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설픈처음

작성자 정보

  •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소설이에요~!! ㅎㅎ


어리숙하고 말없는 혼자 다니기 좋아하는 친구가 있다..

맞벌이 부모님이라 저녁도 혼자 차려먹어야 하는 친구다..

관심없이 지내다가 가을학기가 시작되고 옆자리에 앉게되니..

자연스레 말도하게되고 가끔 같이 집에 돌아가기도 했다..

처음으로 우리집에서 멀지 않다는걸 알았다...


하루는 친구집에서 저녁을 먹고 가기로 했고 저녁먹기전에

같이 게임도하고 놀았다.. 어리숙한 친구이기에 게임을하며

그냥 한번 던져봤다... 넌 ㅈㅇ 자주하냐??  기분좋은지 모르겠다며

안한다는 대답~!! ㅎㅎ 내가 하는 방법을 써보라며 알려주냐고

하였고... 친구는 알았단다...


난 바지를 벗었고 보는사람이 있으니 앞으로 뻗어나갔다..

친구에게도 벗으라며 도와주니 눈앞에 노포가 보였다...

친구는 얌전했다... 얌전하니 알려줄수가 없다며 은근히

손으로 만져줬지만 계속 얌전했다... 아~ 나도 식어버렸다...

친구에게 넌 뭐를 좋아하냐고하자...

친구의대답은 의외였다...스타킹신은 다리를 좋아한다는것...

그러냐며 서로 바지를 다시 입고는 저녁을 차려 먹고 헤어졌다...


하지만 그이후에 서로 성적인 얘기를 하게되었고,,,

점점 서로의 취향을 알게되었다...

난 ㅇㄹ 을 받아보고 싶었고,,, 친구는 스타킹신은 다리를

애무하고 풋마사지를 받아보고 싶어했다...


서로 원하는것을 해주자며 약속을 잡고 친구집에갔다...

친구는 부모님옷장에서 스타킹 팬티브라 원피스를 가지고 왔다..

그냥 ㅇㄹ을 받아보고 싶었을뿐이었는데...

난 멋고 주섬주섬 입었다...근데 왜인지 어느떄보다

터질것같이 뻗어나가고 있었고 이미 팬티랑 스타킹에

자국을 넓히고이었다...이게 무슨느낌인지 그땐 몰랐고

그냥 너무 좋았다.. 친구는 내가 원피스를 입고있을때

이미 다 벗은 상태였다... 친구의 커진 노포를 처음 보게되었다...


친구는 나를 의자에 앉히고 발과 다리를 만지고 뽀뽀하고

자기 물건을 만지고 난리가 났다...근데 이런친구의 모습이

엄청 자극적이었고 난 거의 ㅅㅈ 한것처럼 팬티랑 스타킹이

젖어버렸다.. 친구가 의자밑에 누웠고 난 발로 만져주었다...

친구도 얼마안가 ㅅㅈ해 버렸다...


친구는 발로 하얀 ㅈㅇ을 자기몸에 발라주란다...

나의 스타킹신은 발이 젖어졌고 친구몸을 비벼대자

친구의것이 다시 커졌다... 친구는 젖은 내발을 사탕처럼

대하였고... 점점 다리를 타고 올라오더니...

스타킹과 팬티를 내리고 젖어서 범벅이 된것을

ㅇㄹ해주었고 몇분도 안되서 나는 ㅅㅈ 해버렸다...


서로 그냥 무슨감정인지 몰라도 

처음느끼는 흥분과 절정으로 앞을 내놓은 그상태로

서로 일어서서 껴안았고 물건끼리 닿았지만 비비며

좋았음을 말없이 알려주었다...


이렇게 어설픈 처음이 끝났고 나를 알게되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