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의 두번째만남-마지막
작성자 정보
- 작성
- 작성일
본문
상원이와 종로에서 만났다..
우린 상원이 집에 가서 인사를 드리고 6시쯤에 친구 만나러간다고 말씀드리고 나왔다..
ㅇㅇ에게 전화를 했더니 금방 나왔다..
셋이서 종로로 나갔다..
제대 기념 파티를 해야 했으니까..
횟집으로 시작된 술은 호프집, 나이트 크럽에서 끝이 났다..
우린 여관을 찾아 들어갔다..
상원이와 ㅇㅇ가 먼저 샤워를 했다..
난 마지막에 들어가서 샤워를 했다..
나오니까 ㅇㅇ가 날 뒤에서 안아 주었다..
그리고 키스를 해왔다..
키스를 하고 있는데 상원이가 내 젓가슴이고 배꼽이고 막 혀로 애무해 주었다..
그리고 자지를.........
난 짜릿한고 강렬한 기쁨을 느끼며 ㅇㅇ를 침대위에 눞혔다..
그리고 오랄을 해 주기 시작했다...상원이는 여전히 내것을 빨아 주었고..
다시 자세를 바꾸었다..
상원이를 침대에 누이고는 온몸을 입으로 애무해갔다...
상원인 온몸을 꿈틀대며 쾌락에 젖어 갔다..
ㅇㅇ가 내 뒤에서 항문을 혀로 애무했다...
처음으로 느끼는 강렬한 쾌감이었다..
ㅇㅇ는 한참을 입으로 내 항문을 탐하더니 자지를 내 항문에 밀어 넣었다..
조금은 아프면서도 짜릿한 쾌감에 온몸에 경련이 왔다..
난 계속 상원이를 공략해 갔고 ㅇㅇ는 날 공격해 왔다..
세사람 다 정신이 없다..
너무도 오랜만의 우리들만의 공간이었고 우리들만의 시간이었으니까..
ㅇㅇ가 좀더 속도를 높인다..
나도 덩달아서 오랄을 빨리 하고...
" 헉~~허억~~아~아앙~~학~~"
온통 쾌락에 젖은 신음소리와 다급한 숨소리뿐....
ㅇㅇ가 " 아~~나올라 그래..하~악~~헉 헉~" 하며 절정을 향해 달려갔다..
어느순간 ㅇㅇ가 자지를 항문에 뿌리까지 밀어 넣으며 날 꽉 끌어 안더니
움직임을 멈춘다....항문을 자지로 꽉 채우는거 같더니 자지가 꿈틀대며 폭발했다..
ㅇㅇ는 머릿속을 꽉채운 괘감을 만끽하며 정액을 항문 깊숙히 쏟아 냈다..
난 상원이 자지를 빠르게 빨아주며 상원이도 정액을 쏟아내게 했다..
내 입에 꽤나 많은 정액을 분출해 냈다..
난 나대로 정액을 먹으며,또 ㅇㅇ의 자지를 느끼며 쾌락에 몸을 맡겼다..
상원이도 나도 ㅇㅇ도 한참을 그대로 있었다..
다시 샤워를 했고...
또 한번의 사랑을 나누고 나서야 우린 여관을 나섰다..
벌써 11시다...
우린 상원이네 집 근처로 와서 다시 술을 한잔 했다..
그리고 ㅇㅇ를 바라다 주었다..
" 형~~이제 자주 자주 오는거지?....기다릴께.. 서울 오면 꼭 연락해...알았지?"
하며 ㅇㅇ가 내게 말했다..
" 그럼~~우리 이쁜 ㅇㅇ보러 자주 올께^^" 하며 키스를 해주고 돌아섰다..
그리고 상원이네 집에 와서 같이 잤다...
새벽에 또 한번의 사랑에 몸을 맡겼고...
" 어머니~~저 가겠읍니다..."
" 그래~~조심해서 내려가구 자주 놀러 오는거지?...취직을 서울서 하면 좋을텐데..
우리 상원이도 친구가 별로 없어서...." 하시며 아쉬워 했다..
" 아직 결정 난것은 아니지만 아마 서울 있을거예요...
자주 들리겠읍니다...염려 마세요.." 하며 인사를 드리고 나왔다..
상원이가 서울역까지 나와 주었다..
괜히 눈물이 나려한다..
꽤나 정이 들었는데...
상원이도 말은 안하지만 맘이 아픈 모양이다...
" 상원아..남은 군생활 잘하고 제대해...자주 편지할께..."
" 그래....나 너 안보고 며칠만 있어도 너무 힘들거 같은데...."
하며 눈시울을 적신다..
" 걱정마~~한달에 두세번은 편지할께.... 그리고 삼개월후면 제대하자나...
그때면 자주 볼건데 뭐~~ 나도 아마 그때쯤이면 서울 있을지 몰라..취직해서.."
우린 서로 몸을 꼭 안아주고 헤어졌다...
2;1의 경험은 지금까지 6번정도 있다..
물론 전부 몇년씩 만난 애인들하고 였고,,,
그중에 세번은 상원이와 ㅇㅇ와의 사랑이었다..
처음엔 좀 쑥스럽고 미안 스럽고 했지만 두번째와 세번째는 정말 재미도 쾌감도 느꼈다..
아마 상원이도 그랬던것 같다...
나머지 세번의 사랑얘긴 천천히 소개 할께요..
상원이와는 그때 헤어지고 제대할때 만났다..
그 사이에는 편지만이 서로의 마음을 전해주는 유일한 방법이었고..
또 무척이나 서로를 그리워 했다..
상원이가 제대할땐 둘만이 만났다..
그후 몇개월후에 ㅇㅇ는 군대를 갔고..
그리고 일년이 조금 지난후...ㅇㅇ가 상병 달았을때 상원이와 면회를 갔었다..
그리고 하룻밤의 사랑....
그리곤 영영 이별이 되었다..
ㅇㅇ가 제대하기 직전에 ㅇㅇ네 집이 이사를 했다..
멀지도 않은 인천으로..
그런데 연락이 끊어져 버렸단다..상원이에게도...
보고픈데...
아직 우리들의 인연이 남아 있다면 언젠가는 만나게 되겠져?
낼 부터는 제대후의 또 다른 사랑, 세번째의 사랑을 올리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설 연휴 되시길.........
우린 상원이 집에 가서 인사를 드리고 6시쯤에 친구 만나러간다고 말씀드리고 나왔다..
ㅇㅇ에게 전화를 했더니 금방 나왔다..
셋이서 종로로 나갔다..
제대 기념 파티를 해야 했으니까..
횟집으로 시작된 술은 호프집, 나이트 크럽에서 끝이 났다..
우린 여관을 찾아 들어갔다..
상원이와 ㅇㅇ가 먼저 샤워를 했다..
난 마지막에 들어가서 샤워를 했다..
나오니까 ㅇㅇ가 날 뒤에서 안아 주었다..
그리고 키스를 해왔다..
키스를 하고 있는데 상원이가 내 젓가슴이고 배꼽이고 막 혀로 애무해 주었다..
그리고 자지를.........
난 짜릿한고 강렬한 기쁨을 느끼며 ㅇㅇ를 침대위에 눞혔다..
그리고 오랄을 해 주기 시작했다...상원이는 여전히 내것을 빨아 주었고..
다시 자세를 바꾸었다..
상원이를 침대에 누이고는 온몸을 입으로 애무해갔다...
상원인 온몸을 꿈틀대며 쾌락에 젖어 갔다..
ㅇㅇ가 내 뒤에서 항문을 혀로 애무했다...
처음으로 느끼는 강렬한 쾌감이었다..
ㅇㅇ는 한참을 입으로 내 항문을 탐하더니 자지를 내 항문에 밀어 넣었다..
조금은 아프면서도 짜릿한 쾌감에 온몸에 경련이 왔다..
난 계속 상원이를 공략해 갔고 ㅇㅇ는 날 공격해 왔다..
세사람 다 정신이 없다..
너무도 오랜만의 우리들만의 공간이었고 우리들만의 시간이었으니까..
ㅇㅇ가 좀더 속도를 높인다..
나도 덩달아서 오랄을 빨리 하고...
" 헉~~허억~~아~아앙~~학~~"
온통 쾌락에 젖은 신음소리와 다급한 숨소리뿐....
ㅇㅇ가 " 아~~나올라 그래..하~악~~헉 헉~" 하며 절정을 향해 달려갔다..
어느순간 ㅇㅇ가 자지를 항문에 뿌리까지 밀어 넣으며 날 꽉 끌어 안더니
움직임을 멈춘다....항문을 자지로 꽉 채우는거 같더니 자지가 꿈틀대며 폭발했다..
ㅇㅇ는 머릿속을 꽉채운 괘감을 만끽하며 정액을 항문 깊숙히 쏟아 냈다..
난 상원이 자지를 빠르게 빨아주며 상원이도 정액을 쏟아내게 했다..
내 입에 꽤나 많은 정액을 분출해 냈다..
난 나대로 정액을 먹으며,또 ㅇㅇ의 자지를 느끼며 쾌락에 몸을 맡겼다..
상원이도 나도 ㅇㅇ도 한참을 그대로 있었다..
다시 샤워를 했고...
또 한번의 사랑을 나누고 나서야 우린 여관을 나섰다..
벌써 11시다...
우린 상원이네 집 근처로 와서 다시 술을 한잔 했다..
그리고 ㅇㅇ를 바라다 주었다..
" 형~~이제 자주 자주 오는거지?....기다릴께.. 서울 오면 꼭 연락해...알았지?"
하며 ㅇㅇ가 내게 말했다..
" 그럼~~우리 이쁜 ㅇㅇ보러 자주 올께^^" 하며 키스를 해주고 돌아섰다..
그리고 상원이네 집에 와서 같이 잤다...
새벽에 또 한번의 사랑에 몸을 맡겼고...
" 어머니~~저 가겠읍니다..."
" 그래~~조심해서 내려가구 자주 놀러 오는거지?...취직을 서울서 하면 좋을텐데..
우리 상원이도 친구가 별로 없어서...." 하시며 아쉬워 했다..
" 아직 결정 난것은 아니지만 아마 서울 있을거예요...
자주 들리겠읍니다...염려 마세요.." 하며 인사를 드리고 나왔다..
상원이가 서울역까지 나와 주었다..
괜히 눈물이 나려한다..
꽤나 정이 들었는데...
상원이도 말은 안하지만 맘이 아픈 모양이다...
" 상원아..남은 군생활 잘하고 제대해...자주 편지할께..."
" 그래....나 너 안보고 며칠만 있어도 너무 힘들거 같은데...."
하며 눈시울을 적신다..
" 걱정마~~한달에 두세번은 편지할께.... 그리고 삼개월후면 제대하자나...
그때면 자주 볼건데 뭐~~ 나도 아마 그때쯤이면 서울 있을지 몰라..취직해서.."
우린 서로 몸을 꼭 안아주고 헤어졌다...
2;1의 경험은 지금까지 6번정도 있다..
물론 전부 몇년씩 만난 애인들하고 였고,,,
그중에 세번은 상원이와 ㅇㅇ와의 사랑이었다..
처음엔 좀 쑥스럽고 미안 스럽고 했지만 두번째와 세번째는 정말 재미도 쾌감도 느꼈다..
아마 상원이도 그랬던것 같다...
나머지 세번의 사랑얘긴 천천히 소개 할께요..
상원이와는 그때 헤어지고 제대할때 만났다..
그 사이에는 편지만이 서로의 마음을 전해주는 유일한 방법이었고..
또 무척이나 서로를 그리워 했다..
상원이가 제대할땐 둘만이 만났다..
그후 몇개월후에 ㅇㅇ는 군대를 갔고..
그리고 일년이 조금 지난후...ㅇㅇ가 상병 달았을때 상원이와 면회를 갔었다..
그리고 하룻밤의 사랑....
그리곤 영영 이별이 되었다..
ㅇㅇ가 제대하기 직전에 ㅇㅇ네 집이 이사를 했다..
멀지도 않은 인천으로..
그런데 연락이 끊어져 버렸단다..상원이에게도...
보고픈데...
아직 우리들의 인연이 남아 있다면 언젠가는 만나게 되겠져?
낼 부터는 제대후의 또 다른 사랑, 세번째의 사랑을 올리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설 연휴 되시길.........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