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들과의 이중만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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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윤원이의 오랄을 받다가 다시 자세를 고쳤다..
 윤원일 눞히고 거꾸로 누워서 자지를 입에 넣었다.
 그리고 자지도 불알도 항문도 혀로 공략해 갔다.
 윤원이도 내껄 혀로 애무해주고...
 
 나중엔 서로에게 애널도 해 주었고...

 서로가 만족한 다음에 옷을 다시 걸치고 나니까 능원이가 왔다.
 음료수를 사 가지고...
 난 다시 한번 찬찬히 능원일 살펴보았다.
 약간은 갸름한 얼굴에 두터운 입술...
 적당한 체격.....167 정도나 될까?
 오뚝한 코....형 하고는 얼굴형은 같으나 딴판이다..
 너무나 잘생긴 얼굴...... 하이얀 피부...
 특히나 반바지 입고 왔을때의 허벅지의 고운 피부.....잊지 못한다..

 동성애를 오래 하다보면 안다.
 얼굴보고 체격보고 전체적인 생김새보면 그 사람 성기 크기나 성격을..
 사타구니의 두둑한 느낌.....느껴졌다..
 어쪄면 나와 윤원이의 관계를 눈치 챘는지도....
 하지만 끝내 물어보진 못했다.
 윤원이가 알런지도......
 능원인 내 네번째 애인이다..
 네번째 내 서방님이기도 하구....물론 지금도 가끔은 만나고 사랑도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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