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 아들 이런일ㅇ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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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옛부터 엄격이라고 말하는 것보다도 폭력적이었다.
아버지의 말에 의하면, 나는 나태하고 명령을 제대로 이수하지 못하는 「나쁜 아이」라고 한다.
어릴 적에 어떤일때문에 서재로 불려 가 대나무 매로 심하게 맞았다.
그후로 나와 눈을 맞추려고 하지 않는 어머니와 티끌 하나
없는 아버지의 서재가 정말 싫었다.
무서운 사람이라고 말하는 편이 더 정확할지도 모른다.

아버지의 엄하게 꾸짖음은 내가 중학에 오르는 무렵부터 그 질을 바꾸어 사용하는 도구도 바꼈다.
중학 한해의 봄, 시업식을하고 돌아온 나에게 엄하게 꾸짖음은 일을, 나는 일생 잊지 못할 것이다.
그 날 아버지는 나를 알몸으로 만들어 개처럼 네발로 기게했고, 여느 때처럼 대나무로 엉덩이를 쳤다.
나는 오로지 소리를 죽여, 아버지의 손이 멈추기만을 기다렸다.
20분 이상이나 계속된 그 손이 멈추었을 때, 나는 안도 하고 있었다.
겨우 개방되는 것이라고 생각한 나에게, 아버지는.
처음으로 항문에 이물을 삽입하셨다.
그리고 4년간, 그러한 행위가 반복해지고 있다.
아버지의 엄하게 꾸짖음 도구는 자꾸자꾸 증가해, 그 목적도 아픔을 주는 이유에서 좀 더 다른, 좀 더 나의 마음에 수치심을 일으킬것 같은 것으로 바뀌었다.

저녁식사 후, 방에서 책을 읽고 있던 나는, 어머니의 "아버님이···"라고 하는 말에 서재로 향했다.
평소와 다를것이 없지만, 아버지의 서재를 노크 할 때마다, 나의 심장은 파열 할 것 같이 격렬하게 맥박친다.
그 버릇은 나의 머리를 신기할 정도로 냉정하게 만든다.
공포가, 나의 전신을 심하게 민감하게 하고 있다.
"왜 불렸는지, 알고있나?"
"···모릅니다."
언제나 거리의 회화다.
아버지의 분노의 이유를, 나는 모른다.
아무리 조심하려고도, 아버지는 반드시 나의 실수를 찾아내 몰아세운다.
"저녁식사때, 허리를 구부리고 있었다."
"죄송합니다."
지난 주는, 스프의 물방울이 튀겨 테이블크로스를 더럽힌 것으로 산들엄하게 꾸짖음되었으므로, 무의식에 흘리지 않게 앞으로 구부린것이 아버지의 맘에 안들었던것이다.
"너는 그렇게 곧바로 사죄하지만, 회복된 적이없다!"
아버지의 고함이 시작되었다.
아버지는 언제나 자신의 큰 소리에 흥분해, 분노가 단계적으로 확대해 간다.
"바지와 속옷을 벗고, 그 상자의 옆에 서라."
나는 "네"라고 대답하고, 바지를 벗는다. 여기서 우물쭈물 하면, 다음에 좀 더 심하게당하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상자의 옆에가 무릎을 붙어 보았다.
그 상자는 나를 왠지모를 전율을 느끼게 했다.

정확히 다리의 밑정도의 높이가 되는 그 상자에는, 가죽의 벨트가 감겨져
있다. 벨트는 쇠장식이 되있다. 그 중앙에는 한 자루의 짧은 벨트가 장착되어 있었다.
아버지가 아무말없이 손을 뻗어, 두려움으로 완전히 바싹 오그라든 나의 페니스를 상자 위에 올리고 가죽끝으로 묶는다.
"·········"
아버지의 손이 나의 페니스를 집요하게 반죽한다.
그곳은 복숭아색으로 민감하게 반응한다.
"··············으음··"
필사적으로 소리를 죽이지만, 미묘한 신음소리가 입술로부터 새어나온다.
아버지는 나의 약한 곳을 이미알아차리고는, 손가락으로 그부분만을 집요하게 파고든다. 나의 페니스는 눈 깜짝할 순간에 단단하고 뜨거워져 버렸다.
"상스러운 놈."
나의 발기는, 아버지의 불합리한 분노에 불 난데 부채질 하는 결과가 되어, 아버지는 가죽 벨트로 나의 페니스 더욱 단단히 조인다.
피가 모이고 있는 곳에 기계로 조이자, 나는 페니스가 찢어지지 않을까
생각될 정도의 아픔에 비명을 올렸다.
"아악!아··버지···아파요!!!!"
"당연하다. 이것은 예의범절이 나쁜 너에게 내리는 벌이다."
아버지는 그렇게 말하면서, 나의 양손을 등쪽으로 돌려 끈으로 묶었다.
그리고 셔츠의 단추을 풀러 유두에 귀걸이를 붙인다.
나의 양유두에는 귀걸이의 구멍이 있다. 그이유는..

새로운 학교에서 만든 새로운 친구가 집에 놀러 오고 싶다고 말했을 때, 나는 너무 좋아할수가없었다.
왜냐하면 그는 왼쪽귀에 귀걸이를 붙이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아버지에게 새로운 친구가 귀걸이를 했다는게 알려지면 또 엄하게 꾸짖음의 이유가 된다고 생각한 나는, 그를 집에 데려오지 않았다.
그렇지만, 학교 행사때, 무거운 짐을 옮기는 것을 도와 준 그에게 음료의 한 잔도 내지 않고 돌려보내는 것은 지나치다는 생각이 들어,
나의 방에 끌어들인 것이다.
그 날, 갑자기 출장갔다 돌아온 아버지가, 집에 있다고는 생각도 못한채..
다음날의 밤, 나는 아버지의 서재에서 "귀걸이가 그렇게 부러운가"라고 힐책받곤 그 자리에서 유두에 구멍을 뚫어야 했다.

아버지는 귀걸이를 강하게 당겨 체액이 배이는 상처를 꾸짖으면서, 나의 엉덩이를 고정시켜두셨다.

"하악·······"
타들어가는 것 같은 유두의 아픔에, 나는 현실에 되돌려진다.
아버지가, 손을 묶어 남은 끈을 상자의 벨트에 묶어 한층 더 귀걸이의 끈이 상자에 밀착됬다.
등골을 펴면 귀걸이가 끌려가 아프기에 앞으로 구부리자, 아버지는 대나무로 엉덩이를 때렸다.
"아악..아..아아악..앗!!!!!"
지나친 아픔에, 나는 더욱 더 등을 구부렸다.
그러자 아버지는 내가 등골을 펼 때까지 사정없이 때린다.
격통으로 숨조차 중단되기 십상인 나는, 귀걸이의 구멍이 당겨 경련이 일 정도 등골을 편다.
"그렇다. 좋은자세다."

그리고 아버지는, 분홍색의 로터를 령구에 꽉 눌렀다.
페니스가 끼워져 있었기 때문에, 나의 귀두는 주홍색이 되어 가고 있었다.
그 약간 입을 연 요도구에 로터를 꽉 누른 채로, 테이프로 상자에 고정한다.
아버지는 말없이 스윗치를 눌러작동시켰고, 로터의 낮은 진동음이 상자에 미친다.
"·······!!!······"
제일 밀착된 고기를 진동시키는 그 움직임에, 나는 부자유스러운 허리를 움직인다.
페니스의 앞으로부터 점액이 넘쳐 나온다.
그 투명한 점액의 탓으로 더욱 더 로터에의 밀착감이 높아진다.
안쪽의 홍색의 점막이 뜨거워서 저리는 것 같고, 나는 비인것 같은 소리를 높였다.

"천한 놈. 이런 것으로 엉덩이까지 젖는 것인가?"
"하앗···!"
자극 탓으로 배어 나온 장액으로, 촉촉하게 젖은 항문으로 무언가가 삽입된다.
"······으읏···하아···아아악!!!!!···"
직장에 메워지고 있는 그것은, 아버지의 손가락보다 훨씬 굵어서, 나를 안쪽으로부터 몰아세운다. 페니스의 끝을 만지작거려지는 것과 같은 정도, 혹시 그 이상에 것을 느끼는 장소를.
1년전 봄에, 만년필로 찔려 사정해 버렸던, 엉덩이의 안쪽의 그 장소.
사정감이 큰 파도가 되어 하반신으로부터 머리의 앞으로 앞질러가지만, 구속되어 있는 성화, 언제쯤이면 편하게 될 수 있을지..
달하는 순간의 쾌감이 연속해 계속되는 것 같은, 신체가 용끝낼 정도의 쾌감.
마치 전신이 성기가 된 것 같은, 격렬한 쾌감.

"등을 구부리지 말아라!"
엉덩이에 유린하는 물건때문에 부들부들 떨리는 엉덩이를 내밀며 등을 굽히자
또 사정없이 채찍질이 시작된다.
"으아악.. 하아.. 하아.. 아아앗!!"
페니스가 끊어지는 것 같은 격통이 끝나자, 유두가 즉각 쳐 전신에 전기가 달린다.
"너와 같은 야비한 놈은, 이렇게 해서 한다!"
나의 비명에 흥분한 아버지가, 몇번이나 몇번이나 더 대나무로 채찍질한다.
나는 스스로도 믿을 수 없을 정도의 비명을 올리면서, 사정했다.
막아 제지당해 출구가 없는 요도는 토정 할 수 없고 정액이 역류 해, 요도가 갈라지는 것 같은 아픔에 엉덩이를 물결치듯 흔들며, 나는 의식을 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