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나 블루스 2
작성자 정보
- 작성
- 작성일
본문
아저씨의 미는 힘에 의해 침대로 쓰러지듯 누웠다
"돌아 누워봐라~~"
"녜....."
"엎드려 엉덩이를 높이 들어... 니 후장 맛좀 봐야겠다....."
얼른 돌아누워 엉덩이를 높이 들었다..
아.......
나의 통통한 계곡에서 타가움이 몰려왔다 그리고 이어지는 뜨거운 감촉
아저씨의 밤송이 같은 뺨이 계곡을 사정없이 찌르며 쓸어내렸고
순간 순간 전해오는 아저씨의 혀가 문을 녹이고 있었다....
양손으로 내 엉덩이를 활짝 벌리고선 곰이 꿀통을 먹는듯
아저씨의 촉촉한 혀는 끊임없이 문앞을 핥고 계셨다...
전해오는 희열에 내 몸은 펄 펄 끓어 수증기를 품어 올리는 주전자 처럼
점점 뜨겁게 달구어 지고 있었다..
" 하으...하으.....아....저.....씨....미치...겠...어.......요...."
" 음.....널 먹고 있는 지금, 나도 미칠것 같구나....흐음...흐음....."
" 돌아 누워라 "
반듯이 누워 아저씨을 올려다 보니 누워있는 내 위에 커다란 좆을 천천히 흔들며 서있는 아저씨의 모습이 보였다.
아쩌씨의 귀두에 흥건히 물기가 빛나고 있었고 울퉁 불퉁한 힘줄이 역력한 심볼이 날 쳐다보고 있었다...
아저씨가 무릎을 궆혀 앉는다
그 커다란 심벌이 바로 눈앞에서 꺼떡거리고 있다
" 보기만 해라....절대 아직은 빨면 안돼 "
" 보기만 해..."
아저씨는 한쪽팔은 아저씨의 심벌을 잡고 흔들며 다른 한팔로는 내 심벌을 잡고 흔드셨다
눈 앞에서 펼쳐지는 장면이 도저히 현실이라고는 믿어지지 않았다
검붉은 귀두끝에서 아저씨의 맑은 좆물이 이슬처럼 꼬리를 달고 떨어져
내려왔다...
난 귀두에 메달린체 서서히 떨어져 내려오는 그 물을 애타게 기다리며
혀를 최대한 내밀었다
" 그래..맛을 봐라....아주 맛있을거다....너에게 주는 선물이야..."
여전히 아저씨의 한 팔은 내 심볼을 흔들었다
혀끝에 길게 꼬리를 물고 내려오던 아저씨의 이슬이 닿았다
그러나 그때부터 심한 갈증이 몰려오는것 같았다...
" 자 한번 빨아보렴.... 누구나 빨고 싶어 안달하는 자지지...."
아저씨는 허리를 들이밀어 심볼을 입에 대어 주었다
" 손으로 만지면 안돼....입으로만 빨아......."
두툼한 그것이 입술을 밀고 들어왔다
점점 크게 입을 벌려 입에 넣으려 해도 아저씨는 심볼을 흔들며 쉽게 허락해 주지 않았다
" 아........아.........아저씨.....제발.......제발...... "
아저씨의 귀두가 드디어 입에 물렸다 제대로 숨을 쉴수가 없었다
촉촉히 젖어 조금은 벌어져 있는 좆구멍에 혀를 넣어 단물을 다 핥아내었다
아저씨의 좆을 빨아낼수록 귀두에 걸려 걸먹 걸먹하는 기분이 너무 흥분되어갔고 활짝피어
오돌토돌한 돌기가 박힌 귀두 가장자리를 끝을 혀로 핧을땐 그만 콱 씹어보고픈 충동도 들었다
" 으음......아주 잘 하는구나.....으~.좋다....그래....쭉쭉 빨아내..쭉 ,,,쭉..."
난 참지 못하여 아저씨의 좆을 잡았다
이젠 허락을 기다릴 수가 없게 되었다.
아저씨의 두꺼운 좆기둥을 양손으로 부여잡고 미친듯 개걸스럽게 빨아댔다...
코끝을 아저씨의 수북한 좆털이 간지럽 혔으나 문제될것이 없었고,
덮썩 아저씨의 좆털을 베어 물곤 쭉 쭉 당겨도 보았다.
아저씨의 무성한 좆털을 따라가며 입술을 옮겼다.....
" 허...이런....이 녀석 보게 ...하하 "
이미 난 미쳐있었다. 아저씨를 반듯하게 눞히고 풍만한 아저씨의 몸에 올라타 아저씨의 넓은 가슴을 핧았다....
거뭇한 피부가 형광불빛에 반사되어 나를 자극시켰고
겨드랑의 무성한 숲 또한 내 입술의 침범을 받았다
많지는 않지만 무척이나 길었던 젖꼭지의 털을 혀로 똘똘 말아가며
가지고 놀았고 탱탱하게 솟아 민감해진 젖꼭지를 아저씨가 했던것 처럼
똑같이 자극을 주었다..
아저씨의 붉은 입술사이로 거친 신음소리가 세어 나왔다
아저씨의 턱과 목에 잔듸밭처럼 빼곡히 자리잡고 있는 수염밭을
지날때는 그 따가움이 너무 좋아 오랫동안 머물고만 싶었었다...
" 69 자세로 해라.....나도 니 좆을 더 먹어야 겠다"
얼른 자세를 돌려 다시금 아저씨의 좆을 메만지며 한없이 한없이 빨고 있자니
구멍입구에 아저씨의 손가락이 노크함이 느껴졌다
그러나 아저씨의 물건에서 입을 때지 못하고 여전히 탐닉만을 계속하고
있자니
구멍끝에서 불이 붙는 느낌이 전해져 왔다
아저씨의 손가락이 문을 허물고 들어온 것이다
"아......으......아..저......씨.....아.....아윽......"
들어선 손가락 만으로도 평범한 물건이 들어온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아저씨의 손가락은 빠져나가지 않고 마치 검사라도 하듯이
그 안에서 오랫동안 머물렀으나 통증은 견딜만 했다....
별안간 좆끝에 짜르르한 전기가 전해지면서 숨이 막힐듯 온 몸이 떨려왔다.....
" 아윽...아......"
" 죽을것 같냐.....기분 좋지? 여길 만져주면 누구나 다 미쳐버리지 하하하"
정말이지 금방이라도 좆물이 터져버릴것만 같은 느낌이 계속됬다
뼈가타는 흥분을 느끼며 처절하게 울부짖고 있는 내 모습을 봐야했다
" 누구나 전립선을 건드려 주면 너 처럼 된다....기분좋지? "...
" 예....아....저.....씨....."
그러나 그 소리는 너무 작아 내 귀에도 들리지 않았다
힘이 다 빠져 버릴만큼 엄청난 자극이었나 보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