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아저씨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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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게 가까이 다가갔다.
확실히 자는지 얼굴에 손을 대 보았다.
꿈적도 안 했다.
토실토실 살이 오른 뺨을 가볍게 툭툭 쳐 보았다.
아무 반응이 없었다.
그래도 나중에 쪽 팔리는 일이 없도록 난 만전을 기했다.
다시 한번 그를 흔들어 깨웠다.

"일어나요!"

심하게 흔들었느데도 그는 인사불성 아무 반응 없었다.
아하!
좋다!
어디 한번...
아까부터 궁금했었는데 도대채 얼마나 크길래 츄리닝이 그렇게 불거졌을까?
그걸 만질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내 물건에 힘이 들어 가기 시작했다.
이불을 걷었다.
그리고 츄리닝 그 부분을 가만히 쳐다 보았다.
역시나 뭉툭한것이 불룩하게 솟아 있었다.
갑자기 가슴이 콩닥거렸다.
난 살며시..숨을 죽이며..
아주 살며시 그 불룩한 곳에 손을 얹어보았다.
우와!!
말로 설명할수 없는 이 뿌듯함!
큰 무언가가 내손 가득 느껴졌다.
부드럽고 굵고 큰 그것이 내손 가득 만져졌다.
정말 크다..
그때였다!!
그가 벌떡 일어났다.
헉!
난 놀라서 얼른 몸을 일으켰다.
큰일났다.
최소한 뺨 한대는 맞겠지?
그런데 그는 눈을 감은 채 일어났고 입으로 뭔가 옹알 거리며 어디론가 걸어가고
있었다. 날 감지하지 못한 듯한 걸음거리로 화장실쪽으로 걸러가고 있었다.
오줌이 마려웠나 보다.
하긴, 옆집이나 우리집이나 구조가 똑 같으니..그의 눈감고 화장실 찾는 실력은
대단했다.
인간!
진짜 대단한 인간이구만!
저렇게 취해가지고 저 하는 짓 좀 봐..
그러니 마누라한테 쫒겨나지..

"쏴아아.."

왠 폭포 떨어지는 소리엔 난 꿈쩍 놀라 화장실 문을 열고 그를 보았다.
으잉? 뜨아~~
그는 츄리닝 밖으로 거대한 물건을 께내고 있었다.
오줌 줄기를 내 품는 그것은 시커먼 말뚝 같았다.
발기도 안 된 물건이 저렇게 클순 없었다.
난 넋을 잃고 입에 침을 고이며 그걸 바라보았다.
오줌을 다 눈 그는 그것을 털털 육중하게 털더니 다시 츄리닝 속으로 집어 넣었다.
아직도 그는 눈을 감고 있었고 화장실에서 나온 후 유유이 내가 자는 안방으로 걸어
들어가는 것이 아닌가?
그리고는 큰 대자로 쪼악 누워 버렸다.
그의 츄리닝엔 오줌자국이 흉물스럽게 묻어 있었고 역시나 불룩하게 솟아있었다.
난 다짐했다.
오늘 저 거대한 물건을 만져 세워서 빨고 말리라.
그리고 저 물건에서 나오는 정액을 맛보고 말리라.
난 과감하게 그의 츄리닝 바지의 불룩한 그곳에 손을 가져 갔다.
아..촉감이 너무나 좋았다.
그렇게 한 참을 만지다가 그의 바지를 내렸다.
낑낑거리며 억지로 바지와 팬티를 허벅지까지 내리고 그의 거대한 물건과 불알을
감상했다. 그는 세상 모르게 자고 있었고 나의 행동은 더욱더 과감해졌다.
난 그것을 쥐고 흔들기 시작했다.
그리고 입속에 넣어 그것을 마음것 빨아댔다.

"으음..아..음.."

아..너무 좋았다.
발기도 안 된 거였지만 어찌ㅣ나 큰지 내 입안을 가득 채웠다. 난 그의 불알과
사타구니 커다란 말뚝을 양것 빨아댔다.
한 10분쯤 그러고 있을때였다.
누군가 내 머리를 만지는게 아닌가!!
난 깜짝 놀라 그 손을 확인했다.
그의 손이 나의 머리 위로 올라와 있었다.
난 설마 하는 눈빛으로 그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
그는 눈을 뜨고 날 멍하니 바라보고 있지 않은가!!
윽! 난 죽음이다!
이 인간 성질 장난 아니던데..
최소한 뺨 오백대는 맞겠다.
갑자기 그가 나의 머리를 세게 내리쳤다.

"아야!"

얼마나 손 이 맵던지 눈가에 눈물이 핑 돌 정도였다.
그가 부정확한 발음으로 말했다.

"뭐하는 짓이야?!"

난 아무말 못하고 그를 두려운 눈길로 바라보았다.
촛점없는 그의 눈이 날 계속 바라보며 욕을 해 댔다.

"이런 **,,재수가 없으려니까..넌 도대채..
뭐하는 년이길래..남편 *를 밤마다 빨아 제끼냐?
이년아!"

그러고는 한번 더 내 머리를 내리 치는 것 아닌가.
년? 남편?!
난 속으로 한숨을 크게 내 쉬었다.
그는 날 자신의 아내로 착각하고 있었다.
게슴츠레한 눈빛은 술과 잠에 많이 취한 눈빛이었고 그는곧 눈을 감고 잠에
빠져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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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재밌네요,,얼른 후속편 계속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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