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사님과의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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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니던 부대이야기다. 군대 갔다온 사람은 알겠지만, 소대에는 소대장과 부소대장이 있다.
3소대 부소대장인 강중사님.. 첨에 강중사님을 보고 난 군대에 말뚝을 박고 싶을정도로 좋았다.
나이는 28세, 외모는 안재홍(프로레슬러:이반이라면 이분 알겠죠? 전 지금도 이분 경기보면서 딸침)
과 거의 똑같았다.
그야말로 남자다운 생김새, 근육질 몸에 굵은 허벅지...
첨에 부대에 이등병달고 전입왔을때, 가장 먼저 본 간부였다. 하사관들이 주로 입는 목부분에
털달린 잠바가 있다. 보통 야상은 밑에 사타구니가 가려져 안보이지만, 이 점퍼는 바클(허리띠)부분만
살짝 가려질 정도로 밑에 중요부분의 튀어나옴이 다 보인다.
군대 상병이 될때까지 난 강중사님의 물건을 볼수가 없었다.
3소대 부소대장인 강중사님.. 첨에 강중사님을 보고 난 군대에 말뚝을 박고 싶을정도로 좋았다.
나이는 28세, 외모는 안재홍(프로레슬러:이반이라면 이분 알겠죠? 전 지금도 이분 경기보면서 딸침)
과 거의 똑같았다.
그야말로 남자다운 생김새, 근육질 몸에 굵은 허벅지...
첨에 부대에 이등병달고 전입왔을때, 가장 먼저 본 간부였다. 하사관들이 주로 입는 목부분에
털달린 잠바가 있다. 보통 야상은 밑에 사타구니가 가려져 안보이지만, 이 점퍼는 바클(허리띠)부분만
살짝 가려질 정도로 밑에 중요부분의 튀어나옴이 다 보인다.
군대 상병이 될때까지 난 강중사님의 물건을 볼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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