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선생님3

작성자 정보

  •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어라! 이녀석 어디갔어?!"

기술 선생님의 목소리였다.
난 입술을 깨물고 숨을 죽였다.

"요 명랑한 뻔뻔이 녀석. 재빠르게 도망갔군.
어디 두고 봐라. 내일 혼 줄을 내주마.
그건 그렇고..아니, 정선생님은 꼭 퇴근시
간에 정구를 치자고 그러시나.. 안 된다고
그럴수도 없고.."

책상 밑에 엎드려 숨어 난 선생님이 나가길 간절히 바라고
있었다. 정구를 친다고 그랬으니까 곧 나가겠지..
하지만 기술 선생님은 의자에 앉았다.
헉~ 뭐야!
안 나가고..왜 앉는 거지?
난 기술 선생님 발에 닿질 않을려고 몸을 좀 더 웅크렸다.
다리를 쫘악 벌리고 앉은 선생님의 사타구니가 정면으로
내 코 앞에 있었는데 그것을 보자 나의 물건이 갑자기
성이 나기 시작했다.
의자에 앉은 선생님은 내가 자신의 사타구니 사이에 숨어
있다는 걸 꿈에도 생각 못한채 자신의 굵은 허벅지를 벅벅
긁고 있었다.
선생님의 사타구니 가까이 있으니 그 곳에서 야릇한 향
기가 폴폴 나기 시작했다.
정액 냄새였다.
아..아까 그토록 격렬하게 자위를 하는 장면이 또 한번
생각났다.
그때였다.
선생님이 갑자기 바지위로 자신의 물건을 잡더니 만지작
거리다 이내 손을 치웠다.
팬티에 뭔가 걸린 듯 한 그런 행위였다.

"이런 시간이 다 됐군..정선생님 기다리시겠다."

선생님은 혼자 중얼거리며 책상 오른쪽서랍을 열쇠로 열
더니 그곳에서 츄리닝을 꺼내었다.
두다리로 바닥을 딛고 앉은 채로 의자를 뒤로 밀고 나에
게서 조금 떨어져 나갔다.
그리고는 상의를 벗기 시작했다.
난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선생님의 탈의장면을 낱낱히 훔
쳐보기 시작했다.
그의 상체는 퉁퉁했지만 근육질이었다.
가슴과 불룩한 배엔 털 투성이었고 팔뚝은 굵고 강인해
보였다.
아..멋져!!
상의를 다 갈아 입은 선생님은 갑자기 앉은 채로 바지를
벗기 시작했다. 양복바지를 벗자 그의 굵고 섹시한 두 다리
가 드러났다. 털이 무성한 두 다리는 너무나 멋져 보였다.
사각팬티를 입고 계셨는데, 반바지 츄리닝을 갈아 입으
면서 한쪽 다리를 들었을땐 불알이 옆으로 살짝 삐져나와
또 한번 나의 가슴에 불을 당겼다.
반바지 츄리닝을 다 입으시자 선생님은 다시 책상쪽으로
가까이 의자를 당겨 앉았다.
그 바람에 나와 부딪칠번 했지만 내가 몸을 힘껏 안쪽으로
기울리는 바람에 다행히 부딪치진 않았다.

"휴우.."

선생님은 아까 열쇠로 연 서랍을 닫다 말고 잠시 머뭇거
리더니 그 안에서 용도를 알수 없는 잡지 책을 꺼내고 있
었다.

"좀 늦어도 되겠지.."

중얼거리던 선생님은 그 책을 보기 시작했다.
무슨 책일까?
너무나 궁금했지만 난 확인 할수 없었다.
대신 선생님의 불룩한 사타구니에 얼굴을 바짝 붙힌 채
그곳의 열기를 피부로 느끼고 있었다.
음..좋군..좋아
손을 대고 선생님의 불룩한 그곳을 원없이 만져 봤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림의 떡이었다. 가끔 혀를 내밀어
불룩한 바지위에 살작 대 보기도 했지만 너무나 미약한 접
촉이라 선생님은 전혀 눈치를 채지 못하는 듯 했다.
그때였다.
너무나 흥분되는 일이 내 눈 앞에 벌어지기 시작했다.
안 그래도 불룩한 선생님의 반바지 츄리닝이 조금씩 꿈틀
대는 것이 아닌가?
아...선생님의 물건이 벌떡벌떡 발기를 하고 있는 것이
었다. 그때서야 난 그 잡지가 무슨 잡지인지 알수 있었다.
엄청나게 커져버린 선생님의 물건은 반바지의 중심에 있질
못하고 왼쪽 허벅지를 향해 삐져 나와 반바지를 더욱더 타
이트하게 만들고 있었다.
허엇!
갑자기 선생님의 손이 안으로 쑤욱 들어오는 것이었다.
난 얼른 얼굴을 그곳에서 떼어내고 뒤로 바짝 피했다.
선생님은 반바지 왼쪽 허벅지 부분을 들추더니 그곳으로
자신의 성난 불기둥을 꺼내는 것이 아닌가?
아..
반바지를 뚫고 왼쪽 허벅지로 완전히 노출된 그 거대한
불기둥을 보자 나의 입안이 바삭바삭 타들어가기 시작했다.
잡지를 뒤적거리며 선생님은 또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으음.."

낮은 신음소리가 너무나 자극적으로 내 귀를 울렸다.
엉덩이를 약간 들더니 불알마저 완쪽으로 노출시키고 격
렬하게 물건을 흔들어 대고 있었다.
난 숨을 죽인채 내 눈 앞에서 하루에 두번씩이나 혹사 당
하는 그 거대한 물건을 바라보았다.
아..나이도 많으신데 정력이 너무 대단하셔..
얼마나 그랬을까?
갑자기 선생님이 경련을 하시더니 정액을 마구 내 품기
시작했다.

"윽!"

두 다리에 힘을 주고 물건을 힘껏 앞으로 내 민 채 벌떡벌
떡 여러차례 사정을 해댔다.
선생님의 정액은 내 얼굴로 향해 품어졌다.
뜨거운 그것이 내 머리,어깨, 얼굴에 마구 뿌려졌다.
난 혀를 낼름거리며 얼굴에 묻은 정액을 핥아먹었다.
사정을 끝 낸 선생님은 몸을 풀석 의자에 늘어뜨린채 한
동안 그렇게 가만히 있었다.
점점 식어가는 그의 물건의 끝에 정액 한방울이 매달려
있었다.
선생님은 손으로 그것을 스윽 문지르더니 다시 입으로 가
져가고 있었다.

"으음..쩝"

자신의 정액을 음미하고는 반바지를 다시 추스려 입기 시
작했다.그리고는 자리에서 일어나 교사실을 나가셨다. 그
때서야 난 그 곳을 빠져 나왔다.

"휴우.."

난 한숨을 크게 쉬고 내 온 몸에 뿌려진 선생님의 정액을
휴지로 조심스레 닦아냈다.
그리고는 굳게 잠겨있는 선생님의 오른쪽 서랍을 유심히
쳐다보았다.
어떤 잡지 였을까?
이반 잡지일까?
서랍을 딸 수는 없었기에 난 아쉽게 교사실을 나올수 밖에
없었다.
내일이 조금 걱정이 되긴 했지만 난 더 이상 겁이 나지
않았다. 오히려 그런 선생님이 너무 좋았고 그 분에게 맞
아도 별로 안 아플 것 같은 착각이 생겨버렸다.
...
지금 선생님은 정구를 열심히 치고 계시겠지?
가서 응원을 해주고 싶지만 그랬다간 맞아 죽을지도 모른
다는 생각에 난 곧 바로 집으로 돌아왔다

관련자료

댓글 1

<span class="sv_wrap"> <a href="https://ivancity.com/bbs/profile.php?mb_id=dudn9955" data-toggle="dropdown" title="엽기적꼴통 자기소개" target="_blank" rel="nofollow" onclick="return false;"> 엽기적꼴통</a> <ul class="sv dropdown-menu" role="menu"> <li><a hr님의 댓글

  • <spa…
  • 작성일
선생님먹거파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