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부지..6

작성자 정보

  •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묵직한것이 손에 가득히 잡혔다.
정우는 선상님의 페니스를 잡고 포만감을 느끼면서 빨리 놓아야 한다고 생각을 하면서도 마음과는 달리 손을 놓을수가 없다.
한참동안 잡고있다가 이제는 놓아야지 하면서 손을 떼려니까 선상님의 손이 정우의 손을 잡고 선상님의 체육복바지속으로 쑥 집어넣는것이 아닌가 깜짝놀라서 얼른손을 빼려니까 선상님께서
"정우야 그대로 있어줄래"
"...."
정우는 선상님말씀을 감히 거역할수가 없다.
선상님 페니스는 그리크지는 않았지만 나무막대기처럼 딱딱하고 매우 따뜻하다.
정우는 자신도 모르게 교장선상님이 하시던대로 선상님 페니스를 앞뒤로 조금씩 흔들기시작했다.
선상님의 페니스가 흥건히 뭔가에 젖어져갈때쯤
선상님의 두손이 정우의 머리를 누르는 힘에 의해서 정우의 얼굴은 선상님의 바지앞섬에 다다랐다.
정우는 선상님의 체육복을 조금씩 아래로 내렸다. 배꼽언저리부터 시작한 검은숲은 아래로 내려갈수록 울창해졌고 정우의 손은 가늘게 떨리기 시작했다.
입안의 침이 바짝마르고 호흡은 점점가파져 정신이 혼미해졌다.
정우는 부들부들 떨리는 손으로 체육복을 힘껏 내렸다.
선상님의 작고 귀여운 페니스가 울창한 검은 숲속에 외로이 혼자 우뚝서있었다.
이렇게 가까이서 발기한 어른의 페니스를 보는것이 처음이다.
정우는 고개를 들어 선상님의 올려다 보니 선상님은 이상야릇한 얼굴로 바라보시면서 고개를 끄덕거리는 것이다.
살며시 손을 뻗어 귀여운페니스를 잡고 앞뒤로 움직여보니 오줌도 아닌 끈적끈적한것이 나왔다.
정우는 선상님의 페니스를 천천히 입속으로 넣었다.
입안가득히 포만감을 느끼면서 두손으로 선상님 엉덩이를 꽉움켜잡고 머리를 앞뒤로 흔들기 시작하자 선상님은 아무런 말없이 정우의 머리를 움켜잡고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기 시작했다.
선상님의 페니스는 정우의 입속에서 자꾸커지는것 같다. 시간이 흐를수록 선상님의 엉덩이 움직임이 더욱 빨라지기 시작하고 정우는 선상님의 페니스를 이빨로 깨물지 않으려고 입술을 더욱 오므렸다.
"으흐 정우야"
"...."
선상님은 신음소리를 내면서 정우입속에서 페니스를 빼시고는
두눈을 꼭감고 허리를 앞으로 잔뜩내미시고 정우얼굴 바로앞에서 몇번힘차게 앞뒤로 손을 움직이니 정우얼굴로 뜨거운 뭔가가 확뿌려졌다.
"으윽"
뒷산에 밤꽃이 활짝필때나는 냄새가 진동하기 시작했고 정우얼굴에서는 끈적한 액체가 아래로 흘러내리기 시작하는것이다.
선상님은 정우를 일으켜세우고 입술에 가벼운키스를 하시고는 정우얼굴에서 흘러내리는 액체를 조금씩 조금씩 빨기시작했다.
눈도빨고 코,목,그리고 귀까지 뿌려진 선상님의 분신을 깨끗하게 훔친다음에 정우를 힘껏껴안았다.
시간이 한참 흐른뒤,
정우의 두뺨을 두손으로 잡으시고 똑바로 쳐다보시면서
"정우야"
"...."
"정우야 선상님 이해 하것제"
"선상님 저도 선상님이 좋아요"
"그래 고맙다"
"먼저 내려가려무나"
선상님은 빨간체육복을 추켜올리시고는 담배를 꺼내물었다.
정우는 선상님에게 꾸벅인사를 하고난뒤 뛰어서 산을 내려왔다.
산을 내려온후 상기된 얼굴로 이상야릇한 생각에 잠겨서 멍하니 섰다가 집으로 향해 걸었다.
동네어귀에 다다랐을때 저만치서 아부지가 우뚝서 계시는 것이다.
"아 아부지!"
"정우야!"
"...."
"선상님은 가셨니?"
"칠구가 선상님에게 잡혀갔다해서 안왔나"
하시고는 휙뒤로돌아서 앞서가시는것이다. 오늘따라 넓직한 어깨가 쓸쓸해 보이시는 것이다.



"때~~앵 땡땡"
"때~~앵 땡땡"
오늘 수업이 끝나는 종소리가 울렸다.
정우는 아침에 등교해서 담임선상님 얼굴보기가 민망해서 선상님과 눈을 부딪히지 않으려고 했지만 선상님께서 수업시간중에 가끔씩 정우옆으로와서 어깨와 얼굴을 손으로 어루만져도 주시고 살며시 미소를 띄우기도 하시는 바람에 이제는 선상님이 더욱 다정다감해졌다.
"정우야"
"네 선상님요"
"이리와봐라"
정우가 책보를 사서 어깨에다 둘러메고 교실을 나서려니까 선상님이 교실복도에서 부르고계셨다.
"어제는 잘들어갔나"
하시면서 어깨를 뚝치시는 것이다.
"네 선상님"
"그래 고맙다 정우야"
"그라고 교장선상님이 찾으시니까 퍼뜩가봐라"
"네 선상님"
정우는 교장실앞에 섰다.
교장선상님과 아부지의 정사장면,그리고 화장실에서 교장선상님 페니스를 훔쳐보다가 들켰던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치고 지나갔다.
이제는 죽었구나!
교장선상님에게 회초리를 맞을 생각이 무서워서 망설이다가 마음을 굳게 먹고 노크를하고 들어갔다.
"교장선상님 안녕하세요"
"응 그래 정우구나!"
여전히 검은두루마기를 입으시고 계신다.
"그런데 요녀석 오늘따라 왜이리 의기소침해있는거야 응"
교장선상님은 콧수염이 난 입술을 잔뜩모으고 안경을 벗으면서 말씀하시는 것이다.
"무슨 고민거리있나?"
"아 아니에요"
"그라모 이거 아부지 갔다주거라"
"편지 절대열어보지 말고 알았제"
"네."
"그리고 이거 가져가서 먹어라"
정우는 교장선상님이 주시는 편지와 사탕을 호주머니에 넣으면서 재빨리 교장실을 나와서 집을 향해 달렸다.
동네어귀에 다다랐을때 정우는 숨을 헐떡거리면서 책보를 벗어서 베게삼아 머리에 받치고 논두렁에 드러누웠다.
휘황찬 하늘을 바라보니 눈이부셔서 두눈을 감았다.
그리고 사탕을 입안에 넣고 교장선상님과 아부지가 발가벗고 뒹굴던 모습을 생각했다.
교장선상님이 고통에 겨워하며 두눈을 감고 신음소리를 질러대던 얼굴과 아부지의 페니스에서 정액이 나올때 아부지의 징끄린 얼굴표정이 자꾸만 눈에 아련거린다.
입안에있는 사탕을 이리굴리고 저리굴리면서 정말 달콤함을 느꼈다.
정우는 누운채 편지을 꺼내서 갑자기 무슨 생각을 했는지 편지봉투를 손으로 찢었다. 그리고 편지를 꺼냈다.

임씨 읽어보시오.
지난번 만났을때 느낌을 잊을수가 없소.
너무 보고싶소.
오늘밤 저녁을 드시고 동네 주막으로 나오기 바라오.
사랑합니다.

문수 배상.

정우는 알지못할 분노를 느끼면서 편지를 갈갈이 찢었다.
찢어서 하늘로 휙던지고 자리를 털고 일어나 집으로 힘차게 걸었다.
"학교 다녀왔습니다"
"어! 아무도 안계시네"
정우는 책보를 마루에 던져놓고 수도가에 가서 펌프질해서 물을 한모금먹고 돌아서려니까 뒷곁에서 장작패는 소리가 들렸다.
정우는 바가지를 놓고 뒷곁으로 갔다.
"아부..."
정우는 아부지를 부르려다 말고 살금살금다가갔다.
아부지는 웃통을 벗어제끼고 땀을 뻘뻘흘리면서 도끼를 휘두르며 장작을 패고 있었다.
멀리서 아부지의 울퉁불퉁한 팔어깨와 구리빛이 나는 등에서 땀이 흘러내리는것을 바라보고 있자니 이상한 기분이 들었다.
한동안 바라보다가 장난끼가 발동해서 아부지를 놀라게 해드려야겠다면서 정우는 방으로 들어갔다.
아부지도 장작을 다 패셨는지 먼지를 툭툭 털고서는 부엌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정우는 구멍난 봉창문사이로 부엌을 들여다 보니 아부지가 목욕을 하기 위해서 바지를 벗고계셨다.
침을 삼키면서 아부지 벗은모습을 들킬까봐서 조심해서 바라봤다.
아부지는 몸에 물을 끼얹은 다음 비누칠하기 시작했다.
턱벌어진 가슴부터 젖꼭지 그리고선 아래로 내려와 페니스와 울창한 숲 그리고는 기둥같은 다리에다 비누칠을 하시고는 두손에다 비누칠을 잔뜩한다음 엉덩이를 닦기 시작했다.
수많은 털들이 엉덩이를 삐져나와 아부지가 손을 움직이는 방향으로 이리저리 따라 누웠다.
엉덩이를 닦던손이 앞으로와서 페니스를 두손으로 부비니까 페니스가 잔뜩발기하는 것이다.
우와! 정말로 거대하다.
아부지는 무슨 생각을 하시는지 두눈을 꼭감고 잔뜩비누칠한 페니스를 흔들기 시작하는것이다.
정우도 손을 바지속에서 넣고 앞뒤로 흔들었다.
손이 페니스에서 나온 액체에 젖어서 흥건해져가고 아부지는 자꾸만 다리에 힘을 잔뜩주고 손의 속도가 점점 빨라지고 있을때
"임씨 임씨 집에 있는가"
"...."
"임씨 집에 없는가?"
"...."
순간 아부지는 감짝놀라서 하시던 동작을 멈추시고는 어쩔줄 몰라하는 모습을 바라보면서 정우는 마당을 향해 쳐다봤다.
뒷동네사는 윤선비어른이었다.
선비출신으로 사랑방에다 동네아이들을 모아놓고 천자문을 가르켜주기도 하고 동네사람들의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주시는 동네의 정신적인 지주이시면서 덕망이 높아 따른는 사람들이 매우많은분이다.
정우도 저런 할아버지가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생각을 한적이 있다.
곰방대에다 불을 부치고 뒷짐을 진채 마당에 서계셨다.
"아네 어르신 저 부엌에서 목욕하고있어요"
"잠시만 기다리세요"
"...."
아부지의 당황하는 소리가 듣고 아 글쎄 윤선비어른께서는 조금도 주저없이 부엌으로 향하는것이다.
정우는 다시 부엌을 들여다 봤다.
아부지의 거대한 페니스를 아직그대로 식지않은채 기립하여있고 물로서 씻어내리고 있었다.
순간 부엌문이 끼이익 소리를내면서 활짝열렸다.
문이 열리자 햇볕이 물에 젖어있는 아부지 몸을 감쌌다.
아! 아부지 몸이 거대하면서 너무 눈이 부셨다.
인간의 몸이 이렇게 아름다울줄이야!
"어 어르신네"

관련자료

댓글 1

<span class="sv_wrap"> <a href="https://ivancity.com/bbs/profile.php?mb_id=dudn9955" data-toggle="dropdown" title="엽기적꼴통 자기소개" target="_blank" rel="nofollow" onclick="return false;"> 엽기적꼴통</a> <ul class="sv dropdown-menu" role="menu"> <li><a hr님의 댓글

  • <spa…
  • 작성일
그동네는이반천지갑다
이반동내가부다
여자들은다머하제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