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소 아저씨(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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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담배 한대만 주세요'
아저씨는 디스 한대를 주신다. 같이 후~우... 후~우.. 담배를 태운다.
담배를 다 피어갈 무렵 아저씨가 말문을 여신다.
'회사는 어디지?'
나는 회사는 어디며, 무슨 일을 하며, 그런저런 이야기를 최대한 간결하게... 그리고 상대방이 짐작하지 못할 정도로만 이야기를 한다.
'후... 명함도 줘놓고, 그렇게 두리뭉실하게 이야기할 필요가 있겠어?'
아차.. 그랬었지. 웃는다. 나도 아저씨도....
그러면서 다시 정적....
'어땠어?'
'뭐가요?'
'아저씨... 가 키스하는 솜씨가'
숨을 겨우 가다듬은 다음인데... 바로 몇분전 아저씨와의 키스, 아저씨가 해주던 애무를 생각하니 나의 중앙부가 다시 부풀어 오르기 시작했다. 너무 좋았다... 정말 기분이 날아갈 것 같았다.. 라는 이야기를 하려고 했는데.. 나의 입에서는 엉뚱하게도..
'그냥... 그랬어요'
라고 이야기를 했다.
'후.. 그저 그렇다... 실망인걸. 이 아저씨는 그래도 최선을 다한건데... 내가 보여줄 수 있는건 별거 없는데.'
'하하.. 뭘 또 보여주실 수 있는데요?'
'자네.. 천국과 지옥을 왔다갔다 하게 할 정도로... 오랫동안.... ' 하면서 말끝을 흐리신다.
갑자기 장난기가 발동한 나는... 집요하게 물어본다.
'뭘 해주시길래... 제가 천국과 지옥.. 후후.. 을 갔다 올수 있다는 거죠?'
'이야기를 하면 뭘해.. 지금 여기서는 할 수가 없는걸...'
궁금증이 발동했지만, 더이상 물어보지 않았다.
나의 궁금증이라는 것은 결국.. 내가 생각하는 걸 확인하는 것 밖에 안되는 것이기 때문에... 아저씨도 나도 결국 무슨 이야기를 하는 지 어렴풋이 알고 있었으니..
'커피.. 잘 마셨습니다. 집까지 데려다 드리죠... 집이 어느쪽이시죠?'
'바로 여기서 얼마 안가서 있어. 저기 다세대 주택 좀 많은 곳 있지? 오일뱅크 주유소 옆에'
'예....'
'그나저나 집에 벌써 가려고 그러나?'
꼭 집에 지금 당장 가야 하는 것도 아니었다.
'아니요...'
출발하지...
갑자기 무척이나 아쉬웠다. 이렇게 그냥.. 집에 가면 아쉬움과 설레임과 참을수없는 욕정에... 자위행위만 무진장 많이 할 거 같았다.
'저.. 아저씨.. 아까 하던거 마저 하면 안되나요?'
'그만... 하라고 할때는 언제고 .. 쌀 거 같다면서'
'하하.. 그냥 싸고 집에 가는게, 쌈빡하고 좋을 것 같은데요?'
'아저씨는 흥미를 잃었다네.. 아까가 좋았구만.'
아.. 닭쫓던 개가 된 기분이었다. 여기서 아저씨가 이렇게 나오시니, 이제는 내가 아저씨를 흥분시킬 차례라는 생각이 들었다. 손을 살포시 아저씨의 허벅지... 점점 옮겨가 중앙부에 옮겨 갔다.
아저씨의 중앙부는 쪼그라들어있었다. 약간 축축하긴 했지만, 오그라든게 분명했다.
'아저씨.. 지퍼좀 내려봐도 될까요?'
아저씨는 아무말도 안하신다. 그냥.. 웃으신다. 마치 '아까 한참때는 아무짓도 안하더니만' 하는 눈초리를 보내시는 것 같다. 나는.. 따라 웃은 후... 지퍼를 서서히 내린다.
흰 팬티... 그리고 윤곽. 중앙부의 윤곽이 보인다. 아저씨와 다르게 한껏 흥분해 있던 나는... 아저씨의 중앙부를 슬슬 만지기 시작한다. 그러다가... 엎드려 아저씨의 중앙부 가까이에 입을 가져다 댄다.
냄새가 난다. 땀내음과, 사타구니 냄새가 묘하게 섞여.. 그렇지만 그런 냄새가 나를 더욱 자극한다. 나는 킁킁 거리면서 아저씨의 가장 은밀한 곳을 냄새 맡기 시작한다. 그러면서... 팬티를 약간 내려본다.
여전히... 쪼그라들어있는 아저씨의 중앙부. 나는 입김을 내뱉어 본다. 여전히 반응이 없다. 입을 벌려 귀두를 자극해본다. 아.. 너무 좋다.
귀두에서부터 뿌리까지.. 쪼그라들어있는 아저씨의 물건은 아주 수월하게 입안에 들어간다.
침을 바르고, 빨고, 햝고.. 그러기를 한 1분여 하니.. 서서히 반응이 온다. 굵어지고 길어지고... 어느덧 전혀 부담이 안되던 아저씨의 물건은.. 한껏 부풀어 올라 나의 입안을 채운다. 아.. 꽉 찬 이느낌. 나는 아저씨의 벨트를 끄르면서 계속 물건을 탐닉한다. 아저씨는 엉덩이를 살짝 든다. 난 그틈을 타 바지를 벗긴다. 아저씨.. 는 저항하시지 않고, 순순히 옷을 벗으신다.
그렇게 난.. 물건을 탐닉한다. 아저씨의 불알이며 물건이며, 다리며, 불알 밑이며, 계속 빨아대고 햝고... 그러자 아저씨가 조금씩 신음소리를 거의 들리지 않게 뱉어낸다..
'허-억'
오른손으로는 아저씨의 젖꼭지를 애무해가면서... 가슴에 난 털을 쓰다듬으면서 입으로는 아저씨의 물건과 주변을 자극하면서... 그러면 그럴수록 나는 겉잡을 수 없는 흥분에 빠졌고, 아저씨의 신음소리는 더더욱 커져싸.
'자네.. 바지 벗지...'
나는 순순히 바지를 벗는다. 나의 물건이 튕겨져 나온다.
아저씨는 이제 자기 차례가 되었다는 듯한 표정을 지으면서 나를 지켜 보신다.
'뭐요? 왜그러세요? 제 얼굴에 뭐 묻었나요?'
'자네... 보지좀 만져도 되겠나?'
헉.. 보지.. 정말 말도 안되는 이야기였다. 나의 뒷구명을 보지라고 표현하다니.. 뭐 내가 여자도 아니고, 여성적인거라면 기겁을 하던 나로서는 무척이나 기분 나쁜 말이 될 수 있었는데... 이 단어가 날 무척이나 흥분하게 했다.
'보.. 보지요?'
'그래.. 자내 뒷 구녕..'
내 머리는 반대를 하고 있었으나, 내 몸은 아저씨가 그래주기를 너무도 원했다.
그렇지만,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아저씨는 긍정의 의미로 받아들였나보더랬다.
입으로 자기 가운데 손가락에 침을 잔뜩 바르시더니만, 나의 엉덩이로 손이 향한다. 나는 엉덩이를 살짝 든다. 내자신의 이런 행동에 나역시 너무 놀란다.
아저씨의 손가락.. 침묻은 손가락은.. 나의 뒷구녕언저리를 자극하더니... 조금씩 아주 조금씩 들어오기 시작한다. 나의 물건은 더더욱 빳빳해지고, 그런 나의 물건을 아저씨는 입으로 자극해주면서.. 손가락으로는 나의 뒷구녕을 계속 자극하는 것이다.
'애널 자네 해봣나?'
해본적은 있었으나, 당해본적은 없었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려 햇으나.. 그러기에는 나는 너무 정신이 없는 상태였다.
'허어억..'
나는 계속 숨을 헐떡이면서 , 아저씨의 손놀림과 입놀림에 놀아났다.
사정하기 직전까지.. 아저씨는 계속 능숙한 손놀림과, 입놀림을 계속 하였다.
'아.. 아저씨.. 쌀 거 같아요...'
'싸'
'아.. 아저씨.. 여기서 말고, 어디 가서 제대로 하면 안될까요?'
그 말에 잠깐 아저씨는 멈칫 하셨다가, 다시 손놀림과, 입놀림을 계속 하신다.
'예? 허어억.. 부탁이에요... 네?'
아저씨가 내 물건에서 입을 떼신후.. 하는 말
'니 보지 따먹게 해주지 않으면, 난.. 그냥 여기서 끝내고 가려고 생각하고 있는데'
순간 갈등에 빠졌다.
나의 애널을 이 아저씨에게 허해야 하나... 아님.. 그냥.. 여기서 사정만 하고 가면 되나....
고민.. 을 하기에는 나의 몸이 너무나도 달아올라있었다.
'예....'
순간.. 나는 대답을 해버렸다.
아저씨는 손놀림과 입놀림을 조금씩 늦추더니... 입과 손을 떼시고는.... 옷을 입혀주신다.
아저씨도 옷을 주섬주섬 입으신다.
'우리집으로 가지'
'예? 결혼하셨다면서요'
'결혼했지.. 그런데.. 지금은 사정상 혼자살아.'
'어디... 시라고 그러셨죠?'
학X울 역 근처... 다세대 주택에 도착한건.... 20여분 후였다.
계속 올리겠습니다.
아저씨는 디스 한대를 주신다. 같이 후~우... 후~우.. 담배를 태운다.
담배를 다 피어갈 무렵 아저씨가 말문을 여신다.
'회사는 어디지?'
나는 회사는 어디며, 무슨 일을 하며, 그런저런 이야기를 최대한 간결하게... 그리고 상대방이 짐작하지 못할 정도로만 이야기를 한다.
'후... 명함도 줘놓고, 그렇게 두리뭉실하게 이야기할 필요가 있겠어?'
아차.. 그랬었지. 웃는다. 나도 아저씨도....
그러면서 다시 정적....
'어땠어?'
'뭐가요?'
'아저씨... 가 키스하는 솜씨가'
숨을 겨우 가다듬은 다음인데... 바로 몇분전 아저씨와의 키스, 아저씨가 해주던 애무를 생각하니 나의 중앙부가 다시 부풀어 오르기 시작했다. 너무 좋았다... 정말 기분이 날아갈 것 같았다.. 라는 이야기를 하려고 했는데.. 나의 입에서는 엉뚱하게도..
'그냥... 그랬어요'
라고 이야기를 했다.
'후.. 그저 그렇다... 실망인걸. 이 아저씨는 그래도 최선을 다한건데... 내가 보여줄 수 있는건 별거 없는데.'
'하하.. 뭘 또 보여주실 수 있는데요?'
'자네.. 천국과 지옥을 왔다갔다 하게 할 정도로... 오랫동안.... ' 하면서 말끝을 흐리신다.
갑자기 장난기가 발동한 나는... 집요하게 물어본다.
'뭘 해주시길래... 제가 천국과 지옥.. 후후.. 을 갔다 올수 있다는 거죠?'
'이야기를 하면 뭘해.. 지금 여기서는 할 수가 없는걸...'
궁금증이 발동했지만, 더이상 물어보지 않았다.
나의 궁금증이라는 것은 결국.. 내가 생각하는 걸 확인하는 것 밖에 안되는 것이기 때문에... 아저씨도 나도 결국 무슨 이야기를 하는 지 어렴풋이 알고 있었으니..
'커피.. 잘 마셨습니다. 집까지 데려다 드리죠... 집이 어느쪽이시죠?'
'바로 여기서 얼마 안가서 있어. 저기 다세대 주택 좀 많은 곳 있지? 오일뱅크 주유소 옆에'
'예....'
'그나저나 집에 벌써 가려고 그러나?'
꼭 집에 지금 당장 가야 하는 것도 아니었다.
'아니요...'
출발하지...
갑자기 무척이나 아쉬웠다. 이렇게 그냥.. 집에 가면 아쉬움과 설레임과 참을수없는 욕정에... 자위행위만 무진장 많이 할 거 같았다.
'저.. 아저씨.. 아까 하던거 마저 하면 안되나요?'
'그만... 하라고 할때는 언제고 .. 쌀 거 같다면서'
'하하.. 그냥 싸고 집에 가는게, 쌈빡하고 좋을 것 같은데요?'
'아저씨는 흥미를 잃었다네.. 아까가 좋았구만.'
아.. 닭쫓던 개가 된 기분이었다. 여기서 아저씨가 이렇게 나오시니, 이제는 내가 아저씨를 흥분시킬 차례라는 생각이 들었다. 손을 살포시 아저씨의 허벅지... 점점 옮겨가 중앙부에 옮겨 갔다.
아저씨의 중앙부는 쪼그라들어있었다. 약간 축축하긴 했지만, 오그라든게 분명했다.
'아저씨.. 지퍼좀 내려봐도 될까요?'
아저씨는 아무말도 안하신다. 그냥.. 웃으신다. 마치 '아까 한참때는 아무짓도 안하더니만' 하는 눈초리를 보내시는 것 같다. 나는.. 따라 웃은 후... 지퍼를 서서히 내린다.
흰 팬티... 그리고 윤곽. 중앙부의 윤곽이 보인다. 아저씨와 다르게 한껏 흥분해 있던 나는... 아저씨의 중앙부를 슬슬 만지기 시작한다. 그러다가... 엎드려 아저씨의 중앙부 가까이에 입을 가져다 댄다.
냄새가 난다. 땀내음과, 사타구니 냄새가 묘하게 섞여.. 그렇지만 그런 냄새가 나를 더욱 자극한다. 나는 킁킁 거리면서 아저씨의 가장 은밀한 곳을 냄새 맡기 시작한다. 그러면서... 팬티를 약간 내려본다.
여전히... 쪼그라들어있는 아저씨의 중앙부. 나는 입김을 내뱉어 본다. 여전히 반응이 없다. 입을 벌려 귀두를 자극해본다. 아.. 너무 좋다.
귀두에서부터 뿌리까지.. 쪼그라들어있는 아저씨의 물건은 아주 수월하게 입안에 들어간다.
침을 바르고, 빨고, 햝고.. 그러기를 한 1분여 하니.. 서서히 반응이 온다. 굵어지고 길어지고... 어느덧 전혀 부담이 안되던 아저씨의 물건은.. 한껏 부풀어 올라 나의 입안을 채운다. 아.. 꽉 찬 이느낌. 나는 아저씨의 벨트를 끄르면서 계속 물건을 탐닉한다. 아저씨는 엉덩이를 살짝 든다. 난 그틈을 타 바지를 벗긴다. 아저씨.. 는 저항하시지 않고, 순순히 옷을 벗으신다.
그렇게 난.. 물건을 탐닉한다. 아저씨의 불알이며 물건이며, 다리며, 불알 밑이며, 계속 빨아대고 햝고... 그러자 아저씨가 조금씩 신음소리를 거의 들리지 않게 뱉어낸다..
'허-억'
오른손으로는 아저씨의 젖꼭지를 애무해가면서... 가슴에 난 털을 쓰다듬으면서 입으로는 아저씨의 물건과 주변을 자극하면서... 그러면 그럴수록 나는 겉잡을 수 없는 흥분에 빠졌고, 아저씨의 신음소리는 더더욱 커져싸.
'자네.. 바지 벗지...'
나는 순순히 바지를 벗는다. 나의 물건이 튕겨져 나온다.
아저씨는 이제 자기 차례가 되었다는 듯한 표정을 지으면서 나를 지켜 보신다.
'뭐요? 왜그러세요? 제 얼굴에 뭐 묻었나요?'
'자네... 보지좀 만져도 되겠나?'
헉.. 보지.. 정말 말도 안되는 이야기였다. 나의 뒷구명을 보지라고 표현하다니.. 뭐 내가 여자도 아니고, 여성적인거라면 기겁을 하던 나로서는 무척이나 기분 나쁜 말이 될 수 있었는데... 이 단어가 날 무척이나 흥분하게 했다.
'보.. 보지요?'
'그래.. 자내 뒷 구녕..'
내 머리는 반대를 하고 있었으나, 내 몸은 아저씨가 그래주기를 너무도 원했다.
그렇지만,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아저씨는 긍정의 의미로 받아들였나보더랬다.
입으로 자기 가운데 손가락에 침을 잔뜩 바르시더니만, 나의 엉덩이로 손이 향한다. 나는 엉덩이를 살짝 든다. 내자신의 이런 행동에 나역시 너무 놀란다.
아저씨의 손가락.. 침묻은 손가락은.. 나의 뒷구녕언저리를 자극하더니... 조금씩 아주 조금씩 들어오기 시작한다. 나의 물건은 더더욱 빳빳해지고, 그런 나의 물건을 아저씨는 입으로 자극해주면서.. 손가락으로는 나의 뒷구녕을 계속 자극하는 것이다.
'애널 자네 해봣나?'
해본적은 있었으나, 당해본적은 없었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려 햇으나.. 그러기에는 나는 너무 정신이 없는 상태였다.
'허어억..'
나는 계속 숨을 헐떡이면서 , 아저씨의 손놀림과 입놀림에 놀아났다.
사정하기 직전까지.. 아저씨는 계속 능숙한 손놀림과, 입놀림을 계속 하였다.
'아.. 아저씨.. 쌀 거 같아요...'
'싸'
'아.. 아저씨.. 여기서 말고, 어디 가서 제대로 하면 안될까요?'
그 말에 잠깐 아저씨는 멈칫 하셨다가, 다시 손놀림과, 입놀림을 계속 하신다.
'예? 허어억.. 부탁이에요... 네?'
아저씨가 내 물건에서 입을 떼신후.. 하는 말
'니 보지 따먹게 해주지 않으면, 난.. 그냥 여기서 끝내고 가려고 생각하고 있는데'
순간 갈등에 빠졌다.
나의 애널을 이 아저씨에게 허해야 하나... 아님.. 그냥.. 여기서 사정만 하고 가면 되나....
고민.. 을 하기에는 나의 몸이 너무나도 달아올라있었다.
'예....'
순간.. 나는 대답을 해버렸다.
아저씨는 손놀림과 입놀림을 조금씩 늦추더니... 입과 손을 떼시고는.... 옷을 입혀주신다.
아저씨도 옷을 주섬주섬 입으신다.
'우리집으로 가지'
'예? 결혼하셨다면서요'
'결혼했지.. 그런데.. 지금은 사정상 혼자살아.'
'어디... 시라고 그러셨죠?'
학X울 역 근처... 다세대 주택에 도착한건.... 20여분 후였다.
계속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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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포동 제가 살던 곳이네요.^^ 학여울역도 익숙하고...하하
어느 주유소인지 저도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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