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부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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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 어르신 어쩐일로 왔습니꺼"
"...."
윤선비어른은 아무런 대꾸도없이 빠끔빠끔 담배를 피우시면서 아부지의 거대한 페니스에 시선이 집중되어있다.
아부지는 어쩔줄 몰라하시면서 페니스를 가리기위해 두손으로 페니스를 잡았지만 윤선비어른의 두눈은 더욱커지면서 곰방대를 입에 물고서 더욱 멍한표정이 되었다.
"어르신 어쩐일로...."
"웅 목욕하고 있어네"
"...."
"젊음이 좋긴 좋네"
"임씨 몸이 정말 대단허이 허허!"
하시면서 부엌으로 들어오시는 것이 아닌가.
"아지매는 어디갔는가?"
"읍내시장에 갔어요. 정우는 핵교에 갔고요."
윤선비어른의 얼굴에 야릇한 미소가 스치면서 곰방대를 한쪽에 탁탁 털어내었다.
"임씨 다름이아니라 우리집 소가 발정이나서 교미를 시켜야 할것같아서 날받으러 찾아왔네."
"네 그래요"
아부지는 물에 젖은 몸을 닦지도않은채 바지를 입기위해서 바지를 집으려다가 비누물에 미끄러져서 윤선비어른쪽으로 넘어지고 말았다.
"어어 어이구"
"아이구 임씨 나죽네"
글쎄 아부지는 윤선비어른의 덮친꼴이 된것이다.
윤선비는 아부지의 육중한 몸에 눌려서 바둥거리며 계시고 아부지는 윤선비어른의 배를타고 있었으며 두다리가 벌어져서 똥꼬가 훤히 들여다 보였다.
똥꼬의 울창한 숲가운데는 검붉은 신비의 샘이 입을 살짝벌리고 있었다.
정우는 웃음이 나오는것을 꾹참고 아래입술을 깨물었다.
"어르신 미끄러져서 그만"
"아니네 괜찮네"
아부지는 일어날생각도 못하고 윤선비를 내려다보면서 얘기를 하고 있었려니까 아부지 머리에서 물방울이 윤선비어른의 얼굴로 뚝뚝 떨어지는 것이다.
그러자 아부지는 손으로 윤선비어른의 얼굴로 닦으려고 했으나 물방울이 자꾸떨어져 아무소용이 없다.
잠시후 아부지가 몸을 일으켜려니까 윤선비어른이 두손으로 아부지 등을 꼭 껴안는것이다.
아부지가 놀라서 윤선비를 내려다보니 윤선비는 상기된 얼굴은 두눈을 꼭 감은채 무언가를 잔뜩 기다리고 있는 표정이다.
아부지의 입술이 윤선비어른의 윗입술을 덮석물자 윤선비어른은 눈을 빠르르 떨면서 혀를 내밀어 아부지 입속으로 집어넣었다.
"으응 임씨"
윤선비어른의 숨넘어갈것같은 소리를 내면서 아부지 등을 두손으로 쥐어짜듯이 움켜잡았다.
아부지는 두손으로 거추장스러운 윤선비어른의 옷을 찢을듯이 벗껴나가면서 엉덩이에 힘을 잔뜩넣었다 뺐다하자 아부지 페니스가 들어갈 자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아서인지 허벅지 사이로 삐어져나와 벌겋게 충혈되어 벌름벌름 숨을쉬고 있다.
정우는 침을 꼴깍삼키면서 바지를 아래로 다시 내렸다.
페니스에서는 어느새 끈적한 애액이 질질 흘러나와 내의가 흥건히 젖어있었다.
"아아 아퍼"
아부지 입술은 윤선비의 검은 젖꼭지를 한껏 깨문다음 아래로 아래로 점령하기 시작했다.
누워있어도 툭튀어나온배 가장자리의 배꼽을 혀를 길게 내밀고 빙빙돌리기도 하고 배꼽부터 시작된 검은숲을 따라서 내려갔다.
정우는 아부지 입술를 따라서 시선을 옮기다가 깜짝 놀랐다.
70살이 다된 윤선비의 페니스는 기둥은 그리 크지 않았지만 귀두부분은 매우 크고 유난히 색깔이 검었다.
그리고 페니스 부근의 털의 색깔이 흰색이 많아보였다.
아부지는 제대로 기립하지않는 페니스를 입안에 넣고 이리저리 굴리기도하고 기둥을 따라서 아래위로 혓바닥을 굴려보지만 윤선비어른의 페니스는 별반응이 없다.
아부지는 윤선비어른의 페니스를 달래기도 하고 이빨로서 깨물어도 보기하지만 반응이 없자 바닥에 벌렁누웠다 그러자 윤선비어른이 아부지 페니스로 다가가서 손으로 몇번을 흔들다가 입속에 넣었다.
아부지 페니스가 워낙커서 윤선비는 귀두부분만넣고 손으로 위아래로 흔들고 있다.
아부지는 윤선비어른의 불알을 입안가득히 넣고
윤선비어른의 똥꼬에다 손가락을 조금씩 넣자 윤선비어른은 몸을 비틀면서 머리를 위아래로 더욱 빨리 움지이기 시작하는 것이다.
정우는 벌써 페니스가 근질거리면서 뭔가가 나올려고 해서 봉창문에서 눈을 떼고 손의 움직임을 멈추었다. 손에는 흥건히 애액에 젖어있었다.
정우는 손가락을 입속으로 집어넣었으나 미지근한 느낌말고는 별다른 맛이없다.
"아악 임씨"
부엌에서 윤선비어른의 숨넘어가는 소리에 정우는 재빨리 부엌을 들여다봤다.
윤선비어른께서는 부엌문쪽을 향해서 소처럼 엎드려서 똥꼬를 두손으로 한껏 벌리고 계시고 아부지는 침을 발라가면서 거대한 페니스를 똥꼬에다 넣기위해서 엉덩이를 앞으로 밀었으나 삽입이 잘안되는지 거대한 페니스는 잔뜩화가나서 위아래로 마구움직이는것이다.
검붉은 똥꼬가 작아서 그런지 삽입이 잘안되는 것이다.
그러자 이번에는 아부지가 윤선비어른의 똥꼬에다 얼굴을 박고 혀로 위아래로 열심히 움직이더니 잔뜩침을 바르고 난다음 페니스를 손으로 움켜잡았다.
윤선비어른은 한껏 두손으로 엉덩이를 벌렸다.
아부지는 페니스를 똥꼬에다 몇번을 문지르다가 살짝벌어진 검붉은 똥꼬에다 조금씩 밀어넣었다.
"아흐 임씨 너무아퍼"
"...."
아부지가 엉덩이를 앞뒤로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하자.
윤선비어른 두눈이 금방튀어나올것같고 두다리를 후들거리면서 무릎을 굵었으나 아부지는 윤선비어른의 허리를 놓치를 않는다.
시간이 흐를수록 부엌문 삐거덕 삐거덕 소리가 요란스러워지기 시작했다.
"아 임씨 더 빨리"
죽을것같던 윤선비어른이 이제는 두눈을 감고 입에서는 침을 질질흘리면서 한손으로는 부엌문을 부여잡고 다른한손으로는 아부지 엉덩이를 앞으로 당기는 것이다.
저렇게 큰것이 어디로 다들어가는 것일까 정우는 고개를 갸우뚱거리면서 페니스를 더욱빨리 흔들었다.
아부지 엉덩이 움직임이 점점 더 빨라지고 등에서는 닦지않은 물기와 땀이 어우려져 흘러내리고 있을즈음
"아 나올것같아요"
"아흐 어르신"
아부지가 잔뜩 징그린얼굴로 참을수 없다는듯이 똥꼬에서 페니스를 쑥빼서 손으로 잡자 윤선비어른은 아부지페니스를 입안에 넣고 손으로 위아래를 힘껏 흔들었다.
"아으흑 아아"
아부지는 두손으로 윤선비어른의 머리를 부여잡고 허리를 뒤로 한껏 제꼈다.
윤선비가 얼굴을 떼려고 했으나 아부지 완력에 어쩌지 못하고 아부지 정액은 윤선비어른 입안에 방출되었다.
윤선비어른이 정액을 삼키지 못하자 정액은 입밖으로 흘러나와 윤선비어른 목언저리와 아부지페니스를 따라서 줄줄 흘러내리고 있었다.
정우도 자기자신을 힘차게 방출했다.
조용하다
삐거덕거리던 부엌문소리도
미친듯이 갈구하던 사랑의 몸부림도
윤선비어른은 아부지 페니스를 물고서 아부지는 윤선비어른의 머리를 부여잡고 머리를 부엌천장을 바라보고 한참동안있다가
아부지가 윤선비어른을 일으켜세우시고
"어르신 당신을 좋아합니다"
"임씨...."
아부지는 윤선비어른에게 가벼운 입맞춤을 하고는 윤선비어른의 옷을 입혀주었다.
"또 봅세 그려"
"살펴가세요 어르신"
정우는 잔뜩 긴장했던 마음이 풀리자 아 이제는 어떡한다 못볼것을 보고야 말았으니 지금 어떡해야 하나 어떡해
방문을 열고 밖으로 나갈수도 없다.
조금후면 아부지가 목욕을 끝내고 방으로 들어오실텐데
머리를 이리저리 굴리고 있을때
아부지는 벌써 마루에서 방으로 들어오시는것이다.
정우는 이불을 재빨리 덮어쓰고 숨을 죽였다.
"아니 저 정우아니냐"
"정우야"
하시면서 이불을 들추는것이 아닌가.
정우는 자는척하면서 이불을 꽉 움켜쥐었다.
그러나 아부지 힘을 당할수는 없었다.
정우는 자다가 일어난척하면서 눈을 깨슴츠레떴다.
순간 철썩 소리가 나면서
눈앞이 뻔쩍거리면서 뺨이 불에 뗀것같은 아픔이 왔다.
"정우 이놈 언제부터 방안에 있었어 어엉"
얼굴을 돌려 아부지를 쳐다봤다.
아부지는 두눈을 부라리고 허리춤에다 두손을 올리고 자세로 정우를 내려다보고 있었다.
아부지는 정우의 멱살을 한손으로 잡으시고 다른 한손으로는 또다시 정우뺨을 내려쳤다.
정우의 몸은 방구석에 쳐박혔다.
"언제부터 방안있었어 말해"
"빨리 말하란말이야"
정우는 있는 힘을다해 방문을 열고 신발도 신지않은채 집을 뛰쳐나와 무작정 앞으로 달렸다.
눈물이 흘러내려 앞이 잘보이지 않았지만
달리고 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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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잼있네여 담편도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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