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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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우..간이 콩알만 해졌네."
난 그를 내려다 보았다.
바지도 올리지도 않고 커다랗고 시커먼 물건을 노출시킨채다시 코를 드르렁거리며
자는 것이 아닌가.
난 30분간 그를 만질수가 없었다.
행여나 그가 깰까봐 불안해서였다.
하지만, 내 앞에 덩쿨 채 굴러 둘어온 호박을 난 가만히 놔둘순 없었다.
난 그의 바지와 팬티를 아예 홀라당 벗겨버렸다.
그리고 그의 두다리를 넓게 벌려놓고 그 사이로 들어가 엎드렸다.
털이 숭숭 난 그의 허벅지를 혀로 핥으며 나의 숨막히는 열정을 토해냈다.
약간의 미동이 느껴졌지만 난 그에 상관없이 그의 불알과 물건을 빨며 만져댔다.
아예 두손으로 그의 허벅지를 잡아 들고 엉덩이를 바닥에서약간 들어올려 그의
애널을 손으로 만지기 시작했다.
눈 앞에서 육중하게 덜렁대는 그의 물건을 혀로 핥으며 점점 더 밑으로 얼굴을 묻고
그의 애널까지 탐닉하기 시작했다.
근데 이게 왠일인가?
그가 조금씩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표정을 보아하니 무의식적인 신음이었다.
그렇게 한참을 애널을 맛보고 있는데 눈 앞에 뭔가가 조금씩 일어나고 있었다.
굵고 긴 막대기가 천정을 향해 벌떡거리며 커지고 있는게 아닌가?
난 탄성을 질렀다.
서양 포로노 배우나 가질 법한 엄청난 방망이가 딱딱하게 부풀어 있었다.
난 그것을 두손으로 쥐고 미친듯이 빨기 시작했다.
손으로 자위를 시키다 혀로 핥다가 또 빨고..
그렇게 격렬하게 빨아대니 갑자기 그것이 경련을 일으키며 엄청난 양의 정액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으..으음.."
신음소리와 함께 그의 허벅지와 엉덩이, 몸뚱아리에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난 그것을 핥았다.
다시 줄어 든 그의 물건이 자신의 허벅지에 쓰러지듯 넘어졌다. 정말로 크고
탐스러웠다.
난 나의 물건을 꺼내 그것을 보며 자위를 하였다.
그의 물건에다 사정을 하고는 그것을 문질러댔다.
"아..아흠..좋아.."
난 그의 옷을 도로 입히고 그의 옆에 누웠다.
여전히 코를 드르렁거리며 자고 있는 그의 얼굴이 너무나 귀엽게 느껴졌다. 난 츄리닝
위로 그의 것을 만지며 잠을 청
했다.
그 날..난 아침에 일어나 그를 깨웠지만 그는 일어나지 않았다. 할 수 없이 옆집
아줌마를 불러 그를 데려가게 했다.아줌마와 힘을 합하여 그를 옆집으로 옮겼다.
아줌마는 미안하다며 연신 몸을 굽혀대며 웃음을 보였다.
난 괜찮다며 미소로 답하고는 출근을 했다.
너무나 상쾌했다.
그 어느때보다 신나는 출근이었다.
다음날, 출근하다가 그와 마주쳤다.
"아저씨 괜찮으세요?"
그는 여전히 뻔뻔스러운 말투로 무성의하게 대답했다.
"그 날 내가 많이 취해서.."
인사를 하고 계단을 내려가려하자 그가 뒤에서 말했다.
"마누라에게 얘기 들었소. 내가 실례나 하지 않았는지
모르겠소..영 기억이 안 나서.."
난 그를 올려다 보며 말했다.
"뭘요. 그럴수 있지요."
그리곤 다시 그의 바지 앞섶을 힐껏 쳐다 보았다.
역시나 묵직한것이 들어 있을 법한 모양새였다.
그런일이 있은 후 이상하리만치 그의 방문이 잦아졌다.
그리고는 나랑 술을 마시고 역시나 그는 쓰러졌다.
어떤날은 아예 발기를 한 채 잠들기도 하고..
그럴때면 난 여전히 미친듯이 그의 것을 빨며 탐닉했지만..
난 점점 옆집아저씨의 이런 행동이 조금식 의심스러워지기시작했다. 하지만 아저씬
다음날 항상 기억이 안 난다며 미안하다고 한다.
그러고는 몇일 안 있어 또 오고..
아예 술을 사서 오고..
과연 이 아저씨는 진짜 기억을 못하는 걸까?
술에 많이 취해 자고 있을때 옆에서 누군가가 만지면 진짜아저씨들은 기억을 못하는
걸까?
아니면 알면서 그냥 넘어가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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