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과 사위 2

작성자 정보

  •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딸아이가 처음 그를 우리 집에 데려 왔을때, 그를 보고 매일 나는 정력이 흘러넘치는 그와의 섹스의 망상을 반복해, 밤의 나자신을 위로하고 있었다. 밖에서 다른 남자와 자는 일도 흥미를 잃고 그만두었다.
현실에서 그의 아내인 딸이 부럽다고 생각하는 것 이외에는...........
가능하다면 내 가진 것을 사위에게 다 줄수 있다면 그가 그렇게 해줄수 있다면.., 나는 얼마든지 그의 장난감이라도 되고 싶은 심정이다.
뚱뚱하고 배나온 둔한 중년의 신체를, 그가 원하기나 할것인가?
후후 그가..생각도 할수 없는 일이다.
「음, 역시 산은 바람이 차갑네. 사위, 욕조에 다시 들어가지...」
사실은, 조금 생각을 가라 앉히고 싶었다. 안 그러면 자꾸 내 자신을 주체할 수 없을 것 같아서..........
남자끼리, 장인과 사위가 몸을 섞는등 금지된 망상은 가능한 생각하기 말기로 하자 스스로 다짐해본다.
애비로서 딸아이에게도 못할짓이지 않은가....

목욕탕에서 나와 괜시리 사위에게 들킨 것 같은 스스로의 자책감에 계속 그상태로 있고 싶었지만 내 자신의 추한 생각을 사위에게 들키는 그런 위험한 느낌은 주지말자고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따뜻한 온돌방에 들어오자 장의 종업원이 이불을 두개를 깔아 놓고 있었다..
하나였으면 좋았을것을...................후후후.........차라리 다행인지도...
평소대로 나는 팬티와 런닝을 다 벗고 알몸으로 물건을 아래로 향한채 티브이를 보고 있었다. 혹여라도 사위가 볼까봐................
뒤돌아 누워 천정을 보고 누우니 등으로 느껴지는 이불의 촉감이 좋다..
「좋으시겠어요 저도 다벗어 봐야겠어요」
사위가 정면으로 팬티와 런닝을 벗고 있었다 다시 보이는 그것...
방금전 탕에서 아낌없이 과시해 준 육체를, 설마 실내에서 볼 수 있다고는 생각지도 못했던 것이다.
그리고, 같이 살고 있는 집에서도 서로 이런 기회는 없었다.,
바로 눈앞에서 알몸이 되어 가는 그를 숨을 들이키며 다만 가만히 바라보고 있다 지금 나는.....................
뒤를 향해 트렁크를 내리는 그의 모습이, 밑쪽에서 올려보는 나의 가슴에 흥분을 불러일으킨다. 양다리 사이에 보이는 검은 그것까지도
목욕탕에서는 볼 수 없었던, 항문의 균열에 따라 나는 검은 털 그리고 주름이 있는 그의 검고 깊은 계곡,
회음부로부터 쳐저있는 두 개의 알 그리고 귀두의 흔들림까지 분명히 볼 수 있었다
나체가 된 그도 똑같이 이불 위에 쓰러져 위로 향해 누웠다.
벌거숭이의 남자 두명, 꼭 닫은 조용한 방에서 티브이 소리만이.......
이상스레 굴러 들어온 행운과 같은 느낌에, 나는 항문의 괄약근이 조여지는 느낌을 받는다.
같이 누워 있는 지금 내 배라고 보기에 그야말로 창피하게 보이는 배와 엉덩이... 어쩔 수 없다.
「사위는 몸도 단단하고 미남이야..........하하하 나도 배좀 어떻게 들여봐야 하는데···」
그렇게 말하면서 배를 퉁퉁 손으로 두드려 보였다..
「무슨 말씀이세요. 장인 어른은 야외에서 일하시니까 근육도 전혀 약하지 않으시고. 어깨근육은 저는 아직 장인어른 따라가려면 멀었습니다...」
「하하 빈말 안해도 좋아. 나도 이 배 안나왔을땐 여자들한테 상당히 인기있었지만...
이제는 아닐쎄............허허」
「아이고 장인어른 당연히 믿지요..게다가, 지금도 얼마나 근사하신데요 정말.
얼굴도 남자답고, 듬직하시고요··남자나 여자나 의지가 되잔아요. 저는 존경하고 있습니다.」
「듬직한 것이 좋다」···. 확실히, 그렇지만 사실은 의지가 되지 않고 바람막이일 뿐이지 허허」
두명이 웃는다. 역시 사위는 좋은 남자다. 딸의 남편이라는게 정말로 좋았다.
그러나, 지금 만일 이방에서 그를 가질수 있다면 오늘만이라도.......그러한 욕망이 든다..
그렇다, 오늘만은···.





 

관련자료

댓글 1

<span class="sv_wrap"> <a href="https://ivancity.com/bbs/profile.php?mb_id=dosirak66" data-toggle="dropdown" title="골목길 자기소개" target="_blank" rel="nofollow" onclick="return false;"> 골목길</a> <ul class="sv dropdown-menu" role="menu"> <li><a href=님의 댓글

  • <spa…
  • 작성일
잘볼게요감사합니다
알림 0