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나 블루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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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널 가져야 겠다 "
" 마음의 준비는 됐지...아플거야..하지만 참아라....."
아저씨의 말만 듣고 있어도 싸버릴것만 같은데 본격적으로 애널을
하실려나 보다..
날 돌려 눞히시더니 배를 떠안아 들어올리신다
그대로 아저씨의 힘에 이끌리어 엉덩이를 높이 들게되었다
또 다시 따가움 그리고 뜨거움..
차가운 젤이 문에 발라짐이 느껴온다...
콘돔을 씌우는 아저씨의 모습이 조금은 무섭기 까지 하다
서서히 문에서 통증이 전해졌다.
" 아......아아....."
아저씨의 귀두가 문전을 비집고 들어오기 시작한다
" 아.....아음.......아......."
고통이 점점 커간다. 내 신음 소리도 점점 커간다
" 아악~.......아....."
" 흐.....흐으...잘 들어가고 있어...아주 죽이는 구멍이야 흐 흐 "
점점 밀려드는 아저씨를 거부하고 싶을만큼 고통이 심해져갔다
" 아으...아으,....아으....아으으윽....아으으으윽....."
구멍에 커다란 쇠파이프가 박혀지는것 같은 느낌이
날 점점 미치게 만들고 있었다
순간 살이 찢기는 고통이 심하게 몰려와서 난 그만
실신하는 줄만 알았다....
" 하아아아악~~......"
" 됐어......" 다 들어 갔어....흐흐흐...."
아저씨의 파이프가 그대로 느껴졌고 그 커다람이 내 안에 들었단
생각에 행복해 지지까지 했다.
아저씨는 깊숙히 삽입한체 한동안 허리를 움직이지 않으셨다
그러면서 아주 천천히 내 엉덩이와 등 그리고 뒷머리를
쓰다듬으며 말씀하셨다..
" 아프냐...견딜만 하지...좀 지나면 괜찮다...."
' 아니에요..너무 너무 좋아요 지금..............."
" 그래!..흐흐흐....나도 모처럼 딱맞는 칼집에 칼을 넣은기분이다 흐흐...
아저씨의 허리움직임은 없었으나 아저씨의 좆뿌리가 닿아있는
내 후장입구에서는 기름덩이가 지글 지글 타오르는것 처럼
뜨거움이 온도를 더해가고 있었다.....
서서히 아저씨의 움직임이 있었다...
깊숙히 들어섰던 아저씨의 칼이 장을타고 미끄러지듯 빠져나면서
장을 긁어내는것 같은 느낌이 날 더욱 자지러 지게 만들었다
다시금 서서히 파고드는 아저씨를 느끼며
또 다시 비명을 지르기를 여러번 그 견디기 힘든 아픔이 서서히 줄어갔다
아픔이 줄어가니 스멀 스멀 죽어있던 내 자지가 본성을 들어내어
다시 피어 오른다
" 이녀석 아주 즐기는구나...흐 흐 흐....."
" 날 받으며 스는 놈들이 없었는데 아주 멋있는데...그래....흐 흐 흐"
아저씨는 다시 부풀어 오른 내 좆을 감아 쥐고 흔들기 시작했다.
퍽.....퍽.......퍽....... 방안을 울리는 날 먹는 소리가 너무 흥분되게
들려왔으며 침대 삐걱이는 소리 스프링소리...그리고
나의 신음소리.......
내 몸에서 물건을 빼낸 아저씨가 그 커다란 물건을 흔들거리며
서랍을 열어 뭔가를 꺼냈다.
무아지경에 빠져있던 내게 아저씨가 말했다
" 이걸 한번 받아 볼까 ..."
" 그게 뭔대요....."
" 이걸 넣어보자.....아주 기분을 좋게 만들지....하하하"
처음보는 물건이었다 언뜻보니 포르노 테입에 나오는 여자들이
사용하는 고무좆 같았다
" 아마...미칠거다.... 이걸로 받아본 놈 별로 없어..특별히 너니까
한번 느끼게 해주마....느껴봐라.....하하하"
" 이걸 딜도라고 그런다...."
" 아주 연한 제질로 내가 아끼는 장난감이지 하하하"
아저씨는 딜도에 젤을 듬뿍바르더니 이내 내 몸에 밀어 넣고 있었다
" 아.......음........아아.....으......"
아저씨가 들어선것과 마찬가지의 기쁨이 전해왔다
아저씨는 딜도와 물건을 번갈아 넣어가며 날 계속하여 지배했다
문득 문득 좆물이 터질나올것만 같았다
"아......이대로 더 버틸수 없어.....아.....아으....."
딜도가 다시 빠져나간후 다시금 아저씨의 물건이 들어와
날 계속하여 무너트려갔다....
" 아흑 아흑 아흐흐.....아........"
" 아....저.....씨......나올거 같아요.....아....."
" 흐흐....녀석아....아직 멀었어.....더 견뎌봐......"
" 학..학...학......으......으......."
" 흐윽 ..허~ 흐....내 손바닥에 싸라 ...흐..흐.
그 좆물로 바디 맛싸지를 해주마 흐윽 흐....."
아저씨는 그 와중에도 허리움직임을 멈추지 않으며 말했다
난 더 참지 못하여
" 아아으....아아아......으" 뜨거운 좆물을 터트리고 말았다.....
" 하 하 하....녀석 많이도 싼다....좋아,,,,아주 좋아........"
여전히 아저씨는 물건을 삽입한 체로 등이며 배며 고루 고루
내 좆물을 발라주었다.....질척해진 손가락을 쪽 쪽 빨아 드시며
아주 맛있구나....하하하......"
" 너도 쌋으니.....나도 싸야겠다....."
" 돌아누워라....."
" 금방 싸고난 터라 조금은 쉬고 싶었지만 아저씨를 위하여
자세를 잡아 주었다
아저씨는 내 한쪽 다리를 어깨쪽으로 끌어 당기어 비스듬이
물건을 삽입하고는 허리를 또 다시 흔들기 시작했다
금방 식어버릴줄 알았던 몸이 서서히 달구어 지기 시작하면서
금새 덮히어져갔다
아저씨는 급기야 침대에서 일어나서 위에서 찍어내리는 자세로
날 먹기 시작했다
이미 머리는 바닥에 내려와 있었고 어깨로 체중을 유지하며
아저씨를 받아야 했다
단지 철저히 먹히고 있다는 생각외에는 아무런 생각을 할 수가 없었다
"헉...헉...헉........하.......하흐흑......"
아저씨의 신음소리가 쩌렁 쩌렁 방을 울렸고
그 소리에 내 몸은 더더욱 타들어 갔고 있었다
" 으......온다......와.......헉,,,,헉....아으....."
점점 더 큰 힘으로 아저씨는 사정없이 날 공격해 왔다
마치 사나운 맹수의 마지막 몸부림 같았다
" 흐음...흐음....흐음....아......흐....흐음......"
아저씨의 콧바람 소리가 드세어 가고
나도 저절로 신음이 터져나와 방안은 신음소리로 곧 허물어 내릴것만
같다...
" 아.....저..씨.....입에다 ....입에다 해줘요.....제,,발...."
" 좋아....좋아....싸주마.....흐으음,....흐으음....."
아저씨도 참을 수 없는 순간이 다가왔는지 물건을 빼어내더니
콘돔을 벗겨내 버린다
그리곤 내 입가에 무릎끓어 앉아
금방이라도 하얀 물이 줄줄 터져나올것만 같은 자지를
세차게 흔드셨다...
" 압....압.....압..훅.....흐후훅......아으........"
사자가 으르릉 거리듯 거친신음소리와 함께
너무도 뜨거운 물줄기가 사정없이 얼굴을 때렸다
그 줄기는 정확히 3차례 간격을 두고 얼굴에 떨어져 내렸다
내 온 얼굴이 흠뻑 젖어 내릴만큼 엄청난 양이었다
감미로운 아저씨의 정액을 혀로 핧으며
난 오랫만에 행복의 웃음을 지을수 있었다......
"아.....시원하다....오랫만에 제대로 한번 했구나... 하하하"
호탕하게 웃으시며 아저씨는 힘껏 날 안고는 꼼짝도 못하게
그렇게 안고 계셨다...
"그래...어디서 놀다가 이제야 내 앞에 나타났냐...이 이쁜것아....."
따가운 볼로 연신 내 뺨을 부비며 아저씨는 날 놓아주질 않았다
" 이름이 뭐냐...."
" 뻔뻔입니다...김 뻔 뻔..."
" 김뻔뻔...그래...뻔뻔아.....아그....이뻐 죽것다....."
" 널 안고 있으니 세상 부러울게 없구나....
이 아저씬 매일 해야 하는 사람이다...뻔뻔이 너 내가 달랄때마다 줘야한다..알았냐?"
" 매일 어떻해 줘요... 아저씨도 참..."
" 그래 그래.....매일은 그렇구나 아무튼 이 아저씬 매일 해야 하는
사람이니 그렇게 알고 있거라... 하 하 하...."
어느덧 아저씨의 커다란 물건이 또다시 딱딱하게 부풀고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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