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선생님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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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음..음.."

이상한 신음소리에 난 고개를 돌렸다.
으앗! 기술선생님이 그 불룩한 삼각팬티를 한손으로 쥐고
문지르며 내게 다가오고 있었다.
그리고는 내 앞에서 그걸 휙하고 까시더니 무섭게 성이난
커다란 물건을 내 앞에 꺼내었다.

"뻔뻔아..빨아다오..제발.."

선생님은 입술을 적셔가며 몸을 꼬고 계셨다.

"나의 이 푸짐한 불알도 네 혀로 핥아주려무나.."

난 너무나 황홀하여 냉큼 선생님의 그것을 입에 물었다.
아..입안 꽉 차고도 반 이상이 남았다.
난 그것을 쥐어보았다.
따뜻한 것이 벌떡거리며 내 온 몸을 전율시켰다.

"아..선생님 빨아 드릴께요..영원히..빨고싶어요.
아..사랑해요.."

....
눈을 떴다.
꿈이었다.
그럼 그렇지..현실일순 없지..
시계를 쳐다 보았다. 저녁 10시였다.
내가 엎드린 책상위엔 내가 쓰다가 만 일기가 보였다.
'선생님을 사랑해요.'
'선생님은 알고 계시나요?'
'선생님을 내 남자로 만들고 싶어요.'
'언제쯤 선생님과 섹스를 할 수있을까요?'
참으로 유치한 내용이었다.
마지막 줄은 특히...
아..선생님이 보고 싶었다.
선생님은 이 시간에 뭐하실까?
갑자기 궁금해서 참을수가 없었다.
더이상 망설일것도 없이 난 집을 나왔다.
특히 선생님의 꿈을 꾸고 난 후면 더욱더 선생님이 보
고 싶어 견딜수가 없었다.
얼른 선생님 숙소로 뛰었다.
달밤에 숨을 헉헉 몰아쉬며 뛰었다.
한참을 뛰니 선생님의 거실에서 불빛이 세어 나오고
있는게 보였다.
아..아직 안 주무시고 계시군..
그의 집 앞에 서서 난 초인종에 손을 올렸다.
잠깐!!
난 갑자기 낮의 일이 생각났다.
내가 지금 선생님 보기가 조금 곤란한 지경이라는
걸 깨달았다.
들어갈수가 없구나..
너무나 선생님의 얼굴이 보고싶어 왔는데..
난 한 숨을 내 쉬며 뒤돌아섰다.
하지만!!!
난 집 뒤쪽으로 돌아가기로 마음먹었다.
얼굴만 잠시 보고오면 되니까..
어떡하든 그를 보기만 하면 될 것같앗다.
그리고 선생님이 이시간에 혼자 뭘 하는시는지 너무
궁금하기도 했다.
사생활 침해긴 하지만 내가 어디 사생활 침해 한 두번
해보나?
벌써 기술 선생님을 훔쳐본 것도 2번이나 되지 않았던가?
난 숨을 죽이고 집뒤로 다가가서 부엌 가스렌지 환풍구
용으로 뚫린 작은 창문에 얼굴을 갖다댔다.
그곳으로 보니 선생님의 거실과 부엌 소파 TV가 그대로
다 보였다.
선생님은 잠 옷 바람으로 TV를 보고 계셨다.
아..왠지모를 두근거림이 시작되었다.
역시 훔쳐보는 건 스릴이 있었다.
얼굴을 보았으니 그냥 돌아서서 가면 되는데
내 몸은 말을 듣지 않았다.






아니나 다를까 선생님은 자신의 바지 속에 손을
집어 넣은 채 연신 그것을 주물럭 대고 계셨다.
아..도대채 뭘 보고 계시길래..
난 TV에서 나는 소리를 귀여겨 들어보았다.
그냥 일반 프로그램 같았다.
헌데 선생님은 마치 버릇처럼 자신의 물건을 움켜
쥐고 주물럭 대고 계신거였다.
아..맨날 저러시니 물건이 클수밖에..
그의 저런 행동은 벌써부터 나의 성난 방망이에 프
리컴을 쏟게 했다.
TV모니터 파란 불빛에 반사된 선생님의 무표정한
얼굴이 너무나 핸섬해 보였다. 부드러운 실크 잠옷
은 그의 모습을 한층 더 편안하게 보이게 했는데
마음같아선 당장 달려가 안기고 싶은 따스함이
품어져 왔다.
난 내 물건을 쥐고 흔들다 참다못해 건물 외벽에
대고 비벼댔다.
머지않아 저 부드러운 잠옷안에서 만지작 거려지는
커다랗고 탐스런 물건이 노출되어 그 거대함을 자
랑할것 같은 흥분이 치솟기 시작했다.
아..선생님 제발 한번만 보여줘요.
선생님의 그 황홀한 물건이 너무 그리워요.
그때였다.
선생님이 갑자기 소파에서 일어나셨다.
아..
그의 물건이 반쯤 성이 났는지 밑으로 축 처진채,
커다랗게 불거져 부드러운 잠옷바지속에서 출렁거렸
다. 분명히 속에 팬티를 입지 않으신것 같았다.
저토록 노골적으로 잠옷바지에 그 분 물건 형상이
두드러지는 걸 보면..난 미칠것만 같았다.
난 눈을 부릅뜨고 선생님의 행동을 관찰했다.
선생님은 TV선반 밑 서랍에서 뭔가를 꺼내쎴다.
아..뭔지 알것 같았다.
그리고 앞으로 내 앞에서 무슨 광경이 펼쳐질것인지
짐작이 갔다.
내 심장은 미친듯이 쿵쾅댔다.
아..누군가를 훔쳐본다는 것이 이렇게 짜릿할줄이야..
밤이 깊어 제법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나의 몸은
열기로 가득했다.
선생님은 서랍에서 꺼낸 그것을 비디오 플레이어에
집어 넣으셨다.

"음..음.."

아..이게 무슨 소리인가?
각도상 TV에서 무슨 그림이 나오는지는 알수 없었지
만 굵직한 두 남자의 신음소리로 봐선 분명 이반 테
잎 같았다. 선생님은 그것을 보시며 잠옷 윗도리의
단추를 하나씩 하나씩 모두 풀기 시작하셨다..
아..그의 단단하고 듬직한 상체가 드러났다.
부슬부슬한 털이 가슴부터 아랫배까지 이어졌는데,
특히 불룩한 배 밑의 아랫배에는 그 농도가 더욱
더 짙었다.

선생님은 자신의 가슴과 배를 천천히 쓰다듬으며 비
디오를 감상하고 계셨다.
물론 다른 손으론 연신 자신의 물건을 큼직큼직하게
주무르며 모니터에 눈을 떼지 않으셨다.
아..선생님 꺼내세요.
너무나 보고 싶어요.
아..
드디어 선생님의 잠옷 바지에 커다란 텐트가 형성되기
시작했다. 엄청나게 굵고 커다란 방망이 형상이 부드
러운 잠옷바지를 뚫을듯이 성이 난 것이었다.
선생님은 그걸 천장을 향해 반듯하게 쥐고 슥슥 문지르
고 계셨다.
아..선생님..
잠옷바지는 그분의 둥글고 큼직한 귀두를 터질듯이 감
싸고 있었는데 벌써부터 솟아져 나온 그 분의 프리컴
땜에 살짝 젖어있었다. 제법 먼거리였지만 마치 들짐승
처럼 밝아진 내 눈엔 그것이 보였다.
선생님은 ..아..
너무나 섹시하신 선생님은..
가끔 비디오를 감상하시면서 자신의 바지속을 들추어
성난 자신의 물건을 확인하는 행동를 하셨는데 그럴때
마다 난 심장이 멎을것만 같았다. 하지만 선생님은 잠
시 자신의 물건을 확인만 하실뿐 꺼내지는 않으셨다.
얼핏보아도 선생님의 표정은 벌써 충분히 흥분되셨다
는 걸 알수 있었다.
가끔씩 혀로 입술을 적실때, 자신의 프리컴을 손바닥에
묻혀 혀로 핥으실때, 그의 얼굴색은 벌써 붉어스름해져
있었으며 두툼한 볼살이 약간씩 경미한 경련이 일으키
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난 더이상 머리속에 아무런 생각도 어떠한 감탄도 나
오지 않기 시작했다. 오로지 동공을 넓혀 미친듯이 그
의 행위에만 온통 신경이 가 있었다. 그의 행동 하나
하나, 그의 떨림 하나하나가 나에겐 미친듯히 흥분을
자아주고 있었다.
그가 나른해진 몸을 소파에 앉은채로 쭉 밀기 시작하
더니 거의 몸을 뒤로 뉘운 상태로 팔다리를 축 늘어뜨
려 자세를 바꾸었다. 하지만 여전히 자신의 거대한
물건을 만지작거리고 계셨고 이젠 작은 신음소리까지
내고 계셨다.

"그래..빨아봐..아...그래.."

아..선생님 입에서 저런 저속한 말이 나오다니..
선생님도 저런 표현을 쓰다니..
선생님이 저속한 말을 듣고 있으니 나의 몸엔 한차례
더 짜릿한 전율이 지나가는 듯 했다.
나도 선생님이 하듯 나의 프리컴을 손바닥에 묻혀 핥아
보았다. 끈적한 점액질이 내 혀속에서 녹아내리며 내
입속을 채워주었다.
음..맛있어.
선생님이 왜 이걸 맛 보시는 줄 알겠어.
그때였다!
선생님이 벌떡 일어나셨다.
아...나는 보았다.
성난 선생님의 물건이 잠옷바지를 완전히 앞으로 돌출
시킨 그 모습을...너무나 큰 탓에 바지 고무줄이 늘어
나 아랫배 부분의 고무줄이 배에서 조금 떨어져 벌어져
있었다.
아..얼마나 크시면 고무줄이 저토록 늘어져버렸을까?
아..
아..아..
크아악!!
선생님이 그걸 세운채, 그토록 크게 불거지게 한 채,
내 쪽으로 천천히 걸어오시는게 시작했다!!
어둡고 좁은 가스렌지 창문으로 본 그 불룩한 곳은 정
확히 나의 눈 높이와 맞아 떨어졌다.
때문에 선생님이 내 쪽으로(부엌) 가까이 오시면 오실
수록 선생님은 내가 잘 보이지 않았고 난 더욱더 그분
의 불룩한 부분이 더 잘 보이게 되는 멋진 각도였다.
가까이서 보니 너무나 적나라하였다.
벌써 꽤 많은 프리컴이 잠옷바지를 적시고 있었고 그
젖은 옷감은 선생님의 귀두의 오줌구멍까지 드러낼 정
도로 귀두에 찰싹 붙어 있었다.
싱크대까지 다가오신 선생님은 싱크대 옆 냉장고의 문
을 여셨다. 그리고는 얼음을 컵에 채운뒤 냉수를 붓고
는 냉장고 문을 닺으셨다.
물을 한잔 들이킨 선생님이 갑자기!
아주 갑자기 잠옷 바지를 들추더니 자신의 성난 물건을
밖으로 꺼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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