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나 때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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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에 마땅한 일자리가 없었다.  그래서 동네 자그마한 목욕탕에서 당분간 일하기도 마음먹고 일한지 한달여가 흘렀다.

여기는 동네 할아버지들이 자주 오시곤 젊은 사람들은 구경하기가 힘이들었다.

오늘은 어렴풋이 잠이들었는데.  군복을 입고 휴가를 나온듯한 군인 한명이 들어왔다. 
나는 잠결에 깜짝 놀라서 어렴풋이 옷을 벋는 모습을 보았다.

키는 한 179에 상체는 그다지 발달 되지 않았지만.  하체가 일품이었다.
그리고 탄탄한 엉덩이가 마음을 자극하고 있었다.
하체는 장난이 아니었다.  무척이나 크고 힘이있어보였다.

그는 나를 한번 힐끗 쳐다보더니 팬티를 훌쩍 벗었다.
그의 페니스는 그리 크지는 않았지만 아주 힘이 있어 보였다.

아!  여기 와서 한번도 섹스를 하지 못했고. 저런 사람이면 때라도 한번 밀어 봤으면 하고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러나 나를 한번 힐끗 보고는 타월로 페니스를 가리고는 탕에 들어가버렸다.
오늘 탕안에는 동네 할아버지 두분이 때를 밀고 있었다.

나는 살며시 탕안으로 들여다보지 희뿌연 수증기 속에서 그 사람은 샤워를 하고 있었다.

마침 할아버지도 나오고 계셨다.

나는 안이 궁금해서 미칠것만 같았다.
그래서 창문으로 살며시 안으로 들여다 보았다.

군인은 탕안에서 나와서 비누칠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주위를 한번 두리번 거리더니 옆으로 앉아서 자기 페니스를 살며시 흔들고 있었다.
비누칠을 한 손으로 자기 페니스를 잡고 아래 위로 살며시 흔들고 있었다.

나는 나의 페니스로 일어 나고 미칠것만 같았다.

그래서 큰맘 먹고 탕안으로 들어갔다.
깜짝 놀란 군인은 마치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다리를 오므리고 샤워 꼭지를 만지고 있었다.  무척이나 얼굴이 앳되고 귀여워 보였다.

"저 등 밀어 드릴까요?"
나는 큰맘 먹고 물었다.  "아니 괜찮은데요"  군인은 쑥스럽다는 듯이 말했다.
"아니 휴가 나오신 모양인데 등을 밀어 드릴께요.  마침 손님도 없는데.돈 안받고 그냥 밀어 드릴께요"
군인은 부끄럽다는 듯이 등을 돌려 앉았다.

나는 돌아 앉은 군인의 등을 정성스럽게 밀었다.
아직 어려서 그런지 등어리가 탄탄 하고 아래 위로 훑어니 미칠 것만 같았다.

"저 때가 많이 나오니 저기 가서 누우시죠. 그냥 밀어 드릴께요"    나는 온갖 부담을 줄이면서 간이 침대에 눕혔다.
그리고 군인은 부끄러워 하면서도 침대에 앞을 보고 누워서 눈을 감고 있었다.

정말 싱싱하고 터질것 같은 몸이었다.
더구나 하체는 정말 예술이었고.  탄탄한 엉덩이는 나를 미치게 하였다.
나는 팔부터 어깨.....그리고 가슴....차레로 때를 밀었다.
나의 작업복인 사각팬티는 불쑥하게 쏫아 오르고 있었다.

그리고 배꼽 부위에서 밑으로 내려 오면서 다리를 벌리면서 털 부위에서는 살살 밀었다.
또 페니스를 살짝 옆으로 뉘이면서 사나구니를 살살 밀었다.
녀석은 다리를 움찍 하더니 손으로 나의 때 타월을 다리로 옮겼다.
많이 간지러운 모양이었다.  "이젠 됐으니 옆에 밀어 주세요"  하면서 옆으로 누웠다..
아마 많이 부끄러운 모양이었다.   

나는 나도 발기한 페니스를 숨기고 최대한 부드러운 타월에 비누를 듬뿍 묻혀서 녀석의 몸을 살살 문지르기 시작했다.
녀석의 겨드랑이를 비누로 살살 문지르니 반응이 왔다.
녀석의 페니스가 살며시 발기 하고 있었다.
나는 놀래키지 않을려고 비누칠만 살살 하면서 옆구리를 간지럽혔다.

녀석의 감은 눈은 이따금 미간을 찌푸리고 싫지 않은 표정을 지었다.
녀석을 부끄러운지 다리를 오므리고 있었다.
나는 듬뿍 묻은 비누로 다리를 살며시 펴면서 배꼽 주위를 살살 훑어 내렸다.
녀석은 움찔 움찍 하면서도 이번에는 피하지 않았다.
배꼽 주위를 살살 돌리면서 녀석의 페니스를 비누로 살살 문지르니 녀석의 페니스는 하늘로 치솟고 튼튼한 하체는 실룩이고 있었다.
나는 안그런척 하면서 녀석의 페니스를 옆으로 제치는척 하면서 귀두를 살짝 건드렸다.
녀석을 부끄러운지 그만 돌아 누웠다.

나는 그 녀석의 힘찬 엉덩이를 비누로 밀면서 항문 쪽으로 일부러 타월을 밀어 넣어면서 살짝 비볐다.
녀석의 힘찬 엉덩이는 금방 실룩이면서 힘이 들어가면서 조여졌다.
나는 애무 하듯이 엉덩이를 쓰다듬고 비누칠을 양껏 하면서 뒤로 누운 자세에서 다리를 조금 벌리고 항문과 고환 사이를 비누로 애무 하였다.
"흡"  녀석의 입에서 탄식이 나왔다.
나는 큰 맘 먹고 안그런척 하면서 녀석의 다리를 조금더 벌리고 타월을 밑으로 집어 넣었다.

녀석의 페니스는 아주 단단 하게 뻗어서 엉덩이를 살짝 들어 주는것이 아닌가.
나는 대담함이 앞서서 그 녀석을 앞으로 돌려 뉘었다.


녀석은 부끄러운지 눈을 꼭 감고 무릎을 조금 세웠지만.
나는 녀석의 무릎을 바로 눞혔다.

그러자 비누 묻은 녀석의 페니스가 벌떡 벌떡 하고 있었다.
나는 못본척 하면서 다리에 비누칠을 하면서 최대한 애무 하듯이 문지르고 있었다.

그리고 허벅지를 문지러면서 그냥 페니스는 피하면서 살짝 건드려만 주었다.
귀두를 살짝 스치니 포경에서 벗어난지 얼마 안되는 그 녀석의 페니스는 끄덕이면서 벌떡이고 있었다.

나는 모른척 하면서 옆으로 뻗은 그 녀석의 손으로 나의 페니스를 살짝 데어 보았다.
그 녀석을 무반응 이었다.

나는 그녀석의 손이 나의 사타구니에 최대한 가까히 하고는 녀석의 허벅지를 살살 문지러면서 이번에는 비누를 많이 묻혀서
녀석의 페니스에 데고 살살 돌렸다.

"헉....헉.."  녀석의 숨결이 고르지 못하고 있었다.

마침 탕안에는 아무도 없는 지라 나는 큰맘 먹고 녀석의 귀두를 타월로 살살 문지러면서 금방 까진 녀석의 귀두를 살살 문지러니 녀석의 두 다리가 움찔 하면서 오므리고 있엇다.

녀석의 페니스는 마치 나무 토막 같았다.
나는 비누 묻은 손으로 녀석의 귀두를 살살 쓰다듬어니 녀석은 몸을 움츠리고는 몸을 활처럼 위로 뻗었다.

그러면서 나는 나의 페니스를 그 녀석의 손 가까히 가져 가니 그 녀석의 손이 나의 사각 팬티 사이를 비집고 들어왔다.
나도 미칠것만 같았다.
녀석의 커다란 손은 나의 페니스를 잡고는 가만히 있었다.
나는 그 녀석의 페니스를 살며시 잡으면서 한손으로는 고환 밑으로 집어 넣어서 항문을 살며시 수셨다.

"업.....헉....헉....흐흐흐"
녀석의 입에서는 탄식이 흘러 나왓다.
새빨간 귀두는 완전 쇠기둥이 되어있었다.
귀두를 한번 훑을때 마다 녀석의 몸은 흥분으로 떨었고.

이미 녀석의 손도 나의 팬티를 끌어 내리고 손으로 마구 딸딸이를 치고 있었다.
눈을 감고는 있었지만 녀석을 희열에 떨고 있었다.
항문에 손가락을 넣고 한손으로는 귀두를 훑어면서 살살 딸달이를 치니 녀석의 하체는 힘으로 꿀럭이고 있었다.

"저요...죽을 것만 같아요..학학"
나는 쉬지 않고 아래 위로 훑어 내리면서 나의 페니스를 녀석의 얼굴 쪽으로 가져 갔다.
녀석을 훅....하고 한숨을 쉬더니 옆으로 누워서 나의 페니스를 두손으로 감싸고는 마구 흔들기 시작하엿다.

나도 탄력을 붙혀서 마구 흔들어 대엇다.
"학학....흑흑....흐흐흐흐흐흐.....죽을 것만 같아요....학학...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학학학....흐흐흐....으으으으으"
녀석을 그때는 정말 군인처럼 마구 소리를 지르면서 몸이 활처럼 휘어지고 나의 페니스를 잡은 손이 벌벌 떨고 있었다.

나는 강약을 줘가면서 흔들어 대니 녀석도 나의 페니스를 마구 흔들고 있었다.

"학...헙...헙...헙...헙....흐흐흐흐.............저요.......저요..............................................저.........나...............올 것 같아요.....흡.....흐흐흐흐.................."녀석의 페니스는 나의 손안에서 쇳덩이 처럼 부풀어 오르더니 몸이 경직 되고 있었다.

나도 금방 쌀것 같았다.
"그래...내 꺼도 빨리....빨리..........................빨리...............빨리............"
녀석의 손놀림이 빨라 지고..
녀석의 몸이 한없이 경직 되면서 페니스는 마치 거대한 쇳덩이 처럼 부풀어 오르더니
"헉............나와요.............헉..............흐흐흐흐흐흐흐흐.................헉................나와요..............나................................와....................요..............나.......죽...............어..........................요..............나............흐흐흐흐흐흐흥흥흥흐흐흐흐...............흐헉헉헉헉헉헉................헉헉......................"
녀석의 손놀림이 빨라 지더고 나도 앞이 보이지 않았다.

어렴풋이 녀석의 페니스에는 많은 양의 물이 분수대처럼 마구 쏟아져 나오고 있었다.
나도 선 자세로 몸이 경직 되고 앞이 보이지 않고...녀석의 다리는 마구 흔들리고 몸은 펴졋다...휘어졌다....하면서 꿈틀대고 있었다.

그렇게 한참후...........

우리는 휴게실로 나와서 쑥스럽게 마주 보면서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

"언제 까지 휴가죠?"
"오늘 나왔으니 육일만 있으면 귀대 합니다."
"그럼 내일도 오실래요?"
녀석은 부끄럽다는 듯이 고개만 살짜기 응답 표시를 하였다.
아마 무척이나 굶주렸던 모양이었다.
나도 무척 굶주렸고..

"내일 오후 세시쯤 손님이 없어요...그때 오실래요?"

녀석은 알았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였다.
무척이나 귀여웠다.


세시에서 오분을 넘길때쯤..

녀석이 출입구에서 쑥스럽드는 듯이 들어왔다.
무슨 생각을 하고 왔는지 탄탄하고 탱탱한 청바지는 앞이 불룩하니 쏫아 있었다.
모처럼의 휴가에서 만난 내가 싫지는 않는 모양이었다.

그리고 어색한 표정으로 나의 앞에서 주저 주저 하고 있었다.
"이리와..."  나는 평소에 낮잠을 자는 작은 커텐이 쳐진 곳으로 유도를 하였다.
지금 이시간에는 한 두시간 손님이 없다.
나는 낮잠자는 곳이라야 두명이 앉을수 있는 이인용 의자가 전부이다.

녀석은 탱탱한 엉덩이를 의자에 걸터 앉고는
"군에 가서 몸이 불었는지 바지가 작네요'  하면서 부끄러운 인사를 하였다.
녀석은 금방이라도 터질듯한 앞 부분을 손으로 가리면서 앉았다.
하긴 첫 휴가니까 어련히 생각 날려구.......나는 생각하면서
옆에 앉아서 서로 어색하지만 바지 앞부분으로 살며시 손을 가져 갔다.

청바지 지퍼 부분에 손을 대니 이건 완전히 쇠말뚝이었다.
터질듯이 부풀어 오른 청바지 앞부분은 지퍼에 손이 들어 가지 않을 정도로 발기 하고 있었다.
녀석을 부끄러운지 다리를 앞으로 뻗고는 눈을 조금 감으면서 몸을 조금 떨고 있었다.
"엉덩이 조금 들어 줄래?"
그 녀석은 다리를 앞으로 뻗고는 의자에 등을 고이고는 다리를 앞으로 뻗었다.

나는 한껏 부풀어 오른 청바지의 쟈크를 억지로 손으로 열었다.
갑자기 활처럼 녀석의 팬티가 솟아 올랐다.
그리고 무슨 생각을 하고 왔는지 벌써 앞 부분이 흥건히 젖어 있었다.
팬티 속에서는 벌써 끄덕이는것이 마구 용솟음 치고 있었다.

나는 바지를 허벅지 까지 내리고는 팬티 앞부분에 손으로 살며시 만졌다.
안에서는 끄덕거리면서 손도 대기 전에 벌떡거리고 한창이었다.

손을 팬티 속으로 넣었다.
"흡!"  녀석의 한숨이 나의 목덜미를 타고 흘렀다.
이건 완전히 축축한게 장난이 아니었다.
반쯤 까진 표피속의 귀두는 무언가 마구 흘러 나오고 이었다.
내가 손으로 귀두를 만지면서 표피를 더욱 까 버리자
"흐............흥...............흐흐흐흐흐"
녀석의 입에서는 한숨과 흥분의 소리가 나왔다.
그리고 녀석은 앞으로 몸을 꼬구리면서 찔벅이는 페니스는 더욱 힘이 들어갔다.

나는 장난 삼아서 표피를 완전히 까면서 훑어 내리니
"하학...............그만....그......................만............흐흐흐흐...............흐..."
녀석은 싫지 않은 표정으로 슬며시 나의 바지로 손이 들어왔다.
나도 벌써 흥건히 젖은 상태라서 미끌 거리면서 녀석의 손안에서 나의 페니스는 끄덕이고 있었다.

나는 또 다시 장난기가 발동 하여서
몇번 녀석의 페니스를 쓰다 듬다가 손을 빼고는 가만히 있었다.
녀석은 예외 라는 듯이 충혈된 두 눈으로 나를 바라 보면서 의아 해했다.
"녀석 군인인데 참으면 얼마나 참겠냐..."  하면서 가만히 있으니...

역시 나의 예감이 맞았다.
녀석은 번개같이 나에게 달려 들었다.
그리고 거칠게 나의 목을 뜨거운 고르지 못한 숨결로 씩씩 거리면서 서투른 애무를 하였다.  기대는 하고 있었지만 의외의 행동에 나는 아주 기분이 좋았다.
녀석을 예의와 무드도 없이 거친 손길로 나의 페니스를 마구 흔들면서 자기의 페니스를 나의 온 몸에다 대고는 문지르고 있었다.
이건 완전히 초보의 행동이었다.
그리고 이성을 잃은 몸짓이었다.

거친 행동이 나도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흥분이 되엇다.
나도 녀석의 찔걱이는 페니스를 손으로 잡으면서 귀두를 꽉 잡으니

"하이구....읍...읍............헉헉...................헉................헉................."
녀석의 거친몸짓이 잠시 주첨 하였다.
그리고 탄탄한 엉덩이가 실룩이면서
페니스에선 자꾸 찔걱이는 무엇이 나오고 있었다.
나의 손은 흥건히 젖어있었다.
녀석은 내가 손으로 잡고만 있어요
혼자서 엉덩이를 마구 흔들어 대었다.  그리고는 마치 한마리 들개마냥 나의 목덜미에 키스를 하고 있었다.
나는 잡은 손에 힘을 줬다 뺐다 하면서 강약을 주니 녀석은 나의 손에서 엉덩이를 뺏다 박았다 하면서 손으로는 나의 페니스를 힘껏 쥐고 흔들고 있었다.

"헉헉....헉헉..............................헉.....흥흥흥.......................흐흐흐흐.......................................하이................흥..........................흥......................................"
녀석의 페니스는 나의 손안에서 심하게 끄덕이고..........마치 쇳덩이를 잡고 있는것 같았다.  그리고 이젠 찔벅......찔벅...소리가 심하게 났다.
나의 페니스도 녀석의 손에서 불이 나고 있었다.

한침이나 찍걱거리더니
"저.............나올 것 같아요...헉헉...........학학.............................흥흥....................저................나올..........................것..................같......................아....................요.................좀................더 세게 흔들어 ..............주세요............흥흥헉..........헉..헉.........좀더....."
나는 이젠 힘을 주고 흔들고 있었다.
스피드는 높혀서 귀두를 쥐고 힘껏 흔드니 녀석은 이미 제정신이 아니엇다.
나도 제정신이 아니엇다.
'저...............싸고 싶어....................요헉.................헉              ...........저......................쌀..................것 같아요.................아...................아.......................아........나...............와................요..........억억억............흥흥흥................저.............요.........'
나는 최대한 녀석의 귀두를 사정없이 훑어 내리면서 전립선을 꽉 눌렀다.
나도 이미 사정을 하면서 앞이 보이지 않았지만...

녀석의 페니스는 나의 손안에서 돌덩이 처럼 굳어면서........몸은 쇳덩이처럼 경직되고 있었다....
"악..............악........악...놓아......주세요................악.................흐................흐.................흐"
나는 전립선을 놓지 않았다.
"헉...........악.......이게 뭐예..............요.....흥흥...........아...........아........제발.......제발.............너무...........길............어..............요.........너무..........좋...........아.........요.............흥흥................학..........학........학.....학....."
녀석은 침을 흘리고 이미 동공은 보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나는 힘껏 전립선을 쥐고는 다시 흔들엇다
갇혔던 녀석의 페니스에선 갇혔던 만큼 정액이 터지고 있었다.
"으으으으흑......................................으으으으으흐그................흐그.................흐..............헉.................흥흥................"녀석의 페니스는 나의 손안에서 꿈지럭 거리면서 한없이 정액을 분출하고 있었다.

나는 녀석이 정신을 차리기도 전에 다시 녀석의 페니스를 흔들었다.
'아......아....아~~~~~~~~~~~~~~~~~~~~`이젠 그만요.....이젠 그만요......아.........아...시쿰 거리고 이상해요...."
하면서 녀석을 나의 손안에서 빠져 나갈려고 애를 쓰고 있었다
나는 너무 귀여워서 다시 녀석을 흔들고 있었다.
녀석은 처음에는 시큼 거린다더니 다시 페니스에 힘이 들어 가더니
"아......또..................또 .........나올려고 해요.............또............또 나올려고 해요................아.............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헉헉헉헉헉걱..............또 ...나와요....아................까 ......보다 더 길어..................요...........악악헉걱..............................아...................아.........."
녀석을 군에서 하지 못했던 섹스에 도취된듯 다시 정액을 분출 시키면서 두 손은 한없이 허공을 향해서 내젓고 있었다.
그리고 다시 나의 손안에 아까 보다는 적었지만 정액을 내뿜고 있었다.

한참후 우리는 둘이서 뜨거운 탕속에 마주 보면서 앉았다.
"형이라고 불러도 되죠?"
녀석은 부끄러운 모습으로 나를 바라보면서 싱긋이 웃고 있었다.


그날은 손님이 모두 가고 목욕탕을 청소하고 있었다..

손님이 없어서 일찍 마칠려고 하니까
"형....히히..."  하면서 옆의 고등학교 이학년인 그녀석이 들어 오면서 힉힉 거리면서 들어 오고 있었다.
고등학교 축구부 녀석인데 15일전쯤 운동하다가 몇녀석이 와서 고정으로 목욕을 하더니
 나중에 혼자 와서 딸딸이를 치다가 몰래 엿본 난 이성 비디오를 뵈주면서 살살 꼬셔서 연달아 3번을 한 녀석이다. 
 아무래도 오늘 생각이 나서 합숙소를 살짜기 빠져나온 모양이었다.

"형      비디오 보여줄수 있죠?"  하면서 녀석은 어색한 미소를 짓는다.
내가 다람쥐라고 별명을 지어줬는데 그리 크지 않는 키에 쌍거풀이 없고 쭉 찢어진 눈에 아주 탄탄한 몸매의 녀석이다. 
친구들에게 들으니 축구는 아주 잘하는 모양이었다.
녀석은 아직 포경 수술을 하지 않아서 페니스는 큰데 심하게 덮혀서 귀두를 건드리면 죽는 다고 소리 치는 놈이다. 
  또 아주 다혈질에다 흥분하면 주위가 시끄럽다.
그런 모습이 아주 매력이 있었다.  나는 언제 오나 했는데 마침 시간을 맞춰서 잘왔다.

나는 이성 비디오를 몇개 가지고 있었다.    혹시 해서다.  이런 경우를 위해서..

녀석은 곧바로 왔는지 운동복 차림이었다.

나는 녀석을 낮잠자는 곳으로 오게 하고는 고물 비디오를 켰다.
그리고 탕에서 타월을 많이 가져다 놓았다.
필히 녀석은 한두번 하고 말 녀석이 아니었다.

한참후 녀석은 비디오를 열심히 보고 있었다.
벌써 앞 사타구니 사이가 불룩 솟아 있었고 나를 쳐다보는 눈이 예사롭지 않았다.
옆에 앉아서 다리를 쌀짝 건드렸다.
"헉" 하면서 녀석은 몸을 움찍 거렸다.
추리닝에 손을 갖다 대니 녀석의 페니스는 벌써 부풀어 올라서 끄덕  끄덕 거리고 있었다.
비디오에선 여자가 남자 위에 올라 타고 한창 무르익고 있었다.
녀석은 나의 손을 낙꾸어 채더니 자기 손으로 나의 손을 추리닝에 집어 넣었다.
녀석의 페니스는 완벽한 포경이다  아무리 까도 반쯤 밖에 까지지 않는다.
그러나 그것의 힘은 내가 지금껏 만난 아이들 중에서 가장 힘이 세다.

추리닝 속으로 손을 넣으니 녀석의 페니스는 돌덩이 처럼 굳어서 끄덕....끄덕....하고 몸부림을 쳤다.
나는 살며시 귀두에 대고 손가락으로 살살 긁었다.
"하......학...................으.................으그......................으그...................으그..............................으그......"  녀석의 쌍꺼풀 없는 눈이 일그러지고 있었다.
녀석은 비디오를 계속 보고 있었고.
나는 녀석의 추리닝 속의 페니스를 살살 잡으면서 귀두 부분을 두 손가락으로 훑어 내리니 귀두에서는 물이 찔끔 찔끔 나오고 녀석은 많이 시큼거리는지 몸을 배배 꼬고 있었다.
비디오에선 남자가 여자의 거기에 인정 사정 없이 마구 몸을 흔들고 있었다.
그기에 맞춰서 내가 손가락으로 동그라미를 만들어서 귀두를 아래 위로 내리 찍으니
"아...................형............나.............나올려고 그래요....형...................나.....형.................조금만 빨리요....."
비디오에선 여자가 신음을 지르고 금방 사정할듯이 엉덩이를 놀리고 있었다.
녀석은 많이 굶은 모양이었다.
"형.....나......금방...나와요.......형..........아........................으극........................으극................허걱............................허걱....................아..................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흥흐흐흐흐으으....으윽으으으극으으으으"
녀석은 벌써 싸정할려는지 페니스에 힘이 들어가고 비디오를 쳐다보는 촛점이 흐려지고 있었다.
비디오에서도 한창 절정에 이르고 있었다.
나도 비디오에 맞춰서 흔들어 대니
"형............윽...............................으.......................................으.....................극.............................................허....................................걱.......아...............흐흐흐................나온다...........응............................억............헉............헉..............으~~~~~~~~~~~"    하더니 몸을 앞으로 꼬꾸 리고 있었다.
나의 손에는 녀석 특유의 아주 많은 양의 물이 솟아 지고 있었다.
나는 재빨리 타월을 집어내서 녀석의 운동복 속 사타구니 안으로 집어 넣어서 그녀석의 페니스를 잡고 있었다.
녀석은 어지간 해서 페니스가 죽지 않는다...나이도 있거니와 운동을 해서 그런지 좀처럼 죽지 않는다.
비디오는 두번째 정사로 접어 들고.
나는 타월을 그대로 싼채 가만히 있었다.
녀석은 마치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비디오를 쳐다 보고 있었다.
나는 다시 녀석의 페니스를 쥐고 귀두를 까발렸다.
녀석의 몸은 다시 꼬고 있었지만 싫지 않은 표정으로 옆으로 보면서 비시시 웃고 있었다.

서너번은 더해도 녀석은 끝이 없을 테니까.
나는 좀 즐기기로 마음 먹었다.

비디오는 그대로 켜둔채 탕 청소도 나중에 해도 되었다.

오늘은 녀석도 마음 먹고 왔으니 나도 뿌리를 뽑고 싶었다.
군인 녀석이 귀대를 하고 무척 굶어 있었으니까.


"임마  온김에 목욕 하고가"
나는 녀석 보고 목욕탕으로 데려갔다.
아직 물을 빼지 않았고 사우나는 불을 껐지만 훈훈한 기운이 남아 있었다.
사우나의 불을 켜고 녀석의 몸을 보니 전번과 달랐다.
아주 탄탄한게 다리는 근육 덩어리 그 자체였다.
그리고 조금전에 했는데도 녀석의 페니스는 발기해서 그대로 있었다.
녀석은 좀처럼 죽지 않는다.  부러웠다.

나는 녀석에게 사우나에 앉아서 키스를 하려고 하였다.
"하이구....형..........난 한번도 하지 않았는데요....에이즈 걸려요..히히.........형도 참..."
하면서 녀석은 고개를 돌렸다.
"임마 괜찮아..이리와"  녀석은 그래도 고개를 돌리지 않았다.
나는 녀석의 페니스의 빨간 귀두 부분을 살짜기 건드리면서 몸을 밀착 시키면서 나의 페니스로 녀석의 하체를 건드렸다.
"형.....음..."
나는 좀더 세게 녀석의 페니스를 자극 하면서 입을 녀석의 입으로 포개었다.
그리고 키스를 하면서 나의 입술로 녀석의 입술을 벌렸다.
처음에는 입을 벌리지 않을려고 하다가 내가 페니스에 좀더 강한 압박을 주자
'흑..."  하면서 녀석의 입이 벌어졌다.
페니스를 살살 만지면서 녀석의 입안에서 나의 혀를 집어 넣었다.
"읍...읍..."  녀석의 입에서 거세게 반항하는 흔적이 나타났다.
나는 더욱 입을 밀착 시키고 혀를 녀석의 입안을 헤져었다.
그리고 녀석의 혀를 나의 입으로 세게 빨아 당겼다.
처음에는 혀를 주지 않을려고 하다가 내가 페니스를 다시 강약을 주니
"헉..."  하면서 녀석의 혀가 나의 입으로 들어왔다.
페니스의 귀두를 다시 만지면서 키스를 하니 녀석의 팔이 나의 등을 살며시 감았다.
녀석의 탄탄한 팔이 나의 몸을 휘감자 나도 정신이 아득하였다.

녀석도 키스에 재미를 붙혔는지 이젠 내가 유도 하지 않아도 입안으로 혀가 들어 오고 제법 잘하고 있었다.
나는 녀석의 목덜미에 키스를 하면서 귀볼에 대고 입김을 불면서 살살 핥으니
"아....형...이런 기분 처음이예요.....아...정말 좋아요....."  녀석은 탄성을 지르고 있었다.

나는 사우나 바닥에 녀석을 눞히고 겨드랑이를 핥았다.
"헉.............형........아..........아~~~~~~~~~~~~~~~형..." 하고 나의 몸을 힘차게 끌어 안았다.
나는 젖꼭지를 마구 빨았다.
"아~~~~~~~~~~~~형.......그만..........그만....나.......나요........기분이 이상해요....아~~~~~~~~~~~"    나는 아래를 보니 녀석의 페니스느 마구 끄덕이고 있었다.
더욱 아래로 오면서 배꼽을 핥다가 밑으로 내려와서 페니스를 보았다.
녀석의 힘찬 페니스는 쇳덩이 처럼 굳어 있었다.
그리고 덜까진 페니스는 귀두가 빨갛게 되어 있었다.
나는 혀로 페니스의 앞을 살짝 스치니
"윽.......형...그만..."  하면서 녀석은 나의 입에서 페니스를 뺄려고 하였다.
나는 녀석의 힘찬 엉덩이를 안으면서 페니스를 입안으로 넣었다.
"하~~~~~~~~~~형..........이게 뭐예요...............아~~~~~~~~형...............형.........................윽.........헉........형........"
나는 귀두를 혀로 살살 문지르면서 몇번 빨지 않았는데도
"아...........으.............으극.......................으극...............형............나요.........나.............올려고..............해............요...........으..............극...."
나는 이번에는 사정 시키지 않을려고 전립선을 눌렀다.
힘껏 녀석의 엉덩이를 안으면서 전립선을 눌렀다.
"아~~~~~~~~~~~~~~~으~~~~~~~~~형~~~~~~~~아~~~~~~나온다.........................형~~~~~~~~~~~~~~형....................으극.....................나좀 놔줘요....응........................헉헉.............아......형..........왜이래요..........놔요.........놔줘요................형............나....헉............나헉....................나...............헉........나온다..............."  하면서 녀석의 페니스는 나의 입에서 힘차게 끄덕이고는 있었으나 나는 끝까지 전립선을 눌렀다....녀석은 힘찬 두다리로 나의 목을 조였다.
나는 입으로는 페니스를 빨면서 한팔은 엉덩이를 감고 한 손은 전립선을 눌러니
"아~~~~~~~~~~~~~형...........이런 기분 처음이에요.....아~~~~~~~~~~죽고 싶어요.......응........................윽..........이젠 놓아 주어요.........헉헉  ..................진짜 나온다..................악~~~~~~~~~~~~~~~~나요..............나..............나.....................나..............흐흐흐흐흐흐흐흐흐"  나는 놓아 주지 않았다.
녀석의 페니스가 돌덩이 처럼 굳어 지더니 녀석은 가만히 있어다.
이젠 아예 꿈나라를 헤메고 있어다.
그러나 녀석은 내가 너무 세게 눌러서 사정은 하지 않고 크라이 막스만 즐기고 있었다.
"에이.............시플...........형이 나를 죽일려고 작정 했구나..........형......"
녀석은 욕을 하면서도 싫지 않은 표정을 하엿다.
'형.....이런 기분 처음이예요....형"        하면서 녀석은 이번에는 나를 먼저 껴안으면서 키스의 세례를 퍼붓고 있었다.
뜨거운 용광로 같았다.

나는 키스를 하면서 녀석을 또다시 자극 하였다.
녀석의 섹스는 끝이 없으니까...............
이번에는 목덜미....겨드랑이..배꼽....그리고 허벅지를 혓바닥으로 애무 하니 녀석도 미안한지....아님 대담함을 느꼈는지 나를 69자세로 눕히더니 나의 페니스를 빨려고 하였다.
아!..........나는 미칠것만 같았다.
녀석은 나의 페니스를 입안에 넣더니 마구 인정 사정없이 빨고 있었다.
나도 꺼꾸로 누워서 보니까 녀석의 페니스도 다시 발기 하고 있었다.
나도 누운채로 녀석의 페니스를 입으로 물고 살살 빨기 시작하였다.
나도 곧 사정할것 같았다.

그러다가 나는 자세를 바꾸어서 녀석의 배위로 올라탔다.
그리고 사우나 바닥에 떨어진 비누를 주워서 나의 항문에 바르고 녀석의 페니스를 나의 항문에 집으 넣으려 하니까.
"어?........형.....뭐할려고 하는 거에요..........형............"
나는 들은 척도 하지 않고..녀석의 페니스를 나의 항문에 꽂으려고 했다.
녀석은 당황스러운 눈짓을 하더니 가만히 있었다.
나는 세번쯤 뺏다 꼽았다 하다가 나의 그곳에 깊숙히 넣었다.
"아~~~~~~~~~~~~형~~~~~~~~~~~나 오늘 죽일려고 작정 했구나......형......이런 기분 처음이야...........형...........형......너무 좋아요..........형......"
나는 위에 올라 타고 리듬을 탔다.
녀석의 얼굴은 상기되어서 좋기도 하고 당황도 하고 얼굴이 좋아서 일그러지고 있었다.
나는 녀석의 위에서 반복 운동을 하다가 도저히 쌀것만 같았다.
'야..........내걸 흔들어줘........"
녀석은 나의 다리를 잡은 손을 놓고 나의 페니스를 흔들기 시작하였다.
이젠 제법 익숙하게 살살 가지고 놀줄도 알았다.
나는 엉덩이를 아까보다 세게 찍어 대었다.
"헉.........흥.........."  녀석도 대담하게 리듬을 타고 있었다.
내가 올라갈때 빠지지 않을려고 애를 쓰고 내려올때 다시 힘을 주고 있었다.  마치 길들여진 망아지 마냥 나의 말을 그대로 따라 하고 있었다.........'찔꺽...........찔꺽.." 하고 소리도 났다...그 소리가 우리를  더욱 흥분으로 몰아 넣었다.
녀석은 황홀한지 두눈을 나에게 마주치고는 웃음반 즐거움반으로 흐느끼고 있었다.
"형............형..................나..............형을 사랑할것 같아요...........형.........아................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형............."
나는 형  사랑해요란 소리를 들으니 금방 폭발 할것 같았다.
"넌 다돼가니?
"아.......형........나도 또 쌀려고 해요...............형...............조금만 더 세게 내리 찍어 줘요.."
나는 힘껏 박았다.  그리고 녀석의 편 두다리를 뒤로 잡고 힘껏 내리 찍었다.
"윽.....................헉...............................거거..........으으으으극.................으으흐흐흐흐흐극...............................흐극...............형..........나도...나도........나.....................올..............려..................고.............해................요.........................형"
녀석의 페니스에 또 힘이 들어 가고 있었다.
"그래...........우리 .........................싸..................자....................윽...........................아..........................나................온.....다.............."
나의 항문이 조여지고............녀석의 페니스는 아주 힘이 들어가서 나의 항문의 조이고 있었다...
"형.........나............싸......................요..........어이구....................학...................흐흐흐흐흐흐흐으으으.........................극.........................으...........................으........................."  나는 다시 한번 세게 내리 찍다가 꼼짝 하지 못했다.  무언가 뜨거운 물이 방사되어 나의 그 곳으로 들어 오고 녀석의 몸은 경직 되면서 몸을 부르르 떨고 있었다.....그리고 감은 눈에서는 작은 눈물 방울 같은 것이 보이는것 같았다.  나의 두 눈에도 불이 튕기고 등줄기에서 섬광이 지나가더니 앞이 캄캄하엿다.
녀석의 배위에는 나의 정액이 한없이 뿜어져 나오고 녀석은 몸을 부르르 떨면서 아무 소리도 지르지 못하고 있었다.

내가 뺄려고 하자 "어.........형......가만히 있어요.......나 지금 많이 새큼 거려요..........조금 있다가요..........."  하면서 녀석은 쑥스럽게 웃고 있었다.    참으로 귀여웠다.

우리는 탕에서 목욕을 하고 녀석의 몸을 비누로 깨끗이 씻어 주었다.

비누로 씻겨도 녀석의 페니스는 조금 살아서 꿈틀거리고 있었다.
그리고 녀석은 수줍게 웃고 있었다.

"헤헤...이젠 형 애인 해야지...헤헤"  녀석이 농담을 하였다.


오늘은 손님도 별로 없었고. 주인 아저씨도 동네 모임에 가시고 일찍 마무리 할려고 대충 청소를 하고 있는데.

"히..형..."    하면서 축구부 그녀석이 들어 오고 있었다.
"임마 지금 올 시간이 아니잖아."  나는 싫지 않은 내색을 그런 식으로 표현하였다.
"저기...."  하는데 또 한놈이 덜렁 덜렁 따라 들어오고 있었다.
"우리 수영부.. 선배요...고삼..형..인사해..."
맞았다..녀석의 학교에는 수영과 축구가 알아 주고 있었다.
이놈들 틀림없이 이렇게 늦게 온걸 보면 비디오를 보러 왔음에 틀림없다.
"형...보여줘요..."  녀석이 멋적게 웃었다."  그리고 수영부의 형이란 자를 밝은 불빛으로 데리고 들어 오는데 나는  "헉" 하고 놀랐다.
이건 완전히 나의 이상형이었다.      큰키에 늘씬한 몸매...거기다 체육복이 너무 잘 어울리는 그런 놈이었다.     
녀석의 수줍어 하는 모습 조차 나를 즐겁게 해주고 있었다. 나의 머리 속에는 온갖 상상이 오고 갔지만. 
일단 비디오를 보여 주기로 작정하고 "그래..이리와..임마 너도 들어와."
나는 나의 잠자는 의자에 둘을 앉히고 비디오를 꽂고 잠시 밖으로 나갔다.

한참후 나는 지금 쯤 어떤 장면이 나오는지 알고 있으니까. 시간에 맞춰서 커텐을 살며시 제쳤다.   
둘은 눈이 충혈된 체 비디오를 보다가 조금 놀랐는지 나를 쳐다 보았다.
수영부의 놈은 다리가 길어서 쭉 뻗고 있었는데 벌써 다리 사이가 불룩하게 나와 있었고
축구부 놈도 눈이 충혈되어서 며칠전이 생각이 나는지 애절히 나는 쳐다보고 있었다.
"임마들...재미있니?"  나는 장난스러히 웃으면서 둘의 사이에 앉았다. 
의자가 작아사 셋이 앉으니 빠듯했지만 사이에 앉으니 둘의 열기가 전해져 왔다.
나는 살짜기 수영부의 놈을 보니까 옆 모습이 정말 조각 같다고 생각했다.
까무잡잡한 피부에..짧은 머리....길다란 팔...쭉뻗은 두다리....녀석도 나의 시선을 의식하곤 비디오를 보는 척  하였다.   
나는 애써 태연한 척 하면서. 옆의 축구부 녀석의 다리 사이에 손을 가져 가면서
"임마..너 꼴렸지?"  하면서 확 잡았다.
"어...형...."  녀석은 깜짝 놀라서 수영부 형을 쳐다 보았다.
"임마"  하면서 나는 녀석의 목덜미에 힘껏 키스를 하였다.
녀석이 반항하면 할수록 더욱 심하게 장난인 척 하면서 다리로 녀석의 다리 사이를 문지러면서 자극을 주니 이놈은 평소에도 뭘 못참는
성격이라 입김이 뜨거워 져 갔다. 나는 모른 척 하면서 녀석의 사타구니를 다리로 마구 문지르면서 옆의 놈을 힐끗 보니 녀석은 안보는
척 하면서 우리를 보고 있었다. "형  숨막혀요...형..."  나는 못들은 척 하면서 장난 치는 척 하면서 더욱 심하게 안았다.
옆으로 보니까 비디오에서도 한창 클라이막스가 나오고 녀석은 우리를 보다가 비디오를 보다가 어리둥절 하고 있었다. 
그리고 녀석의 아래를 보니까 사타구니의 운동복이 끄덕 거리고 있었다.
나는 작은 놈과 장난치는 척 하면서 한쪽 다리로 녀석의 허벅지를 쓸쩍 건드려 보았다.
녀석은 헉 하고 조금 놀랐지만 나의 포갠 다리를 빼지 않고 있었다.
안긴 놈은 수영부 형의 눈치를 보느라 신경쓰고 있었지만 나는 개의치 않고 작은 놈을 안고 장난 치는 척 하면서 옆으로 놓인 수영부 녀석의 손을 살며시 잡아 보았다.
예상외로 녀석은 손을 빼지 않았다.  작은 놈은 이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나는 작은 놈의 시선을 피해서 큰놈의 다리 사이로 손을 얹었다.  큰놈은 애써 태연한 척 하면서 비디오에 시선을 고정하고 있었다.  나는 큰맘 먹고 작은 놈에게 키스를 했다.
"어....형....이러면 안돼잖아요.."  작은 놈이 내숭을 떨며 앙탈을 하였다.
나는 작은 놈에게 키스를 하면서 큰 녀석의  운동복 다리사이로 손을 넣었다.
큰놈도 흥분 했는지 가만히 있었다.  "아!" 나의 입에서 탄성히 저절로 나왔다.
녀석은 팬티를 입지 않고 있었는데 커다라 쇠몽둥이가 장난이 아니었다.
물이 찔끔 나오고 있었고 귀두가 훌떡 까진것이 나의 손안에서 용솟음 치고 있었다.
작은 놈은 이사실을 모른다.        "웅....형...좀 도와줘요.."  작은 녀석이 큰놈에게 도움을 청하고 있었다.  나는 이때를 놓치면 안됀다 싶어서 큰녀석의 페니스를 꾹 잡았다.
"음....그래..헉"  큰녀석은 시큰둥하게 작은 놈의 말에 대답을 하고는 나의 손놀림에 얼굴이 즐거움에 가득차고 있었다.
나의 한쪽 손은 작은 녀석의 페니스를 잡고 다른 손은 큰녀석의 페니스를 잡고 즐거움에 들떠 있었다.
"어...형....형들...."    하면서 작은 녀석이 눈치를 채고 말았다.
"..."            "...."
잠시 침묵이 흘렀다...그때 난  "임마..남자들 끼리 그런 거지뭐..." 하면서 두녀석을 동시에 안았다.  그때 비디오가 너무나 뜨거웠으므로 우리는 누가 할꺼도 없이 녀석들은 나의 품에 안겼다.  덩치가 커서 부담스러웠지만
"야...우리 목욕탕에 들어가서 화끈하게 하자.."
두녀석이 어리둥절 하였지만
"임마 사내 들이 생각나면 하는거지 뭘 그러냐.."  하고 말하자 녀석들도 혼쾌히 승낙을 하였다.
나는 녀석 둘이 옷을 벗는데 또 다시 깜짝 놀라고 말았다
큰 녀석의 몸은 그리스의 조각을 연상케 하고 있었고 커다란 페니스는 귀두가 훌렁 까진게 대가리가 크고 장난이 아니었다.
작은 놈은 하체가 정말 일품 이었고.

한참 후 우리는 탈의실의 불을 끄고 목욕탕에는 전구가 몇개만 들어오도록 하고는 뜨거운 물에 몸을 담궜다.
나는 큰녀석의 옆으로 가서 물 속에서 손으로 슬그머니 페니스를 잡았다. 작은 녀석도 보고 있었다.
아주 다혈질이라 벌써 나를 쳐다보고 실룩이고 있었다. 금방 큰녀석의 페니스는 나의 손에서 작은 요동을 쳤다.
"야..우리 사우나 안으로 들어 가자."
우리는 사우나 안으로 들어 와서 나는 두 녀석을 세우고는 나는 앉아서 두녀석의 페니스를 차례로 한번씩 빨았다.
"으....극"  작은 녀석이 소리를 질렀다.
"웅....흐..극"  큰녀석도 신음을 뿜어내었다.
나는 양손으로 두 녀석의 페니스를 번갈아 빨았다.
"어...형.....아.............그그그그그...............흐..............극...................형............"
작은 녀석은 섹스를 할때 소리를 치는 편이라 괴상한 비명을 질렀다.
그때 큰녀석은 작은 녀석의 소리를 듣고는 더욱 흥분 되는지 나의 머리를 붙잡고 자기 것을 더 빨아 달라고 신음을 하였다.
큰녀석의 페니스는 너무 커서 나의 입안을 온통 헤집고 다녔다.
"웅............형........내것 좀 세게요..웅........."  작은 녀석이 투정을 하였다.
나의 것도 흥분에 들떠서 마구 끄덕이고 있었다.
"그럼 이렇게 하자.."
나는 녀석들을 사우나에 삼각으로 눞히고는 세명이 동시에 허벅지를 베고 누워서 같이 빨자고 제안했다.  큰녀석은 잠시 주첨 하더니 누웠다.
나는 큰녀석의 페니스를 빨고 .....작은 녀석은 나의 페니스를 빨고...큰녀석은 작은 녀석의 페니스를 빨았다.
가까이서 본 큰녀석의 페니스는 가히 작품이었다.
아직 아무도 손대지 않은듯이 붉은 기운이 도는것이 나를 미치게 하고 있었다.
'쭉....쭉..."  '쭉..."  쭉......."  미묘한 공기가 우리를 미치게 하고 나는 큰녀석의 페니스의 귀두 부분을 입을 모아서 사정없이 훑어 내렸다.
"훅...읍......"  큰녀석이 소리를 참았다.
작은 녀석도 나의 다리에 누워서 며칠전에 한번한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쭉..입으로 빨아 당기고 있었다.  하....이런 기분은 처음이었다.  사진으로만 봤는데...
나는 어떤 짓이라고 하고 싶었다.
" 으극..............형........나 .............싸고 싶어요.."
작은 녀석이 소리를 질렀다.
"잠깐만.."  나는 소리를 지르면서 일어났다.
"우리 ...이 녀석 한번 해주고 다시 하자...임마는 자꾸 하는 놈이니까."
나의 제안에 큰 녀석도 수긍을 하였다.
나는 큰 녀석의 다리 사이에 작은 녀석을 뉘이고 작은 녀석의 두다리를 들고는 다리 사이에서 마구 딸딸이를 쳤다...

작은 녀석은 큰 녀석의 사타구니를 베고 두 팔은 큰 녀석의 두다리를 잡고 있었다.
나는 작은 녀석의 두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두 손으로 마구 딸딸이를 쳤다.
"찔꺽..찔꺽...."
"우.....형들  나 죽일려고 .............작..............정  ..............했.....구나.....흐극.....흐.............흐흥................흥................"    작은 녀석은 비명을 지르고 있었다.
"야.........저.........놈.........두.......팔을 꼼짝 못하게 잡고 녀석의 겨드랑이를 빨아라....그리고 젖꼭지도..."      내가 큰 녀석에게 말하자 큰 녀석도 하늘로 솟구친 페니스를 앞세우고 작은 녀석의 겨드랑이를 살살 빨았다......나는 입술로 허벅지를 핥다가  녀석의 페니스를 마구 빨아 대자...
"어...........극...................으.............허윽............허억..............흥.............."  작은 녀석은 다혈질인 성격에 참지 못하고 알지 못하는 비명을 지르며 침을 질질 흘리고 있었다.
큰 녀석이 젖꼭지를 빨자
"아이구...................형.....................흑...............헉................거..................흥...........흐..............흐흐흐흐흐흐흐...........................형.................살려줘...................살려줘........................흐.........................흐..........................흐..................흥.......................나.............나.......나............나.........죽고 싶어.........................흐......................헉...............헉.....................헉.............헉헉헉헉헉헉헉헉................흥흥흥...............흐흐그극.............흐............"  내가 찔꺽이는 소리를 내면서 마구 딸딸이를 치고 큰 녀석이 젖꼭지... 겨드랑이를  빨자
"어..............엉.................흑흑....................................흑흑................헉..........헉................형...................나...................................나..................................나............................나온다..............................형.....................형....................형...........엉엉엉................헉헉..........................헉............."      녀석은 울고 있었다.  그리고 몸이 활 처럼 앞으로 튕겨져 나왔다.
"야....빨리 저놈 잡아........."  나는 큰녀석에게 신호를 하였다.
큰 녀석이 작은 녀석의 허우적 거리는 팔을 잡고 몸을 누르고... 나는 전립선을 꾹 눌렀다.
그리고 한손으로는 찔꺽이는 페니스를 잡고 마구 흔들었다.  녀석의 나의 어깨에 있던 두다리가 나의 목을 죄여 오는가 싶더니.
"악.................헉..............욱욱욱욱흥흥흥.............헉...................욱.............................흥...........................흥...........욱.............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나온다......................나온다...........형...............형.................형.................형...................허걱.....허걱..........흐읍흐읍...................흐읍......................흐읍.............."    녀석의 기다란 신음 소리가 나오고 울부짖는 소리가 사우나 안을 진동하고 있었다.
나는 전립선을 누른 손으로 녀석의 정액이 분출 되지 못하게 하고 있었다.....입안의 녀석의 페니스가 쇳덩이처럼 굳는가 싶더니....입안에서 벌떡...벌떡....끄덕......거리면서...
"엉..........어..............................어...............................어................엉..................허......................................걱............읍...........읍.............읍..............욱....욱....................흐.....................으...........으..우...........우우우우우우..........으............극.................흐...........흐흐흐흐흐흐.................웅..................웅............................으...........으................"  한참을.. 녀석의 두다리에 힘이들어 가면서 나의 목을 심하게 조이며 죽는 다고 소리를 질러 대며 울더니... 그만 축 쳐져서 꼼짝 않고 있었다.  눈동자는 허공을 응시한체 무아 지경으로 즐기고 있었다....큰 녀석은 부드럽게 작은 녀석의 머리를 들고 허벅지에 뉘여 주었다...

이미 큰녀석의 커다란 페니스도 하늘을 향해서 꼿꼿이 서서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얼굴이 벌개져서 나를 쳐다보는 큰녀석은 무언가 갈구 하고 있었다.


잠시뒤....작은 녀석의 분출 되지 못한 좃은 다시 끄덕이고 녀석의 눈에는 눈물이 고여 있었다.

큰 녀석의 눈도 충혈이 되어 있었다.
큰 녀석의 커다란 좃은 벌겋게 되어서 심하게 끄덕이고 있었다.

"임마...저 녀석의 다리를 이번에는 너가 잡아..."
나는 작은 녀석에게 신호를 하였다.
작은 녀석은 큰 녀석의 길다란 두 다리 사이에 몸을 눞혔다.
"이젠 저놈 좃을 너가 빨아.."
나는 작은 녀석이 큰 녀석의 좃을 입 안에 가져감과 동시에 큰녀석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웅.....읍"  큰녀석은 신음을 하였다.
"쩔쩝..쩝.."  작은 녀석은 큰녀석의 다리 사이에서 좃을 마구 빨고 있었다.
나는 입술로 큰 녀석의 목을 빨고 겨드랑이를 혓 바닥으로 살살 핥았다.
"아.............흑..............하............합..........으............걱.......흐흐흐.........으으으"
큰녀석은 작은 녀석의 목을 다리로 조이고 있었다.
나는 젖꼭지를 핥았다.
"헉.....으..................형.........형...........형......나........나........흑.....극..............극.............헉...........헉...........헉...."  나는 부비듯이 녀석의 젖꼭지를 빨다가 녀석의 얼굴을 보니 잘 생긴 얼굴이 즐거움과 환희에 들떠서 무아지경에 헤메고 있었다.
나는 나의 좃을 69자세로 큰녀석의 입안에 박았다.
"읍.........."  큰 녀석은 작은 신음을 질렀지만 내가 배꼽을 빨며 엉덩이를 상하로 살며시 흔드면서 박았다 뺐다 하니 ...입을 오므리며 나의 좃을 받아 주고 있었다.    죽을 것만 같았다.
작은 녀석은 큰녀석의 좃을 마구 빨고 나는 큰녀석의 옆구리를 살살 입술로 핥고 엉덩이를 흔드니....
"읍...아...........아...아.....읍..........."
큰녀석은 입에서 잠시 나의 좃을 빼더니 "아.................하........형.............형..이런 기분 처음이예요...........형......나.........죽을것.............만 같아요............형........그만...........그만...........옆구리에.....시플..........간지럽고........죽을 ...것만.........같........아.....요.........시플.........아.......그만........아............아~~~~~~~~~~~아~~~~~~~~~~~~~"
나는 사정을 두지 않고...큰 녀석의 입안에 나의 좃을 쿡 집어 넣고 흔들었다.
작은 녀석은 다 들어가지도 않는 큰녀석의 좃을 입으로 침을 질질 흘리면서 입안 에 박고 있었다.    엎드린 작은 녀석의 사타구니 사이로 또다시 좃이 덜렁 거리고 작은 녀석은 이젠 탐욕스럽게 큰녀석의 좃을 애무하고 두팔로 다리를 잡고 입 안에 한껏 넣으면서 상하로 운동하고 있었다.
그때..........나의 좃을 입에서 뺀 큰 녀석은 소리를 질렀다.
"형.............악................욱.........................욱...........나...........나.............나올려.............고 해................형................나...............싸고 싶어요.......형..........나............나....................죽...........어.........요...............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으으으으으그그그극...................시플...너무 좋아.....시플.........."큰녀석이 즐거운  비명을 질렀다.
'야......이젠 니가 내것을 빨아라..."  하면서 나는 작은 녀석에게 신호를 하고는 내가 큰 녀석의 다리 사이로 들어가고 작은 녀석은 나의 사타구니에서 나의 좃을 빨도록 유도했다...작은 녀석이 나의 좃을 무는 순간....
나도 앞이 캄캄하고 죽을 것만 같았다.        큰녀석은 두 팔을 허공을 내 두르고 얼굴은 즐거움으로 일그러지고 있었다.
'아~~~~~~~~~~~~~~~~~~~~~~~나..........형.......죽고 싶어요.........아..................아...................시플......헉...하....학....."'      나는 큰녀석의 커다란 좃을 입으로 물고는 귀두를 입술에 힘을 주고는 위에서 밑으로 마구 내리 찍었다.  그러면서 큰녀석의 항문에 손가락을 가져 가서 살살 애무를 하니
"형..............어쿠.........이게 뭐에...............요.............아..........아....................아.............흐흐.................어...................어.........시플...훅..............어............으그으그으그................으그으그...............으그으그...............나.............금방 터질...............것 같아...............요......시..플..................흐.................헙..........헙...........헙...............헙............훅............."      "찔걱...찔걱.........쩝쩝........"  하는 소리가 사우나를 울리고  .....녀석의 좃에서 신호가 왔다.    심하게 끄덕이고 힘이 들어 가고 나의 입안에서 작은 물이 찔꺽이고..........녀석의 커다란 좃은 차라리 달콤한 향기가 났다...
작은 녀석도 나의 좃을 마구 빠니 나도 죽을 것만 같았다.
나는 녀석의 항문을  손가락으로 조금 찌르면서 검지로 전립선을 꾹 눌렀다.
"아~~~~~~~~~~~~~~~~~~~~~~~~~~형~~~~~~~~~~~~~~~~~~~~~~그만~~~~~~~~~~~시플..응 웅...~~~~~~~~~~~~~~~제발~~~~~~~~~~~~~~~그만~~~~~~~~~~~~~~~~~~~~~나~~~~~~~~~싸요...........나.........나.............와요.............흥.....................흐.............시..........플......훅...............극..................극................그그흐.................흐그...........흐그흐그흐그흐그..............."  하면서 녀석의 커다란 좃이 벌떡......벌떡...........거리다가 입안에서 굳어지고 녀석은 죽는다고 소리를 치고 있었다.
나도 앞이 보이지 않고 금방 터질것만 같았다.
그리고 등어리가 찌릿 찌릿 거리고 앞이 보이지 않았다.
"악................흑....................흑...............헉....................거걱.....................거걱......................으그그......................우화.......우...........화..시플........우................으.........나.........나.............싸고 싶어요.........놓아..............주.............세.............요.......웅...웅.........웅...........아...............'"  하면서 큰녀석은 나의 입에서 좃을 뺄려고 노력하엿다.
나는 인정사정 보지 않고 전립선을 꾹 누르고 항문에 손가락을 더욱 깊이 박았다.
"헉....................거.......................허....................거.................아......................................아아아아아아아....................흐.....................흐......................극...................아................아~~~~~~~~~~~~~~~~~~~~~~~~~~~~~~~~~~~~~~~~~~~~~~~~~~~~~~~~~~~~~~~~~~~~~웅.......웅............웅........웅~~~~~~~~~~~~~~~~~~~~~~~~~~~~~~~~~~~~~~~~~~~~~~~~~~~~~~~~~~~음..............으...........................흐..............허흑.....허걱.............시플....시.................플...............흥......................흐..............흥흥흥흥................흐흐흐흐..........................."        녀석의 좃은 나의 입 안에서 심하게 끄덕이고 몸이 경직되더니만 입은 죽는다고 몸부림을 치고 있었다.
꾹 눌러고 있는 검지의 감각에는 녀석의 입구까지 고인 좃물이 녀석의 즐김을 배로 하고 있었다.
"훅............너무 길..........어........훅.........시플..너무 ........길어.............훅...........으.........극.....너무.............길...........어......아.............좋아............좋...........아..........으.......그.......시플.............극............극...........걱..............흐흐흐흐흐흐헉..........헉.."    하고 한숨을 쉬고난 큰녀석은 개거품을 물고는 학학.........거리면서 나를 쳐다보고 있었다.
작은 녀석의 좃도 이미 발기가 되어서 또다시 나의 신호를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나의 정액을 뱉고 있는 작은 녀석의 좃을 손으로 건드리면서
"또 할래"
작은 녀석은 고개를 끄덕이면서  싱긋이 웃고 있었다.

작은 녀석과 나는 무거운 큰 녀석을 ...작은 녀석은 머리를 잡고 나는 다리를 잡고는 목욕탕 ..탕 속에 풍덩 빠트려 버렸다.
"흡...으그..."
하면서 큰녀석은 웃고 있었다.
참 잘났구나 하고 생각을 하엿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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봤던 글. "밀이"라는 필명이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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