지가 니 좋아하나 부다.하하"

나는 그의 몸을 천천히 밀기 시작했다. 그는 몸에 털이 많은 편은 아니었지만
사타구니를 따라 배꼽 근처와 가슴 사이엔 곱슬거리는 털이 그의 피부를 덮고 있었다.
계속 그의 정면을 밀면서 드디어 그부분에 다달았는데, 거기만 빼놓고 다리로 넘어가자

"습새야, 사타구니는 안미나? 젤루 냄시나는 데가 거기다.
난 그의 물건을 손으로 쥐어 옆으로 젛히고 사타구니를 밀었다.
와 물건의 그 쏠쏠한 느낌. 황홀함에 빠져 있는데 갑자기
그의 손이 내 물건을 퉁하고 쳣다. 아저씨는

"아따, 임마 꼴났네.. 씁새야 니 남자 좋아하나? 진작에 말하지 임마야. 까짓거 만지라,
내 말은 많이 들었는데. 실제 남자끼리 하면 어떤가 한번 보자, 내 눈감고 있을랑게 만져봐라,'

그는 평상에 누워있는 자세 난 그 다리사이에 그의 자지를 정면으로
바라보고 있는 자세였다. 난 본능적으로 그의 음경을 잡고 입에 넣었다.
그의 무성한 털이 내  코끝을 간지럽히는 것도 신경쓰이지 않았다.
꿈 같았다. 시금털털한 냄새가 코끝을 자극할뿐이었다.
입을 왔다갔다 하면서 살살 자극하자 그의 자지가 조금씩 탱탱해짐을 느꼈다.
이내 내 머리를 굵직한 손으로 잡았다. 내 머리를 앞뒤로 흔들면서 리드해 주고 있었다.
조금 지나자 입속에 가득찼다. 와 그 느낌이란,, 그의 귀두와 소변구를
혀끝으로 살살 돌려주자 그의 자지가 두근두근 뛰면서 반응했다.
 이내 그 두근거림이 순간적으로 멈추더니 자지가 가장 단단해짐을 느꼇다.
순간 내 목구멍으로 아주 뜨거운 액이 튀고 말았다.
조폭은 힘을 쏫아 숨을 몰아쉰뒤 색한듯이 나를 쳐다보다가

"임마, 지금일 없던거다!. 사나이대 사나이로다..."
"예 알겠습니다.!!"
"좋아"

 조폭는 바로 목욕탕으로 들어갔다.그뒤 그를 딱한번 봤는데 난 그추억을 지금도 잊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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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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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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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올라 온적 있는 글인데 약간 내용이 길어졌네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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