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의 두번째 만남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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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부대로 귀대를 하였다..
잠을 이룰수가 없었다..
상원이와의 황홀한 하룻밤, ㅇㅇ와의 짧은 만남, 또 그 아이와 상원이와 보낸 하룻밤
그런것들이 복합적으로 머리에 스쳐갔다..
' 지금 상원인 뭐하고 있을까?...그 아이 만나고 있을까?...
그래~~좋은 만남 사랑되길 빌어줘야지...어차피 우린 한배를 타고가는 동지요 친구니까..'
며칠동안 부대일이 손에 안잡힌다..
마음은 공허하고...너무나 보고싶다..
상원이도,ㅇㅇ도....
일주일후에 상원이가 귀대를했다..
우린 저녁을 먹고 교환대에서 얘기를 나누었다..
" 엄청 보고 싶었어...귀대하니까 너하구 ㅇㅇ하구 보낸밤이 내내 머리를 떠나지가 않더라^^"
" 나두 그랬어...어머니께서 너 안데려왔다고 꾸지람 하셨어...집 놔두고 밖에서 잔다구^^.."
"그래~담에 휴가 나가면 인사 드려야겠다^^...잘 보냇지?..
그 아이는 잘 있구?" 하며 물었다..
"응~~너 좋대...마음에 쏙 든대...그래서 물어봤지..내가 조아 혀니가 좋아 하구.."
"응~~그러니까?"
" 당연히 내가 좋대...내가 첫사랑이래서 더 좋대^^...ㅋㅋ 농담이야~~"
" 나 귀대하고 몇번이나 만났어?"
" 응~~두번....사실 또 보고싶어^^..."그리곤 또 얘길한다.
" 그렇지만 이제 생각안할거야...여기 네가 있자나^^...내 마음 알지?"
" 그럼~~~나두 상원이 너무 맘에 들어.."하며 볼에 뽀뽀를 살짝 해 주었다..
난 마음속으로 그아이를 생각해 보았다..
하는 행동으로 봐서도 내가 싫진 않았던것 같다..
상원이가 말했다..
" ㅇㅇ가 정말 너 좋대....휴가 나오면 꼭 연락하래..."
우린 이런저런 얘길하며 일주일간의 이별의 회포를 풀었다..
그 후로 우린 더욱 서로를 믿고 의지했다..
사소한 얘기들도 주고 받았고 집안일들도 스스럼없이 털어 놓을수 있었다..
물론 사랑의 감정도 더욱 커져만 갔고...
우린 일주일에 한두번 사랑을 나누었다..
스퀸쉽과 오랄정도였지만 우린 만족할수 있었고....
그러다가 내가 사개월지나서 통신대 최고참이 되었다..
상원이도 상병을 달고...
또 포상휴가다...나 혼자만이었지만....
상원이가 집에 연락좀 해 달란다..
그 아이도 좀 만나보고...
난 휴가 나가는날 서울에 도착하자 그 아이에게 전화했다...
" 여보세요?....응~~나 누군지 알겠어?.....하긴 한번 본건데 알수가 없겠지...
나 혀니...지금 휴가 나왔다....응~~그래?,..그럼 사일 있다가 보자..
그래~~귀대하면서 너 보구가지뭐~~응.....그래..."
오늘 꼭 가야할 약속 장소가 있단다..
그래서 귀대하기전날 만나기로 했다..
시골집에 가서 농사일만 삼일동안 거들었다...그리고 다시 서울로 올라왔다..
' 이번엔 부산도 못가는구나...'
ㅇㅇ에게 미안했다...하지만 어쩔수 없었다..
이개월후에 정기휴가 나오면 가기로했다..
서울역에 도착하니 벌써 저녁때였다..
난 ㅇㅇ에게 전화했다..
종로로 오란다....저번에 만났던곳..
지하철을 타고 종로2가에서 내려 호프집을 갔다..
한 십분 기다렸을까?....녀석이 문을 열고 들어섰다..
" 너무 보고 싶었어....잘 지냈지?"
" 응~~형두?....나두 마니 보고싶었어...삼개월동안 형이랑 상원이형만 생각했는데^^"
" 그래~~~술이나 한잔하자" 하며 술을 시켰다..
술을 꽤나 마셨다...소주도 곁들여서...
" 오늘 집에 안들어가도 돼?" 하며 물었다..
" 응~~집에 얘기했어...거짓말좀 했지^^ 친구 생일 잔치 한다구..."
" 그래~~어디갈까?"
" 여관" 하며 냉큼 받는다..
우린 간단히 먹을 안주와 소주를 사들고 여관을 찾아 들어갔다..
들어가자마자 ㅇㅇ를 꼭 안았다..
품안에 쏙 들어오는 이 기분....
난 키스를 하며 온몸을 애무했다...
그리곤 침대에 누이고는 옷을 벗겼다..
팬티위로 입을 가져가서 빨아주었다...
" 아~~아학~~아~~형 너무 보고싶었어" 하며 내 자지를 손으로 애무했다..
우린 서로의 자지를 입에 물었다..
오랜만의 관계였는지 자지가 꿈틀대며 폭발했다..
난 자지를 빨아주며 정액을 먹어 주었다...
조금 있다가 일어나서 우린 벌거벗은 상태로 마주앉아 술을 마셨다..
그리곤 잠자리에 드는데 그 사이에 자지가 빨딱 서있다..
" 형~~나 애널하면 안돼?...하고 싶은데..." 하며 졸랐다..
" 니가 좋다면...나 사실 첫애인하고 세번인가 밖에 안해봤는데...너무 아픈거 아냐?"
하며 물었다..
" 내가 살살 할께...나도 이런거 몰랐는데 친구중에 한명이 동성애자가 있거든?
걔가 가르쳐 주더라...그렇다고 걔랑한거 아니니까 걱정마...나도 첨이란말야..
상원이 형하고도 안해봤어..."
" 그래~너 믿어..." 하며 다시 자지를 만져 주었다..
그리곤 오랄을 해 주었다...
잠시후 날 자기위로 끌어 올리더니 자지위에 앉히고는 자지를 항문에 넣었다...
생각만큼 아프진 않았다...
" 아~~조금 아파...살살해~~응?"
ㅇㅇ는 밑에서 왕복운동을 조금 하더니 날 눞히고는 내 다리를 벌렸다..
그리고 지지있는데까지 바짝 다가오더니 내 엉덩이를 들고선 항문에 자지를 넣었다..
그리고 엎드리더니 키스를 했다..
그리곤 히프를 들썩인다..
" 아~~~아~~학~허억~~너무 조아" 하며 ㅇㅇ가 말했다..
" 나두~~울 ㅇㅇ 너무 이뻐~~아~~~학~"
갑자기 히프를 세게 움직이더니 " 형 나올라 그래~~헉..헉.."하며
자지를 빼더니 정액을 내 배위로 뿜어냈다..
난 자지를 잡고 흔들어 주었다..
" 아~~~학~형~~너무 행복해~~하며 내 위에 엎어졌다..
우린 말없이 꼭 안고 몇분을 가만히 있었다..
그리곤 잠들어 갔다....
난 어릴때 사춘기 시작되며 동성애를 알았어요..
님들이 글에서 읽어봤다시피 고2때 첫사랑했고..
그런게 지금도 영향을 미치곤 하죠..
지금도 젊은 친구들이 좋은걸 보면...
난 내가 이반이란거 후회하지 않아요..
부끄러워 해 본적도 없구..아는 사람에겐 얘기도 떳떳이 하고..
하지만 내가 너무 이기적인 생각한적도 많아요...
또 나땜에 어려움을 느낀 사람도 있고...
그런것들을 털어버리고 이젠 가고 싶어요..
잠을 이룰수가 없었다..
상원이와의 황홀한 하룻밤, ㅇㅇ와의 짧은 만남, 또 그 아이와 상원이와 보낸 하룻밤
그런것들이 복합적으로 머리에 스쳐갔다..
' 지금 상원인 뭐하고 있을까?...그 아이 만나고 있을까?...
그래~~좋은 만남 사랑되길 빌어줘야지...어차피 우린 한배를 타고가는 동지요 친구니까..'
며칠동안 부대일이 손에 안잡힌다..
마음은 공허하고...너무나 보고싶다..
상원이도,ㅇㅇ도....
일주일후에 상원이가 귀대를했다..
우린 저녁을 먹고 교환대에서 얘기를 나누었다..
" 엄청 보고 싶었어...귀대하니까 너하구 ㅇㅇ하구 보낸밤이 내내 머리를 떠나지가 않더라^^"
" 나두 그랬어...어머니께서 너 안데려왔다고 꾸지람 하셨어...집 놔두고 밖에서 잔다구^^.."
"그래~담에 휴가 나가면 인사 드려야겠다^^...잘 보냇지?..
그 아이는 잘 있구?" 하며 물었다..
"응~~너 좋대...마음에 쏙 든대...그래서 물어봤지..내가 조아 혀니가 좋아 하구.."
"응~~그러니까?"
" 당연히 내가 좋대...내가 첫사랑이래서 더 좋대^^...ㅋㅋ 농담이야~~"
" 나 귀대하고 몇번이나 만났어?"
" 응~~두번....사실 또 보고싶어^^..."그리곤 또 얘길한다.
" 그렇지만 이제 생각안할거야...여기 네가 있자나^^...내 마음 알지?"
" 그럼~~~나두 상원이 너무 맘에 들어.."하며 볼에 뽀뽀를 살짝 해 주었다..
난 마음속으로 그아이를 생각해 보았다..
하는 행동으로 봐서도 내가 싫진 않았던것 같다..
상원이가 말했다..
" ㅇㅇ가 정말 너 좋대....휴가 나오면 꼭 연락하래..."
우린 이런저런 얘길하며 일주일간의 이별의 회포를 풀었다..
그 후로 우린 더욱 서로를 믿고 의지했다..
사소한 얘기들도 주고 받았고 집안일들도 스스럼없이 털어 놓을수 있었다..
물론 사랑의 감정도 더욱 커져만 갔고...
우린 일주일에 한두번 사랑을 나누었다..
스퀸쉽과 오랄정도였지만 우린 만족할수 있었고....
그러다가 내가 사개월지나서 통신대 최고참이 되었다..
상원이도 상병을 달고...
또 포상휴가다...나 혼자만이었지만....
상원이가 집에 연락좀 해 달란다..
그 아이도 좀 만나보고...
난 휴가 나가는날 서울에 도착하자 그 아이에게 전화했다...
" 여보세요?....응~~나 누군지 알겠어?.....하긴 한번 본건데 알수가 없겠지...
나 혀니...지금 휴가 나왔다....응~~그래?,..그럼 사일 있다가 보자..
그래~~귀대하면서 너 보구가지뭐~~응.....그래..."
오늘 꼭 가야할 약속 장소가 있단다..
그래서 귀대하기전날 만나기로 했다..
시골집에 가서 농사일만 삼일동안 거들었다...그리고 다시 서울로 올라왔다..
' 이번엔 부산도 못가는구나...'
ㅇㅇ에게 미안했다...하지만 어쩔수 없었다..
이개월후에 정기휴가 나오면 가기로했다..
서울역에 도착하니 벌써 저녁때였다..
난 ㅇㅇ에게 전화했다..
종로로 오란다....저번에 만났던곳..
지하철을 타고 종로2가에서 내려 호프집을 갔다..
한 십분 기다렸을까?....녀석이 문을 열고 들어섰다..
" 너무 보고 싶었어....잘 지냈지?"
" 응~~형두?....나두 마니 보고싶었어...삼개월동안 형이랑 상원이형만 생각했는데^^"
" 그래~~~술이나 한잔하자" 하며 술을 시켰다..
술을 꽤나 마셨다...소주도 곁들여서...
" 오늘 집에 안들어가도 돼?" 하며 물었다..
" 응~~집에 얘기했어...거짓말좀 했지^^ 친구 생일 잔치 한다구..."
" 그래~~어디갈까?"
" 여관" 하며 냉큼 받는다..
우린 간단히 먹을 안주와 소주를 사들고 여관을 찾아 들어갔다..
들어가자마자 ㅇㅇ를 꼭 안았다..
품안에 쏙 들어오는 이 기분....
난 키스를 하며 온몸을 애무했다...
그리곤 침대에 누이고는 옷을 벗겼다..
팬티위로 입을 가져가서 빨아주었다...
" 아~~아학~~아~~형 너무 보고싶었어" 하며 내 자지를 손으로 애무했다..
우린 서로의 자지를 입에 물었다..
오랜만의 관계였는지 자지가 꿈틀대며 폭발했다..
난 자지를 빨아주며 정액을 먹어 주었다...
조금 있다가 일어나서 우린 벌거벗은 상태로 마주앉아 술을 마셨다..
그리곤 잠자리에 드는데 그 사이에 자지가 빨딱 서있다..
" 형~~나 애널하면 안돼?...하고 싶은데..." 하며 졸랐다..
" 니가 좋다면...나 사실 첫애인하고 세번인가 밖에 안해봤는데...너무 아픈거 아냐?"
하며 물었다..
" 내가 살살 할께...나도 이런거 몰랐는데 친구중에 한명이 동성애자가 있거든?
걔가 가르쳐 주더라...그렇다고 걔랑한거 아니니까 걱정마...나도 첨이란말야..
상원이 형하고도 안해봤어..."
" 그래~너 믿어..." 하며 다시 자지를 만져 주었다..
그리곤 오랄을 해 주었다...
잠시후 날 자기위로 끌어 올리더니 자지위에 앉히고는 자지를 항문에 넣었다...
생각만큼 아프진 않았다...
" 아~~조금 아파...살살해~~응?"
ㅇㅇ는 밑에서 왕복운동을 조금 하더니 날 눞히고는 내 다리를 벌렸다..
그리고 지지있는데까지 바짝 다가오더니 내 엉덩이를 들고선 항문에 자지를 넣었다..
그리고 엎드리더니 키스를 했다..
그리곤 히프를 들썩인다..
" 아~~~아~~학~허억~~너무 조아" 하며 ㅇㅇ가 말했다..
" 나두~~울 ㅇㅇ 너무 이뻐~~아~~~학~"
갑자기 히프를 세게 움직이더니 " 형 나올라 그래~~헉..헉.."하며
자지를 빼더니 정액을 내 배위로 뿜어냈다..
난 자지를 잡고 흔들어 주었다..
" 아~~~학~형~~너무 행복해~~하며 내 위에 엎어졌다..
우린 말없이 꼭 안고 몇분을 가만히 있었다..
그리곤 잠들어 갔다....
난 어릴때 사춘기 시작되며 동성애를 알았어요..
님들이 글에서 읽어봤다시피 고2때 첫사랑했고..
그런게 지금도 영향을 미치곤 하죠..
지금도 젊은 친구들이 좋은걸 보면...
난 내가 이반이란거 후회하지 않아요..
부끄러워 해 본적도 없구..아는 사람에겐 얘기도 떳떳이 하고..
하지만 내가 너무 이기적인 생각한적도 많아요...
또 나땜에 어려움을 느낀 사람도 있고...
그런것들을 털어버리고 이젠 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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