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남학생들 과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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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주혁 팬입니다. 대략 저런 남자아이들이면 좋지 않을까....



[소개]


강남 아줌마들 사이에는 유명한 과외 선생님이 있다.


일명 '공부의 신'이라 불리는 30대 남자 선생님.


그 선생님에게만 아이를 보내면 서울대에 가는 것은 100% 보장한다.


흔한 수식어 따위가 아니라 정말로 지금까지 100% 확률로 서울대를 보냈다.


당연히 너도나도 자기 아이를 보내고 싶어서 엄마들은 온갖 방법을 다 쓰고 수소문을 하지만 만나기는 쉽지 않다.


워낙에 비밀스럽고 은밀하게 수면 아래에서 그 과외 선생에 대한 정보가 오고 가기 때문.


어쩌다 운 좋게 정보를 받아도 엄마들은 과외 조건을 보고 흠칫 놀라며 주저한다.


하지만 주저도 사치다.


이미 그런 조건에도 서로 보내지 못해 안달이라 정원이 꽉 차 있기 때문.


엄마들이 망설이는 그 조건이란 어찌 보면 단순하기도 했다.


과외생은 남학생만 받고, 남학생에게 정조대를 채우는 해괴한 학습 방법을 쓴다는 것.


사실 이것이 내가 아이들을 서울대 보내는 주요한 비결이기도 했다.





[남자 고등학생 과외하기]


모든 과외의 스타트는 고 1부터다.


고 2나 고 3부터 시작하는 건 애초에 받지 않는다.


거기다 1년만 하겠다고 하는 것도 안 된다.


계약 기간은 무조건 고등학교 3년 동안이다.


나는 과외생들을 1월부터 모집해 3월 2일부터 과외를 시작하는데 정확히 학기가 시작하는 첫날부터다.


중학교 졸업하는 겨울 방학에 엄마 손에 이끌려 억지로 나의 집으로 면접을 보러 오는 남자아이들.


이전 성적이나 그런 건 중요치 않다.


오로지 내 스타일의 외모면 충분하다.


내 집으로 면접 보러 오는 훤칠한 외모와 키의 훈남 고딩들을 보는 것도 이 직업의 맛 중 하나다.


굳이 의도한 건 아니지만 천재적인 공부 재능을 타고난 덕분에 이런 만족감 높은 직업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


어찌 됐건 전교에 1~2명 있을 법한, 혹은 어릴 적 내가 반에서 남 몰래 흠모했던, 그림의 떡이었던 훈훈한 남고딩들이 하루가 멀다 하고 문전성시를 이루며 물밀 듯이 내 집에 찾아오는 계절이 겨울이다.


이런 남자애들한테 앞으로 3년 동안 착용할 정조대를 보여 주면 미리 정보를 듣고 온 엄마와 대판 싸우는 것도 익숙한 풍경이다.


나는 그럴 때면 엄마를 잠시 내보내고 남자애와 1:1로 대화한다.


"학생, 솔직히 자위 많이 하죠? 일주일에 몇 번이나 해요?"


이렇게 질문하면 그 나이대의 남자아이들은 하나같이 숫기 없이 얼굴을 붉히며 우물쭈물한다.


"남자끼리 너무 부끄러워 하지 말고~"


"일주일에 5번이요...."


낮은 중저음의 목소리로 훈고딩이 소심하게 말하면 나는 곧 익숙하게 당위성을 설명한다.


"고딩 때 연애만 안 하면 될 게 아니라 사실 자위에도 정신이 뺏기면 안 돼요.


공부? 그거 강남 애들 다 똑같이 열심히 해요. 다 똑같이 돈 처발라요.


그럼 서울대 가느냐 못 가느냐 차이는 자위에서 판가름 나는 거예요. 내 말 이해돼요?"


"네...."


"남들 자위할 동안 공부 조금이라도 더 하고 자위로 동기 부여를 해 주면 남들보다 좋은 학교 갈 수 있어요. 맞죠?"


"네...."


"내가 안 싸게 해주겠다는 게 아니에요.


학생 시원하게 싸게 해 줄 거예요. 그냥 선생님이 학생 공부에 집중할 수 있게 3년 동안 관리만 해 주는 거예요.


3년 동안 자위 관리받고 서울대 갈래요, 아님 자위 맘대로 하고 안 좋은 대학 갈래요?"


망설인다. 나는 강요는 하지 않는다.


"3년만 참으면 돼요. 3년만 참으면 남은 80년 동안 마음껏 자위할 수 있어요. 앞으로 80년 자위할 건데 고작 3년 참는 게 어려워요?"


나에게 설득된 남자아이들은 3월 2일부터 정조대를 건네받는다.


부랄에 링을 끼는 허술한 정조대가 아니다.


내가 특수 주문 제작한 팬티형 정조대로 혈기왕성한 남자 고등학생이 아무리 갖은 수를 써도 자기 고추에 손댈 수 없는 그런 철저한 물건이다.


룰은 간단하다.


일주일에 한 번씩 매주 시험을 봐서 시험을 통과하면 사정하고 통과 못하면 사정 못한다.


이걸 3년 동안 매주 1회씩 반복한다고 보면 된다.


굳이 힘들게 회초리를 들고 체벌하거나 내가 다그칠 필요도 없다.


매주 발.정 난 수컷 개들 수십 마리가 내게 찾아와 안달 난 얼굴을 하고서 시험을 치고 간다.


내가 굳이 시키지 않아도 시험 범위를 달달달 공부해 오는 것은 예사다.


일주일 동안, 책상에 앉은 훈남 고딩들의 고추에선 안타까운 눈물(프리컴일 때도 있고 어쩔 때는 정액 방울일 때도 있었다. 이 나이대에 너무 오래 사정을 못하면 정액이 질질 밀려 나온다.)이 떨어진다.


시험 당일이 되면 내가 채점을 할 동안 간절하게 빨간 펜이 동그라미와 엑스를 치는 것을 바라보는 남고딩들의 얼굴을 보는 것도 이 직업의 묘미다.


문제를 푼 걸 보면 대충 얼마나 열심히 공부해 왔는지 눈에 보이는데 훈고딩들이 오로지 싸고 싶어서 일주일 내내 열심히 공부해 온 게 눈에 보이니 귀엽다.


물론, 내 시험은 만만치 않아서 더러 떨어지는 경우가 많이 있다.


실은 매주 반은 떨어지고 반만 통과한다.


그 나이대의 남자아이들에게 일주일 동안 사정을 못하는 것도 굉장히 참기 어려운 것이다.


그런데 시험에 떨어져서 일주일 연장되고 또 그 다음 주 시험에 떨어져서 사정을 못하면 아이들 입장에서는 정말 미치고 팔짝 뛸 노릇이다.


오로지 일주일 동안 이 날만 기다려 왔을 남학생들에게 시험에 떨어졌단 사실을 통보하면 허탈해 하는 표정도 역시 묘미다.


하이라이트는 시험에 통과했을 때다.


고딩들의 바지를 내리면 너나 할 것 없이 팬티 앞섶이 축축하게 젖어 있다.


오늘은 쌀 수 있다는 기대감 때문인지 어린 나이 때문인지 10대의 고추에선 수도꼭지를 튼 것마냥 물이 나왔다.


남자가 얼마나 흥분했는지를 적나라하게 보여 주는 팬티들이었고 난 흥분으로 젖은 남고딩들의 팬티를 매일 볼 수 있었다.


드디어 정조대를 풀어주고 남자애를 바닥에 앉힌다.


그리고 내가 뒤에서 남자애를 끌어안고서 자위를 해준다.


훈남 고딩의 넓고 따듯하고 포근한 등짝을 안고서 풋풋한 살결 냄새를 맡으며 고추를 만져 주는 것이다.


자위를 해줄 때는 바지와 팬티를 다 벗게 했는데 훈고딩들의 부드러운 허벅지와 다리를 내 맨 다리로 포개며 부비는 것이 요령 중 하나다.


고딩들은 역시나 어려서 그런지 양이 많았다.


일주일 참은 양, 2주일 참은 양, 3주일 참은 양이 각각 달랐고 색과 농도도 갈수록 노래지고 말도 못하게 짙어졌다.


냄새는 또 10대답게 어찌나 진한지.


조금 과장 보태서 말하자면 고깃집에 가면 옷에 고기 냄새가 배듯이 내 방 안 이불이고 물건에는 10대 남자아이들의 진한 밤꽃 향기가 은은하게 배일 정도다.


내가 관리하는 남학생들이 수십 명이라고 말했던가?


나는 매주 수십 명의 모델 같은 남자아이들을 안고서 그들의 졷을 만지는 특권을 누리며 그들의 일주일 넘게 쌓인 정액을 온전히 감상하고 10대 수컷들의 진한 밤꽃 향기를 맡는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


이렇게 남학생의 고등학교 다니는 3년 동안의 사정을 오롯이 관리하고 항상 발기한 상태로 우리 집에 찾아오는 욕구불만 남고생들의 얼굴을 보는 게 내 인생 최대의 낙이다.


대신 그들은 그렇게 3년만 참으면 서울대에 간다.


그냥 공부하는 일반 고등학생들이랑 사정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공부하는 우리 애들이랑 실력이 같을 수가 없었다.


서로 좋은 윈윈 전략이었다.





[남자 재수생 과외하기]


내가 재수생들을 과외하는 것은 고등학생들을 과외하는 것과는 또 달랐다.


그들은 미성년자가 아니었다.


엄연한 어른이고 성인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어른으로서 대해 줘야 했다.


재수생들은 엄마 없이 홀로 나에게 면접을 보러 온다.


그들은 이미 너무나 간절하고 필사적인 상태다.


이미 정신적으로 고딩들과도 다르다.


한번 대입에 실패한 그들은 어떻게든 1년이라도 빨리 대학에 붙어야 했다.


내가 정조대를 보여 줘도 흠칫 놀라긴 하지만 곧바로 수락하는 그들이었다.


엄마와 싸우는 모습 따위는 찾아볼 수 없다.


이미 그들은 멘털이 고딩들과는 비교가 안 됐다.


물론, 나도 그들을 미성숙한 고딩들과 똑같이 대하진 않는다.


나는 고글맨이 바텀 출연자를 인정사정없이 개처럼 박는 Justice류의 하드한 게이 영상을 보여 주며 할 수 있냐고 묻는다.


그렇다.


재수생 남자아이들은 내 과외를 받으려면 자기 엉덩이 정도는 바칠 각오를 해야 하는 것이다.


앞서 정조대도 받아들였던 20대 초반의 청년들이 이 영상 앞에서는 선뜻 대답을 못한다.


처음 보는 게이 비디오가 생경한 데다 고통스러워하는 바텀의 모습이 보이기 때문.


하지만 서울대만 갈 수 있다면 1년 동안 선생님께 엉덩이를 바치는 게 대수랴.


결의를 다지고 나의 제안을 수락한 남자 재수생들은 앞으로 1년 동안 나에게 엉덩이를 바치는 대신 서울대에 갈 수 있는 티켓을 거머쥐었다.




이번에도 룰은 간단했다.


매주 시험을 봐서 시험을 통과하면 사정, 시험을 통과하지 못하면 사정할 수 없었다.


차이가 있다면 매주 시험을 본 후 내 고추에 엉덩이를 박혀야 한다는 것.


이건 시험에 통과하는 것과 상관없이 무조건 매주 박혀야 하는 것이었다.


다만, 시험에 통과하면 정조대를 푼 상태로 나에게 박히며 사정할 수 있는 것이었고, 시험에 통과하지 못하면 정조대를 착용한 상태로 박혀야 했다.


앞서 고딩들이 단순히 사정을 일주일 더 참는 것과는 차원이 달랐다.


고추에 손도 댈 수 없이 일주일 혹은 2주일, 3주일 자위를 못한 답답한 상태에서 엉덩이에 고추가 사정 없이 쑤.셔지며 전립선을 자극받는 건 더 견디기 힘든 일이었다.


정조대를 착용한 상태로 전립선만 자극받으며 앞의 고추에선 너무 오래 사정을 못한 탓에 하얀 정액을 질질 흘리는 청년의 건장한 몸뚱아리와 눈이 풀린 표정이 가히 일품이다.


정조대는 일부러 투명한 플라스틱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고추에서 정액이 질질 새는 게 적나라하게 훤히 들여다보였다.


분명 정액이 질질 나오기는 하지만 시원한 사정감 따위는 없고 드라이 오르가슴만 느껴지는, 분명 사정이라고 할 수 없는 것이었다.


반면, 시험에 통과하면 얻는 보상도 차원이 달랐다.


뒤로 쑤.셔지며 사정하는 쾌감을 처음 느껴본 청년들은 가히 신세계를 맛본 듯했다.


재수생들은 언젠가부터 자신이 대학에 붙기 위해 공부하는 것인지 매주 내려지는 큰 보상을 얻기 위해 공부하는 것인지 헷갈리기 시작했다.


그만큼 보상으로 내려지는 쾌락은 큰 것이었다.


정말 상벌이 확실한 과외 선생님이 아닐 수 없었다.


청년들은 고딩 때와는 달리 실오라기 하나 없는 알몸으로 받아야 하는데 나는 인정사정 봐주지 않고 사정없이 남자아이들의 청년막을 뚫어댔다.


깨끗한 일반 청년들이라 성병을 걱정할 필요도 없어 나는 노콘으로 매주 시원하게 청년들 안에다가 사정한다.


재수생 남자아이들은 제자 된 도리로서 선생님의 정액을 씩씩하게 받아내는 것도 당연하게 여기며 오히려 더 열심히 준비해서 시험에 통과하지 못한 자신을 자책할 뿐이다.


1년 간의 과외 말미에 다다르면 어떤 아이들은 사정한 선생님의 졷을 입으로 빨아주기도 한다.


선생님에 대한 존경의 표시다.


졷물로 반들반들해진 선생님의 졷을 손수 깨끗하게 닦아 주는 것이다.


재수생 남자아이들의 탱글탱글한 엉덩이를 찰지게 박으며 1년 정도 지나 질릴 때쯤이면 다음해에 또 다른 훈남 재수생들이 날 찾아와 자신의 찰진 엉덩이를 내주었다.





[스승의 날]


매년 스승의 날이면 서울대에 간 제자들이 종종 집으로 찾아오곤 한다.


선생님께 감사의 의미로 선물을 들고 온다.


그러나 난 아이들의 목적이 딴 데 있는 것을 눈치 채곤 한다.


"한번 할까?"


"네...."


어째선지 스승의 날 집으로 찾아오는 아이들은 깨끗하게 관장을 하고 온 상태다.


선생님의 졷맛을 잊지 못하는 아이들이다.





이렇게 나는 매주 내 집으로 과외받으러 찾아오는 수십 명의 훈훈한 남고생들과 몇 명의 잘생긴 재수생 남자아이들로 인해 쉴 틈이 없는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매주 나의 왕성한 성욕을 해결해 주는 훈남들 수십 명에게 이 자리를 빌려 감사를 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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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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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님 글은 항상 취향저격...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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